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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SK텔레콤 미니폰, 아빠가 써보다! 아이들이 좋아할까?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SK텔레콤 미니폰, 아빠가 써보다! 아이들이 좋아할까?

SK텔레콤에서 유치원 혹은 1~3학년 정도 저학년들을 위한 재미난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어린이들을 위한 스마트폰이기 때문일까? 이름도 미니폰(Mini Phone)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

이 제품을 아빠의 입장에서 그리고 6살 딸아이와 11살 조카 아이가 사용해 본 후 느낀 내용을 한 문장으로 써보면 다음과 같다. "부모에게는 최고!"다.

왜 이런 결론을 내렸는지 그 이유를 정리해볼까 한다.

미니폰 스펙부터 살펴볼까?

디스플레이 : 3.2인치 터치 FWVGA(854x480)
OS : 안드로이드 7.1.1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210 MSM 8909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배터리 : 960mAh(연속통화 5시간40분)
주파수 밴드 : LTE 850MHz(band 5), WCDMA 2.1G
색상 : 레드(아이언맨), 블랙(미키), 화이트(미키)
기타 : USB C type(충전 및 이어폰 공용 사용 ), 스피커, Nano USIM
인증 : KC 인증, 어린이 적합성, SKT 망연동

스냅드래곤210 프로세서는 최근 MWC2018을 통해 ZTE가 공개한 안드로이드고(Android Go) 스마트폰 템포고(Tempo Go)와 LG전자 K3/K4 2017년 모델, 화웨이 Y6 등에 탑재한 것과 동일한 프로세서다. 물론 메모리나 스토리지는 이 미니폰이 2GB RAM과 16GB ROM으로 더 나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저가형, 저사양 프로세서인 만큼 뛰어난 성능을 바래서는 안되지만 이 제품은 굳이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이유는 쭉~ 읽어보면 그 이유가 나온다.

카메라 스펙이나 실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아이들에게 재미용으로 혹은 단순 기록용으로 쓸만한 수준이다.

특별한 점은 광량이 부족한 곳의 경우 노이즈가 많이 끼기는 하지만 기대이상으로 꽤 밝게 찍혀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면 괜찮은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심지어 아웃포커싱(?)도 된다.

위 샘플 사진은 필자 그리고 필자의 딸 아이(6세)가 마구잡이로 찍은 사진이다. 단순 리사이징만 했다.

배터리는 960mAh로 수치상 상당히 작지만 디스플레이도 작고 전반적으로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교체형이면 더 좋겠지만 내장형이다. 물론 용량이 작아서 장점도 있다. 충전이 정말 빠르게 된다. 순식간이다.

재미있게도 USB C타입을 지원한다. 플래그십을 제외하고 여전히 마이크로USB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니폰에는 USB타입을 탑재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3.5mm 이어폰 단자가 없다.

USB C 타입 단자에 이어폰 젠더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본 구성품을 제공한다. 사실 이 부분은 단점이다. 아이들이 이 케이블을 잘 휴대하고 다닐 것인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분명 금새 잊어버릴 것이라 생각된다.

미니폰 디자인 꽤 신경썼다!

미니폰은 단순히 작은 것이 그치지 않는다. 디즈니 캐릭터(아이언맨, 미키마우스)를 외형 뿐만 아니라 UI/UX에도 잘 녹여냈다.

우선 크기는 이만하다. 갤럭시노트8과 비교한 이미지다.

아이폰맨의 경우 아이언맨을 나타내는 레드와 골드 컬러를 디자인적으로 녹여냈으며 홈 화면에도 아이언맨 얼굴이 새겨져 있다. 심지어 메탈소재로 되어 있어 작지만 꽤나 고급스럽고 세련된 완성도를 보여준다. 다소 어설픈 키즈폰과는 결을 달리한다.

잠금화면은 어벤져스, 아이언맨 이미지를 기본 제공해서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날씨, SOS, 배터리 잔량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홈 화면이나 앱화면 등의 구성, 컬러도 아이언맨을 연상시킨다. 또, 곳곳에 어벤져스 멤버인 헐크,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이 숨어있다.

이 캐릭터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 하다. 마블을 좋아하는 남자 아이라면 이른바 환장(?)할 것 같은 디자인이다.

구성품도 풍부하다. 기본 스마트폰, 충전 아답터, 충전케이블(USB C타입)는 물론 USB C to 3.5mm Audio Jack 커넥터, 보호필름, 목걸이 처럼 걸 수 있는 실리콘 케이스 등을 기본 제공한다.

목걸이 형태의 케이스는 분실 및 고장이 잦은 아이들을 위한 최적의 악세사리가 아닐까 싶다. 즉, 별도 악세사리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물론 미니폰에 맞는 전용 악세사리도 없겠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미니폰 디자인은 어른들이 보기에 무척이나 아담한 크기가 귀엽다. 더욱이 완성도도 수준급이라 세컨폰으로 하나 가지고 싶을 만큼 정말 괜찮다.

부모가 좋아할 폰인 이유는?

일단,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없다. 인터넷 브라우저도 없어서 인터넷도 안된다. 왜냐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별도 앱을 설치할 수 없다. 오직 기본 설치된 앱만으로 사용해야 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좋다. 과하게 데이터를 사용해서 요금이 많이 나오는 일도 없을 것이고 게임이나 폭력/음란 컨텐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줄어들게 된다. 즉, 요즘 부모님들의 걱정인 스마트폰에 빠져 살 일도 없다.

참고로 카카오톡 대신 전용 메신저인 미니톡(Mini톡)이라는 앱이 기본 설치되어 있다. 1~2학년도 카카오톡으로 친구/가족들과 대화하는 요즘 카카오톡 정도는 설치되어 있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기본 설치된 앱은 전화, 문자, 카메라, 갤러리, 계산기, 손전등, 음성녹음, 동영상, 음악플레이어, 설정 등 기본적인 앱 이외 아이들 공부를 위한 네이버 전자사전과 번역 서비스인 파파고가 있다. 스냅드래곤210으로 이 기능을 정말 잘 구동할까 싶지만 상당히 빠르고 경쾌하게 구현된다. 앱 실행 시 많은 기다림이 필요하거나 버벅임이 있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실제로 몇몇 영화와 음악파일을 넣어봤다. 무리없이 구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코덱에 따라 지원하지 않는 영상이 있어서 일부 영상의 경우 인코딩이 필요할 수도 있다.

위 영상은 실제 미니폰을 구동해본 영상이다. 꽤나 쾌적한 사용성을 보여주는 만큼 성능에 있어 부족함은 없었다. 다만, 유튜브와 카카오톡 정도만 지원했으면 부모는 물론 아이들까지 모두 만족하는 폰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두번째로 SOS 기능이다. GPS는 물론 WPS, Cell을 이용해서 정밀한 위치 측정이 가능하다. 사전에 부모님 전화번호만 등록해놓으면 언제든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위치를 부모들에게 보낼 수 있다.

볼륨 다운 버튼을 약 5초간 길게 누르면 문자를 통해 위치 정보가 전달되며 설정에 따라 문자는 물론 전화도 바로 걸 수 있다.

실제로 집 안에서 SOS를 보내봤는데 상당히 정확하게 현재 위치를 파악해줬다. 워낙 안좋은 일이 많이 발생하는 요즘 아이가 걱정된다면 이런 기능은 필수라 할 수 있다. 아이에게 이 폰을 쥐어주고 이 SOS 기능을 가르쳐줬는데 캠핑장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지루해지면 같이 놀아달라고 버튼을 연신 누르는 통에 잠시 꺼놨다. 

저학년들에게 스마트폰을 구매할때 결정권은 당연히 부모에게 있다. 부모를 주 고객층으로 잡았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폰이 될듯 하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결정권이 있다면 일부 제한적인 성능 때문에 다소 외면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최고의 폰일 수 있는 미니폰!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는 부모된 입장에서 무척이나 좋은 제품이 될듯 하다. SOS 기능은 물론 스마트폰 중독 등에서 조금이나마 덜 빠질 수 있는 부분 등은 부모들에게 꽤나 중요한 요소다.

<역시나 11살 조카는 카톡이 되는지 부터 확인한다.>

다만, 조금 머리가 커진 그 이후로는 친구들과의 교우관계 등을 고려해 카카오톡이 되는 스마트폰으로 골라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일단, 올해 6살이 된 딸 아이는 아이언맨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이 폰을 꼭 목에 걸고 있다. 매번 폰 비슷하게 생긴 것만 있으면 귀에 대고 여보세요~ 하고 입으로 찰칵하면서 사진찍는 행동을 하던 아이어서 일까?

엄마, 아빠 달랑 2개 밖에 없는 전화번호를 눌러 틈틈히 전화를 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또, 그 전화 목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 꽤 즐겁다.

15,400원이면 해결된다.

SKT 미니폰 단말기 가격은 264,000원이며 이 제품을 위한 전용 요금제가 있다. 전용 요금제를 사용하면 6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쿠키즈 미니 전용 요금제를 통해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데 VAT포함 월 15,400원이다. 이토록 저렴한데 SKT 기정 2회선은 음성 무제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 50분의 음성통화를 제공한다.

여기에 데이터는 월 300MB로 제한되어 있지만 초과시 요금이 부가되는 방식이 아닌 속도제어가 들어간다. 즉, 조금 느린 속도(400kbps)로 계속 인터넷을 할 수 있다. 무제한이라고 할 수 있다. 이걸 무제한이냐 할 수 있겠지만 특별히 데이터 사용을 할 만한 앱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넘쳐나는 용량이다.

키즈폰 12개월 이상 이용고객이 미니폰으로 기변할 경우 위약금은 면제되며 6개월 간 매월 50% 요금할인을 제공한다. 또, 하나 비바 E체크 카드 발급받을 경우 10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개통이벤트도 진행중이다. 31일까지 개통 후 이벤트에 응모할 경우 선착순 1만명에게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매권을 1인당 2매씩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4인기준 5가족에게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여행권(400만원 상당)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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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내 부모를 위한 SKT 스마트 초록버튼. 스마트 초록버튼 서비스 사용후기

내 아이, 내 부모를 위한 SKT 스마트 초록버튼. 스마트 초록버튼 서비스 사용후기


항상 좋은 일만 있다면 참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학교폭력, 성폭력, 납치, 사고 등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많은 일들이 너무나 쉽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들과 관련한 사건사고 소식을 접하게 되면 그 어느때보다 감정이입이 되면서 내 아이는 이러한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무언가 대비하게 되면 불안감은 덜 수 있을테니까 말이죠. 또, 실제로 피해를 최소화 할 수도 있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요?


사실 스마트폰을 보면 위험, 응급상황에 노출되었을 때를 대비한 기능을 담아내기도 했습니다. SOS 기능이라고 해서 버튼을 여러번 누르면 설정해놓은 전화번호로 응급 전화가 걸리는 기능입니다. 갤럭시기어에 이 SOS 기능이 담겨 포스팅한 기억도 있는데요.


직접적으로 피해를 막지는 못하지만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빠르게 상황을 알려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SK텔레콤에서도 스마트 초록버튼이라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좋은 기회로 이 서비스를 이용해 볼 기회가 되어 직접 체험을 해봤습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스마트 초록버튼은 블루투스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연동된 기기로 이 기기에는 초록색의 버튼이 있습니다. 급박한 상황에서 초록버튼을 누르면 미리 지정된 보호자에게 전화가 가는 응급호출 서비스입니다. 응급한 상황에서 버튼을 누르면 SKT 중계시스템을 거쳐 보호자에게 전화가 가며 보호자는 응급전화 확인시 사용자의 상황을 계속 청취할 수 있으며 또는 112로 바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서비스의 가장 큰 특장점은 GPS를 연동해서 응급상황 발생지점을 보호자에게 전달해주며 사용자, 보호자, 경찰 3자 통화를 통해 현재 상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제대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응급 호출을 수신하고 112 센터에 신고가 접수되면 초록버튼을 통해 진동 알람이 발생되어 제대로 위급사항이 전달되었는지 알려줍니다.




단,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초록버튼 기기와 함께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앱을 사용자용과 보호자용 2가지 앱이 있는데요. 사용자용은 초록버튼을 사용하는 아이나 노약자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하며 보호자용은 말 그대로 보호자 스마트폰에 설치해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 초록버튼 서비스에 등록해야 합니다. 스마트 초록 버튼 서비스는 월 1,650원(부가세포함)의 이용료가 결제됩니다. 서비스 가입 방법은 SK텔레콤 대리점을 통해 직접 가입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초록버튼을 구입하고 부가 서비스를 등록, 스마트 초록 버튼 서비스 홈페이지(
www.mysgbt.com)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입니다. 스마트 초록 버튼 서비스 홈페이지(www.mysgbt.com)에 접속하여 회원 가입 및 서비스 등록을 하면 됩니다.


회원가입 및 서비스 등록이 완료되면 보호자 ID와 PW를 발급받게 되는데요. 이렇게 발급받은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이용하여 보호자용 스마트 초록버튼 앱에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사용방법


앞서 언급했듯이 약간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스마트 초록버튼을 사용할 스마트폰에 사용자용 앱을 설치합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T스토어에서 스마트 초록버튼을 검색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우선 초록버튼 기기를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줍니다. 초록버튼 기기를 보면 후면에 두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사진상에 보여지는 것을 기준으로 좌측이 전원 및 페어링 버튼이며 우측이 리셋 버튼입니다. 즉, 전원/페어링 버튼을 누르면 전면에 있는 LED 창이 녹색, 적색으로 점멸됩니다.


점멸을 확인하면 스마트폰 환경설정에서 블루투스를 선택 주변 블루투스 기기를 검색합니다. SmartGreenButton이라는 이름으로 검색이 되는데요. 이를 선택해서 등록합니다.




그런 다음 설치한 앱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앱 좌측 하단에 있는 탭을 선택, 버튼연결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럼 '연결할 장치를 선택해주세요'라는 메시지 창을 통해 조금 전에 등록한 SmartGreenButton을 선택합니다. 선택하면 연결됐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나고 녹색, 적색으로 점멸됐던 불빛은 녹색 불빛만 점멸됩니다.


제대로 연결이 되면 스마트 초록버튼의 긴급버튼을 1초 정도 짧게 눌렀을 때 LED 창에 녹색 불빛이 나타납니다. 참고로 적색 불빛이 표시되는 경우 배터리가 없다라는 의미이므로 바로 충전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마지막으로 보호자용 스마트폰에도 보호자용 스마트 초록버튼앱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가입시 제공받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이제 모든 준비가 끝이 났네요.


아! 리셋버튼에 대해 설명을 안했는데요. 리셋버튼을 약 1초 정도 누르면 초기화 됩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TEST


일단,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설정은 끝났지만 막상 안좋은 상황에 처했을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참 안타까울 듯 합니다. 그래서 test를 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다음과 같이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1. 전면에 있는 커다란 녹색 버튼을 2초 이상 길게 누릅니다. 정상적으로 연결된 상태라면 응급센터인 070-7419-2615로 전화가 발신됩니다.

2. 사전 설정한 보호자 스마트폰으로도 응급 전화가 발신됩니다.

3. 보호자의 스마트폰에서 응급전화를 수신 하면 스마트 초록버튼으로 진동이 울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4. 보호자의 스마트폰에서 '*' 또는 ‘#’버튼을 눌러 112센터 발신여부를 확인합니다.

단, 112센터에 전화 시 실제 신고상황이 아님을 알려야 합니다. 그냥 종료할 경우 실제 신고상황으로 오인되어 경찰이 출동할 수 있습니다.

5. 112센터 응급전화 접수 후 ‘스마트 초록버튼’ 진동여부를 확인합니다.

6. 보호자용 앱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배터리


스마트 초록버튼에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일반, 스마트폰 충전단자인 5pin을 제공하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완충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배터리 최대 사용시간은 2.1 디바이스는 약 3일 정도를, 4.0 디바이스는 약 30일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리뷰한 제품은 2.1버전으로 3일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집에 오면 수시로 충전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배터리 상태를 앱을 통해 체크할 수 있습니다. 하단 메뉴에서 버튼 설정을 선택하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터리 잔량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경우 알림 메시지로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이 알림메시지를 보호자에게도 전달해줬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부가기능


스마트 초록버튼은 응급한 상황을 알려주는 기능 이외에도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합니다. 우선 그 첫번째로 분실방지 기능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된 초록버튼이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스마트폰과 초록버튼에서 동시에 진동으로 알려줍니다. 즉, 아이나 귀중품에 이 초록버튼을 연결하게 되면 멀어질 경우 스마트폰과 초록버튼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다만 보호자용 스마트폰이 아닌 초록버튼과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보호자용에서도 함께 울리도록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이 기능은 초록버튼 서비스에 가입하지 않아도 별도 분실방지 앱을 설치해서 동일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이와 유사한 기능으로 스마트 초록버튼이 보이지 않을 경우 초록버튼이 블루투스에 연결되어 있으면 버튼찾기 기능을 통해 초록버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 초록버튼이 진동을 울려 어디 있는지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전화 수신 알림을 제공합니다. 전화가 오면 초록버튼을 통해서도 진동을 통해 전화가 왔음을 알려줍니다.

 




스마트 초록버튼 아쉬움점


지금까지 스마트 초록버튼에 대해 소개를 해봤습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 단점을 적어보자면 일단, 가입 조금 번거롭습니다. 그리고 우선 배터리 사용시간이 그리 길지 않습니다. 수시로 별도 충전을 해야 하는데 혹여 실수로 충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커다란 문제로 이여 질 수 있기에 배터리에 대한 부분은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초록버튼 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의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꽤 큽니다. GPS가 계속적으로 실행되고 앱도 항상 상주해서인지 평소보다 배터리 소모량이 상당합니다. 만약 이로 인해 폰이 빠르게 꺼지게 되면 결국 스마트 초록버튼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처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부분들에 대한 개선이 선행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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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상기에 지적하신 GPS는 Option으로 응급호출이 될 경우만 GPS를 켜고 위치정보를 보낼것인지 상시 보낼것인지 선택하게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배터리잔량 알람부모 송신은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으로 가능여부를 판단하여 부모에게 함께 알람하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용(페어링)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앱을 개선했사오니 차주이후 업데이트하여 사용부탁드립니다. 관심어린 질책과 의견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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