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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손도 S펜을 쓰게 하는 갤럭시노트8 S펜의 새로운 기능 두가지

흙손도 S펜을 쓰게 하는 갤럭시노트8 S펜의 새로운 기능 두가지

노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S펜의 변화는 크지 않다. 오히려 카메라의 변화가 더 눈에 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발전은 있지만 노트의 발전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 그럼에도 새롭게 추가 혹은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눈에 띈다. 바로 스마트셀렉트 기능안에 있는 GIF 애니메이션과 라이브메시지다.

S펜의 새로운 기능 두가지

스마트셀렉트 GIF 애니메이션과 라이브메시지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미 이전에 탑재되었던 기능들이다. 다만,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혀 조금 더 새롭게 탄생했다.

먼저 스마트셀렉트 GIF 애니메이션은 동영상 중 내가 원하는 부분만을 선택해서 GIF로 만들 수 있다. 영상에 있는 화면 전체가 아닌 화면 일부분만을 캡쳐할 수 있다. 예를들어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얼굴만을 S펜으로 선택해서 GIF로 만들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동영상을 실행한 후 S펜에 있는 버튼을 눌러 스마트 셀렉트를 선택한다. 스마트셀렉트에는 사각형, 자유형, 타원형과 함께 애니메이션이 있다.

이 애니메이션을 선택한 후 동영상을 실행, 원하는 구간에 원하는 구도로 크롭해서 15초 동안 GIF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GIF는 언제든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셀렉트 GIF로 작업한 이미지>

실제는 15초 정도의 GIF를 만들 수 있으며 이보다 조금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준다. 다만, 블로그에 10MB 까지만 올릴 수 있어 용량을 줄이는 과정에 화질이 저하됐다.

<라이브 메시지로 쓴 글>

아이 영상 및 라이브메시지로 작상한 GIF 샘플 이미지다.

다음은 라이브메시지로 내가 직접 쓴 메시지를 문자, 카카오톡, 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

시선을 이끄는 효과와 함께 글쓰는 과정까지 고스란히 GIF 이미지로 만들어서 전달할 수 있다. 가족에게, 연인에게 간혹 키보드가 아닌 S펜으로 그리고 본인의 필체로 글과 그림을 남겨 보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물론 이외에도 꺼진 화면에서 바로 S펜으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도 그대로 지원한다. 이렇게 메모한 내용은 AOD 화면에서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설정하면 적어도 메모한 내용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듯 하다.

S펜, 한번도 안꺼내는 사람을 위한 기능 두가지

사실 S펜은 회의노트 작성이나 간단한 메모 혹은 간혹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을 할 경우 S펜을 사용한다. 금손이 아니기에 멋진 캘리그라피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지도 못한다. 그러다보니 S펜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다. 하지만 이 두가지 기능은 실제 많이 활용될만큼 요긴하다.

특히 GIF 애니메이션을 캡쳐하는 기능은 정말 재미난 움짤을 만들어서 가족 혹은 친구들간에 공유하며 추억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혜택은?

갤럭시노트8은 SK텔레콤 T다이렉트를 통해 9월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기간 : 9월7일~9월14일
사전개통기간 : 9월15일~9월20일
일반판매 날짜 : 9월21일

SK텔레콤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256GB 모델을 예약하는 경우 유투브레드(YouTube Red) 3개월 이용권과 AKG 스피커 또는 네모닉 프린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64GB 모델을 선택할 경우 유투브레드(YouTube Red) 3개월 이용권과 액세서리 1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9월 개통 고객에 한해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을 50% 할인해주는 혜택 역시 받을 수 있다.

이 사은품들은 삼성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은품이며 T다이렉트에서 별도로 스타벅스SET, TROIKA, 충전SET, 테슬라 등 총 4종류의 사은품 중 한가지를 제공한다.

이외 제휴카드를 통해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며 OK캐쉬백, 베네피아 포인트,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개통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하던 폰을 반납하면 휴대폰 보상금을 별도 지원하는 '쓰던 폰 반납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바로픽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전 예약한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 그리고 수령 가능한 SK텔레콤 공식 인증 매장을 선택해서 직접 방문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수령 및 개통할 수 있다.

http://shop.tworld.co.kr/handler/PhoneDetail-Start?PRODUCT_GRP_ID=000002312&SUBSCRIPTION_ID=NA00005134

위 링크를 통해 입고 알림 신청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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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로 예상되는 긱벤치 점수가 유출됐다. 다만, 그 점수가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큰 차이가 없으며, 아이폰SE와 비교해도 싱글 코어 점수는 상당히 떨어진다.

갤럭시노트8 스펙은?

긱벤치에 나온 갤럭시노트8 스펙을 보면 AP는 엑시노스8895이며 메모리는 6GB이다. 이는 기존 출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 플러스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며 메모리만 4GB에서 6GB로 향상됐다.

측정된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1,984점이며 멀티코어는 6,116점이다. 참고로 갤럭시S8플러스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 1,970점대이며 멀티코어 6,300점대로 4GB RAM인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결국 갤럭시S8과의 차이는 광학줌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와 6.3인치 인피티티 디스플레이, 향상된 S펜 정도일 듯 하다.

아이폰SE보다 못한 싱글코어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싱글코어 점수는 약 2,398점이다. 더욱이 1세대 전인 아이폰7에 탑재된 A10의 경우 3,326점의 싱글코어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멀티코어는 대략 5,500점이었다. A10X 퓨전은 싱글코어 3,800점, 멀티코어 6,100점 정도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간 애플 제품은 싱글코어에서 앞서고 삼성 등 안드로이드 제품은 멀티코어에서 앞서는 모습이었는데 어느 순간 애플이 모든 부분에 있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출된 A11 벤치마크>

추가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A11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싱글코어 약 4,300점에서 4,600점, 멀티코어 7,000점에서 8,500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벤치마크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사용환경 및 시스템 환경의 차이로 인해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등급을 나누는 척도가 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단순 수치로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조금 더 나은 벤치 결과를 바라는 것도 당연한 이치이다.

조금 더 비슷한 경쟁구도를 바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안드 진영에서 더 열심히 분발해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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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한다?

갤럭시노트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한다?

갤럭시노트8 출시 전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은 S펜을 통해 음주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 이전부터 S펜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던 삼성이기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특허가 아닐까 싶다. 실제 상용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10쯤 되면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음성측정기가 들어간 갤럭시노트?

특허를 취득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S펜을 구부릴 수 있으며 구부러진 부분에 음주측정이 가능한 가스 센서를 삽입, 이 모듈을 통해 취기 상태를 분석해서 갤럭시노트로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다.

음주운전을 무조건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지만 아무튼 이 S펜이 나올 경우 직장인들에게 상당히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듯 하다. 법적 제한을 초과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음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와 관련한 특허는 2016년 6월에 특허를 신청했으며 지난달 미국 특허청에 의해 발행됐다.

오히려 음주운전을 조장?

다른 각도로 보면 음주 측정을 한 후 수치상 법적 한도에서 문제가 없으면 운전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와의 연계를 통해 음주측정이 되면 자동으로 자동차가 잠겨 열리지 않도록 한다거나 자동으로 대리기사를 불러 주는 등의 연계 서비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아니면 술먹고 전여친에게 전화거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음주 측정 후 술 먹은 것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전여친에게 전화 거는 것을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흑역사 방지를 위해서 말이다.

2005년에 이미 나왔다.

사실 이런 컨셉의 제품은 이미 2005년에 출시된 바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도 아닌 피쳐폰에 간이 음주측정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 있다. 바로 LG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음주측정 스포츠카폰(LG-SD410/KP4100, LP4100)이다.

휴대폰을 열고 센서에 입김을 불면 혈중 알콜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알콜 농도가 기준치를 넘지 않을 경우 '운전해도 좋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당시 4개월만에 20만대의 누적판매를 기록하는 등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이다.

맥주 한잔만 먹어도 위반

어찌됐던 이 제품이 실제 출시될 경우 맥주 한잔에도 위반 수치를 넘어설 수 있다라는 걸 알려주는 장점도 있을 듯 하다. 의외로 맥주 한잔 정도 소주 한잔 정도는 괜찮을꺼라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 측정을 통해 위반 수치가 쉽게 넘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어 음주운전을 못하게 하는 효과도 생기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런 생각은 실제 출시되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아마 출시되지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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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의 경쟁력은 바로 F/1.6과 글래스 렌즈. 카메라 기능을 더욱 특화하다!

V30의 경쟁력은 바로 F/1.6과 글래스 렌즈. 카메라 기능을 더욱 특화하다!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플 아이폰8, 삼성 갤럭시노트8 그리고 LG V30에 대한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각 제품마다 나름의 차별성을 가지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V30 어떻게 출시하나?

V30은 G6와 마찬가지로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 다만 OLED를 채택한 만큼 올레드 풀비전으로 불릴 전망이다. 또한, 기존 5.7인치 V20보다 0.3인치 커진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다만, 상하단 베젤을 최소화해 오히려 더 작아진 크기로 그립감을 대폭 높혔다.

또한, 스냅드래곤835를 적용, 기존 G6보다 더 개선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LG페이 및 쿼드DAC, IP68방수방진, 얼굴인식, 지문인식, 무선충전 등 G6플러스에 있던 주요 기능을 그대로 담아낼 듯 하다.

다만 여기까지 보면 기존 G6 그리고 G6플러스와 비교, 스냅드래곤835로 업그레이드 된 것과 OLED를 적용한 것을 제외하면 큰 차이점은 없다.

더 밝고 선명한 카메라

V30만의 차별성은 카메라로 집중된 듯 하다.(갤럭시노트8도 마찬가지지만) 이전과 동일하게 듀얼카메라를 탑재했지만 세부적인 기능을 대폭 개선됐다.

우선 후면 카메라의 경우 일반각 1,600만 화소, 광각 1,300만 화소로 탑재될 전망이며 여기에 기존 F/1.8 조리개값에서 약 25% 더 개선된 F/1.6 조리개값을 구현했다.

F값이 작을 수록 조리개가 많이 열려 더 많은 빛을 흡수, 밝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더욱 깊이있는 아웃포커싱된 사진과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광량이 부족한 야간 사진에 대한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는데 이번 V30의 경우 조리개값 개선을 통해 상당히 개선되지 않을까 한다.

실제 렌즈 크기가 중요한 요소이며 또, 일반 카메라 렌즈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F값이 낮은 렌즈일수록 고가에 판매되며 실제 촬영시 그 체감이 크게 느껴진다라는 점을 봤을 때 상당히 경쟁력 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여기에 표준렌즈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직접 받아들이는 첫번째 렌즈를 플라스틱이 아닌 글래스 소재인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를 채택해서 가시광선 투과율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피사체의 정확한 색감은 물론 사실적인 질감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레이저 오토포커스를 통해 빠른 초점과 광학식 손떨림 방지 기능인 OIS와 전자식 손 떨림 방지 기능인 EIS를 모두 탑재해 이른바 손각대로도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을 수 있을 듯 하다.

아이폰8은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도 카메라

현재 흘러나오는 루머를 보면 아이폰8을 제외하고 갤럭시노트8, V30 모두 이전 제품과 비교 큰 차이점은 없다.

특히 갤럭시노트8은 동일한 프로세서와 유사한 디자인인 엣지 인피티니 디스플레이 등 기존 갤럭시S8플러스와 차별성이 거의 없다. S펜이라는 독보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제품에게 거는 기대 만큼의 변화는 없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차이점은 V30과 동일하게 카메라에 있다. 갤럭시 최초로 듀얼카메라를 적용했고 1,300만 화소 F/1.7 광각과 1,200만 화소 F/2.4 망원 렌즈로 구성, 광학 3배줌 촬영을 지원한다.

아이폰8은 갤럭시S8과 G6에 이어 베잴을 최소화한 OLED 디스플레이를 가장 큰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여기에 자체 개발하는 AP를 적용, 아이폰7보다 더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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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 리퍼폰, 왜 출시할까? 바로 신뢰성 회복

갤럭시노트7이 리퍼로 출시됩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재활용과 관련한 친환경 처리 원칙을 확정해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갤럭시노트7 친환경 처리 원칙 3가지

회수한 갤럭시노트7부터 출고조차 안된 갤럭시노트7까지 상당히 많은 수의 재고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썩고 있었을 삼성이 드디어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갤럭시노트7 리포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오기는 했는데요. 불명예스럽게 탄핵된 만큼 삼성입장에서 조심스럽게 결정을 내린 듯 합니다.

삼성이 발표한 친환경 처리 원칙은 갤럭시노트7 리퍼비시 제품 판매, 재사용 가능한 부품 판매, 회귀 금속 물질 활용 총 3가지입니다.

 

정리해보면 갤럭시노트7 리포폰을 출시하며 재활용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 반도체 등의 부품들은 추출 후 판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에 다양한 희귀 금속이 사용되는데요. 구리, 금, 은, 니켈 등 친환경 업체를 통해 추출 처리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기대되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

모든 장점을 발화시켜버리는 커다란 한개의 단점으로 갤럭시노트7는 짧고 굵게 사라져버렸습니다. 이 단점이 워낙 컸기에 이에 대해 감싸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요. 다만, 발화라는 단점을 빼면 정말 역대급 폰이기는 했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저 뿐만이 아니라 갤럭시노트7을 써봤던 분들이라면 거의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내리는 평가입니다. 여전히 비판을 감수하면서도 사용하는 유저들이 있을 만큼 좋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발화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해결한 제품을 (비록 리퍼지만) 출시한다라는 소식은 당연히 반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곧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등 새로운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기는 하지만 갤럭시S 시리즈에 없는 장점들을 갤럭시노트7은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장점

바로 S펜, 물리 홈버튼 그리고, 저렴한 가격 말이죠.

갤럭시노트7은 홍채인식, 지문인식, 넓은 화면 등 갤럭시S8의 장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으며 오히려 S펜 그리고 물리 홈버튼이라는 커다란 장점이 있습니다. 또, 신제품의 특성상 가격대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의 경우 당연히 더 저렴하게 판매될 듯 합니다.

다만, 흘러나오는 소식에 따르면 AP나 배터리 성능이 약간 너프되어 출시될 수도 있다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신 가격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가격은 60만원 대라고 합니다. 출시는 갤럭시S8 출시와 갤럭시노트8 출시 사이, 공백기간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합니다.

갤럭시노트7 리포폰 왜 출시할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번째는 당연히 재고 처리 및 수익 개선을 위해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손해를 볼 수는 없기에 어떤 방식이든 처리해야 합니다. 다만, 처리해야 할 수량이 워낙 많은 수준이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성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는 신뢰성 회복입니다.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여전히 반신반의 합니다. 갤럭시노트7 발화 사건 이후로도 여전히 삼성 제품들이 잘 팔리고 있기는 하지만 발화의 주인공인 갤럭시노트7이 다시 등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삼성에 대한 불신이 갤럭시노트7에서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비판속에서도 제품을 출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갤럭시노트7이 처음 출시됐을 당시의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폭발폰이라는 비판은 당연히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삼성은 신뢰를 회복하게 됩니다.

재고 처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보다 브랜드의 신뢰성을 회복하는게 더 중요하고 어려운데요. 문제의 주인공이었던 갤럭시노트7으로 직접 나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입니다.

너프된 갤럭시노트7은 반대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갤럭시S8과 갤럭시노트8의 판매량을 갉아먹을 수 있겠지만 신뢰성 회복이라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만큼 처음 스펙과 다른 갤럭시노트7을 출시하기 보다는 기존 그대로의 모습으로 출시되어 신뢰성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대로된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의 욕심도 있고 말이죠. 갤럭시노트7 리퍼폰 출시에 대해 비판의 소리가 많겠지만 이를 다 감수하고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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