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Q6 (6)
베젤리스를 DNA를 살짝 물러받은 갤럭시A8 2018 사용후기

베젤리스를 DNA를 살짝 물러받은 갤럭시A8 2018 사용후기

지문인식, 급속충전, USB C타입, 듀얼카메라 등등 플래그십에만 적용됐던 새로운 기술들은 대중화되면서 점점 중급기로 전파됐다. 과연 올 하반기 그리고 2018년에는 어떤 기능을 중급기에 탑재할지 궁금했는데 예상했던대로 베젤을 최소화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올해 스마트폰의 화두는 베젤리스

올해 출시된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G6, V20, 아이폰X 등 모두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홈버튼을 제거한 대신 화면을 더욱 늘려 작은 사이즈임에도 더 큰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디자인적인 면이나 화면 대비 휴대성 측면에 있어 분명한 장점을 가진 기능이기에 중급기 라인업에 곧 적용될 것이라 예상했다.

<LG전자 Q6>

그 시작은 Q6, Q6+

이전에도 있었지만 국내 제조사 기준으로 꼽자면 LG전자의 Q6시리즈가 있다. 올해 하반기 출시된 제품으로 G6와 V20과 같이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LG전자 Q6>

성능은 프로세서나 메모리, 카메라 등의 일부 사양을 중급기에 맞춰 낮췄지만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해서 작은 크기에도 큰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엔 갤럭시A8 2018

삼성은 중급기 라인업인 갤럭시A8 2018에 5.6인치 2,220X1,080 해상도(갤럭시A8+ 6.0인치)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디자인만 보면 갤럭시S8 혹은 갤럭시노트8의 미니 버전이라고 해도 될듯 하다.

물론 완전히 베젤을 최소화한 플래그십과 달리 좌우측에도 꽤나 넓은(?) 베젤을 가지고 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좌우보다는 상하로 디스플레이를 늘렸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당연히 홈버튼을 사라졌으면 후면 카메라 아래쪽으로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했다. 기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과 달리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인식센서를 배치해서 조금 더 편리한 사용이 가능했다.

추가 특이점은 후면 듀얼 카메라가 아닌 전면 듀얼 카메라를 적용해서 갤럭시노트8에서 지원하는 라이브포커스를 셀카 촬영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8 라이브포커스로 아이 사진 등 인물 사진을 많이 찍는 것을 고려했을 때 셀카를 많이 찍는 이들에게는 환영할 소식이다.

차후에는 전/후면 모두 듀얼카메라 및 라이브포커스를 적용해주지 않을까 한다.

또한, USB C 타입과 헬로 빅스비, 빅스비비전 등을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다만 별도 빅스비 버튼은 없다. 그래서 실수로 빅스비 버튼을 누를 일은 없었다.

5.6인치이지만 149.2x70.6로 작다. 다만 두께는 8.4mm로 시각적으로도 꽤 두껍게 느껴진다. 다만 이 두께로 인해 그립감은 더욱 좋아졌다. 적당히 손에 안기는 맛이 있다고 할까? 확실히 휴대성에 있어서는 플래그십 제품에 비해 월등히 좋다고 할 수 있다. 큰 사이즈가 부담이 됐던 이들에게 갤럭시A8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싶다. 무게는 172g이다.

하단에는 USB C타입과 3.5mm 이어폰 단자가 위치해있으며 우측으로 전원버튼과 스피커, 좌측에는 볼륨버튼과 마이크로SD 슬롯이 있다.

컬러는 블랙, 오키드 그레이, 골드, 블루 총 4가지로 출시된다.

휴대성 하나만큼은 최고

세세한 성능을 살펴봐야겠지만 디자인만 봤을 때 휴대성을 중요하시는 이들에게는 상당히 만족할만한 제품이 될 듯 하다. 쉽게 다른 이들것과 비교하는 아이들에게도 큰 화면을 필요로 하는 부모님에게도 좋은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한다.

대략적인 디자인을 살펴봤는데 다음시간에는 세부적인 스펙과 기능이 어떤지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다. 아윌비백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20만원대 LG전자 스마트폰 X401,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LG전자가 꾸준하게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있다. 플래그십 제품들의 판매고가 평가에 비해 저조한 상황이며 저가형 스마트폰들의 경우 중국산 제품들과 원래 이 부문에서 강자였던 삼성전자 A, J 시리즈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X401을 추가로 출시했다. 참고로 LG전자는 저가형 모델인 X시리즈(X300, X400, X500) 등을 출시한바 있으며 Q6, Q8 등 중급기 라인업도 출시했다.

X401?

사실 왜 출시했는지 조금은 의문스러운 제품이다. 그도 그럴것이 올 초 출시된 X400과 비교해 스펙이 거의 동일하다. 아니 오히려 스토리지의 경우 X400 32GB에서 16GB로 더 후퇴했다.

디스플레이 : 5.3인치 HD(1,280x720, 294ppi) IPS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
프로세서 : 미디어텍 MT6750 1.5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LPDDR3
스토리지 : 16GB eMMC(마이크로 슬롯 지원)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120도 광각카메라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교체형 2,800mAh
기타 : 블루투스 4.2, NFC
색상 : 블랙, 골드블랙
크기 : 148.7 x 75.29 x 7.99mm
무게 : 142g
출고가 : 28만9천3백원

디자인도 동일하다. 라운드 처리된 측면부와 헤어라인이 가미된 후면 디자인은 보급형 답지 않은 외형을 뽐낸다. 다만, 후면의 경우 흠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와 유사한 Q6 역시 후면이 비슷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동일하게 흠집이 쉽게 발생했다.

배터리는 내장형이 아닌 착탈식으로 추가 배터리를 구입할 경우 배터리 걱정은 없다.

컬러만 골드와 블랙핑크가 있었던 X400과 달리 X401은 오직 블랙만 출시한다. 사양이 조금 낮아지면서 X400의 출고가 319,000원에서 조금 더 낮아진 289,300원이다. 즉, 지문인식이 제외되고 스토리지 용량만 줄이고 가격을 낮춰 출시한 것이 바로 이 X401이다.

X400과 동일하기에 따로 할 이야기도 없다. 위 글을 보면 X400 아니 X401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볼 수 있다.

X400이 출시했을 당시 보급기 답지 않은 꽤 고급스런 외형과 지문인식 센서 그리고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NFC 탑재, 다소 부족한 화소이기는 하지만 120도 와이드한 화각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꽤 좋은 점수를 줬었다.

하지만 거의 1년 가까이 흐른 지금 스토리지와 가격만을 낮춰 출시한 X401은 조금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다.

가격이 전부는 아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시장에 있어 오직 가격만으로 경쟁하려는 LG전자의 생각은 조금 안이한 결정이 아니었나 하는 점이다. 소비자는 적어도 약 반년 이상이 지난후에 출시한 제품이라면 그 시간 동안 조금이나마 변화했기를 기대하고 바라게 된다.

하지만 이번 X401의 변화는 오직 가격이다. 더욱이 그냥 가격을 낮춘게 아니라 중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줄여가며 낮춘 결과다.

충분히 괜찮게 만들었던 X400이기에 다시한번 리뉴얼을 해서 내놓고 싶었을 LG전자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조금이나마 고민의 흔적을 담아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뭐 좋지 않은 평가를 했지만 이는 LG전자에 대한 평일 뿐 X401 자체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프로세서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보급형 스마트폰 그 이상의 성능만 바라지 않는다면 멋진 디자인, 광각 셀카, 지문인식, 국내 대기업 제품임에도 20만원대인 저렴한 가격(SK텔레콤을 통해 요금제 별 지원금까지 받으면 거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까지 충분히 괜찮은 제품이다.

다음번에는 가격만이 아닌 매력까지 담아낼 수 있는 제품을 기대해봐야겠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T다이렉트 해당 사이트로 이동한다>

참고로 X401은 SK텔레콤을 통해 이미 출시했으며 band 어르신 1.2GB 요금제(월 37,400원), 2년 분할상환으로 선택할 경우 공시지원금 186,000원과 다이렉트샵 추가지원금 27,900원을 할인받아 월 3,338원의 단말기 요금을 지불한다. 즉, 월 40,738원을 내면 해당 서비스와 X401을 사용할 수 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LG Q6,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일상 속 다양한 변화

LG Q6,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가져다 주는 일상 속 다양한 변화

LG Q6는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는 처음으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제품입니다. 베젤을 최소화해서 Q6의 기본 틀에 넣을 수 있는 가장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죠. 언뜻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단순히 화면만 커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상당히 크고 많습니다.

더 큰 화면을 더 작게 즐긴다!

Q6를 사용하다보면 화면을 시원 시원하게 보는 것 이상으로 크게 다가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작은 크기입니다. 화면이 크면 제품도 크다는 당연한 공식이 있었지만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Q6는 5.5인치라는 큼직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기는 142.5x69.3x8.1mm로 작아졌습니다.

얼마나 작은가 잠시 비교해보면 G5는 5.3인치이지만 크기는 149.4x73.9x7.7 mm입니다. Q6가 0.2인치 더 크지만 세로길이는 약 7m 정도나 작고, 가로 길이 역시 4.6mm 더 작습니다.

한 손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이지만 5.5인치 시원시원한 크기의 화면으로 원하는 컨텐츠를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큰 디스플레이와 작은 사이즈는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요소라 생각했는데 Q6는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킨 제품이 됐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불안하게 사용할 필요도 없고 화면이 작아 불편함을 느낄 필요도 없습니다.

사진 촬영에도 Good~!

사진 촬영시에도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은 꽤 많습니다. 당연히 넓은 화면에서 선명하게 보여주는 피사체는 사진 촬영시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편안한 그립감 역시 풀비전 디스플레이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러 환경에서 사진을 찍다보면 상황에 따라 불안정한 그립으로 사진을 찍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흔들림으로 인해 제대로 된 사진을 찍을 수 없거니와 실수로 떨어트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한 손에 쏙 들어오는 Q6는 셀카든 풍경사진이든 큰 화면으로 피사체를 정확하게 보고 원하는 구도에 맞게 촬영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그립으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더욱이 100도 광각을 지원하는 500만 화소 전면카메라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를 탑재해서 중저가 스마트폰 이상의 사진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위 사진은 Q6로 찍은 사진이며 별도 편집 없이 리사이징만 했습니다. 

또한, 18 : 9 비율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G6에 처음 적용된 스퀘어 카메라 기능을 지원합니다.

스퀘어 카메라는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나눠 상단은 촬영 화면을 하단은 촬영된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스냅샷부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재미난 합성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매치샷과 가이드를 제공해서 그 가이드에 따라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이드샷 그리고 사진 한장에 각기 다른 사진 4장을 담을 수 있는 그리드 샷 등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해서 상황에 따라 재미난 연출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별도 크롭 등의 편집없이도 인스타그램에 바로 올릴 수 있어 무척 편리합니다. 인스타그램을 애용하는 분들에게 스퀘어 카메라는 필수 기능입니다.

두가지 앱을 동시에 멀티 윈도우

화면이 커지면서 두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가 더욱 편리해졌습니다. 유튜브 생중계를 보면서 커뮤니티 반응을 확인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을 하면서 친구와 챗으로 의견을 나눌 수도 있습니다.

또, 멀티 화면 비율을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만큼 상황에 따라 적절히 화면 사이즈를 조절해서 사용하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다양한 변화

큰 화면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 사이즈도 커졌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안정성과 그립감은 불안졌습니다. 주변에서 화면이 깨진 경우를 쉽게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Q6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휴대성과 큰 디스플레이 모두를 하나에 담아내면서 이러한 아쉬움을 모두 해결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중에도 큰 화면의 제품이 있었지만 크기만 큰 제품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Q6는 단순히 화면이 커진것에 그치지 않고 반대로 더 작아진 크기로 사용성과 휴대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더욱이 고가의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저렴한 Q6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분명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큰 화면을 원하지만 아직 작은 손으로 자주 깨먹는 아이들이나 부모님을 위한 폰, 그리고 큰 스마트폰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꼭 맞는 폰이 아닐까 합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V20의 세컨드스크린이 그립다면? Q8 개봉기 그리고 디자인

V20의 세컨드스크린이 그립다면? Q8 개봉기 그리고 디자인

Q8을 이야기함에 앞서 먼저 곧 공개될 V30을 먼저 이야기해야 할듯 싶다. V30은 V20의 후속 모델이지만 오히려 G6의 DNA를 이어받았다. 풀비젼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바뀌었으며 V20의 큰 특징이자 장점인 세컨드스크린이 제외됐다.

V20, Q8이 이어간다!

먼저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Q6는 G6를 꼭 빼닮았지만 Q8은 V20 특유의 디자인부터 세컨드 스크린까지 V20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사실 Q8은 V20의 개량형 모델로 일본 시장에 먼저 출시한 바 있는 V34다.)

<LG전자 V20>

V20이 5.7인치 QHD를 탑재했다면 Q8은 5.2인치 QHD로 0.5인치 작아지면서 전체적인 사이즈와 무게가 변경된 점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하다. 참고로 V20의 크기와 무게는 78.1x159.7x7.6mm / 173g이며 Q8은 71.9x148.9x7.9mm/ 146g으로 상당히 작아졌고 무게 역시 가벼워졌다.

디자인을 보면 완벽하게 V20의 미니미 버전이다. V20의 외형을 그대로 가져왔다. 우선 전면을 보면 역사속으로 사라질것만 같았던 세컨드 스크린이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후면 역시 마찬가지다. G5부터 적용됐던 듀얼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됐다. 일반, 광각을 넘나들며 원하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으며 지문인식을 통해 조금 더 편리하지만 강력한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 V20>

굳이 차이점을 찾으라면 V20의 경우 플래쉬가 카메라 좌측에 있었던 반면 Q8은 듀얼카메라 사이로 옮겨졌으며 B&O 로고가 빠졌다.

다만, 착탈식 배터리를 끝까지 고수했던 V20과 달리 Q8은 IP67 방수방진 기능을 적용하면서 내장형 배터리로 변경됐다. 두 기능 중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급속 충전 기능이 지원된 이후로 배터리 교체를 거의 하지 않아 주변 환경을 가리지 않고 조금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수방진 기능을 더 선호하고 있다.

참고로 현재 출시된 G6나 G6플러스, 갤럭시S8, 갤럭시노트8 등은 IP68이며 Q8은 IP67이다. 방진은 최고등급인 IP6X로 동일하지만 방수는 최고등급인 IPX8(1m 이상 깊이의 물속에서 장시간 보호)보다 한 단계 낮은 IPX7로 15cm~1m 깊이의 물속에서도 보호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물질이 묻었을 때 물로 닦아내거나 비오는날 우산 없이 사용하는 등 일상 생활에서의 방수 기능으로는 충분하지만 깊은 물속으로 가지고 들어가 사용하는 것은 되도록 권장하지 않는다.

휴대성을 중요시 한다면 Q8

Q8은 V20이 무척 마음에 들었지만 이보다 작고 가벼운 스마트폰을 원했던 이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화면이 작아지면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Q8은 한 손으로 사용하기 다소 불안했던 V20과 달리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했다.

손이 작음에도 한 손으로 세컨드 스크린까지 쉽게 터치할 수 있다라는 점은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이들에게 적격일 듯 하다.

성능이 떨어지는 Q8?

절대 아니다. V20과 비교해서 크기만 작아졌을 뿐 하드웨어 성능 역시 그대로 가져왔다. V20은 퀄컴 스냅드래곤 820 1.6GHz, 4GB RAM을 채택한 반면, Q8은 퀄컴 스냅드래곤820 2.15GHz, 4GB RAM을 적용했다. 오히려 AP에 있어 Q8이 미세하지만 조금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참고로 G6가 스냅드래곤821을 적용했고 V30이 스냅드래곤835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탑재된 하드웨어를 보면 중급기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쿼드 DAC까지!

여기에 최상급 라인업에만 채택됐던 하이파이 쿼드DAC(Quad DAC)를 적용했다. 음질하면 LG 스마트폰이 떠오를 만큼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만큼 음질을 위해 고가의 제품을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던 이들에게 Q8은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알찬 구성품

구성품 역시 보급형 스마트폰과는 거리가 멀다. USB Type C 지원은 물론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충전 아답터, 그리고 이어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플래그십 제품에만 제공되던 OTG 젠더와 USB-C 커넥터도 기본 탑재됐다. USB C가 점점 대중화되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아직 플래그십 라인업에 먼저 채택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보면 분명 Q6는 일반적인 중급기 스마트폰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촐고가는 60만원대

Q8은 60만원대라는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출시되었음에도 듀얼카메라, 세컨드 스크린, 방수방진, 쿼드DAC, 스냅드래곤820과 4GB RAM, Q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까지 화면 크기가 작고 가장 최근의 AP가 아니라는 점을 제외하면 그 어떤 플래그십과 견주어도 크게 부족함이 없다.

이 쯤되면 플래그쉽 아래로 다 덤벼!라고 해도 될 수준이다. 이러다보니 조금 아쉬운 점은 여기에 LG페이까지 추가되었다면 의론의 여지없이 중급라인업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 또한 이 제품의 출시일이 조금 더 빨랐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조금씩 템포가 한발 느리다는 느낌인데 조금만 더 빠르게 움직여줬음 한다.

간략하게 Q8에 대해 소개해봤는데 다음시간에는 더 디테일하게 Q8에 대한 듀얼카메라, 쿼드 DAC 그리고 방수방진과 세컨드 스크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한다. 아윌비백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Q6 풀비전이 주는 장점은 큰 화면 뿐만이 아니다!?

Q6 풀비전이 주는 장점은 큰 화면 뿐만이 아니다!?

Q6를 사용할 수록 풀비전이 주는 장점은 더 크게 느껴진다. 앞서 글을 작성했듯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단순히 화면을 크게 보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화면을 더 작은 사이즈로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야 말로 풀비전 가진 가장 큰 가치일 듯 싶다.

사진 촬영에도 굿!

사진을 담을 때도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은 많다. 우선 넓은 화면이 주는 쾌적함과 함께 편안한 그립감 역시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사진을 촬영함에 있어 정확한 그립감은 흔들림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다.

커다란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다양한 환경에서 사진을 찍을 때 다소 불안한 상태로 그립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측면에 봤을 때 Q6는 큰 화면으로 피사체를 정확하게 보고 원하는 구도에 맞게 촬영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그립으로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더욱이 중저가형 제품이지만 Q6는 준수한 카메라 성능을 담고 있다. 전면 500만 화소 100도 광각 카메라를 지원하며 후면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친구들과 혹은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진 셀카 찍는 걸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100도 광각 셀피 기능은 무척 요긴하게 다가올 듯 싶다.

는 Q6로 촬영한 샘플 사진이다. 

스퀘어 카메라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만큼 G6에 처음 적용한 스퀘어 카메라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스퀘어 카메라는 화면을 정확하게 절반으로 나눠 상단은 촬영 화면을 하단은 촬영된 사진을 보여주어 바로 촬영한 사진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치샷, 스냅샷, 가이드샷, 그리드 샷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각 상황에 따라 재미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최적화된 사이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어 스퀘어 카메라를 찍어 별다른 편집없이 내가 원하는 구도의 사진을 찍어 바로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다.

멀티윈도우에도 탁월!

화면 비율이 18:9가 되면서 멀티 윈도우 사용이 더욱 요긴해졌다. 두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해서 볼 수 있는 멀티 윈도우는 유튜브를 보며 채팅이나 웹검색을 하는 등 콘텐츠 소비와 공유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풀비전 디스플레이가 주는 다양한 변화

요즘 지하철, 버스 등을 보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리고 너무 쉽게도 화면이 깨진 스마트폰을 발견할 수 있다. 더 큰 화면을 원하는 만큼 스마트폰 사이즈도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불안해진 그립감으로 자주 떨어트려 화면을 깨먹는 경우가 많은데 Q6는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통해 휴대성과 큰 디스플레이 모두를 하나에 담아냈다.

더욱이 고가의 제품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점은 분명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볼 수 있다. 자주 깨먹는 아이들을 위한 또는 큰 화면을 원하는 부모님을 위한 제품으로 훌륭한 선택이 될 듯 하다.

장점이 많은 만큼 아쉬움도 있는 Q6

사용할 수록 만족감이 높다보니 LG페이가 빠진 부분은 꽤 크게 느껴진다. 삼성페이로 익숙해져버린 나에게 지갑을 다시금 가지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은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다. 보급형 스마트폰에도 하루빨리 LG페이를 지원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LG전자로부테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