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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핏2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첫번째 기어핏2 운동 기능

 

기어핏2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첫번째 기어핏2 운동 기능

기어핏2를 받자마자 기어핏2 디자인에 대한 글을 작성해봤는데요. 그 뒤로 약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해봤는데요. 기어핏2에는 과연 어떤 피트니스 기능과 부가기능들이 있는지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습니다.

내용이 많이 길어 우선은 운동 기능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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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핏2 그 첫인상은? 기어핏, 미밴드2와 비교해보자!

기어핏2 운동모드는 몇가지를 지원하나요?

기어핏2는 '달리기, 걷기, 하이킹 자전거타기, 스텝머신, 실내 운동용 자전거, 일립티컬, 러닝머신, 런지, 크런치, 스쿼트, 필라테스, 요가, 로잉머신, 기타운동' 총 15가지 운동 종목을 지원합니다. 

이중 '달리기, 걷기, 자전거, 일립티컬, 로잉머신' 5가지 운동모드는 수동으로 설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기어핏2를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하면 알아서 이를 인식하여 체크하고 기록해줍니다. 

운동 시 어떤 내용들을 기록해주나요?

실제로 기어핏2를 착용한 상태로 달리기를 해봤습니다. 30분을 목표로 설정을 한 후 시작하기를 눌러 측정을 했습니다. 진동을 통해 1km 단위로 이동거리를 알려주며 절반의 목표 달성시에도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목표 달성 후 운동 시작 시간 및 종료 시간, 총 운동시간, 이동거리,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평균 속도, 최대심박수, 고강도 구간, 날씨 그리고 GPS 기능을 켜놓았기에 이동경로도 기어핏2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동경로의 경우 지도로 보여주는데 더 디테일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지만 기어핏2에서는 위 이미지만 보여줍니다. GPS 인식율을 상당히 좋습니다. 아래 S헬스로 보면 더 정확한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디테일한 지도 정보를 보기 위해서는 동기화된 스마트폰 S헬스를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확실히 S헬스로 보면 이동경로 뿐만 아니라 위에 나열한 측정 결과물을 더 디테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심박수의 경우 시간대별로 측정된 결과치를 보여주며 속도 역시 평균속도 뿐만 아니라 시간대별, 거리별 속도를 보여줍니다. 심지어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기어핏2만으로는 기본적인 정보확인만 가능하며 S헬스와 연동해야만 더 정확한 정보 확인이 가능합니다.

운동을 시작하면 위 사진과 같이 계속 측정을 해줍니다. 그래서 평소와 달리 운동을 할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월등이 높아집니다.

동하지 않는 평소에는 어떻게 측정되나요?

착용하는 순간부터 충전을 위해 벗는 순간까지 일상을 기록해줍니다. 수면, 운동 측정은 물론이구요. 당연히 걸음수는 기본 측정이 됩니다.

또한, 출근을 하고 업무를 위해 움직이는 가벼운 움직임에는 '가벼운 활동'으로 특별한 움직임 없이 앉아서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할 때는 '활동 없음' 등으로 측정이 됩니다. 최근 걸음수의 경우는 별도 S헬스 없이도 걸음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측정된 수치는 하루 시간별로 보여줍니다. 내가 어떻게 움직였고 또 언제 움직임이 있었는지를 간단하게 보여줍니다. 이 기능 은근 좋습니다. 자극을 준다고 해야할까요? 하루 전날 활동없음이 많으면 다음날 조금 더 움직여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줍니다.

추가로 계단 오르기도 측정됩니다. 회사가 4층 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얼마나 오르내렸는지 층수로 알려줍니다. 미리 목표도 설정할 수 있구요. 제가 있는 환경과 잘 어울리는 기능이라 수시로 보고 더 많이 움직이려 하고 있습니다.

GPS 기능은 켜고 끌 수 있나요?

네 물론입니다. 설정 > 연결 > 위치를 선택해서 GPS 기능을 켤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소모량이 더 많아지겠죠? 꺼놓을 경우 운동모드 선택시 직접 GPS 기능을 켤 수도 있습니다.

투게더 기능은 뭔가요?

은근 자극해서 운동을 하게 만드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스마트폰에 있는 S헬스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투게더 기능은 스마트폰에 있는 주소록 그리고 삼성 계정이 있는 이들과 걸음 수를 경쟁할 수 있습니다.

처음 투게더 기능을 사용하려면 위와 같이 업데이트를 진행하라고 나옵니다.

헬스앱이라는 인앱을 설치하면 됩니다.

목표를 정할 수 있으며 서로 하루동안 걸은 걸음수를 보여줍니다. 상대방의 걸음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해서 경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걸음수가 많지 않을 경우 하단에 있는 '친구 응원하기'를 누르면 상대방에게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이거 은근 자극되네요. 참고로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의 친구와 걸음 수 대결을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있기에 나보다 많이 걸으면 정말 자극이 됩니다. 더 움직이게 되네요. 여기에 내기까지 걸면 꽤나 운동이 됩니다.

커플의 경우는 떨어져 있어도 같이 운동하는 느낌도 들것 같구요. 현재는 걸음수만 지원하는데 조금 더 다양한 운동 모드에서 이 투게더 기능을 지원하면 좋을 듯 합니다.

실시간 심박측정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수동측정도 가능하고 실시간 심박 측정도 가능합니다. 물론 배터리는 쭉쭉~ 달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편리한가요?

터치 디스플레이이며 측면에 뒤로가기, 홈화면 버튼이 있습니다. 따지고보면 일반 스마트폰과 거의 비슷한 조작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요.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우선 운동모드의 경우 총 15개나 되는 종목이 아래로 쭉 나열되는 GUI입니다. 이걸 찾으러면 계속 터치를 해야 하는데요.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원하는 기능을 찾기 위해 좌우로 이동해야 할 경우 역시 잘못 눌러 터치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터치 인식율이 좋은 것도 문제네요. 더구나 운동으로 손에 땀이 있으면 더 불편합니다. 

계속 기어S2에 적용된 휠 방식이 생각났습니다. GUI 개선도 필요하지만 화면을 터치하지 않고 조작하는 방식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작지만 꾸준한 다그침 기어핏2

사실 전 운동을 잘 안합니다. 핑계지만 야근이 잦고 출퇴근이 멀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서 운동시간이 부족하죠. 물론 필요할 때는 내려야할 곳 한참전에 내려서 걸어오기도 하지만 그걸로는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기어핏2를 착용하고 있으니 움직이지 않고 있음 움직이라고 알림을 주고 내가 하루동안 어떤 활동을 했는지 보여줍니다. 또, 투게더 기능을 시작하면 함께 하는 친구가 계속 움직이라고 응원메시지를 보내줍니다. 작지만 꾸준히 저를 다그쳐주지요.

여기에 다양한 스포츠밴드를 사용해보지 못해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지만 지금 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나를 기록해주며 이를 토대로 운동을 하고 싶게끔 만들어주는 측면에서 꼭 기어핏2가 아니어도 스포츠 밴드 하나쯤을 손목에 차고 있는게 도움이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신선한 자극이 필요하다면 스포츠밴드류의 제품을 한번쯤 고려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에는 운동기능이외 부가기능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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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2013 참관기 앞선 시대를 체험하고 싶다면? SKT 부스를 다녀오세요.

WIS2013 참관기 앞선 시대를 체험하고 싶다면? SKT 부스를 다녀오세요.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IT전시회인 월드IT쇼(World IT Show 2013)가 시작됐습니다. 5월 21일 화요일을 시작으로 24일 금요일까지 4일간 다양한 업체들의 최신 기술과 제품, 서비스가 전시되며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매년 개최되는 WIS2013은 매년 갈수록 그 규모나 이슈 면에서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신의 기술과 서비스 등을 눈과 귀와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저는 첫날 부지런히 WIS2013를 다녀왔습니다. 혹시 앞으로 변화된 다양한 기술과 제품 그리고 서비스 등이 궁금하시다면 꼭 참관해보시길 권해봅니다.


WIS2013에 참관한 많은 부스가 있었지만 우선 SK텔레콤 부스를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번 WIS2013을 통해 SKT는 자사의 LTE-A에 대한 소개와 함께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융합서비스에 관심이 많다 보니 조금 더 유심히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실제 꽤 유용한 정보들이 전시되어 SKT 부스를 통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SKT 선을 넘다!!

이번 SK텔레콤 전시회의 테마는 바로 ‘선을 넘다’입니다. 오버했다라는 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선을 넘어 더 폭넓은 분야에 융합서비스를 선보였다라는 이야기입니다. WIS2013을 통해 교육과 관련한 스마트 클래스, 의료/건강과 관련된 스마트병원, 헬스온, 그리고 P영상 기반 마케팅 분석 시스템인 스마트 CQ 고객통계 솔류션, 유아교육을 위한 Atti(아띠) 등 다양한 분야에 연계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교육과 접목하다!

사실 스마트 에듀 분야는 다양한 업체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진행되어왔던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인프라 구축과 단말기 지원 등 아직 실생활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더디게 진행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번 SKT 부스에서 전시된 모바일 교육지원 솔루션인 ‘스마트 티쳐’는 원격학습이 가능한 서비스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수업 및 교육 자료를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이를 집이나 학교에 있는 PC를 통해 공유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일일이 칠판에 적지 않고 준비된 자료를 태블릿이나 PC로 실행/컨트롤하고 이 자료를 연결된 대형 스크린이나 각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또한, 학생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요청하면 선생님의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질문에 답해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이미 스마트에듀에 기본적인 내용이기는 합니다. 크게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 기간 동안 더욱 발전한 디바이스 성능과 안정적인 네트워크 등을 토대로 더욱 안정화됐습니다. 즉, 기술적인 부분은 거의 완성단계에 왔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다만 새로운 교육방식에 대한 선생님과 학생들의 적응도와 실제 학습효과 등에 대한 데이터 등이 더 필요한 상황이 아닐까 합니다. SKT라면 이러한 서비스에 대해 시범을 꾸준히 진행하고 이에 대한 결과치를 수집해서 더욱 나은 스마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건강 그리고 의료와 결합하다!

두번째는 건강입니다. 이미 저는 갤럭시S4에 담긴 S헬스를 통해 미비하지만 나름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 건강 쪽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가더군요. 그런데 마침 이번 SKT 부스에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전시해 살표보게 됐습니다.


우선 ‘헬스온’입니다. 헬스온은 스마트폰과 앱 그리고 손목이나 허리에 착용하는 기기들을 통해 개인의 운동량, 건강상태, 수면/생활패턴 등을 측정하고 기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갤럭시S4를 처음 공개했을 당시에도 S밴드나 HRM 등 S헬스와 연계된 주변기기를 선보인바 있는데 이와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런닝머신을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간단히 걷는 모든 행동을 측정하고 얼마만큼 이동했고 이를 통해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 그리고 운동하면서 변화되는 심박수 측정, 수면시 움직이는 패턴 등 내 몸을 통해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기록하고 저장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 내 몸에 대해 더 알 수 있고 건강한 몸을 위한 대응과 변화가 가능합니다.

제가 S헬스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 내 몸의 상태를 보면서 스스로를 변화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게임기의 주인공을 내가 조정하듯이 내 몸이 주인공이 되어 스스로 목표치를 달성하고 이를 통해 건강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보고 실제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직장인으로 짬내서 나온거라 실제 체험할 수는 없었네요. 혹시 다음에라도 사용이 가능하면 꼭 체험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하나 의료와 관련한 서비스는 바로 스마트 병원입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페이션트 가이드’가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병원예약 내역을 통해 진료 및 검사일정과 시간,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NFC를 통한 결제 그리고 블루투스 기반 실내 측위 기술로 병원내부 위치를 정밀하게 전달하여 검사, 진료, 수납 등의 장소를 손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입니다. 이 베드사이드 스테이션은 입원한 환자들을 위한 서비스로 15인치 크기의 모니터를 통해 입원환자 스스로 진료/검사 일정, 검사를 위해 이동해야 하는 장소, 복용약에 대한 정보, 병실청소/시트교체/식단 변경 등의 신청, 증명서 신청, 의료비 조회 등을 모니터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TV 시청은 물론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지루하고 심심할 수 있는 병원생활을 조금이나마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현재 이 스마트 병원은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아 교육과 결합하다!

사실 이 카테고리는 위에 작성한 교육쪽에 포함될 수 있지만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될 저에게 과거와 달리 참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아띠라고 하는 로봇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실제로 몇몇 기능을 해봤는데 아이들이라면 흥미를 가지고 할만큼 콘텐츠의 완성도가 괜찮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착하여 사용하는 아띠는 요술봉을 통해 조작할 수 있으며 아띠를 위한 책을 요술봉으로 터치하면 해당 페이지를 읽기도 하고 또, 해당 동화책에 아이가 직접 참여하여 내용을 전개하는 등 책을 더욱 즐겁게 읽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 예로 핸젤과 그레텔의 동화를 읽으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하며 마녀와 대결을 하기 위해 요술봉을 활용하여 문제를 푸는 등 실제 동화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위해 사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녀석도 만약 체험이 가능하다면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업체 마케팅 솔루션으로 CCTV 카메라 영상을 분석해서 고객의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는 서비스도 함께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행복동행이라고 해서 아이디어 넘치는 중소기업 파트너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등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기억나는 건 손목시계 형태 또는 코인 형태의 주변기기를 통해 미아방지나 도난 방지 등을 차단할 수 있는 디오인터렉티브가 있었습니다.


LTE-A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 기술인 LTE-A에 대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LTE-A로 진화하는데 가장 핵심기술인 CA기술을 통해 최대 150Mbps까지 속도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FullHD급 영상 스트리밍 예를 들면 모바일 BTV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뽀로로를 끊김없이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또 하나 놀란 것은 HD Voice 였습니다. 실제 3G를 통해 들려주는 음질과 LTE를 통해 들려주는 음질을 체험했는데 이건 뭐 1000원짜리 저가이어폰과 수십만원의 고가 이어폰 음악을 감상하는 정도의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너무나 깨끗한 음질을 들려주어 HD Voice가 하루빨리 대중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들기도 했습니다. 현재 HD Voice는 이를 지원하는 단말기 그리고 같은 통신사끼리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앞으로 변화될 미래를 미리 체험하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셨으면 합니다. WIS2013을 통해 새로운 신제품에 대한 구경도 중요하겠지만 융합을 통해 더욱 폭넓어진 변화를 빨리 경험하는 것이 앞으로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또, 이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어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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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4 S헬스 사용후기. 은근한 중독성을 보여주는 S헬스

갤럭시S4 S헬스 사용후기. 은근한 중독성을 보여주는 S헬스

갤럭시S4를 사용하면서 요즘 꼭 추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S헬스 입니다. 물론 S헬스와 관련된 주변기기가 아직 출시되지 않아서 100% 사용은 못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갤럭시S4와 S헬스만으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전 이 기능들은 매일매일 참 잘 사용하고 있고 말이죠.

S헬스는 갤럭시S4에 기본 탑재된 앱입니다. 건강과 관련한 이 S헬스는 쉽게 말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센서들을 활용하여 사용자의 움직임 등을 파악, 칼로리 소모량, 이동거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앱입니다. 사실 이러한 앱들은 이미 서드파드로 많이 제공되었는데 갤럭시S4에서 기본 앱으로 담겨서 출시되었으며 추가로 차후 이와 관련한 주변기기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는?

일단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를 보면 S헬스와 큰 상관이 없는 RGB 센서와 홀센서, 제스처 센서 등을 제외하고 기압센서, 온도/습도센서, 지자기 센서, 가속도센서, 자이로 센서, 근접센서 등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상당히 정확한 측정값을 보여줍니다.


갤럭시S4 S헬스

바로 위 화면이 S헬스 메인 화면입니다. S헬스를 실행하면 바로 이 화면(헬스보드)이 실행됩니다. 화면을 살펴보면 칼로리 소모량과 칼로리 섭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선 이 S헬스를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좌측상단에 있는 탭을 터치하면 칼로리 관리를 위한 걷기도우미/운동도우미/푸드트래커 3가지 기능이 보입니다.

두번째로 환경이라 탭을 통해 주변 환경의 쾌적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헬스 다이어리로 바로 체중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은 설정으로 자신의 프로필 설정, 보안, 단위설정, 데이터 초기화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4를 만보기로 활용하자!

사실 이 중에서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만보기 기능인 걷기 도우미입니다. 걷기 도우미는 갤럭시S4에 내장된 센서를 통해 내가 걸음 때마다 카운터를 늘려주고 매일 걸은 걸음 수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또한 걸음 카운터에 따른 이동거리와 소모된 칼로리 등을 대략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걷기 도우미는 위젯을 통해 메인화면에 놓고 매일 확인할 수 있어서 수시로 내가 어느 정도를 걸었고 어느 정도의 칼로리를 소모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걷기도우미를 처음 사용한 건 지난 4월29일부터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5월 18일까지 사용했습니다. 이 수치는 일 단위, 주, 월, 연 단위로 파악이 가능하며 다양한 그래프를 통해 얼마나 걸었는지를 눈으로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속도나 각도 등에 따라 오르내리기, 달리기, 걷기 등 구분되어 표시됩니다. 또한, 그날 걸은 거리 역시 시간대 별로 몇 시에 얼만큼을 걸었는지 등을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필요할까 싶은데 기록되는 이 수치들은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해줍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공유 기능을 통해 클라우드나 메신저, 메일 등으로 전송해서 보관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하루 걷는 목표량을 10,000으로 설정했습니다.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건강해진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목표치를 만보로 잡고 꾸준히 사용해봤습니다. 물론 목표는 목표일 뿐 일주일 동안 만보기 기능을 사용하면서 단 한번 빼고는 목표치에 한참 모자라는 걸음을 걸었습니다. 딱 한번 전시회 관람과 미팅으로 서울을 열심히 돌아다닌 하루 빼고는 채 1천걸음도 걷지 않는 날도 있을 만큼 운동량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갤럭시S4와 S헬스 그 정확도는?

걷는 걸음 수만큼의 이동경로나 소모되는 칼로리까지 제가 정확하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일단, 한발 내 딛을 때마다 카운터 되는 정확도는 상당합니다. 한발 한발 정확하게 카운터되며 빨리 걸으면 빠르게 느리게 걸으면 느리게 카운터 됩니다.

물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움직일 경우 카운터 되는 속도가 약간 딜레이 되기는 하지만 카운터가 올라가는 속도의 차이일 뿐 거의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카운터 해줍니다.


한가지 이 S헬스 걷기 도우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항상 켜놔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손에 들고 사용하다가 이를 걷는 걸로 인식해서 카운터되는 경우가 있기에 실제 총 집계되는 수치에서 일정 부분 적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마 배터리 부분에서도 걱정하는 분 들이 계실 듯 한데요. 저는 일주일 내내 켜놓고 다녔는데 이 S헬스 걷기도우미를 항상 실행해놨다고 해서 배터리가 눈에 띄게 혹은 체감할 만큼 빠르게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배터리에 영향을 전혀 끼치지 않는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이를 체감하지는 못할 정도의 미비한 수준입니다.

걸은 걸음수, 이동경로, 칼로리 소모량 등은 매일 밤 12시가 되면 자동 리셋되며 이전 수치는 정확하게 기록됩니다.


갤럭시S4 S헬스 운동도우미 그리고 푸드 트래커

이 기능들은 걷기도우미만큼 활발하게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기능 자체가 떨어지거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일단, 제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기 때문이고 푸드트래커의 경우 좀 귀찮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운동 도우미는 내가 어떤 운동을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걷기, 계단 오르내리기, 골프, 권투, 농구, 축구, 달리기부터 당구, 볼링, 소프트볼, 스쿼시, 스키 등 거의 모든 운동이 담겨 있고 이 중에 내가 할 운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워낙 많아서 일일이 할 때마다 선택하기가 어려운데 내가 주로 하는 운동만을 별도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할 종목과 얼마만큼의 시간 동안 할지를 선택한 후 운동을 시작하면 됩니다.

종목과 시간을 선택하면 위와 같은 트랙 모양의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은 실제 내가 운동을 하게 되면 갤럭시S4가 이를 인식하게 되고 목표 시간까지 트랙을 완주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즉, 내가 얼마만큼 운동했고 목표 칼로리를 소모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푸드 트래커의 경우는 매일 내가 먹는 음식을 입력하면 먹은 칼로리를 계산해줍니다. 아침, 점심,저녁, 기타 등 각 식사시간 마다 먹는 걸 입력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갤러리와 연동되어 있어 뭘 먹었는지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꽤 다양한 정보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우유를 선택하면 어떤 회사의 우유인지, 초콜릿을 입력하면 마찬가지로 ABC초콜릿이냐, 가나 초콜릿이냐 등등이 다 나옵니다. 물론 전부 나오지는 않지만 유사한 값을 입력하면 될 듯 합니다. 입력하는 방식이 편하지 않고 또, 제 습성상 먹는걸 앞에 두고 기록이니 뭐니 하는 생각자체를 못하는 지라 띄엄띄엄 입력해서 사실상 사용을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부지런해야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단, 내가 매일매일 뭘 먹었는지 그로 인해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섭취했는지 또,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넘어섰는지 부족한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쾌적도를 확인하자!

또 하나 재미있는 기능은 주변 쾌적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압센서 및 온도/습도센서를 담고 있는 갤럭시S4는 현재 내 위치의 쾌적도를 파악해줍니다. 물론 쾌적도라고 해봐야 온도와 습도 정도이기는 한데요. 이 수치가 제법 정확하고 수시로 간단하게 온도/습도를 파악할 수 있어서 어린 아이나 몸이 불편한 분이 계신 집의 경우 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4에게 S헬스가 적격인 이유?

사실 일부 기능의 경우 꼭 갤럭시S4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4가 S헬스에 더욱 적격인 이유는 더욱 정확하게 더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갤럭시S4에는 총 9개의 센서가 담겨 있고 이 중 많은 센서가 사용자의 운동량, 주변환경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S헬스에는 없겠지만 이 센서들을 토대로 더욱 폭넓은 서드파티 앱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아직 출시전이지만 다양한 주변기기도 있고 말이죠.

또한, 갤럭시S4가 스마트폰이기에 더욱 헬스 앱에 적합합니다. 스마트폰은 항상 들고 다니기 때문에 일부러 운동을 하려고 만보기를 챙길 필요 없이 항상 평소와 같이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면 됩니다. 갤럭시S4에 다양한 센서를 내장함으로써 앱 설치만으로 아주 훌륭한 헬스기구로 변신하게 됩니다.

누구나 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게 가능하도록 한 하드웨어가 뒷받침되기 때문이며 이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앱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S헬스 앱이 지금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러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더 완벽한 앱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꼭 사용해보세요. 메인 화면에 위젯으로 깔아놓으면 괜히 차탈 꺼 걷게 되고 목표치 채우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미약하지만 건강을 유지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테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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