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펜 (28)
기대 반 우려 반. 갤럭시노트9 새로운 기능 3가지 정리!

기대 반 우려 반. 갤럭시노트9 새로운 기능 3가지 정리!

갤럭시노트9 발표를 앞두고 있다. 갤럭시S9의 실패로 울상을 짓고 있는 삼성에게는 하반기를 책임질 갤럭시노트9에 거는 기대가 사뭇 다를 수 밖에 없다.

다만, 현재 유출된 루머 혹은 삼성에서 오피셜로 발표한 내용들을 보면 딱히 새로울 것 없는 모습에 기대감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갤럭시S9 그리고 갤럭시S9+와 거의 동일한 하드웨어에 갤럭시노트 특유의 각진 고유 디자인 등 이전 모델인 갤럭시S9 시리즈와 같이 큰 변화없는 작은 변화만이 눈에 띈다.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기능 1. S펜

S펜에 블루투스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거의 기정사실화 됐다. 삼성에서 선보인 오피셜 영상만 봐도 S펜이 메인이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4,096단계의 필압으로 세밀한 표현이 가능한 것은 물론 블루투스를 탑재해서 셔터 버튼을 역할을 한다거나 프리젠테이션 페이지를 넘기거나 다양한 앱의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S펜 버튼을 더블클릭 하면 카메라가 실행되고 클릭으로 촬영하는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을까 싶다.

S팬 자체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 만큼 갤럭시노트9 배터리를 활용해 슬롯에 꽂았을 때 충전되는 방식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루머에 따르면 40초 충전으로 최대 200회 정도 클릭할 수 있다고 한다.

서드파티 앱으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고 더 편리하게 조작하는데 있어 S펜을 사용한다거나 이북, 만화 등 감상시 S펜을 통해 터치 없이 편리하게 다음페이지로 넘기고, 어학공부시 재생/정지 등 S펜으로 세밀하게 조절하는 등 블루투스 S펜과 호환되는 다양한 앱들이 나와줘서 S펜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예상치못한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큰 화면과 S펜 중 큰 화면에 대한 차별성은 이미 없어진 상황에서 S펜이 가진 특별함으로 갤럭시노트9의 판매량이 많아진다면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쭉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기능 2. 덱스

S펜과 덱스의 조합은 꽤 신선할 듯 싶다. 기존의 덱스는 별도 디바이스를 구입해야 했다. 참고로 덱스는 덱스에 갤럭시 스마트폰을 꽂은 후 덱스와 모니터를 HDMI 케이블을 통해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으로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화면을 완전히 윈도우와 유사한 형태로 변환해서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해 마치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9에서는 별도 덱스 기기 없이 바로 갤럭시노트와 모니터를 케이블로 연결하면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발표한 갤럭시탭S4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갤럭시노트9에서도 당연히 이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폰에 담긴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할 때 바로 갤럭시노트9과 모니터를 연결한 후 PPT를 실행 S펜으로 페이지를 넘겨가며 회의나 발표를 할 수 있는 등 그 활용도 측면에서 훨씬 좋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노트북 없이 별도 덱스 디바이스 없이 PC처럼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직장인들에게 꽤 크게 다가오지 않을까 한다.

다만, 별도 덱스 크레들의 경우 사용하면서 충전을 할 수 있었고 또,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 등을 연결해서 편리한 사용성을 함께 누릴 수 있었던 반면 자체 덱스 기능이 내장되면서 이러한 장점들이 사라지게 됐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를 활용하면 되겠지만 충전이나 외부 저장매체를 연결할 수 없다는 점은 분명 아쉽다.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기능 3. 인텔리전트 카메라

LG G7씽큐(물론 V30, V35 등에서 지원되는)에 탑재된 AI카메라와 유사한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AI카메라는 피사체에 따라 혹은 주변 환경에 따라 명암비, 화이트 밸런스, 노출 등 최적화된 설정값으로 알아서 세팅해 촬영해주는 기능이다. 즉, 인텔리전트 카메라 역시 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피사체에 카메라를 가져가면 알아서 이를 인식해서 이 상황과 가장 알맞는 값으로 사진을 담아내는 기능과 눈을 감거나 손가락이 카메라에 노출될 때 이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등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AI 카메라를 사용해본 입장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고 AI카메라가 인식해서 화면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이 썩 좋지만은 않다. 그냥 찍었을 때 잘나오는 것이야 말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있어 가장 편리하면서도 필요한 기능인데 오히려 AI카메라가 이를 인식해서 적용되는 과정을 기다려야 하고 또, 막상 기다렸는데 그 적용된 색감이나 밝기가 원치 않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그 활용성 측면에서 볼때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있다.

오히려 사용자가 사진을 찍는 구도나 색감 등을 인공지능이 파악해서 이러한 데이터를 토대로 사용자가 선호하는 색감, 밝기 등에 맞춰 사진, 영상을 만들어내는 것이 AI카메라 혹은 인텔리전트 카메라에 어울리는 기능이 아닐까 싶다. 만약 인텔리전트 카메라가 이러한 기능이 아니라면 글쎄 단순히 기능이 추가된 것에 불과할 뿐 사용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거나 큰 활용도를 보여주지는 못할 것 같다.

기대 반! 우려 반!

추가로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늘어났다라는 점. 512GB 모델이 나온다는 점 등 소소한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위에 나열한 3가지를 제외하고 그 이상의 혁신이나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 듯 싶다. 더욱이 이 변화가 크게 와 닿느냐 하면 또 그렇지도 않다. S펜이라는 차별성으로 버텨온 갤럭시노트 시리즈이기에 S펜의 크나 큰 변화는 당연히 환영할 부분이다. 또한, 덱스 기능과의 조합은 S펜 활용이 많은 이들에게 더한 편의성과 활용성을 가져다 줄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S펜만을 보고 갤럭시노트를 구입하는 사용자층은 소수다.

이에 갤럭시노트9 성공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스타일러스 펜과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을 시장에 안착시킨 유일한 제품이기에 존속을 원하지만 현재 삼성 스마트폰 분위기를 봤을 때 갤럭시노트9 성공 혹은 실패 여부에 따라 역사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운명을 좌우할 갤럭시노트9 박스 스펙 유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운명을 좌우할 갤럭시노트9 박스 스펙 유출

갤럭시노트9 언팩 행사(10일)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이에 대한 정보 역시 하루가 멀다하고 유출되고 있다. 물론 예전처럼 파트너사나 일부 매체를 통해 유출됐던것과 달리 갤럭시 시리즈 판매 부진이 이유인지 삼성에서 먼저 정보를 조금씩 공개하고 있는 행보가 다르게 느껴지기도 한다. 대략적인 스펙이 확정(?)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갤럭시노트9 박스로 예상되는 이미지 그리고 그 박스에 적혀있는 갤럭시노트9 스펙이 공개됐다.

유출된 갤럭시노트9 스펙은?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845 / 엑시노스9810
디스플레이 : 6.4" QHD+(2,960x1,440) sAMOLED
메모리 : 6/8GB
스토리지 : 128/512GB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200만 화소 F1.5/2.4 가변조리개 + 1,200만 화소 F2.4
배터리 : 4,000mAh
기타 : 지문/홍채인식, 삼성페이, S펜, IP68방수방진
크기 : 161.9x76.3x8.8mm
가격 : 128GB 1,094,500원, 512GB 1,353,000원

프로세서, 메모리, 카메라 등 하드웨어 성능은 갤럭시S9/S9+와 거의 동일하다. 차이점은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대폭 향상됐다라는 점 그리고 S펜에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변화된 점들만 꼽아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S펜이 달라졌다!

사실 S펜은 꾸준히 발전해왔다. 다만 그 발전의 방향이 인식률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노트9에서는 활용성 측면을 더욱 키웠다. S펜에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해서 카메라 촬영버튼 역할을 한다거나 삼성 TV 등 가전제품을 컨트롤 하는 기능등을 S펜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만약 이와 관련해서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한다면 전자책이나 만화책 볼때 페이지를 넘기는 역할을 하거나 어학 공부시 재생/정지 등의 역할을 하는 등 세밀한 편리함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구현되는 만큼 꼭 삼성 갤럭시노트9 뿐만 아니라 타 기기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써드파티 앱까지 등장할 경우 꽤나 유용한 활용성을 보여줄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만큼 S펜 자체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을 것이고 이를 충전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아마도 갤럭시노트9 S펜 슬롯에 꽂으면 충전이 되는 방식을 적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서 배터리 용량을 4,000mAh로 높혔을 가능성이 있다. 루머에 따르면 40초 충전으로 약 200회 정도 클릭해서 리모컨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추가로 독특한 컬러도 이번 갤럭시노트9 S펜의 변화라 할 수 있다. 공개된 오피셜 영상을 보면 블루 컬러의 갤럭시노트9에서 나오는 엘로우 컬러의 S펜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물론 컬러 조합이 좋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갤럭시S9도 기존 갤럭시S8과 비교해서 큰 변화가 없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갤럭시노트9 역시 전체적인 틀은 큰 변화가 없다. 그래소 S펜에 거는 기대가 크다. 호불호가 갈리는 엣지 디스플레이부터 하드웨어 성능까지 기존 갤럭시S9과 거의 유사하기에 S펜의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크게 다가가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듯 싶다.

All day battery

기존 갤럭시노트8 3,300mAh, 갤럭시S9 3,000mAh, 갤럭시S9+ 3,500mAh 배터리와 비교해서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상당히 개선됐다. 갤럭시S9 시리즈의 경우 배터리 사용량이 상당히 좋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기에 이번 갤럭시노트9의 배터리 용량은 당연한 변화라 할 수 있다. 또, 앞서 언급했듯 S펜을 충전해야 하기에 배터리 용량은 당연히 더 개선되어야 했다.

어떤 이유가 됐듯 4,000mAh 배터리 탑재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다. 더욱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음에도 기본 갤럭시노트8(162.5x74.5x8.6mm)과 비교 그 크기나 두께가 크게 변화되지 않았다는 점 역시 반갑다. 여기에 이전 제품과 다른 배터리 최적화로 안정적인 사용시간을 제공한다면 역대급 배터리 사용시간을 보여주지 않을까 한다.

존폐 위기가 걸린 갤럭시노트

앞서 잠깐 언급했듯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현재 존폐 위기에 처해있다. 갤럭시 시리즈의 판매량이 예전 같지 않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화면 크기와 S펜으로 갤럭시S 시리즈와의 차별성을 가져갔는데 현재 화면 크기는 갤럭시S9+ 6.22", 갤럭시노트8 6.3", 갤럭시노트9 6.4"로 거의 비슷한 상황이다. 더욱이 갤럭시S10+가 6.4"급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화면 크기의 차이는 사실상 없어졌다.

S펜만으로 그 차별성을 가져가기에는 S펜 골수 팬을 제외하고 그 활용성이 극도로 작은것이 문제다. 실제로 갤럭시노트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S펜을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가끔 사용하는 사용자 수가 더 많다. 즉, 필자와 같은 S펜 골수 사용자층을 제외하고 S펜 자체가 갤럭시노트 구입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로 재미를 톡톡히 봤던 이전과 달리 전체적인 경쟁력이 약화되고 갤럭시노트 만의 차별성이 옅어지면서 수익성 개선을 위해 통합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다. 더욱이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폰 등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S, 노트에 이어 또 하나의 라인업을 늘릴 경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이에 활용성을 대폭 넓은 S펜을 탑재한 갤럭시노트9이 판매부진을 이어간다면 역사속으로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S펜을 가지고도 판매량에 있어 큰 변화를 이끌지 못할 경우 굳이 삼성 입장에서는 이 제품을 존속 시킬 이유가 없다. 

물론 반대 의견도 있다.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 시리즈나 아직 영향력은 미비하지만 LG전자 V시리즈를 대응할 제품이 사라진다는 점 역시 삼성으로는 부담이 되는 이야기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를 두고 벌써 존폐를 논하기는 너무 잔인하다. 펜 + 스마트폰이라는 제품군을 시장에 안착시킨 건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유일하기에 가지는 묘한 아쉬움이 있다. 삼성이라는 기업의 불호를 떠나서 제품만을 놓고 봤을 때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사라지기에는 분명 아쉬운 제품이다.

뻔한 이야기지만 잘 만들어 출시해줬음한다. 갤럭시S9에게 부족했던 것 그리고 S펜 사용성을 대폭 늘릴 수 있는 방법 등은 대거 개선한 제품을 내놓아서 나름의 성과를 이어가 갤럭시노트 시리즈 명백이 끊이지 않고 쭉 이어갔으면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흙손도 S펜을 쓰게 하는 갤럭시노트8 S펜의 새로운 기능 두가지

흙손도 S펜을 쓰게 하는 갤럭시노트8 S펜의 새로운 기능 두가지

노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S펜의 변화는 크지 않다. 오히려 카메라의 변화가 더 눈에 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발전은 있지만 노트의 발전은 없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 그럼에도 새롭게 추가 혹은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눈에 띈다. 바로 스마트셀렉트 기능안에 있는 GIF 애니메이션과 라이브메시지다.

S펜의 새로운 기능 두가지

스마트셀렉트 GIF 애니메이션과 라이브메시지는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미 이전에 탑재되었던 기능들이다. 다만,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혀 조금 더 새롭게 탄생했다.

먼저 스마트셀렉트 GIF 애니메이션은 동영상 중 내가 원하는 부분만을 선택해서 GIF로 만들 수 있다. 영상에 있는 화면 전체가 아닌 화면 일부분만을 캡쳐할 수 있다. 예를들어 뮤직비디오를 보다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얼굴만을 S펜으로 선택해서 GIF로 만들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동영상을 실행한 후 S펜에 있는 버튼을 눌러 스마트 셀렉트를 선택한다. 스마트셀렉트에는 사각형, 자유형, 타원형과 함께 애니메이션이 있다.

이 애니메이션을 선택한 후 동영상을 실행, 원하는 구간에 원하는 구도로 크롭해서 15초 동안 GIF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든 GIF는 언제든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셀렉트 GIF로 작업한 이미지>

실제는 15초 정도의 GIF를 만들 수 있으며 이보다 조금 더 나은 화질을 보여준다. 다만, 블로그에 10MB 까지만 올릴 수 있어 용량을 줄이는 과정에 화질이 저하됐다.

<라이브 메시지로 쓴 글>

아이 영상 및 라이브메시지로 작상한 GIF 샘플 이미지다.

다음은 라이브메시지로 내가 직접 쓴 메시지를 문자, 카카오톡, 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유할 수 있다.

시선을 이끄는 효과와 함께 글쓰는 과정까지 고스란히 GIF 이미지로 만들어서 전달할 수 있다. 가족에게, 연인에게 간혹 키보드가 아닌 S펜으로 그리고 본인의 필체로 글과 그림을 남겨 보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물론 이외에도 꺼진 화면에서 바로 S펜으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도 그대로 지원한다. 이렇게 메모한 내용은 AOD 화면에서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렇게 설정하면 적어도 메모한 내용을 잊어버리지는 않을 듯 하다.

S펜, 한번도 안꺼내는 사람을 위한 기능 두가지

사실 S펜은 회의노트 작성이나 간단한 메모 혹은 간혹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을 할 경우 S펜을 사용한다. 금손이 아니기에 멋진 캘리그라피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지도 못한다. 그러다보니 S펜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다. 하지만 이 두가지 기능은 실제 많이 활용될만큼 요긴하다.

특히 GIF 애니메이션을 캡쳐하는 기능은 정말 재미난 움짤을 만들어서 가족 혹은 친구들간에 공유하며 추억을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한다.

SK텔레콤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 혜택은?

갤럭시노트8은 SK텔레콤 T다이렉트를 통해 9월7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사전예약기간 : 9월7일~9월14일
사전개통기간 : 9월15일~9월20일
일반판매 날짜 : 9월21일

SK텔레콤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256GB 모델을 예약하는 경우 유투브레드(YouTube Red) 3개월 이용권과 AKG 스피커 또는 네모닉 프린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64GB 모델을 선택할 경우 유투브레드(YouTube Red) 3개월 이용권과 액세서리 10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9월 개통 고객에 한해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을 50% 할인해주는 혜택 역시 받을 수 있다.

이 사은품들은 삼성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사은품이며 T다이렉트에서 별도로 스타벅스SET, TROIKA, 충전SET, 테슬라 등 총 4종류의 사은품 중 한가지를 제공한다.

이외 제휴카드를 통해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며 OK캐쉬백, 베네피아 포인트, 신용카드 포인트 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개통할 수 있다. 또한, 사용하던 폰을 반납하면 휴대폰 보상금을 별도 지원하는 '쓰던 폰 반납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바로픽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전 예약한 후 원하는 날짜와 시간 그리고 수령 가능한 SK텔레콤 공식 인증 매장을 선택해서 직접 방문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수령 및 개통할 수 있다.

http://shop.tworld.co.kr/handler/PhoneDetail-Start?PRODUCT_GRP_ID=000002312&SUBSCRIPTION_ID=NA00005134

위 링크를 통해 입고 알림 신청을 받을 수 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 긱벤치 점수 유출, 이 점수로 아이폰8과 경쟁할 수 있을까?

갤럭시노트8로 예상되는 긱벤치 점수가 유출됐다. 다만, 그 점수가 갤럭시S8, 갤럭시S8플러스와 비교 큰 차이가 없으며, 아이폰SE와 비교해도 싱글 코어 점수는 상당히 떨어진다.

갤럭시노트8 스펙은?

긱벤치에 나온 갤럭시노트8 스펙을 보면 AP는 엑시노스8895이며 메모리는 6GB이다. 이는 기존 출시된 갤럭시S8 그리고 갤럭시S8 플러스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며 메모리만 4GB에서 6GB로 향상됐다.

측정된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싱글코어 1,984점이며 멀티코어는 6,116점이다. 참고로 갤럭시S8플러스 긱벤치 점수는 싱글코어 1,970점대이며 멀티코어 6,300점대로 4GB RAM인 제품과 비교해 큰 차이가 없는 수준이다.

결국 갤럭시S8과의 차이는 광학줌을 지원하는 듀얼카메라와 6.3인치 인피티티 디스플레이, 향상된 S펜 정도일 듯 하다.

아이폰SE보다 못한 싱글코어

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싱글코어 점수는 약 2,398점이다. 더욱이 1세대 전인 아이폰7에 탑재된 A10의 경우 3,326점의 싱글코어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멀티코어는 대략 5,500점이었다. A10X 퓨전은 싱글코어 3,800점, 멀티코어 6,100점 정도로 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간 애플 제품은 싱글코어에서 앞서고 삼성 등 안드로이드 제품은 멀티코어에서 앞서는 모습이었는데 어느 순간 애플이 모든 부분에 있어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유출된 A11 벤치마크>

추가로 공개를 앞두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A11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싱글코어 약 4,300점에서 4,600점, 멀티코어 7,000점에서 8,500점 정도를 예상하고 있다.

벤치마크 결과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사용환경 및 시스템 환경의 차이로 인해 벤치마크 결과가 제품의 등급을 나누는 척도가 되지는 못한다. 하지만 단순 수치로 제품을 평가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조금 더 나은 벤치 결과를 바라는 것도 당연한 이치이다.

조금 더 비슷한 경쟁구도를 바라는 소비자의 마음을 알고 안드 진영에서 더 열심히 분발해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갤럭시노트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한다?

갤럭시노트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한다?

갤럭시노트8 출시 전 재미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성은 S펜을 통해 음주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 이전부터 S펜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던 삼성이기에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특허가 아닐까 싶다. 실제 상용화 될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10쯤 되면 S펜으로 음주측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음성측정기가 들어간 갤럭시노트?

특허를 취득한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S펜을 구부릴 수 있으며 구부러진 부분에 음주측정이 가능한 가스 센서를 삽입, 이 모듈을 통해 취기 상태를 분석해서 갤럭시노트로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다.

음주운전을 무조건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지만 아무튼 이 S펜이 나올 경우 직장인들에게 상당히 좋은 활용도를 보여줄 듯 하다. 법적 제한을 초과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음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와 관련한 특허는 2016년 6월에 특허를 신청했으며 지난달 미국 특허청에 의해 발행됐다.

오히려 음주운전을 조장?

다른 각도로 보면 음주 측정을 한 후 수치상 법적 한도에서 문제가 없으면 운전해도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동차와의 연계를 통해 음주측정이 되면 자동으로 자동차가 잠겨 열리지 않도록 한다거나 자동으로 대리기사를 불러 주는 등의 연계 서비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아니면 술먹고 전여친에게 전화거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 음주 측정 후 술 먹은 것이 확인되면 자동으로 전여친에게 전화 거는 것을 차단해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한다. 흑역사 방지를 위해서 말이다.

2005년에 이미 나왔다.

사실 이런 컨셉의 제품은 이미 2005년에 출시된 바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도 아닌 피쳐폰에 간이 음주측정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 있다. 바로 LG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출시한 음주측정 스포츠카폰(LG-SD410/KP4100, LP4100)이다.

휴대폰을 열고 센서에 입김을 불면 혈중 알콜 농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알콜 농도가 기준치를 넘지 않을 경우 '운전해도 좋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당시 4개월만에 20만대의 누적판매를 기록하는 등 나름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이다.

맥주 한잔만 먹어도 위반

어찌됐던 이 제품이 실제 출시될 경우 맥주 한잔에도 위반 수치를 넘어설 수 있다라는 걸 알려주는 장점도 있을 듯 하다. 의외로 맥주 한잔 정도 소주 한잔 정도는 괜찮을꺼라는 생각을 하는데 실제 측정을 통해 위반 수치가 쉽게 넘을 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어 음주운전을 못하게 하는 효과도 생기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런 생각은 실제 출시되어야 가능한 부분이다. 아마 출시되지 않겠지만 말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