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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5 (5)
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샤오미에서 만든 SoC 칩셋 Surge S1, Mi 5c에 탑재. 우려가 되는 이유는?

정말 이것저것 다 만드는 샤오미가 이제는 자체 SoC칩셋 서지(Surge) S1을 발표했습니다. 삼성의 엑시노스, 화웨이의 기린, 애플의 A프로세서 등 자체 SoC를 생산하는 업체가 하나 더 늘어났는데요. 그런데 과연 이러한 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까요?

샤오미 첫 SoC Surge S1

Surge S1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28nm 공정 옥타코어 64bit CPU(Cortex A53 2.2GHz * 4, Cortex A53 1.4GHz * 4)
쿼드코어 Mali-T860 GPU
높은 통화품질을 위한 32bit 보이스 DSP(VoLTE 지원)
카메라 이미지 프로세싱을 위한 14bit 듀얼코어 ISP
OTA를 통한 베이스밴드 업그레이드 지원
TEE  아키텍처 기반의 칩 보안 기술

샤오미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Antutu 벤치마크 점수가 대략 65,000점 정도로 퀄컴 스냅드래곤 625과 미디어텍 헬리오P20 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즉, 보급형 스마트폰에 탑재할 수 있을 정도의 성능입니다.

참고로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중국 리드코어(Leadcore)에서 디자인해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이 리드코어는 나름 중국에서 알려진 업체로 샤오미와 파티너쉽을 맺고 나온 첫번째 결과물입니다.

<화웨이 기린>

아무튼 이번 자체 SoC를 공개하면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경우 삼성 엑시노스, 화웨이 기린에 이어 3번째로 자사의 스마트폰에 자사 SoC를 탑재하는 업체가 됐습니다. 물론 LG의 경우 뉴클런이라는 자체 SoC를 개발하긴 했지만 그 후속인 뉴클런2 소식은 깜깜 무소식인 상황입니다.

최근 공개된 LG G6가 최신 스냅드래곤 835가 아닌 스냅드래곤821을 탑재해서 논란이 된 점을 봤을 때 자체 SoC 개발은 제품 경쟁력을 위한 또 하나의 필수조건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샤오미 미5c(Mi 5c) 공개

자체 개발한 Surge S1을 탑재한 스마트폰도 연이어 공개했는데요. 바로 Mi5 파생형 모델이라 할 수 있는 Mi5c입니다.

디스플레이 : 5.15인치(1920x1080) 커브드 글래스, NTSC 색재현율 94.4%, 밝기 550니트, 명암비 1500:1
프로세서 : 2.2GHz 샤오미 Surge S1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
GPU : 쿼드코어 Mali-T86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1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카메라, 픽셀 사이즈 1.25 μm, f/2.2, 6P lens, 27mm 광각 렌즈, LED 플래시 탑재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카메라, f/2.0, 27mm 광각 렌즈
기타 : 듀얼심, 3.5mm 오디오 잭, FM 라디오, Bluetooth 4.1, GPS, USB Type-C, 고속충전
배터리 : 2,860mAh
크기 : 144.38 x 69.68 x 7.09mm
무게 : 135g
컬러 : 로즈골드, 블랙, 골드
출고가 : 1499위안(약 25만원)

아직 검증받지 않은 프로세서만 제외하면 충분히 가성비를 논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자체 SoC가 우려 되는 이유는?

성능의 문제가 아닙니다. 삼성 엑시노스도 처음 시작은 미비했습니다. 샤오미 Surge S1과 같이 플래그쉽 성능이 아닌 보급형 수준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화웨이도, 미디어텍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퀄컴, 엔비디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데에는 이미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상당히 많은 수의 폰을 판매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다릅니다. 중국 내수에 그치고 있으며 더욱이 샤오미는 가성비를 내세우는 업체로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기에 지금의 샤오미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입증되지 않은 자사의 칩셋을 탑재했을 경우 과연 얼마 만큼의 경쟁력을 가져갈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듭니다.

더욱이 중국내 1위를 달리던 예전 상황도 아니고 오포, 비보, 화웨이 등에 밀려 점점 점유율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오히려 다른 중국내 경쟁 업체와의 대결에서 밀려날 수도 있는 위험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 뉴클런>

성장이 가능한 이유는?

반대로 성장성도 충분합니다. LG의 뉴클런을 보죠. LG전자 역시 글로벌 시장에서 나름의 영역을 구축해 자사의 제품에 자사의 SoC를 넣어보고자 했지만 만족할만큼의 성능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결국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샤오미는 현재 판매량 자체가 다릅니다. 비록 중국 시장내이기는 하지만 보급형 기기의 경우 판매량 단위가 수백만대 이상의 수준입니다. 어느 순간 Surge의 성능이 인정받게 되면 타사의 스냅드래곤을 탑재하는 제품 이상의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갈 수 있게 됩니다. 즉, 샤오미가 가진 가성비라는 장점을 더욱 더 강력하게 지켜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도전만큼은 인정

스스로 갇혀있던 껍질을 깨고 나오기 위해 샤오미는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도전만큼은 인정해야 할 듯 한데요. 노력을 인정하는 것과 시장내에서 성공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에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더욱이 지금의 샤오미는 최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드는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모방만 해오던 업체가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샤오미의 미래가 조금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색안경을 벗고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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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5S 듀얼 카메라 확정! 미5S 렌더링 이미지 유출

샤오미 미5S 듀얼 카메라 확정! 미5S 렌더링 이미지 유출

샤오미 미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미5S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LG G5, 화웨이 P9 등 듀얼 카메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꽤 뜨거운데요. 아이폰7플러스도 듀얼 카메라 탑재 소식이 흘러나오는데 샤오미도 역시 대세를 따르는군요.

삼성 듀얼카메라 탑재?

지난 달 삼성전기가 샤오미(Xiaomi), 오포(OPPO) 등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듀얼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바 있습니다. 듀얼카메라 탑재 소식은 이전부터 꾸준히 흘러나왔었는데요. 유출 이미지나 듀얼카메라 공급 소식 등을 봤을 때 듀얼카메라 탑재는 확실 시 됐습니다. 사실 삼성전기 듀얼카메라 공급 소식 때문에 갤럭시노트7에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예상을 해보기도 했는데요. 꾸준히 흘러나오는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노트7에 듀얼 카메라는 탑재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각설하고 샤오미 플래그십 라인업인 미5 카메라 성능이 신통치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듀얼카메라 탑재는 꽤 반가운 소식이 분명합니다. 이외에도 샤오미 미5S에 대한 루머를 정리하면 애플 포스터치와 같은 압력감지 터치 기능을 탑재한 5.5" 디스플레이(1,920x1x080)를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스냅드래곤 823, 6GB RAM, 퀄컴 초음파 지문인식센서를 지원합니다. 퀄컴 초음파 지문인식 기술은 기존 2D 방식보다 한 단계 향상된 기술로 초음파로 피부 표면을 탐지해 지문 위 융선과 땀구멍의 형태까지 3D로 인식하는 기술입니다. 보안 측면에서 기존 지문방식에 비해 월등히 좋다고 합니다.

추가로 미5의 경우 일반형, 고급형, 세라믹 백커버를 적용한 최고급형 프로 3가지로 출시된바 있는데요. 미5S 역시 재질 및 하드웨어 스펙에 따라 제품군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샤오미 미5>

참고로 샤오미 미5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샤오미 미5스펙

디스플레이 : 5.15" FHD(1,920x1.080) IPS (428ppi)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20 1.8Ghz(일반형), 2.15Ghz(고급형, 최고급형)
메모리 : 3GB/4GB
스토리지 : 32/64/128GB UFS2.0
전면카메라 : 400만 화소
후면카메라 : 1,600만 화소 위상차 검출 AF, OIS 지원, 듀얼LED
배터리 : 2,910~3,000mAh
컬러 : 블랙, 화이트, 골드, 퍼플
기타 : USB Type C, 듀얼스탠바이, 지문인식
가격 : 2699위안(약51만원), 2299위안(약43만원), 1999위안(약 37만원)

샤오미 고가 프리미엄폰이 미5S?

지난 7월5일 기즈모 차이나를 통해 샤오미가 4000위안(약60만원)대의 고사양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보도를 한 바 있습니다. 샤오미 리완지앙은 '곧 고가의 제품을 내놓을 것이며 이 제품의 사양은 가격을 넘어선 수준이 될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후보 군으로 샤오미 미5S와 미노트2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존 미5 프로 가격을 봤을 때 충분히 미5S는 60만원대에 출시될 수 있을지 않을까 합니다.

샤오미의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가능할까?

샤오미는 가성비를 내세우며 큰 업체입니다. 물론 샤오미도 비싼 제품들이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제품들은 경쟁제품(이라 부르고 모방한 경쟁사 제품)에 비해 확실히 저렴한 제품입니다. 저렴하면서도 스펙이 뛰어난 혹은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샤오미가 비슷한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LEECO, OPPO 등과의 나눠먹기로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화웨이, 메이쥬, 원플러스 같은 업체들은 고급폰 시장을 어느정도 확보하면서 샤오미의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발뮤다 선풍기를 모방한 샤오미 무선선풍기>

즉, 다른 나라가 아닌 중국내 업체들과 경쟁에서 가성비를 더이상 내세울 수는 없기에 샤오미는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과연 60만원대 샤오미 제품을 구매할까요? 샤오미가 가지고 있는 팬덤이 분명 있기는 하지만 중국에서든 중국밖에서든 샤오미에 대한 이미지 '가성비'입니다. 이를 스스로 깨고 나올 만큼의 파격적인 제품을 내놓지 않는 이상 그들의 전략은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샤오미 미5 프로>

살포시 삼성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삼성 역시 과거 유사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지금과 같이 누구나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도 아니었습니다. 삼성은 이미 피쳐폰 시장에서 충분한 자리를 잡고 있던 상황이었고 스마트폰 시장은 성장하는 단계였기에 지금의 삼성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즉, 충분히 가능성이 있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업체들이 있고 점점 모방에서 벗어나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보해나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샤오미의 고가 전략은 상당히 어려워보입니다.

<샤오미 미5>

물론 샤오미도 이러한 자신들의 상황을 알고 있을 듯 합니다. 그러기에 이런저런 전략을 펼치고자 하는 것이겠죠. 솔직히 응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놓고 모방을 하며 커온 업체이기에 큰 부침을 겪어봐야 모방이 아닌 스스로의 노력이 더 필요했구나를 깨닫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말이죠.

차라리 샤오미는 자신들이 잘하는 걸 계속 유지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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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노트2(Mi Note2) 티져 공개. 뭘 의미하지?

샤오미 미 노트2(Mi Note2) 티져 공개. 뭘 의미하지?

꽤 빠르게 신제품을 출시해왔던 샤오미가 지난 2015년 1월 미노트와 미노트 프로를 출시된 이후 후속작을 내놓지 않았는데요. 샤오미가 웨이보를 통해 샤오미 미노트2 (Mi Note2) 티져를 공개했습니다. 아마도 샤오미 미노트2 공개가 임박했다라는 의미겠죠?

미노트 라인업은 디스플레이가 큰 패블릿 라인업입니다. 또한, 가성비를 내세운 기존 샤오미 제품군과는 그 결을 달리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경쟁업체들의 패블릿 제품들과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대에 제품을 출시하기는 하지만 다른 저가형 모델들보다는 프리미엄급 성능을 조금 더 강조하는 제품입니다.

샤오미 미노트2 티져 의미는?

티져 이미지를 보면 2 > 5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 중국어로 '열애, 패자는 없다(热爱,无输家)'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에 대

 

해 샤오미 미5(Mi5)보다 미노트2가 화면이 더 크거나 하드웨어 스펙이 좋다라는 의미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한켠에서는 현재 출시된 갤럭시노트5와 같은 카테고리의 제품인 만큼 갤럭시노트5 보다 좋다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는데요. 이미 8월2일 경 갤럭시노트7이 공개되는 시점에서 굳이 출시된지 약 1년이 되어가는 제품과 자신들의 신제품을 비교하고 싶지는 않을 듯 합니다.

현재로써는 미5 그 이상의 제품을 내놓는 다는 의미가 맞을 듯 하네요. 다만, 이는 샤오미 플래그십인 Mi5를 스스로 낮추는 결과로 이어지기에 다른 의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보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eibo.com/1771925961/DDdJXh0Eq

샤오미 미노트2 스펙은?

지난 3월 말 중국 정보기술 매체인 테그웹에서 익명의 중국 웨이보 사용자가 미노트2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면서 미노트2 루머를 전한바 있습니다.

노트2는 5.7인치 QHD(2,560x1x440)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821 또는 823, 4GB/6GB RAM, 32GB/64GB/128GB 스토리지, 3,600~4,000mAh 배터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OIS), 지문인식, 고속충전 등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추가로 애플 포스터치와 같은 기능도 탑재될 수 있다라는 루머와 총 3가지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선 기본 모델의 경우 싱글 카메라와 하이파이 오디오 기능, 급속 충전 기능이 탑재되며 두번째 모델은 기본 모델에 듀얼 카메라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모델은 여기에 엣지 디스플레이가 추가되며 앞선 두 제품보다 더 빠른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루머입니다.

샤오미 미노트2 가격은 얼마나 할까?

샤오미 미노트의 가격(2,299위안)은 기존 샤오미 제품들에 비해 고가에 책정됐는데요. 이로 인한 이유일까요? 저가형 제품들에 비해 판매량이 높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에 미노트2는 어떤 가격으로 출시될지 궁금해지는데요.

예상 가격으로는 4GB RAM/32GB 스토리지 등 기본 모델의 경우 2,499위안 한화로 429,000원 정도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6GB RAM/64GB 스토리지 모델의 경우 2,999위안 약 514,000원, 최고 사양의 경우 3,499위안 약 600,000원 정도로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샤오미는 가격이 저렴하기에 인기가 있다라는 점을 봤을 때 고가의 (여전히 다른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지만) 샤오미가 과연 얼마나 먹힐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샤오미로써는 미노트2의 성공이 무척이나 중요할 듯 합니다. 샤오미 계열 중 고가인 미노트2가 잘 팔린다는 것은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가 예전보다 높아졌다라는 것을 뜻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브랜들 가치를 높이는 하나의 전략 제품이 될 수 있는 만큼 수준급 제품을 내놓으려 노력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그래도 특허나 카피캣 등의 이슈를 피할수는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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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기대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S7, 아이폰6C(아이폰7C), G5 아니면 화웨이, 샤오미?

상반기 기대되는 스마트폰은? 갤럭시S7, 아이폰6C(아이폰7C), G5 아니면 화웨이, 샤오미?

새해가 된 만큼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집니다. 올 상반기에도 다양한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아직 공개가 되지 않은 제품들인 만큼 정확한 정보가 아닐 수 있습니다. 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갤럭시S7 예상 이미지>

삼성전자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플러스

2월 MWC2016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플러스입니다. 이미 제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루머를 정리한 바 있는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갤럭시S7 그리고 갤럭시S7엣지 플러스 최종 스펙? 방수방진이 추가된다?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도면 유출. 갤럭시S6와 뭐가 달라졌을까?

<갤럭시S7 예상 이미지>

멋진 디자인과 성능으로 공개 당시 큰 호평을 이끌어냈던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기대 만큼의 판매를 이끌어내지 못하게 되면서 아쉬움을 남긴 바 있었는데요. 플래그십 라인업은 애플 아이폰에 밀리고 중저가형은 화웨이, 샤오미, 메이쥬 등 중국 제품에 밀리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갤럭시S7과 갤럭시S7 엣지 플러스에 거기 기대가 클 듯 한데요. Hero라는 코드명에 어울리게 삼성전자의 영웅이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애플 아이폰6C

4월 아이폰6C(혹은 아이폰7C) 출시 설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 웨이보를 통해 갤럭시S7과 아이폰6C 런칭 일정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었습니다.

갤럭시S7은 내년 3월, 아이폰7C(또는 아이폰6C)는 내년 4월 54만원에 출시된다?

중국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 내부 발표 자료인데요. 이 사진 속에 갤럭시S7과 함께 아이폰6C 출시에 대한 내용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아이폰6C 예상 이미지>

4인치대 아이폰6C는 아이폰5S와 유사한 디자인에 아이폰5C와 같은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플라스틱이 아닌 중저가 제품임에도 알루미늄을 채택했다라는 소식이 꾸준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6C 스펙을 정리하면 4인치대 디스플레이, A9 프로세서, 2GB 램, 16GB 스토리지,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터치ID 등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6부터 화면 사이즈를 4인치에서 4.7" 그리고 5.5"로 키웠는데요. 기존 작은 화면의 아이폰을 원했던 분들에게는 꽤나 반가운 제품이 될 듯 합니다. 현재 아이폰6C 가격은 3,000위안 한화로 약 54만원 정도 될 것이라고 합니다. 

<K10, K7 이미지>

LG전자 G5

CES2016을 통해 보급형 라인업인 K10과 K7을 공개한 LG전자가 MWC2016을 통해서는 플래그쉽 라인업인 G5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른 제품들에 비해 관련 소식이 많지 않은 상황인데요.

<LG G4 이미지>

전해지고 있는 루머들을 정리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 아드레노530(Adreno530) GPU, 3GB RAM, 기본 32GB 스토리지,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퀵차지 3.0, 지문인식 등을 기본 스펙으로 제공한다고 하니다. 특히 G4에 탑재된 가죽커버 대신 풀 메탈 바디를 적용할 예정이며 이로인해 착탈식 배터리가 아닌 내장형 배터리로 변경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대신 마이크로SD(MicroSD)는 그대로 유지될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 역량에 있어 LG전자 쪽에 조금 더 좋은 점수를 주고 있는 만큼 확실한 임팩트를 안겨줄 수 있는 멋진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메이트8 이미지>

화웨이 메이트8, P9

화웨이가 CES2016을 통해 메이트8(Mate8)을 공개했습니다. 메이트 8은 본체 사이즈 대비 83%에 이르는 6인치(FullHD)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2.5D 곡면 강화유리와 항공기에 사용되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Anodized Aluminum)을 적용한 제품이며 제품 컬러는 샴페인 골드, 문라이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모카 브라운 등 총 4가지 입니다.

또한, 화웨이 자체 개발한 기린950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16nm FinFET 공정 2.53Ghz Cortex-A72 쿼드코어와 2.8Ghz Cortex-A53 쿼드코어 빅리틀 구조로 된 기린950은 삼성전자 엑시노스7420과 퀄컴 스냅드래곤810보다 조금 더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보여준바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소니 최신 이미지센서 IMX298을 탑재한 1600만화소 카메라와 삼성 뷰티샷과 같이 새로운 뷰티 알고리즘을 적용한 800만화소 전면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화웨이 측 이야기로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36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며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하여 30분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기에 후면에 위치한 원형 지문인식센서와 화웨이 EMUI4.0 UX, 화면분할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메이트8 이미지>

추가로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P9도 2월이나 3월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P9은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총 3개 모델로 출시될 예정인데 P9맥스(P9 Max)는 6.8" 디스플레이와 6GB RAM을 P9는 5.2"에 6GB RAM, P9 라이트(P9 Lite)는 5"에 4GB RAM을 탑재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6GB RAM이 필요한 스펙인지는 조금 의구심이 들기는 합니다만 스펙만으로 꽤나 큰 관심을 이끄는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얼마 전 화웨이에서 국내 런칭행사까지 진행하며 정식 출시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 플래그십 단말기도 특별한 이슈가 없는 한 국내 출시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샤오미 Mi5

가성비, 대륙의 실수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샤오미 역시 자사의 주력 스마트폰 미5(Mi5)를 공개했습니다. 미5 스펙은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 5.3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 4GB RAM, 16GB~64GB 스토리지,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30mAh 배터리, 지문인식 센서, 5.1mm 두께 등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5(Mi5) 컬러는 블랙, 화이트, 핑크, 레드의 4종류이며 예상 출고 가격은 1,999∼2,455위안 한화로 환산시 약 36만∼45만 원입니다. 샤오미의 경우 구매대행 등으로 많이 구입하고 있는데요.

어제인가요? KT에서 샤오미 홍미노트3를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하려다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중단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LGU+도 그렇고 샤오미 제품을 국내 들여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샤오미도 같이 소개해봤습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물론 직접 출시되봐야 실제 비교가 될 듯 합니다. 다만, 확실한건 AS 등의 이슈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국내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하며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샤오미 제품을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을 기다렸던 분들에게는 아이폰6C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화웨이는 좋은 제품임에도 가격에 있어서는 샤오미에 성능이나 안전성에 있어서는 삼성과 LG에 밀리는 형국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사실 샤오미보다는 화웨이가 더 무서운 업체인데 말이죠. 일단,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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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새롭게 공개하는 신제품은 어떤 것일까? 미패드2, 홍미 노트3 그리고 미5?

샤오미 새롭게 공개하는 신제품은 어떤 것일까? 미패드2, 홍미 노트3 그리고 미5?

현지시간으로 11월 24일 샤오미 그랜드 피날레 이벤트가 열립니다. 언제부턴가 샤오미 신제품 발표회가 국내에서까지 큰 이슈가 될만큼 크긴 했네요. 이날 미패드2와 홍미노트2 그리고 또 다른 무언가가 출시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미리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미패드 2

이전부터 미패드 후속 모델에 대한 정보가 끊임없이 올라왔었는데요. 샤오미 회장 웨이보를 통해 몇몇 티져 이미지가 공개됐습니다.

샤오미 미패드2 스펙은 7.9" 2048X1536 디스플레이, MS 서피스3에 탑재된 CPU와 동일한 인텔 아톰 X5-Z8500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스토리지, 안드로이드 5.1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만큼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윈도우10 탑재 즉, 듀얼 OS 탑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기존 플라스틱 재질을 적용한 미패드와 달리 메탈 소재를 적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위 이미지를 보면 버니어캘리퍼스가 보이는데요. 아마도 상당히 얇게 제작이 됐다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 합니다. 버니어캘리퍼스를 티저 이미지에 넣을만큼 얼마나 얇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미패드>

가격은 1499위안으로 한화로 환산시 약 27만원 정도에 판매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현재 8"급 듀얼OS와 베이트레일 인텔 아톰 Z3736F 쿼드코어 2.16GHz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들이 10만원 안팎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과연 이와 비교해서 어느정도 성능 차이를 보여줄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홍미 노트3

당초 홍미 노트2프로라는 이야기가 많았는데 공식적으로 홍미 노트3라고 밝혀졌습니다. 현재 홍미노트3로 예상되는 유출 이미지와 티저 이미지를 보면 메탈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5.5" Full HD 디스플레이, 미디어텍 Helio X10(MT6795), RAM 2GB, 16GB 내장메모리,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60mAh 배터리, 지문센서 등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메탈 바디를 제외하고 사실 성능 자체는 기존 홍미노트2와 큰 차별점이 없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랜드 피날레라는 이름에 걸맞게 놀라울만한 소식을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가격은 기본 모델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999위안 정도로 출시될지 메탈을 적용한 만큼 조금 더 가격이 올라갈지 지켜봐야겠습니다.(참고로 홍미노트와 미노트는 다른 제품군입니다. 미노트가 조금 더 고급사양의 제품입니다.)

미5

미5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11월24일 아닌 12월 3일 공개된다라고 하는데요. 그랜드 피날레라는 행사명이나 위 티저 이미지에 표현된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라는 의미의 '压轴好戏'라는 단어를 보면 미패드2와 홍미노트3만으로 이 말을 언급하기는 조금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 LG, 애플이 다 공개됐고 이제 마지막 피날레로 샤오미가 하이라이트라는 의미일지 아니면 무언가 마지막에 대단한 것을 내놓을지 의미심장한 말이기는 한데요.

이에 미5도 이날 공개하는 것은 아닌가 혹은 공개되지 않은 무언가를 발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샤오미 제미니라 불리우는 미5는 스냅드래곤 820을 탑재했으며 3GB RAM, 안드로이드 6.0 등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외 스마트 워치?

샤오미의 스마트 워치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은 은근히 뜨거운 지금 샤오미에서 이를 놓칠 이유는 없을 듯 보이는데요. 더욱이 IoT를 꿈꾸는 샤오미가 이런 것을 놓칠일은 없을 듯 합니다.

아무튼 24일이 꽤나 기다려지네요. 삼성이나 애플과는 다른 기다림이라고 해야 할까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면 다시 한번 깔끔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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