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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7 (3)
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갤럭시S8이 PC로 변신! 덱스(DeX) 정보 유출

DeX라는 제품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갤럭시S8의 악세사리 중 하나로 보면 될 듯 한데요. 이 제품을 간단히 설명하면 도킹스테이션 방식으로 이 DeX를 모니터나 TV에 연결한 후 갤럭시S8(혹은 그 이후 출시되는 제품들)을 DeX에 꽂아주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입니다.(물론 추정입니다.)

<예전에 유출됐던 DeX 관련 PPT>

앞서 이 DeX에 대한 삼성 내부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유출되어 블로그를 통해 작성한 적이 있는데요. 이와 관련된 추가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MWC2017에서 공개될 갤럭시탭S3의 출력 시스템에서 나온 이미지라고 하는데요. 대략적인 DeX 외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새로 유출된 DeX 이미지>

덱스(DeX) = 컨티넘?

이 덱스는 윈도우10 컨티넘(Continuum)과 유사한 기능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유출된 이미지들을 보면 모니터 화면상에 스마트폰 GUI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마치 윈도우 화면을 보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MS 컨티넘>

즉,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띄워주는 미러링과는 달리 큰 화면에서 사용하는 만큼 이에 맞는 새로운 UX로 변환해주는 듯 합니다. 만약 이 내용대로라면 윈도우를 사용하듯 친근한 유저 인터페이스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큰 화면에 맞춰 다양한 앱을 동시에 띄워놓고 리얼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 또한, 키보드와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생산성을 더욱 높힐 수도 있고요.

따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필요없이 또는 PC가 있는 곳을 찾아다닐 필요없이 모니터나 TV가 있는 곳에 이 덱스만 연결하면 출장이나 여행 중 원하는 업무를 편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삼성 급속 무선 충전기>

덱스(DeX) 디자인은?

마치 삼성의 무선 충전기를 떠올리는 디자인인데요. 덱스와 모니터가 연결되어 있으며 덱스 위로 갤럭시S8이 올려가 있습니다. (실사 이미지가 아니기는 하지만 베젤이 없는 폰인 것으로 보아 갤럭시S8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이 USB Type C를 지원하는 만큼 이 제품 역시 USB Type C 포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즉, 갤럭시노트7이 사라진 지금 갤럭시S8이나 갤럭시S8플러스 그리고 그 이후 출시되는 플래그쉽 제품들과 호환이 될 듯 합니다. 아쉽게도 갤럭시S7이나 갤럭시S7엣지와는 호환이 안될 듯 합니다. 모니터 및 TV 등에 연결이 가능한 것으로 보아 HDMI 단자가 탑재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PC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인 만큼 USB 키보드 및 마우스 혹은 USB 메모리 등과의 연결을 위한 추가 USB 단자가 내장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크기는 대략 삼성 무선충전기 정도의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상단 갤럭시S8을 받춰주는 스탠드 부분이 고정된 방식이 아닌 접히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면 휴대성에 있어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사이드 싱크>

사이드 싱크와 DeX의 차이는?

참고로 사이드 싱크(Sidesync)와의 차이를 궁금해하실 듯 한데요. 사이드 싱크는 앞서 설명한대로 모니터에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큰 모니터 환경에 맞게 UX를 변화시켜주는 DeX와는 완전히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싱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PC 본체에 해당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PC가 있어야 하죠. 하지만 DeX는 모니터만 있으면 됩니다. 갤럭시S8에 담긴 AP와 RAM, GPU 등이 PC 본체의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갤럭시S8 예상 이미지>

관건은 퍼포먼스!

DeX 자체의 효용성은 분명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하는 요즘, 내 스마트폰에 담긴 정보를 PC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죠. 만약 삼성 보안 플랫폼인 KNOX와 연관되어 있는지 모르겠지만 보안 기능까지 강화된다면 업무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편의성은 퍼포먼스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큰 화면에서 빠르게 구동되기 위해서는 분명 갤럭시S8의 성능이 충분히 받쳐줘야 합니다. 심한 렉으로 제대로된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면 예전 모토로라 아트릭스의 재현이 될 뿐입니다.

분명 내부적으로 충분한 퍼포먼스가 나오기에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구입해서 한번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갤럭시S8이 출시되야 가능한 일일테지만 말이죠.

추가로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 지문인식 센서가 전면이 아닌 후면에 담겨 있네요. 화면 내에 담겨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좀 아쉽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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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적중, 갤럭시탭S3 S펜 탑재! 유출된 이미지로 추측해보자!

예상적중, 갤럭시탭S3 S펜 탑재! 유출된 이미지로 추측해보자!

갤럭시탭S3 스펙을 예상하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MWC2017을 통해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탭S3에 대해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과 최근 삼성의 전략 그리고 이전 삼성 태블릿 제품들의 스펙등을 토대로 스펙을 예상했었는데요.

그 중 S펜이 갤럭시탭S3에 탑재될 것이라 자신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예상이 적중했습니다.

갤럭시탭S3 메뉴얼 스크린샷 유출

갤럭시탭S3의 메뉴얼로 추측되는 스크린샷이 유출됐습니다. 이 스크린샷을 통해 상당히 디테일한 갤럭시탭S3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데요. 이 이미지 중 S펜을 소개하는 스크린샷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갤럭시탭S3 자체에 삽입되는 방식 아닌 따로 휴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에도 내장되는 S펜을 더 큰 갤럭시탭S3에 담아내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쉽네요.

그 외 스크린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상단 2개, 하단 2개 총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하만을 인수하면서 계열사인 하만카돈, AKG, JBL 등과 협엽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요. 스피커를 4개 채널이나 탑재할 만큼 공을 들인 것을 보니 분명 우리가 잘아는 오디오 브랜드의 기술력을 적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또한,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를 탑재했으며 측면에 MicroSD 슬롯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3.5mm 이어폰 단자도 그대로 탑재했습니다.

또, 기존 갤럭시탭S2 MicroUSB에서 USB Type C로 바뀌었습니다. 빨라진 전송속도도 좋지만 아마도 급속 충전 기능이 추가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기존 갤럭시탭S2의 경우 급속충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5,87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충전하는데 오랜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이번 갤럭시탭S3에는 빠른 충전이 가능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측면을 보면 키보드 독 포트가 있습니다. 포고(POGO) 방식으로 예상되는데요. 기본 제공되거나 혹은 별도 판매하는 키보드독을 함께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투스 보다 자석과 결합된 포고 방식이 사용하기 훨씬 편리한데요.

최근 삼성이 출시하고 있는 노트북을 보면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평도 상당히 좋은 편이고요. 노트북들에 적용되었던 키보드의 모든 장점을 담아내기는 힘들겠지만 넓은 키피치와 더 높아진 스트로크 등 기본적인 요소만 담겨 있어도 충분한 만족감을 안겨주지 않을까 합니다.

추가로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누가와 보안 폴더 기능을 탑재합니다. 유출된 스크린 샷으로 확인할 수 있는 건 이 정도겠네요.

<유출된 갤럭시탭S3>

갤럭시탭S3 이미지 유출

추가로 갤럭시탭S3 이미지도 유출됐습니다. 기존 갤럭시탭S2의 경우 메탈 프레임을 적용했었는데요.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메탈 프레임과 글래스로 이뤄져 있습니다.

<유출된 갤럭시탭S3>

즉, 삼성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동일한 재질을 적용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다만, 소니 태블릿도 후면 글라스를 적용했기에 새롭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갤럭시S7엣지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지문이 덕지덕지 묻어나는 유리 소재를 태블릿에 굳이 적용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이 듭니다.

베젤 부분이 넓다라는 의견이 있기도 한데요. 태블릿의 경우 손에 잡히는 부분이 충분해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베젤의 경우는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갤럭시탭S3 예상스펙

일전에 예상했던 스펙을 다시 한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9.7인치 QXGA(2,048x1,536) sAMOLED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0 또는 엑시노스8890
RAM : 4GB
스토리지 : 32GB(마이크SD 슬롯 지원)
카메라 :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1,600만 또는 1,300만 화소 후면카메라
배터리 : 6,000mAh 이상급 배터리
기타 : 급속충전, S펜, 지문인식, 스테레오 스피커

처음에는 스토리지를 64GB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요. 마이크로SD 슬롯이 탑재되어 있고 또, 항상된 성능 대비 출고가를 기존 갤럭시탭S2와 최대한 비슷하게 가져가기 위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32GB를 탑재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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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7 서피스폰 공개? 서피스폰의 핵심은 컨티뉴엄

MWC2017 서피스폰 공개? 서피스폰의 핵심은 컨티뉴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7을 통해 "대단한 것들(Great things)"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그 대단한 것들이 무엇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서피스폰(Surface Phone)과 새로운 서피스 프로5(SurfacePro5)가 공개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서피스 프로5는 지금껏 MS 자체 행사를 통해 공개해왔기에 서피스 프로5보다는 MWC에 어울리는 서피스폰을 공개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피스폰 (Surface Phone)

데스크탑 PC인 서피스 스튜디오부터 포터블 기기인 서피스북과 서피스북 프로 등을 통해 MS는 각각의 카테고리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영향력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MS는 가장 먼저 시도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유독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윈도우폰을 내놓기는 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 기반의 제품들에 밀려 이렇다할 인상을 안겨주지 못했는데요. 다시 한번 완성된 그림을 그려보려는 듯 합니다. MS의 확실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서피스'의 스마트폰 라인업을 차지할 '서피스폰'을 통해서 말이죠.

서피스폰의 핵심 컨티뉴엄(Continuum)

2015년부터 MS가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컨티뉴엄인데요. 컨티뉴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모바일 기기는 모바일 사용 방식에, PC는 PC의 사용 방식에 익숙해져있습니다. 따라서 모바일 기기에 키보드나 마우스를 연결해서 PC처럼 사용한다고 해도 이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보죠. 윈도우10을 담은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이 기기에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에 연결해 사용할 경우 지금까지는 미러링 방식으로 스마트폰 화면 그대로를 모니터에 띄워 사용해왔습니다. 즉, 운영체제나 UI, UX는 그대로인채 사용 도구만 손가락이 아닌 키보드, 마우스로 바뀌는 것이죠.

하지만 컨티뉴엄은 다릅니다. 모바일을 PC처럼 사용할 때 미러링이 아닌 PC와 유사한 UI, UX로 전환되어 익숙한 PC 환경 속에서 원하는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때 스마트폰은 여전히 모바일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 컨티뉴엄으로 연결된 작업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고 전화, 문자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8에서도?

최근 갤럭시S8에서도 컨티뉴엄 기능과 유사한 정보가 유출된적이 있습니다. 갤럭시S8을 큰 모니터에 연결할 경우 미러링이 아닌 PC 환경과 유사한 형태로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여러 앱을 띄워 동시에 사용할 수 있고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것만으로 컨티뉴엄과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그 방향성만큼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서피스폰 컨셉이미지>

사용자가 아닌 내가 바뀔께!

컨티뉴엄의 핵심을 정리해보면 모바일부터 PC 환경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운영체제를 만들기 보다는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컨티뉴엄의 핵심 내용입니다. 사용자에게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하고 바꾸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서피스폰을 들고 사용할 땐 모바일에 최적화된 환경을, PC처럼 사용하고 싶을때는 PC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변화하겠다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MS는 모바일 버전까지 아우르는 윈도우를 만들고자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실패가 자연스럽게 윈도우폰 실패로 이여질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바일과 PC 환경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되 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유연성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이런 유연성을 서피스폰에 제대로 담아낼 수만 있다면 이전 처참했던 윈도우폰과는 전혀 다른 무시무시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우10이 그 기반이 되니 말이죠.

이러다 차후 스마트폰 하드웨어가 더 강력해질 경우 디스플레이와 키보드 그리고 외장 그래픽, 배터리 정도만 탑재된 노트북 형태의 악세사리가 대중화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무튼 안드로이드와 iOS의 양강체제 지루했습니다. 어서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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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0  Trackbacks
  • 히트가이
    서피스폰으로 안드로이드 OS, 윈도우 OS 폰 구동 때 선택해서 쓸 수 있게 만들어 주면 좀 안될까? 그리고 윈도우 프로그램 전부 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럼 서피스폰 당장 구입한다 성능도 PC와 같은 성능을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
  • 샤넬
    에뮬로 86도돌릴수있다고 하던데 이번의 서피스폰은 대박예상합니다. 에뮬로 어느정도 86을 돌리기만 해도 스냅 835면 롤까지 돌리는 사양이라서 중저가 PC시장은 충분히 메리트가 있고 앞으로는 이제 모바일시장이 대세라서 마소는 마지막 히든카드로서 일정부분의 PC시장을 버리는 감행을 취하는군요. IOS정도의 안정성과 안드로이드의 개방성을 갖춘 윈도우모바일이라서 양쪽 모두 긴장할꺼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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