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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S3 클래식, 프론티어 공개. '스마트', '워치' 모두를 잡은 기어S3

기어S3 클래식, 프론티어 공개. '스마트', '워치' 모두를 잡은 기어S3

공개 전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갤럭시노트7과 달리 기어S3는 출시전까지 거의 완벽하게 정체를 숨겨왔는데요. 드디어 삼성 스마트워치 기어S3가 IFA2016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큰 호평을 받은 기어S2의 뒤를 이어 1년만에 공개된 기어S3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좌 : 기어S3 프론티어, 우 : 기어S3 클래식>

관전포인트1. 클래식, 프론티어 2가지로 출시

기존 기어S2의 경우 기어S2 스포츠와 기어S2 클래식 2가지 모델을 먼저 출시했으며 그 뒤로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을 출시한바 있습니다. 여기에 기어S2 클래식은 블루투스 모델과 3G 모델로 출시됐는데요.

<기어S3 클래식>

기어S3는 클래식은 그대로 유지되고 기어S2 스포츠가 프론티어라는 새로운 이름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새롭게 출시됐습니다. 프론티어 모델은 블루투스 모델과 LTE 모델 2가지로 출시됩니다. 기어S3 클래식은 사이즈의 변화와 측면부 디자인 그리고 더욱 촘촘해진 톱니 모양의 배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기존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기존과 동일하게 캐쥬얼한 스타일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프론티어>

반면 기어S3 프론티어는 기어S2 스포츠와 비교 확 달라졌습니다. 더욱 커졌으며 디자인도 기존 기어S2 클래식 형태로 변화했습니다. 손이 닫는 부분을 폴리 우레탄으로 마감처리한 것이나 원형 휠의 눈금을 새겨넣은 배젤 디자인 등 스포티한 느낌을 강하게 담아냈구요. 밴드의 경우 땀에도 강한 실리콘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기존 기어S2의 경우 밴드 교체를 위해서는 별도 아답터를 구입하거나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요. 기본 22mm 규격을 지원해서 자유롭게 시계줄을 교환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어S2 클래식, 기어S2 스포츠>

무엇보다 시계 사이즈가 작아서 아쉬웠던 분들이라면 기어S3에서 크게 만족할 듯 합니다. 기어S2 클래식 42.3mm, 기어S2 스포츠 39.9mm 정도의 사이즈였는데요. 기어S3는 모두 46mm로 커졌습니다.

<기어S3 프론티어>

아무래도 남성들에게 더 초점이 맞춰진 모습인데요. 그간 스마트워치류는 애플워치를 제외하고 대부분 남성 고객층을 공략하는 디자인으로 나왔습니다. 그나마 기어S2 스포츠의 경우 여성을 위한 디자인으로 꾸며졌었는데요. 이젠 완전히 남성 고객만을 주 타겟으로 정한 듯 합니다.

 

그렇다고 여성고객층을 놓칠 수는 없을 듯 한데요. 차후 여성을 위한 핑크에디션이나 화이트 에디션등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관전포인트2.기어S3 클래식, 프론티어 스펙은?

기어S3 스펙도 정리해봐야겠죠? 다음과 같습니다.

디스플레이 : 1.3" SuperAMOLED 고릴라 글래스 SR+
해상도 : 360x360
운영체제 : 타이젠2.3.2
프로세서 : 듀얼코어 1.0Ghz
RAM : 768MB
스토리지 : 4GB
네트워크 : 블루투스 4.2, Wi-Fi, LTE(LTE는 프론티어 모델만), GPS/Glonass
결제 : NFC, MST(마그네틱)
무게 : 57g(클래식), 62g(프론티어)
크기 : 46x49x12.9mm, 표준 22mm 시계줄
배터리 : 380mAh, 무선충전
기타 : IP68, 스피커 내장

기어S2와 기어S3 스펙을 잘 비교한 표가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참고해보세요.

기어S2와 기어S3를 비교한 내용을 정리해보면 화면 크기는 0.1" 커졌지만 해상도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기존 302ppi에서 278ppi로 낮어졌습니다. 아무래도 더 진짜 같은 시계를 위해서는 선명한 화질이 중요한데요. 삼성 기어S2 당시에도 워치페이스에 깊이감을 줘서 진짜 같은 느낌을 주려고 했었는데요. 이는 선명한 화질이 뒷받침되어야 그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하지만 기어S3에서는 오히려 PPI가 낮아졌네요. LG 어베인 2 해상도가 480x480인 것을 고려해보면 많이 아쉬움이 있습니다.

최신 웨어러블 전용 글래스인 고릴라 글래스 SR+를 적용했습니다.  현재 제 기어S2 디스플레이는 흠집이 그득한데요. 이전보다 스크래치에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S3 프론티어>

프로세서는 기존 기어S2와 동일한 듯 합니다. 이미 쾌적한 사용성을 보여준 기어S2 였기에 프로세서에서 있어 큰 변화를 줄 필요는 없었을 듯 합니다. 다만 RAM은 512MB에서 768MB로 향상되었습니다. 스피커도 기본 내장되었습니다. 기어S2 스포츠의 경우 스피커가 빠져서 기어S2만으로 전화를 받을 수 없었는데요. 이젠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기어핏2와 같이 GPS를 기본 탑재해서 스마트폰 없이도 걸음수, 이동거리, 이동경로, 이동속도 등 나의 움직임을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습니다.

<기어S3 클래식>

배터리는 기존 250mAh에서 380mAh으로 향상됐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데요. 프로세서는 동일한 상태에서 GPS가 기본 내장되고 화면 사이즈가 커지면서 배터리 소모는 기존보다 더 심해질 듯 합니다. 기어핏2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결국 지금 수준으로 유지되거나 약간 늘어나는 정도로 그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점적으로 봐야할 점은 제대로된 삼성페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그네틱(MST)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기존에는 NFC만 지원해서 교통카드 대용 또는 NFC 단말기가 있는 곳에서는 결제가 가능하기는 했지만 삼성페이의 진가인 MST를 이용할 수 없었는데요. 기어S3에서는 MST를 지원 제대로 된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어S3 삼성페이>

기어S3 삼성페이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일단 MST가 내장되면서 삼성페이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됐는데요. 과연 편리할까요? 일단, 위 영상을 보시면 결제 과정이 심플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페이를 실행하고 카드를 선택한 후 지문, 홍채 등을 인식 시키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기어S3의 경우는 별도 인증과정이 없는데요. 아마도 애플워치에 적용된 애플페이 처럼 착용한 상태에서 한번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손목에서 시계를 빼기 전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카드 선택 후 별도 인증 과정없이 결제가 이뤄지는 듯 하구요.

LTE 버전의 경우는 자체적으로 삼성페이가 작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외 제품의 경우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있어야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기어S3 프론티어>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기어S2에 NFC가 탑재되어 이를 통해 교통카드를 대신해 사용했었는데요. 지하철, 버스 결제기 위치에 따라 사용이 상당히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왼손에 많이 착용을 하는데요. 지하철의 경우 우측편에 결제기가 위치해 결제시 조금 불편합니다. 버스의 경우 역시 내릴 때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탈때 조금 불편하구요.

<기어S3 프론티어>

이런 점들을 고려했을 때 실제 마그네틱을 활용한 카드 결제가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현재 카드 결제기가 소비자가 아닌 판매자 쪽에 대부분 위치한 현재 상황을 봤을 때 상황에 따라 기어S3로 결제를 못하거나 애매한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결국 기어S3 삼성페이는 완벽하게 다른 것들을 대체하는 결제 도구라기 보다는 또 하나의 선택사항으로 추가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기어S3, 삼성페이를 지원하는 갤럭시 스마트폰, 지갑을 이용해서 결제를 하면 되는 형식인거죠.

<기어S3 프론티어>

다만, 선택사항이 늘어난 건 좋지만 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용자들에게는 MST는 그저 제품 단가만 높이는 쓸모없는 기능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즉, MST를 선택사항으로 넣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전 환영입니다. ^^

<기어S3 프론티어>

'스마트' 그리고 '워치'를 다잡은 기어S3

기어S3에 대해 정리해봤는데요. 일부 퇴보한 부분도 분명 있지만 내실만큼은 더욱 다듬은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더욱 시계다운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 더 노력한 느낌이 드는데요. 호불호가 더욱 갈릴 듯 하지만 더욱 시계다운 스마트 워치를 원한 분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기존 제품들이 '스마트'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기어S3는 '스마트' 그리고 '워치' 두가지를 모두 잡아낸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은 이전보다 더 높게 책정될 듯 한데요. 예상가격은 약 499달러, 국내 50만원대에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하는데요. 아무튼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고목나무의 매미처럼 작게 느껴졌던 기어S2를 이제 보내줄때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아~ 저의 선택은 기어S3 프론티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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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엣지 음성녹음 기능 써보셨나요? 갤럭시S7엣지 숨겨진 기능

갤럭시S7엣지 음성녹음 기능 써보셨나요? 갤럭시S7엣지 숨겨진 기능

음성을 텍스트로 바꿔주는 갤럭시S7엣지 음성메모 기능 써보셨나요?

나날이 기억력은 감퇴하고 있고 타이핑 치는건 점점 귀찮아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일수록 메모를 해야하는데 타이핑하기 귀찮기도 하고 꼭 급하게 메모를 해야할 상황엔 타이핑하기 힘든 상황이 같이 올때가 많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갤럭시S7엣지 음성메모

정말 강추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S7엣지에 있는 음성메모라는 기능입니다. 음성메모는 말 그대로 녹음한 음성을 바로 텍스트로 바꿔 저장해주는 기능입니다. 기존 갤럭시에도 있던 기능이기는 했는데요.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최대 5분까지 음성을 녹음할 수 있고 이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바로 복사해서 원하는 곳에 붙여놓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파일도 음성파일과 텍스트파일 2개가 저장됩니다.

아마 정확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실듯 한데요. 영상을 담아봤습니다. 일단 한번 보세요.

그냥 옆에 있던 잡지를 짧게 읽어봤는데요. 그리 느리게 읽지도 않았는데 거의 대부분 정확하게 인식해서 텍스트로 변환해주었습니다. 물론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휘갈겨써서 나중에 뭐라 적었는지 헷갈리는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정도면 정말 훌륭합니다.

추가로 한글, 영어, 스페인, 프랑스, 독일, 중국, 일어 등 다양한 국가를 선택해서 해당 국가의 언어를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차후 여기에 번역 기능을 넣어 한글로 음성을 남기고 원하는 국가를 선택하면 해당 국가 언어로 바로 번역해서 텍스트로 기록해주었음 참 좋겠네요. 물론 욕심이겠지만요!

갤럭시S7엣지 인터뷰 음성녹음

추가로 갤럭시S7엣지에는 인터뷰 모드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터뷰 모드는 말 그대로 나와 내 앞에 앉은 사람의 대화를 정확하게 녹음해주는 기능입니다. 갤럭시S7엣지를 기준으로 위 아래 각각 1개의 마이크를 탑재하여 두 위치의 소리를 정확하게 파악, 각 마이크에서 감지된 소리를 두개 채널로 기록해줍니다.

실제 녹음된 화면입니다. 위/아래 두개로 음성녹음 내용 기록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원하는 음성만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으며 무음구간 생략 기능, 북마크, 구간반복, 재생속도 조절, 잘라내기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의 내용이나 인터뷰한 내용을 녹음한 후 이 파일을 가지고 문서로 작업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젠 상대방이 대답한 내용만을 들을 수 있어 더 빠르게 이 일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알찬 세부 기능

여기에 추가로 두가지 알찬 기능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수화 스피커 재생' 기능입니다. 녹음한 내용을 다시 듣고자 할때 하지만 이어폰이 없고 스피커의 큰소리로 듣기에는 힘든 상황일 때 이 기능을 활용하면 됩니다. 수화 스피커 재생을 선택하면 전화 통화시 귀에 닿는 부분에 있는 수화부 스피커를 통해 소리를 들려줍니다. 정말 꼼꼼하네요.

또 하나는 '보이스라벨 등록' 기능입니다. 삼성에서 NFC Tactiles를 선보인 적 있는데요. NFC 태그에 정보를 넣어놓은 후 NFC를 켠 스마트폰을 가져다대면 해당 정보를 인식하여 관련 기능을 자동 실행합니다. 보이스 라벨은 이와 동일한 방식인데 NFC 태그에 담는 정보가 바로 음성파일이라는 점입니다.

즉, 녹음한 음성을 보이스 라벨 태그에 등록한 후 NFC를 켠 스마트폰을 보이스 라벨에 가져다대면 스마트폰을 통해 NFC에 등록된 음성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 기능은 글을 모르거나 시각 장애인 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데요. 예를들어 반찬통이나 양념통에 각 정보를 알려주는 음성을 저장한 NFC 태그를 붙여놓으면 언제든 스마트폰을 가져다대는 것만으로 어떤 것인지 소리를 알려주게 됩니다. 

갤럭시S7의 숨겨진 유용한 기능 음성녹음

음성녹음 앱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가끔 사용하는 듣보잡 앱이었는데요. 갤럭시가 출시될 때마다 이 음성녹음 기능도 조용히 발전했습니다. 편리하면서도 정확한 기능 그리고 꼼꼼하고 세심한 기능까지 몇번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한 기능임을 아시게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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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우수 SW 전시회를 다녀오다!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뭐가 있을까?

2015 우수 SW 전시회를 다녀오다!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뭐가 있을까?

금일 12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우수SW 2015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은 어느정도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식은 많이 부족한 수준이라 겸사겸사 배움의 시간도 가져볼 생각으로 반차를 내고 코엑스를 다녀왔습니다.

2015 우수 SW 전시회 참관기

아침 일찍 참관을 해서 아직은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신 SW 상품 대상 수상기업은 물론 SW자산 재개발 사업 참여 기업 등 국내 약 40여곳의 우수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했는데요.

저의 경우 미리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어떤 업체와 관련 소프트웨어가 있는지 확인했었기 때문에 관심있는 분야부터 살펴볼 생각으로 큰 고민없이 해당 부스를 먼저 찾아갔습니다. 참고로 제가 중점적으로 본 업체는 (주)유라이크코리아, 리니어블, IZLOT입니다.

우수SW 2015 전시회 정보 보러가기 : http://www.sw-expo.kr/

손 쉬운 SNS 공유 서비스 (주)유라이크코리아

저희 회사가 마케팅 업무도 진행하고 있어서 이와 연계된 업체를 찾게 됐습니다. 그래서 찾은 업체가 바로 유라이크 코리아입니다.

유라이크코리아는 SNS와 RFID/NFC, Beacon, APP 등의 기술을 접목한 마케팅 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이렇게만 소개하면 이해가 어려울 듯 한데요. 소셜 마케팅 툴인 'uLike'를 런칭해서 이를 토대로 약 30개 이상의 마케팅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클릭 한번으로 개인의 SNS에 지식광고등을 포스팅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하루에세번'이라는 리워드 앱도 출시했다고 합니다.

uLik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를 편리하고 쉽게 연동할 수 있는 SNS 마케팅 툴로,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각 개인의 SNS를 연동한 NFC 태그를 발급합니다.

그런 다음 이 태그를 오프라인 행사장에 비치된 리더기 또는 스마트폰에 터치만 하면 빠르고 쉽게 사진, 동영상, 홍보 문구 등을 개인의 SNS에 포스팅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미리 SNS 등록을 받아서 현장에서는 본인 확인 후 해당 태그를 전달만 해주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미 나이키나 리복 등 다양한 업체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해 행사를 진행했고 실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즉, 일일이 방문객이 SNS에 올릴 필요없이 터치 한번이면 업체가 원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쉽게 개인의 SNS에 올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올리는 번거로움을 줄여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거부감을 줄인다라는 측면에서 개인과 업체 모두에게 무척이나 유용한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NFC 뿐만 아니라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반의 비콘(Beacon) 기술이나 RFID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첨 특허 서비스 아이지롯(IZLOT)

아이지롯(주)은 모바일 이벤트 추첨 및 광고 전문 업체로 역시 마케팅 일환으로 방문한 업체입니다. 특허 받은 추첨 서비스를 내세우는 독특한 업체인데요. '일괄식 진행에 의한 온라인 토너먼트 게임 시스템' 이라는 온라인에 특화된 추첨 시스템을 기반으로 창업한 스타트업이며 IZLOT이라는 앱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이 앱을 활용하여 회사 마케팅 활용은 물론 동호회 이벤트 경품 추첨이나 돌잔치 추첨 등 소규모로 개인이 이용해서 공정한 추첨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IZLOT이라는 앱을 간략히 소개하면 많은 업체에서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는데요. 간혹 추첨을 공정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많아 논란이 되곤 했습니다.

이에 그 동안 해오던 응모권과 응모함을 이용한 이벤트를 스마트폰에서 응모하고, 추첨하고, 당첨자 발표까지 공정하게 해주는 추첨 전용 앱 입니다. 공정하게 추첨해주는 알고리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아이지롯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편한 점은 스마트폰으로 현장에서 응모하고 현장에서 바로 공정하게 발표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추가로 앱 자체 광고 플랫폼을 넣어서 추첨과 함께 광고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사용할수록 미아방지를 할 수 있는 리니어블

다음은 리니어블 입니다. 리니어블은 한 아이의 아빠로써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업체였습니다. 바로 미아방지를 위한 스마트 밴드를 출시한 업체입니다. 리니어블은 2014년 11월 보편적이고 대중화된 기술로 사회적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고 합니다. 설립과 동시에 미아방지를 위한 '리니어블 스마트밴드' 아이디어를 구상했고 이를 제작하기 위해 해외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와 와디즈를 통해 펀딩에 성공, 지난 2015년 6월 정식으로 제품을 런칭했다고 합니다.

리니어블 스마트밴드를 아이에게 착용한 후 만약 아이가 등록된 보호자로부터 일정거리(약 20~30m) 멀어지게 되면 알람이 울리게 되는 방식입니다. 리니어블 스마트 밴드 전용 앱에 표시된 지도를 통해 아이의 위치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앱 상에서 아이의 위치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신고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이가 착용한 리니어블 밴드에서 나오는 고유신호를 리니어블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 사용자 모두에게 전송하여 해당 부모에게 아이의 위치를 전송하는 것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즉, 이 제품을 많이 사용하면 할 수록 미아 발생을 막을 수 있게 되는 제품입니다.

팔찌형 디자인 이외에도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들은 대략 1년 정도 사용이 가능하며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 경우 방수 등에 문제가 생겨 추가 구매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다행인건 팔찌의 경우 5,000원 정도라 1년에 이 정도 금액은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러니 한 아이에 아빠로써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죠.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되었으면 하는 우수 SW 전시회

이외에도 여러 업체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있는 분야에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었던 듯 한데요. 그럼에도 놀라울 만큼 아이디어 넘치는 다양한 플랫폼들이 있었습니다. 관심있는 업체만 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꽤 오랜시간 머물러 많은 업체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관심있는 분야의 업체가 있다면 꼭 방문해보시길 권해봅니다. 더욱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이 글이 오픈될 쯤이며 12월 3일 하루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긴 한데 시간을 내서 다양한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이 전시회에 꼭 방문해보시길 권해봅니다.

* 이 글을 포스팅 비용을 지원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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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소프트웨어를 만나는 쉬운 방법. 2015 우수 SW 전시회

우수 소프트웨어를 만나는 쉬운 방법. 2015 우수 SW 전시회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은 몇번을 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CEO인 디터제체는 '자동차는 이제 가솔린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달린다'라는 말을 했을 만큼 전통적인 제조 기업들 조차 소프트웨어 강화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더 가까운 예로 삼성을 하드웨어의 명가라는데 있어 별다른 논란은 없지만 소프트웨어의 명가라는 수식어에는 갸우뚱 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역량 부족을 언급하면서 삼성의 위기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 내부적으로도 소프트웨어가 뒷받침되는 제품을 만들어가고자 노력을 하고 있고 다양한 서비스 부분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 삼성페이를 사용하기 위해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갤럭시노트5 등을 구입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는 것을 보면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소프트웨어다 (Everything is Software)

이처럼 중요한 소프트웨어를 소개하고 또, 우수 기업을 지원하는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바로 2015 우수 SW 전시회입니다. 앞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는데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15 우수SW전시회’가 12월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립니다.

2013, 2014년도에도 국내 상용SW 전시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된바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라는 이름만 가지고 딱딱하고 한산한 전시회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위 사진과 같이 큰 호응과 성과를 이뤄낸 전시회였습니다. 저 역시 올해 휴가에 맞춰 방문할 예정입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지난해와 달리 참가 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마련하여 SW중소기업에 육성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수SW 2015 전시회 정보 보러가기 : http://www.sw-expo.kr/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홍보, 마케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부족한 만큼 이러한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멋진 결과물을 보여주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듯 합니다.

현재 신 SW 상품 대상 수상기업은 물론 SW자산 재개발 사업 참여 기업 등 국내 약 40여곳의 우수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각 업체의 소프트웨어 및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소개받는 자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나름 IT 블로거로 꽤 많은 업체를 안다고 자부했음에도 참석한 업체 리스트를 보면 대부분 생소합니다. 그만큼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국내 업체가 상당히 많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방문을 계획하는 분들이라면 사전에 '비즈매칭 신청하기'를 등록 할 경우 관심 분야나 필요 기술 등을 분석해서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 섭외 및 관련 기업의 기술 자료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현재 아래 링크로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면 각 기업 정보를 상제하게 볼 수 있고 관련 업체의 경우 사전에 비즈매칭 신청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대행사 관련 정보 : http://www.sw-expo.kr/product/

투자자 대상 제품설명회, 1:1 컨설팅 프로그램, 중소기업 투자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있으니 관련 업종에 있는 분들이나 아래 참관 기업 자료를 보고 흥미가 있는 분들이라면 사전 등록 및 부대 행사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될 듯 합니다.

참가 기업 보러가기 : http://www.sw-expo.kr/company/

참가한 업체를 조금 살펴보면 데이터 서버 관리, 핀테크, RFID/NFC관련 서비스, 모바일 App, 빅데이터 관련 솔루션, 보안, 웹메일 등 정말 다양한 분야의 관련 SW 개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저의 경우 전시회 방문해서 제가 관심있어 하는 몇몇 업체 부스를 방문할 예정인데요. RFID/NFC 기술과소셜미디어를 결합한 마케팅 솔루션 uLike와 미아방지를 위한 스마트밴드를 제작하여 인디고고와 와디즈 클라우드 펀딩에 성공한바 있는 리니어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추첨관련 앱을 개발한 IZLOT 등을 방문해볼까 합니다. 보안 관련 쪽이나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 업체도 있다면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우수SW 2015 전시회 관람 방법

전시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하며 관람 시간은 10:00~17:00입니다. 입장료도 무료라고 하네요. 특히 현장등록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지만 사전에 온라인 등록 역시 가능합니다.

사전등록 하러가기 : http://www.sw-expo.kr/visit/

전시장 가는 방법 : http://www.sw-expo.kr/service/

2015 우수SW 전시회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expo.sw

페이스북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품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빕스 샐러드바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시회 기간은 물론 그 전까지 꾸준한 이벤트를 진행할 듯 합니다.

다녀와서 방문 후기를 남길까 하는데요. 혹시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바로 신청해보세요.

 

* 이 글은 포스팅 작성에 따른 사례를 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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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와 S6 엣지 그리고 아이폰6와 6플러스 비교. #2. 삼성페이, 애플페이



갤럭시S6와 S6 엣지 그리고 아이폰6와 6플러스 비교. #2. 삼성페이, 애플페이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를 공개하면서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 역시 애플에서 아이폰6를 공개하면서 내놓은 애플페이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삼성페이는 어떤 방식의 서비스인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애플페이


애플이 말하길 NFC는 미래가 없는 기술이라고 외치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거를 잊고 NFC를 탑재한 아이폰6를 출시했습니다. 물론 그냥 NFC를 넣지는 않았습니다. 항상 애플이 그래왔듯 새로운 하드웨어를 탑재했을 땐 그 나름의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애플페이를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애플페이는 NFC 방식을 이용하여 오프라인 결제시에도 별도 신용카드를 꺼낼 필요없이 아이튠즈에 등록한 카드 정보 또는 사진으로 촬영한 카드를 승인해서 결제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때 비밀번호 등 입력할 필요없이 아이폰5S에 처음 탑재한 에어리어 방식의 지문인식을 활용하게 됩니다. 각 매장에 애플페이를 위한 단말기에 아이폰을 가져다대면 바로 아이폰에 카드 화면이 뜨고 손가락으로 지문인식을 해서 본인인증만 하면 결제가 끝나는 방식입니다.




아주 간편하죠? 다만, 이 NFC 방식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 대신 별도 카드 단말기를 설치해야 하는데 매장마다 이를 위해 바꿀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점점 IC 칩 등 NFC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하지만 당장 마그네틱 카드 단말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삼성페이 서비스를 위해 인수한 루프페이의 경우 미국내 가맹점이 약 1000만개인데 비해 애플페이 가맹점은 약 22만개 정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은 NFC를 오직 애플페이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을 해서 선불카드, 멤버쉽카드, 교통카드 등 사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여기에 애플페이 사용시 카드사에서도 수수료를 내야 하는 부분이 있기에 카드사와의 제휴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삼성페이


그렇다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에 들어간 삼성페이는 어떨까요?




삼성페이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미국 모바일 결제 업체 '루프페이'의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애플이 지원하는 NFC 방식도 함께 지원하는 결제 방식입니다. 이 결제 방식을 모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에 기본 탑재했습니다.




NFC는 이미 앞에서 설명했으니 MTS 방식을 소개하면 신용카드 정보가 담긴 갤럭시S6 또는 갤럭시S6 엣지를 마그네틱 방식의 결제 단말기에 가까이 대면 해당 정보가 결제 단말기로 전송되어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입니다. 이미 마그네틱 결제 단말기를 왠만한 매장에 다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 NFC와 달리 결제 단말기를 교체할 필요가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유통점 약 90% 정도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 역시 거의 대부분의 매장에 설치돼 있습니다.




더욱이 비자, 마스터는 물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제휴를 맺어 카드 종류 역시 범용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직 구체적인 방향은 확인이 어렵지만 삼성페이라는 결제 방식을 활용해서 사용자가 자신의 카드를 등록하면 결제를 이용할 수 있기에 국내 카드사와도 큰 부딪힘없이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애플페이와의 큰 차이점은 애플페이와 같이 독자적인 어떤 생태계를 구성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결제 수단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구축된 인프라 위에서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용 지갑(월렛)을 갤럭시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마그네틱에서 IC나 NFC 등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기존 인프라를 그냥 가져다 사용할 수 있고 또, 새로운 결제 단말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초반 삼성페이가 조금 더 우세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IC나 NFC 등으로 변화할 경우 이미 삼성페이는 지원하고 있으니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다만, 국내의 경우 IC칩이 탑재안된 마그네틱 신용카드는 내년부터 사용이 불가합니다. 가맹점에서도 IC칩 결제가 가능한 단말기로 전면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이 마그네틱 신용카드 활용은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문제는 보안 부분인데요. 이미 블로그를 통해 다루기는 했지만 삼성 페이는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위해 토큰화(Tokenization) 기술을 지원합니다. 토큰화 기술은 실제 계좌 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계좌번호, 만기일, 보안코드 등 중요 정보를 결제 권한을 부여 시 일련의 고유번호로 변환해서 대신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정보 유출을 막는 토큰화 기술과 지문인식을 통한 본인인증 여기에 삼성의 보안 솔루션인 Knox까지 결합하여 모바일 결제에 있어 한층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 구동영상입니다. 한번 참고해보세요.




애플페이 vs 삼성페이


애플페이가 먼저 시작했지만 현재 사용 인프라를 보면 당장은 삼성페이 성공 가능성이 조금 더 높게 보여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애플은 수수료가 있고 또, 자체 생태계 안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이죠. 또, 가맹점 역시 턱없이 적은 수준이기도 하고요. 이후 IC 카드 등으로 넘어간 상황에서는 글쎄요. 애플이든 삼성이든 동일한 방식을 다 지원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용자를 선점한 업체가 그 우위를 그대로 이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이 MST를 고집한 하나의 이유도 분명 MST가 지는 기술이기는 여전히 많은 가맹점과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기에 이 사용자를 처음부터 끌어안으려는 전략으로 보여집니다. 즉, 모바일 결제 시장의 선점을 가져가기 위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자는 한번 사용한 서비스는 아주 특별한 무언가가 없는 이상 계속 사용하고자 하는 보수적인 마인드가 분명 존재하니까 말이죠. 어찌됐건 월렛 등의 서비스는 편리하게 사용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법도 문제가 안된다고 하니 곧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요. 빨리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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