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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TV (10)
탐나고 가지고 싶은 제품 여기다 모였다. LG전자가 선도하는 가전 이야기!

탐나고 가지고 싶은 제품 여기다 모였다. LG전자가 선도하는 가전 이야기!

집이 점점 LG전자 제품들로 채워지고 있다. 건조기, 정수기,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등 역시 "가전하면 LG"라는 말에 딱 어울리게 나도 모르게 LG전자 제품을 구입하고 있다. 단순히 구입하고 끝이 아니라 상당히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LG전자 가전 분야의 저력은 분명 대단하다.

트렌드세터?

모바일 분야에 있어서는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가전 분야에 있어서는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트렌드세터로써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없었으면 그냥 그렇게 살았을 많은 것들을 이제는 생활의 필수품으로 만들어냈다라는 점만 보더라도 시장을 선도하는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볼까?

<OLED 협곡>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화질을 보여주어 TV 시장의 판도 자체를 바꾼 LG OLED TV, 빨래건조대와 영영 이별을 하게 만들어준 LG 건조기, 세탁기의 스팀기술, 냉장고의 온도관리 기술, 에어컨의 기류제어 기술이 결합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가전제품인 LG 트롬 스타일러까지.

<LG 트롬 스타일러>

존재하지 않았던 혹은 대중성과 거리가 멀었던 제품 혹은 분야를 세상 밖으로 끄집어 내고 더욱이 차원이 다른 확고한 성능과 뛰어난 디자인을 앞세운 제품을 선보였다.

그 결과 지금은 경쟁자 없는 독보적인 위치로 올라섰다.

LG 올레드TV 이야기 : https://social.lge.co.kr/product/oled_tv_story/
LG 트롬 스타일러 이야기 : https://social.lge.co.kr/product/story_styler/

단순히 가지고 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번 써보면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필요성까지 함께 겸비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트렌드세터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을 듯 싶다.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가전 분야에 있어 지금도 놀라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LG전자가 또 한번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바로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SIGNATURE)'와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라는 브랜드를 오픈했다. 물론 최근 이야기는 아니다. CES2016에서 처음 선보인 브랜드명인데 지금도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더 높이고자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런칭했다.

그 이상의 탁월한 품질, 심미적 만족, 차별화된 경험을 느끼게 해주겠다는 욕심에서 나온 선택이 아닐까 싶다. 지금 소비자들에게 받는 평가 그 이상을 받고 싶은게 당연한 욕심일테니 그 이상의 브랜드를 만들어 스스로 그 이상의 제품을 만들어내겠다는 그들의 다짐이 가득 담긴 결정이 아닐까 한다.

참고로 LG 시그니처와 LG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차이는 일반 가전이나 빌트인 가전이냐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일체화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에 초점을 맞춰 편의성을 대폭 높여주는 가전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라고 이름을 붙였다. 뭔가 독립적인 일체감이 없었던 주방이나 거실의 디자인을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바꿀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이러한 시도가 처음은 아니다. 이미 다른 기업들도 하고 있다. 독일 보쉬지멘스의 명품 빌트인 브랜드인 가게나우(GAGGENAU), 써마도(Thermador), 미국 GE 브랜드인 '모노그램(Monogram)' 등 역시 동일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가전을 향한 독특한 시각 LG Objet

LG 오브제(Objet) 역시 마찬가지다.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지금까지 없었던 완전히 다른 가전 브랜드를 선보였다. 가전과 인테리어가 서로 별개라는 시선에서 벗어나 가전이 바로 인테리어가 되고 예술 작품이 되는 것을 꿈꾸며 만든 브랜드다. 가전의 외형을 가구처럼 꾸민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전으로써의 역할 그리고 공간 인테리어를 고려한 인테리어 가구로써의 역할까지 모두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

<위에서 부터 냉장고, 공기청정기, 오디오, TV>

가족과 함께 쓰는 공간의 제품이라기 보다는 나만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위한 가전, 나를 위한 소비에 적합한 가전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보면 된다. 특히 일관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대량 생산 제품이 아닌 주문 제작 방식을 통해 각자 원하는 원목 무늬, 색상 등을 골라 나만의 냉장고, 오디오, TV, 공기청정기를 만들수 있다.

새로운 시각으로 가전의 디자인을 요구하는 이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메이저가 될 수는 없겠지만 LG전자이기에 이런 시도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더욱이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나에게만 필요한, 나만이 원하는 가전을 만들고 가질 수 있다라는 점에서 매니아 층을 형성하지 않을까 한다.

새로운 시각, 끝없는 시도

물론 기업 입장에서야 다 돈벌자고 하는 움직임이겠지만 LG전자의 이러한 시선과 시도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큰 즐거움은 물론 지금까지 누리지 못했던 편리한 삶을 누리게 해준다.

필요를 만들어 소비를 이끌어내는것이 기업의 전략이지만 뭐 이런 걸로 새로움을 느끼고 지금까지는 깨닫지 못했던 불편함을 크게 느끼게 해준다면야 얼마든지 응해줄 생각이다. 그러니 지금의 모습처럼 끝없는 도전과 시도로 또 다른 새로움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보겠다.

* 이 글은 LG전자 더 블로거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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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함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LG 올레드TV AI ThinQ(씽큐)

똑똑함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보여주는 LG 올레드TV AI ThinQ

백라이트 없이 픽셀 스스로 빛을 내는 LG전자 올레드TV(OLED TV)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그 어떤 TV보다도 완성형  TV에 더 가까워졌다. 원본 컨텐츠의 의도를 그대로 표현하는 색재현율과 이를 뒷받침 해주는 완벽한 블랙 표현 그리고 선명하디 선명한 화질까지 이 모든 것이 LG 올레드TV이기에 가능했다.

그런데 똑똑함까지 갖추기 시작했다!

지금까지의 LG 올레드TV가 대부분 OLED가 가진 하드웨어적 장점을 통해 매력을 보여줬다면 2018년에 공개된 LG올레드TV AI ThinQ 막강한 바디 위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추기 시작했다. '지'와 '체'를 겸비했다고 보면 될까?

오그라들수 있는 표현일 수 있지만 사실이다. 이미 완성형이라 생각했던 LG 올레드TV는 2018년 새로운 모델을 통해 그 이상이 있음을 보여줬다. 바로 알파9 그리고 인공지능 씽큐를 통해서 말이다.

원본 컨텐츠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

알파9은 LG전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화질엔진이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의 역할은 "LG 올레드TV 너의 능력은 여기가 끝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LG 올레드TV로 더 완벽한 화질을 보여주기 위해 화면에 영상을 띄우기 전 컨텐츠를 빠르게 분석해서 올레드TV AI ThinQ에 어울리는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LG 올레드TV AI ThinQ가 미슐렝 쉐프라면 이 쉐프가 최상의 요리를 만들기 위해 최고급 식재료를 가져다 주는 것이 바로 알파9의 역할이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의 역할을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 노이즈를 제거하라!

시청자인 우리가 눈으로 영상을 보기 전 알파9은 그 찰나의 순간에 먼저 영상을 보고 분석한 후 최적의 영상으로 바꿔준다.

먼저 노이즈가 있는지 분석한 후 총 4단계로 노이즈를 제거한다. 먼저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체크무늬 유무를 파악한 후 말끔히 제거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 다음 2단계로 미세 잡티 및 점을 제거한 후 3단계 저화질 영상에 쉽게 볼 수 있는 물결무늬 밴딩 역시 수정한다. 마지막 4단계는 컬러 뭉개짐을 완화해 선명한 컬러로 바꿔놓는다.

4단계를 거친 영상은 비록 4K 영상이 아닐지라도 원본보다 더 나은 화질로 LG 올레드TV AI ThinQ를 통해 보여지게 된다.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 더욱 입체감 있는 영상으로!

알파9은 사물과 배경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분리할 수 있다. 분리한 후 배경은 배경대로 또, 피사체는 피사체대로 최적화된 명암비와 채도값을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물은 더욱 선명해지고 배경은 원근감이 더해지면서 심심하지 않은 입체감 있는 영상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7배 더 촘촘해진 컬러포인트

기존 4,913개 컬러 포인트에서 자그마치 731% 향상된 35,937개 컬러 포인트로 업그레이드된 2018 LG 올레드TV AI ThinQ는 더욱 풍분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게 됐다. 여기에 알파9은 7배 향상된 컬러포인트를 통해 세밀한 컬러 조정이 가능해 표현하고 싶은 아주 미세한 컬러까지도 표현해낼 수 있게 됐다.

즉, 18색 크레파스보다 126색 크레파스로 더 풍부한 컬러의 그림을 표현해 낼 수 있듯 LG 올레드TV AI ThinQ는 원본 콘텐츠의 색을 그대로 표현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잔상 없는 깨끗한 영상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은 CPU와 GPU 모두 기존 대비 35% 향상됐으며 메모리 역시 50% 성능이 개선됐다. 이를 통해 위에 나열한 다양한 기능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해낼 수 있게 됐으며 여기에 더해 1초 당 보여줄 수 있는 장수를 늘려 잔상없는 깨끗한 영상을 구현해냈다.

초당 프레임수를 증가시키는 HFR(High Frame Rate) 기능을 통해 1초에 최대 120장의 화면을 재생해 끌림현상(잔상 현상)을 최소화한 더 부드럽고 자연스런 영상을 보여준다.

이처럼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은 스스로 영상을 다각도로 분석해서 LG 올레드TV AI ThinQ에 걸맞는 영상으로 바꿔주게 된다. 여타 경쟁 제품 역시 화질 개선 기능은 있지만 이는 데이터 베이스 기반이다. 반면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은 즉각적으로 영상을 분석해서 최적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기에 화질 개선 측면에 있어 더 앞선 기술이며 리얼 인공지능 화질엔진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a9)의 똑똑함이 빛을 발하는 것은 인공지능 화질엔진 알파9이 가져온 멋진 식재료를 최상의 요리로 보여줄 수 있는 LG 올레드TV AI ThinQ의 화질이 갖춰져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스스로 빛을 내고 또, 끌 수 있는 OLED(올레드)는 완벽한 블랙과 자연 그대로의 색을 표현해낼 수 있으며 가족이 같이 이용하는 TV에 꼭 필요한 시야각 역시 어떤 곳에서 보든 정면에서 보는 것과 거의 동일한 왜곡없는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여기에 세계 4대 HDR 규격인 돌비비전 HDR, 테크니컬러 HDR, HDR10 프로, HLG까지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TV이기도 하다.

또한, 원하는 어떤 곳에 설치해도 될 만큼 슬림한 두께와 불필요한 꾸밈을 최소화한 디자인 그리고 마치 베젤리스처럼 느껴지는 얇디 얇은 베젤의 두께까지 이 모든 디자인적 요소를 아우르는 '월페이퍼형 디자인'은 멋은 물론 TV가 가져야 할 시청의 몰입감까지 놓치지 않고 선사한다.

소리도 다르다!

화질뿐만 아니라 소리 역시 화질에 걸맞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고 있다. 사람의 귀는 소리의 높낮이는 물론 위치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귀를 가지고 단순히 고정된 위치에서 소리를 들려준다면 당연히 심심하다. 하지만 돌비 애트모스는 소리 역시 영상에 맞춰 소리의 위치와 음량을 달리해서 들려준다.

예를들면 뒤에서 누가 달려오는 소리와 나를 앞지른 이후 소리의 위치와 음량이 다르듯 돌비사의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는 영상을 분석해서 배우나 사물의 움직임과 위치 등을 파악해 시청자의 앞, 뒤 혹은 위, 아래 등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이 입체감 있게 소리를 구현해낸다. 생생한 화질에 맞는 생생한 음질이다.

내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인공지능 ThinQ 

인공지능은 화질 개선에 그치지 않는다. LG전자의 새로운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를 탑재해 기존 음성인식과는 차원이 다른 TV를 만들어냈다. 사용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요구한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나만의 TV'가 된 것이다. 

TV를 보다가 궁금한 게 있으면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을 하곤 했다. TV내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리모컨으로 이리저리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만 했다. 또, 이전에도 음성인식 기능이 있어서 이를 활용하기도 했지만 낮은 음성 인식률과 느린 반응 속도 여기에 만족스럽지 못한 피드백까지 호기심에 사용했다 바로 봉인된 기능이었다.

하지만 2018 LG 올레드TV AI ThinQ는 아니다. 자연어 음성인식을 통해 인식율이 대폭 상승됐으며 개선된 하드웨어는 신속하게 반응했다. 또, 사용자를 위해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해가는 인공지능의 핵심 딥러닝을 통해 다채로우면서도 더 정확한 결과값을 보여주게 됐다. 보여주기식 기능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꼭 사용해야 할 필수 기능으로 발전한 것이다.

그렇다고 사용이 번거로워진 것도 아니다. 그저 이전 처럼 매직리모컨에 있는 마이크 버튼을 눌러 원하는 것을 몇개 단어 혹은 문장으로 말하면 끝이다.

리모컨에 대고 "아이가 좋아할 간식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웹은 물론 방송채널, 유튜브까지 관련 콘텐츠를 나열해서 추천해준다. 그저 리모컨으로 원하는 영상 콘텐츠를 선택하면 그만이다.

영화, 드라마를 보다가 해당 드라마 또는 배우의 정보가 궁금할 경우 물어보면 된다. "이 드라마 주인공이 누구야?", 이 물음에 올레드TV는 배우 정보부터 배우가 출연한 작품들까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여준다.

정확한 결과값을 위해 정확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익히 검색어 입력한 후 원하는 콘텐츠를 찾듯 올레드TV가 추려서 보여준 결과값에서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설정 변경 역시 간편하다. "시네마 영상모드로 바꿔줘", "OO 드라마 시청예약해줘", "이 프로그램 끝나면 꺼줘", "30분 후 꺼줘" 등 리모컨으로 열심히 눌러 설정해야 했던 것들이 간단한 문장 하나로 해결된다. 또, TV에 연결된 게임기나 사운드바 역시도 "사운드바/게임기와 연결해줘"라는 말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당연히 인식률도 좋아서 이전 처럼 소리질러가며 여러번 말할 필요도 없다.

중요한건 단순히 음성인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더 많이 사용할 수록 그리고 시간이 흐를 수록 나에게 더 적합한 콘텐츠를 찾아줄 수 있게 스스로 발전한다는 것이다.

완벽한 바디에 똑똑함이 더해졌다!

이전 LG 올레드TV도 제품의 완성도 및 화질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그런데 여기에 똑똑한 머리가 더해지면서 더 생생한 화질을 위해 영상을 분석해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사용자의 말에 귀 기울여 필요한 정보를 착착 찾아내 보여준다. 즉, 뛰어난 화질을 100%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것이 2018년 LG 올레드TV AI ThinQ인 것이다.

더불어 인공지능의 결합은 위에 소개한 기능 이외 타 가전과의 연계를 통해 컨트롤과 모니터링 등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단순히 영상을 소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에 있는 가전을 연결하는 메인 서버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측면을 봤을때 인공지능은 TV에 있어 반드시 갖춰져야할 필수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다. 

재미있게도 그러면서도 가격은 더 많이 착해졌다.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올레드TV가 이제는 충분히 구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필자도 허락보다는 용서를 받아볼까 한다. 조금 더 빨리 용서받을 수 있는 65인치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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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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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필요할까? 씽큐를 담은 LG전자 OLED TV를 체험해보다!

인공지능 필요할까? 씽큐를 담은 LG전자 OLED TV를 체험해보다!

이미 독보적인 OLED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LG전자는 CES2018을 통해 새로운 OLED TV를 선보이며 또 한번 레벨 차이가 있음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 올레드TV가 드디어 국내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정식 출시를 시작했다.

LG전자 OLED TV 진짜 좋아?

2017년 LG전자 올레드TV는 미국 컨슈머리포트에서 1위부터 7위까지 싹쓸이 했으며 평가 최고점을 경신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12개국 소비자 평가 1위, 세계 70여개 기관 1위를 기록하면서 TV분야에 있어 '최고는 나야'라는 말이 부끄럽지 않을 제품으로 기록됐다.

더욱이 평가에 그치지 않고 작년 3분기 3분에 1대꼴로 판매되어 월 14,000대를 기록할 만큼 판매량에서도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다. 고가의 제품임에도 전체 프리미엄TV 시장에서의 올레드TV 점유율은 2015년 15.5%에서 2017년 51.3%까지 엄청난 속도로 성장했다. 어찌보면 이미 인정받을 대로 받은 제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LG전자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았다. 압도적인 화질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화질칩 알파9 개발 및 적용을 통해 끝인줄 알았던 완성형 화질을 다시 한번 더 끌어올렸다. 또 여기에 스마트폰과 스피커 등에 머물러 있던 인공지능을 가전의 영역으로 확대하며 새로운 TV를 만들어냈다.

인공지능을 담은 LG 올레드TV(OLED TV)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탑재한 2018년 올레드TV는 그간 리모콘 콘트롤이 주는 아쉬움과 한계를 완벽하게 뛰어 넘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귀 담아듣고 이를 통해 사용자를 위한 완벽한 결과물을 보여주는 이른바 '나만의 TV'로 재 탄생했다.

물론 이전에도 음성으로 컨트롤 하는 기능은 있었다. 하지만 느린 반응속도, 낮은 음성 인식률과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까지 3박자가 고루 완성되지 못해 실제 이를 사용하는 유저는 거의 없었다.

하지만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보여준 LG 올레드TV 인공지능은 빠르고 신속했으며 음성 인식률은 물론 사용자의 음성 명령에 다채로우면서도 정확한 결과물을 보여주고자 했다. 즉, 실생활에서 충분히 그것도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

예를들면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하고 채널/음량조절, 설정값 변경 뿐만 아니라 더 복잡한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아이를 위한 간식 레시피 알려줘'라고 말하면 웹은 물론 유튜브, 방송 등에 있는 관련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2016년 베트남 가서 찍은 사진 보여줘'라고 하면 일일이 찾아 들어갈 필요없이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 중 관련된 사진만 보여준다.

현재 TV에 나오는 배우가 알고 싶다면 '이 영화 주인공이 누구지?'라고 말하면 배우 정보부터 이 배우가 출연한 콘텐츠까지 모두 보여준다.

인공지능으로 똑똑해지면서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꼭 찝어 가며 명령을 내리던 것과 달리 지금의 상황을 스스로 인지하고 사용자가 요구한 이유가 무엇이고 그 결과값이 어떤 것인지를 파악하게 됐다.

한가지 더 강조하면 단순히 음성을 인식하는 것이 아니다. 이 기능을 더 많이 사용할 수록 인공지능 올레드TV는 사용자의 취향, 사용 패턴 등을 스스로 학습해 발전해나가면서 사용자에 특화된 TV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음성을 통해 편리한 컨트롤,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여기에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타 가전끼리의 연계까지 올레드TV는 단순히 영상을 보여줬던 TV에서 더 확장되어 더 훌륭한 콘텐츠 소비 기기로 또 모든 가전을 연결하는 메인 서버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화질까지 똑똑하게 바꾸는 LG 올레드TV(OLED TV)

화질에 있어 충분히 인정받은 LG전자이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내장했다. 알파9은 CPU/GPU 성능이 35% 향상됐으며 Memory 역시 최대 50%  향상으로 이전 제품 보다 더 뛰어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해낸다.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서 명암비, 선명도, 입체감 등 OLED에 최적화된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보여주며 컬러포인트가 기존 4,913포인트에서 731% 향상된 35,937포인트로 약 7배 이상의 정교해진 색상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기존 대비 리얼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컬러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기존 대비 노이즈를 절반으로 줄여 더더욱 깨끗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4대 HDR 규격을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TV로 헐리우드 영화사가 채택한 돌비비전(Dolby Vision) HDR, 테크니컬사의 차세대 HDR인 Technicolor,  방송송출용 HDR HLG, 기본 HDR 규격인 HDR10까지 모두를 지원한다.

여기에 아직 고화질 영상이 많지 않다라는 점을 고려해 저화질 영상을 OLED에 어울리는 영상으로 업스케일링 해주는 기술 역시 지원한다. 알파9칩은 데이터베이스 기반이 아닌 즉각적으로 원본 영상을 분석해서 블랙표현, 밝기 조절, 번짐 등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정하여 최적의 영상으로 만들어준다.

사운드 역시 기존 올레드TV와 마찬가지로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했다. 참고로 CES2018을 통해 공개했듯이 영국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기술제휴를 통해 고음질 음향기술을 공동개발해 접목한 고품질 프리미엄 사운드바 SK10Y를 발표한바 있다. 아쉽게도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선 볼 수 없었다.

인공지능 정말 필요할까?

TV 속에 인공지능(AI)이 담긴다는 게 일반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모르겠다. 와~ 하고 놀랄 것인지 아니면 시큰둥할지를 말이다. 더욱이 이번에 탑재된 씽큐 즉, 인공지능을 기존에 있던 음성인식 수준으로 오해하는 사용자도 있을 듯 하다.

CES에서 그리고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직접 체험해본 느낌을 솔직하게 적어보면 이전 음성인식으로 실망했던 분들이라면 그 걱정일랑 던져버리고 사용해보라 권하고 싶을 정도로 정확하고 빠른 인식률을 보여준다. 더욱이 딥러닝을 통해 나에게 맞는 TV로 진화할 수록 더욱 정확한 콘텐츠를 보여줄 수 있기에 올레드TV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과감히 추천해주고 싶을 정도다.

또한,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크게 강조하지 않았지만 동일하게 씽큐를 내장한 에어콘, 세탁기, 냉장고 등과의 연계를 통한 편리한 사용까지 생각해본다면 TV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된다.

더욱이 이번에 출시한 올레드TV는 화질과 기능이 훨씬 좋아졌지만 올레드 TV 가격 안정화로 한층 가격이 저렴해졌기에 더 좋은 기능의 올레드TV를 작년보다는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다시 앞으로 돌아가 인공지능이 탑재된 올레드TV를 보고 또, 몇번 사용해보면 시큰둥보다는 분명 놀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사이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생각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을 깨닫게 될 듯하다.

물론 아쉬움도 있다. 또,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다. 가족이 다같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가족 구성원을 구별하는 방식이 아직 개발중이며 스마트폰이 아닌 리모콘만으로 음성인식을 하는 점이나 사물인터넷을 통해 타 가전을 모니터링 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OLED TV의 역할이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상당히 축소된 점들은 OLED의 장점을 스스로 가린 것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다.

뭐 시작 단계이기에 또, TV 발표회이기에 이를 더 부각시키기위한 선택일 수 있지만 조금 더 큰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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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LG전자로부터 발표회 참석 기회 및 소정의 포스팅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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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8] LG TV, 삼성 TV 그 다음 세대를 위한 질주를 시작하다!

[CES2018] LG TV, 삼성 TV 다음 세대를 위한 질주를 시작하다!

2017년 프리미엄 TV 시장은 사실상 LG전자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자체 발광하는 진정한 OLED를 내세운 LG전자와 백라이트가 필요한 어찌보면 LCD TV라 할 수 있는 삼성의 QLED는 (독자적인 이름까지 만들어가며 OLED와 대결을 하고자 했지만) 기술적으로 사실상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었다.

<LG전자 OLED TV ThinQ>

올해는 다를까?

올해 역시 몇 년간 이어온 OLED와 QLED의 대결은 2018년에도 쭉 이어졌다. 다만 이전 달라진 점을 꼽자면 하드웨어 스펙을 통한 화질 경쟁뿐만 아니라 빅스비와 씽큐 등 그 다음세대를 여는 인공지능 대결이 함께 시작됐다.

먼저 LG전자는 독보적인 OLED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올레드TV를 통해 다시금 그 격차를 보여주고자 했다. 화질에 있어 충분히 인정 받았음에도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화질칩 알파9을 내장해 그 이상의 화질을 구현해냈다. 영상 데이터를 분석해서 가장 선명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명암비, 선명도, 입체감 등을 개선하며 기존 대비 약 7배 이상의 정교한 색상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더 정확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 뿐만이 아니라 기존 대비 노이즈를 절반 가까이 줄인 것은 물론 HDR, HFR을 지원, 디테일한 색표현은 물론 한결 더 부드러워진 모션을 통해 자연스럽고 깨끗한 화질을 보여줬다.

<OLED로 구현한 올레드 협곡>

여기에 자체발광하는 OLED이기에 가능한 완전한 블랙과 슬림한 두께 또, 플렉시블하게 휘어져 제품 손상을 최소화하는 디자인까지 완벽에 완벽을 더했다는 평가를 다시 한번 받았다. 2017년에 이어 또 다시 받아낸 CES2018 혁신상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였다.

삼성 QLED와 마이크로LED로 대응하다!

삼성은 크기로 공략한다. 우선 QLED는 85인치 8K QLED TV를 CES2018을 통해 공개했다. 다만 제품 공개 후 정식 출시되기 까지 기술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어 새로운 QLE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정식 출시되는 3월 경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컨퍼런스를 통해 LG전자 OLED와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QLED 화질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췄다.

여기에 삼성은 100㎛ 이하 크기의 마이크로LED 기술을 접목한 146인치 모듈러TV '더 월'을 새롭게 공개했다. 프리미엄 라인업인 OLED와 그 하위 모델인 나노셀TV 투트랙을 통해 TV 시장을 공략하는 LG전자와는 방향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LED는 비디오월과 유사하게 디스플레이 모듈을 이어 더 큰 화면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베젤을 완전히 없애 여러 모듈을 이어붙여도 마치 완성된 하나의 TV인 것처럼 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듈 방식이며 크기를 더욱 확장할 수 있기에 일반 TV와 달리 더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마이크로LED는 아직 산재해있는 과제가 많다. 최소 수천만원에 이르는 가격이나 전력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는 LED 수율문제 등 아직 일반 가정에까지 이어지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또, 여전히 자체발광하는 OLED가 아닌 백라이트가 필요한 LED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삼성의 QLED는 LG전자의 올레드TV가 아닌 나노셀TV 즉, 슈퍼울트라HDTV와 경쟁을 하는 상대라고 볼 수 있다.

2017년 판매량에서 OLED 점유율이 더 확대된 반면 QLED 점유율은 확 줄어든만큼 화질, 프리미엄TV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은 OLED TV다. 다만, 직접적으로 OLED와 비교할 만큼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상황에서 LG전자 역시 긴장을 늦추지 말고 꾸준한 기술 발전을 이어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듯 비슷한 인공지능

TV 본연의 기능과 품질은 LG전자가 앞서고 있지만 인공지능에 있어서는 아직 삼성이 조금 더 많은 결과물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다. 이미 스마트폰에 빅스비를 탑재해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LG전자는 이제야 씽큐(ThinQ)라는 브랜드를 공개, 인공지능 대열에 합류했다.

<LG OLED TV ThinQ>

하지만 가전에 인공지능을 탑재하게 된건 두 기업 모두 올해가 그 시작으로 2018년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됐다고 봐도 될듯 하다. 두 업체 모두 인공지능을 통해 보여주는 기능이나 활용도는 거의 비슷하다. 

편리한 컨트롤을 위한 음성인식, 스스로 학습하는 딥러닝 그리고 네트워크를 통해 가전끼리 서로 연결하고 대화하는 사물인터넷 등 이 기술을 모두 결합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달라진 TV를 선보였다.

<LG전자 인공지능 시연영상>

음성으로 콘텐츠를 검색하고 볼륨/채널 조절, 설정 변경 등을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단 한 문장의 말로 더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예를들면 ‘작년에 제주도에 여행간 사진을 보여줘’라고 하면 구글 포토에 저장된 많은 사진 중 이와 관련된 사진만을 찾아 보여주기도 하고 '지금 보고 있는 채널을 안방 TV로 보여줘'라고 하면 거실 TV는 꺼지고 안방 TV로 지금까지 보던 채널이 켜지게 된다.

<LG전자 인공지능 시연영상>

다른 가전과의 연계도 더욱 자연스러워졌다. 음성인식으로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른가전 기기를 컨트롤 하고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별도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사용자의 사용패턴이나 주변 환경 등을 고려해 알아서 집안에 있는 가전들을 컨트롤해주는 진정한 AI로의 역할까지 이 모든 것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삼성은 인공지능 고화질 변환 기술을 인공지능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뒀다. 자체 개발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해 저화질 원본 영상도 고화질로 보여주게 된다. 다만 데이터 베이스 기반으로 화질을 개선해주는 만큼 인공지능으로 묶은 듯 하다.

마치 평범한 음원파일을 업스케일링해서 24bit 고음질로 바꿔주듯 삼성 TV 스스로 블랙표현, 밝기 조절, 번짐 등을 보정해주며 특히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입력영상과 출력영상을 비교 더 정교하게 영상을 고화질로 바꿔준다.

다만 이는 삼성만의 차별성은 아니다. 삼성이 이 기능을 인공지능을 묶었을 뿐 LG전자 앞서 언급한대로 알파9칩을 탑재 원본 영상을 분석해서 정확하고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OLED에 적합한 영상으로 바꿔주는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히려 데이터 베이스 기반이 아닌 즉각적으로 영상을 분석해서 최적의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방식이기에 화질 개선 측면에 있어서는 LG전자가 조금더 앞선다.

기술이 완성도 측면에 있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LG, 삼성 모두 현재 고화질의 영상이 사실상 아직 많지 않다라는 점을 고려해 저화질 영상도 뛰어난 OLED, QLED에 어울리는 영상으로 변신시키고자 이를 위한 최신의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정리해보면 두 업체가 보여주는 TV 속 인공지능이 가야하는 방향은 사실상 거의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TV, 생활가전, 자동차 등과의 연계로 더욱 폭넓은 활용을 가능케 하고 또, 끝없이 사용자를 분석하고 학습해 더욱 그/그녀만을 위한 최적의 가전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것이 삼성과 LG가 바라보는 인공지능 TV다. 

한가지 더 분명한건 꽤 오랜시간 만나왔던 우리들의 TV와는 완전히 다른 TV를 만나게 됐다라는 것이다. 마치 흑백에서 컬러TV로 넘어가던 시기 만큼의 변화 몸으로 체험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iOS와 안드로이드가 서로의 장점을 모방하며 성장하듯 이들 역시 서로의 장점을 탐색하고 바라보며 조금 더 닮아가고 더욱 성장할 것이 분명하다.

사운드 역시 LG가 우세?

LG전자와 삼성전자 모두 화질 뿐만이 아니라 귀로 전달되는 소리까지 꼼꼼하게 신경 썼다. 우선 LG는 첨단 입체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영상과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완벽하게 분리되는 입체감 있는 최적의 사운드를 LG 올레드TV에 탑재했으며 더욱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메리디안과도 손잡았다.

여기에 LG는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기술 제휴를 통해 고음질 음향기술을 공동 개발해냈다. 그리고 이를 접목한 고품질 프리미엄 사운드바(SK10Y)를 이번 CES2018을 통해 공개했다.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메리디안의 뛰어난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이 접목되었으며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 기본적으로 뛰어난 사운드에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최적의 사운드를 전달해주는 기능적인 부분까지 빈틈없는 사운드를 구현해냈다.

내장 스피커 5개, 서브 우퍼 1개,, 업파이어링 스피커 2개를 내장한 5.1.2 채널과 550W의 든든한 출력 성능 그리고 천장 방향으로 소리를 내는 업파이어링 스피커는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특히 업파이어링 스피커의 경우 천장의 높이에 따라 독자적으로 볼륨을 조절할 수 있어서 나의 환경에 더욱 최적화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에 무손실 음원 파일을 지원하며 일반음원도 24bit의 고음질로 향상시켜주는 업비트(Up-bit) 기능까지 지원한다.

삼성 역시 지난해 인수한 전장업체 하만을 등에 업고 프리미엄 사운드를 구현해내고 있다. 앞서 언급했듯 아직 모든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기 힘들지만 사운드 역시 인공지능을 활용, 영상 콘텐츠, 시청 환경 등을 스스로 파악하여 이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디오에 절대적인 기준은 없지만 오디오 시장에 있어 네임 벨류나 기술적인 부분을 고려하면 메르디안을 선택한 LG전자 OLED TV의 손을 들어줘야 할듯 하다.

<LG OLED TV ThinQ>

TV 본연의 기능은 LG가 나머지는 치열한 무승부

2018년 CES의 두 업체 프리미엄TV 대결을 정리해보면 두 제품 모두 혁신상을 수상하기는 했지만 프리미엄 TV 시장에 있어 OLED가 가진 확고한 장점을 (여전히 백라이트를 필요로 하는) QLED가 넘어서기는에는 태생적 한계가 분명 존재한다.

<삼성 8K QLED TV>

하지만 그 외 인공지능의 경우는 둘다 가전에 처음 시도하는 만큼 부족한 부분도 또 기대되는 부분도 비슷했다.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다. 각자 가진 무기를 여기저기 장착해 완성형 스피커를 출시, 소비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어떤 것이 압도적으로 차이를 보인다고 하기에는 이제 시작단계이기에 이들의 정확한 호불호를 가리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하다.

공개된 제품들을 보면 빠른 기술 발전으로 순식간에 추월당하는 만큼 앞서고 있는 LG전자도 방심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가고 있으며 삼성 역시 뒤따라가고 언젠가는 앞서 나가리라 생각하며 끊임없이 변화해나가고 있다.

결론은 소비자는 참 즐겁다. 어찌됐건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에게 득이 될 것이 분명할테니 말이다. 물론 높아지는 가격은 빼고 말이다.

*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취재 기회 및 재반 비용을 지원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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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LG전자 올레드 돔, 올레드 터널 그렇다면 CES2018은 뭘까?

매년 CES 전시장에는 OLED TV로 꾸민 거대하고 놀라운 무대가 관람객의 시선을 이끌었다. 바로 LG전자 올레드 TV 혹은 사이니지로 꾸민 올레드(OLED) 전시 공간으로 그 당시 디스플레이 기술의 끝을 보여줬다.

2016년 올레드 돔

CES2016 당시 전시장에 들어서면 마치 밤하늘을 그대로 가져온 듯 112대의 TV가 별을 가득 품은 밤하늘을 그대로 재현했다. 완벽한 어둠 속에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갑자기 눈앞에 펼쳐진 리얼 블랙과 그 속에 알알이 박힌 별빛은 감탄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다.


진정한 블랙이 있기에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별, 즉, 밤하늘의 별을 통해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다.

리얼 블랙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리얼 블랙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가 그리 많지 않고 이를 구현하는게 참 어려웠음을 또, 제대로 구현한게 얼마 되지 않았음을 이제사 알게 되는 순간이었다.

2017년 올레드 터널

이번에는 터널이다. IFA2016과 CES2017은 올레드 사이니지 216장으로 너비 7.4m, 높이 5m, 길이 15m에 달하는 올레드 터널을 만들었다. 백라이트가 없기에 가능한 곡면 구현과 리얼블랙 그리고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화려한 컬러 이 3가지의 장점을 가진 올레드 기술력을 통해 밤하늘의 별은 물론 오로라 그리고 신비로운 바닷속까지 이 모든 것을 관람객의 눈앞으로 가져왔다.

여담이지만 사진, 글, 영상으로 보는 올레드 터널은 그 감동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한 눈에 다 담기도 힘든 거대한 디스플레이 터널 속 한 가운데 있자면 웅장한 자연 앞에 압도되는 느낌과는 조금 다른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총 4억5천만개 화소로 구현된 오로라는 왜 올레드인지를 완벽히 각인시키는 순간이었다.

2018년은 뭘까?

곧 CES2018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그리고 이번 전시관에도 LG전자 올레드가 관람객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올레드이기에 과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된다.

돔과 터널... 밤하늘의 별, 오로라, 해저까지 보여줬으니 글쎼 이번에는 우주로 나가야할까? 아무튼 또 다른 충격을 안겨줄 것은 분명해보인다.

<LG전자 올레드TV>

필자로써는 그 다음이 무엇일지 쉽게 떠오르지는 않지만 분명한건 올레드 = LG전자라는 공식을 다시금 관람객의 마음과 머리 속에 각인시키기 위해 LG전자는 이전과 또 다른 압도적인 올레드 전시관을 만들어낼 듯 하다.

<LG전자 올레드TV>

물결처럼 자유롭게 휠 수 있는 곡면은 물론 완벽한 블랙부터 다채로운 세상의 모든 컬러를 다 표현하는 올레드이기에 상상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 있어 올레드 TV와 사이니지로 독보적인 행보를 이끌어가고 있는 LG전자는 사실상 현재 적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경쟁사와의 격차를 보여줄 수 있는 그래서 2018년 경쟁사에게 격한 선빵을 날릴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놓칠리는 만무하다.

TV, 자동차 그리고 인공지능

CES2018은 TV, 자동차(전장사업/자율주행/전기자동차)와 함께 인공지능(AI), AR/VR의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한다.

LG전자는 이미 TV와 전장사업에 있어 경쟁사 대비 앞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분명 LG전시 부스는 물론 곳곳에서 LG전자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다만, 아직 인공지능쪽에 있어서는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LG로써는 이번 CES가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경쟁사 대비 다소 늦은 모습을 보인만큼 그들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아마도 예상이 맞다면 이번 LG전자의 CES2018 메인은 인공지능이 되지 않을까 한다. 최근 LG전자 인공지능 브랜드 싱큐(ThinQ)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만큼 그리고 경쟁사와 달리 조금 늦어진 만큼 임팩트있는 기술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필자는 이번 CES2018에 직접 참관 과연 어떤 기업이 어떤 기술로 2018년을 화려하게 열어줄지 또, 다음 시대로 가는 길을 멋지게 닦아놨을지 눈으로 귀로 듣고 보고 올 예정이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이야기를 블로그를 통해 전달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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