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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 (20)
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아직은 뜨뜻미지근한 인공지능 제대로 경험하는 방법, 누구&T맵을 써봐라!

누구(NUGU), 빅스비(Bixby), 시리(Siri),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 다양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이를 실생활에 자~알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다. 또, 막상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 사용범위가 넓지 않다.

분명 편리한 서비스고 앞으로 실생활에 속속 들어올 대중화될 기술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그 사용자가 많지 않은건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 한번이라도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면 생기는 불신, 또, 어떻게 혹은 어느 범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는 막연함 등 다양한 이유로 여전히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다.

T맵 feat 누구(NUGU)

반면 SK텔레콤의 인공인식 서비스인 누구가 T맵과 결합하면서 좋은 호평을 이끌고 있다.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인데 누구가 결합된 T맵은 사용자도 상당히 빠르게 늘고 있고 그 평가 역시 좋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교통안내라는 명확한 기능으로 그 사용성을 축소시켜 어려움이라는 가장 큰 이유를 제거시켰으며 운전 중 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입력 방식이라는 점.

또, 혼자 있는 경우가 많은 차 안이기에 기기와 대화하는 것에 대한 어색함이나 부끄러움이 많이 상쇄된다라는 점등 기존 음성인식 서비스가 가진 일부의 단점을 개선하면서 오히려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가 무엇이고 또,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라는 것을 대중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수없이 넓은 운동장에서 뛰어놀라고 하면 뭐하고 놀아야지 하며 잘 놀지 못하지만 미끄럼틀이 있는 작은 공간에서 놀라고하면 열심히 미끄럼틀을 타고 놀듯 T맵에 담긴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는 비록 교통안내와 연관된 기능에 집중되어 있지만 명확한 목적성으로 그 어떤 서비스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그 편리함이 어색함을 넘어서면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여기에 더욱 정확해진 음성 인식률이 더해지고 멜론과의 결합 그리고 기존 T맵이 가지고 있던 실시간 교통안내 서비스가 결합되면서 실생활에 '진짜'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었다.

인공지능이 별거 아니네~

결론은 T맵과 결합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 누구(NUGU)는 당연히 가야할 방향이었지만 딱 적재적소에 등장한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잘 모르고 또,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이 정말 필요한거야?라고 반문하던 사용자들에게 실생활에서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혹은 꼭 필요하겠구나 하고 알려주는 계기가 됐다. 즉, 새로운 서비스 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친숙함을 T맵과의 결합을 통해 이뤄낸 것이야 말로 SK텔레콤이 가진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한다.

이를 통해 T맵 & NUGU로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분명 또 다른 분야에 접목된 NUGU도 익숙하게 사용할 것이며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곧 NUGU가 결합된 SKT 키즈폰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어릴 때부터 인공지능 음성인식을 사용한다면 배움이 빠른 아이들은 더욱더 빠르게 익숙해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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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은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다. 그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짧은 영어로 간신히 그리고 간간히 사용해야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정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젠 자신있게 명령하자!

최근 추석 연휴때 (음성인식 기능인 누구가 접목된) SK텔레콤 T맵을 사용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때 음성이 주는 편리함을 다시한번 크게 깨닫게 됐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재탐색, 볼륨 조절, 주변 최저가 주유소를 검색하는 모든 것이 음성으로 가능했다.

 

더욱이 이전과 달리 음성을 인식하는 수준이 많이 좋아지면서 예전처럼 2번 3번 말하는 일이 줄어들고 한번의 시도로 손쉽게 T맵을 사용할 수 있었다. 분명 터치하고 타이핑 하는 것보다 음성을 말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V30 역시 마찬가지다. 영어로 사용해야 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많은 것들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전처럼 말귀를 못알아듣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조금 엉성한 발음도 정확하게 인식해 원하는 대답을 찾아내줬다.

간단히 위 영상을 보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가능했던 알림 설정, 볼륨 조절, 날씨, 스케쥴 확인 등이 터치가 아닌 음성으로 가능하며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제를 대화처럼 이어가듯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V30만의 기능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시네 비디오의 경우도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직접 컨트롤 하면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고 모드를 통해 시네비디오를 선택, 다시 시네 이펙트를 실행해서 원하는 필터를 골라야하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한 문장으로 가능해진다. 'OK 구글'이라고 말한 뒤 '로멘틱 코미디로 찍어줘' 또는 '광각으로 셀카 찍어줘' 라고 말하면 카메라가 바로 켜지고 촬영까지 알아서 실행이 된다. 촬영버튼도 누를 필요가 없고 그저 피사체를 향해 구도만 잡고 있으면 된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나 삼성 빅스비 처럼 자사 서비스도 아님에도 V30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다라는 점은 앞으로도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막대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그 확장성이나 발전 가능성 측면에 있어 상당히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이 한국어 지원으로 V30에 최초로 탑재된 만큼 국내 구글 어시스턴트의 영향력이 훨씬 커지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빅스비와 달리 버튼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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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V30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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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T맵에 인공지능을 더하다. T맵 X NUGU 업데이트. 과연 쓸만할까?

다양한 음성인식 인공지능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무엇보다 내비게이션에 먼저 접목될 것이라 예상했다. 운전 중 조작이 어려운 만큼 음성으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방식이 빨리 적용되길 바랬다.

물론 이미 한참 오래전부터 내비게이션에 음성조작 방식을 지원해왔지만 정확도면에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았으며 빅데이트 기반의 인공지능이 결합되기 전이라 단순히 터치 이외 입력 방식 중 하나로만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SK텔레콤에서 추석 연휴를 앞두고 T맵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바로 SK텔레콤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를 T맵에 결합했다.

T맵(T Map) 그리고 누구(NUGU)

지금이야 실시간 교통안내를 해주는 내비게이션이 서비스가 많이 등장했지만 무엇보다 역사적으로나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것은 바로 T맵이다.

이 T맵은 그간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체크해서 길안내를 해주어 최대한 빨리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SKT 이외 통신사 사용자들에게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음성으로 제어하고 또, 빅데이터 기능의 인공지능 기능이 더해지면서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가지게 됐다.

T맵 X 누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T맵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며 기존 T맵 사용자는 업그레이드를 해야한다.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우측 하단에 누구 아이콘이 생성된다. 이름을 부르거나 이 아이콘을 누른 후 음성으로 말하면 된다.

그리고 설정에 인공지능 NUGU가 새롭게 추가된다. 이를 통해 사용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아리아/팅커벨 등 이름을 변경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대화중 인식되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팅커벨을 선택했다.

기능 전체보기를 통해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도 있다. 막상 업그레이드 했는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를 경우 이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T맵 X 누구를 사용하면 목적지 설정, 경로/교통정도, 볼륨 조절, 멜론 서비스 실행, 날씨 알려줘 등의 정보 등을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T맵 X 누구 사용방법은?

우측 하단에 생성된 아이콘을 누른 후 원하는 문장을 말로 하면 된다. 또는 설정한 이름을 부른 후 명령을 내리면 된다.

다만, 운전 중 음악을 감상하거나 동승자의 대화소리, 창문을 열어놓아 바람소리가 심하게 들리는 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폰에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실제 사용해본 결과 주변 소음이 많지 않은 곳에서는 문제 없이 인식됐으며 일일이 목적지를 입력할 필요없이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라는 점은 정말 편리했다.

또한, 인천공항이라고 말하면 인천공항과 관련된 목록을 알려주며 이 중 선택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멜론과의 연동을 통해서 멜론을 실행하거나 끌 수도 있다. 또, 볼륨 조절 역시 음성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멜론으로 음악 감상시 이름을 불러 누구를 실행하는 것은 안된다. 아이콘을 터치해야만 실행이 된다.

가장 저렴한 주유소 검색해줘 등 역시 가능하다. 현재 이동 중 경로내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주며 만약 없다면 주변 주유소를 안내해준다.

이외에도 졸려~, 재미있는 이야기 해줘 등 간단한 대화 상대의 역할도 해준다. 졸음 운전 중 대화해주기 기능 등을 추가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확실히 발전된 T맵

확실히 쓸만하다. 터치 뿐만이 아닌 음성으로도 많은 것 제어할 수 있는 AI 누구 서비스가 접목된 T맵은 분명 이전과는 다른 사용성과 편의성을 안겨주었다. 물론 주변환경에 따라 인식율이 떨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전혀 문제없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안내 음성 역시 자연어 기반으로 실제 대화하는 느낌이다.

무엇보다 운전 중 터치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익숙하지 않더라도 안전운전을 위해 여러번 사용해보길 권해본다. 그럼 금방 익숙해지고 어색함이 사라진다. 어색함이 사라지면 연인을 부르듯 익숙하게 아리아~ 혹은 팅커벨~ 부르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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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전을 위한 작은 투자! HUD 아프로뷰 SO 사용후기

안전운전을 위한 작은 투자! HUD 아프로뷰 SO BT_F 사용후기

혹시 HUD(Head Up Display)라는 제품을 아시나요? HUD는 전투기나 항공기 등에 쓰이던 이 기술인데 언제부턴가 차에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 앞 유리 방향에 길안내 , 현재 속도 등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방식을 말합니다. 모르는 곳을 찾아갈 때 내비게이션을 봐야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운전자를 기준으로 좌 또는 우측에 내비가 있기 때문에 운전 중 시선을 돌려야 합니다. 운전 중 항상 정면을 주시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는 건 사고의 위험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전운전을 위한 투자 HUD

하지만 이 HUD는 운전자 전면 유리 방향에 정보가 보이기 때문에 항상 정면을 주시할 수 있습니다. 필요없다고요? 내비게이션도 블랙박스도 처음에는 필요없는 제품이라 했죠. 하지만 어느새 차량에 꼭 필요한 필수 기기가 되었습니다. 이 HUD 역시 마찬가지가 될테고 말이죠.

사실 HUD는 이미 BMW, 아우디, 벤츠, 제네시스, K9 등 고가의 차량에 기본 탑재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다고 비싼 비용을 지불해 이 차들을 살수는 없죠. 그래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로 내 차에도 아주 쉽고 간편하게 HUD 기능을 장착할 수 있는 아프로뷰 SO BT_F입니다.

아프로뷰(AproVIEW) SO 블루투스

기존에도 별도 장착이 가능한 HUD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다만, 기존에는 HUD 전용 유리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선명하지 못한 고스트 현상이 있었죠. 제품 크기도 꽤 컸고요.

 

하지만 아프로뷰 SO BT_F는 기본 HUD 기능을 장착하고 나온 것과 동일한 광학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앞유리에 반영되는 방식이 아닌 차량 전면 유리 너머 약 2.5~3m 앞에 영상이 보이는 것과 같은 허상거리 구현 광학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아프로뷰 내부 이미지. 이 화면이 차유리에 반영됩니다.>

앞서 고스트(GHOST) 현상도 해결했다고 했는데요. 처음부터 탑재되어 나온 HUD 역시 앞 유리의 굴절율 차이로 인해 이미지가 이중으로 보이는 고스트현상이 나타났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Wedged Glass를 적용해 해결을 했는데요.

아프로뷰 SO BT_F 블루투스는 고가의 Wedged Glass 없이 일반 차 유리에서도 고스트 현상이 없는 선명한 화질을 보여주는 특허 기술을 개발 이 제품에 적용했습니다. 

실제 장착해서 사용해본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앞유리가 아닌 그보다 먼 쪽에 위치해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로는 마치 고스트 현상이 있는 것처럼 찍혔는데요. 실제 보여지는 화질을 더 뛰어납니다. 하지만 이 화질이 카메라 그대로 담기지가 않았는데요. 선명하지 못한 이미지들은 사진상의 이미지일뿐 실제로는 선명하고 정확한 화질을 보여집니다. 특이하게 갤럭시S7엣지로 찍으면 DSLR 카메라와 동일하게 흐릿하게 찍히는데 LG G6로 찍으니 그나마 잘 찍히네요.)

또한, 실시간 길안내와 빠른 맵 업데이트 등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분들이 최근 별도 내비게이션 없이 스마트폰에 T맵이나 맵피를 설치해서 많이 이용하시는데요. 이제는 작은 스마트폰 화면으로 볼 필요없이 아프로뷰SO BT_F 블루투스 제품과 연동하여 T맵 길 안내 정보를 HUD로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안드로이드는 T맵과 맵피 2가지를 지원하며 iOS는 맵피만을 지원합니다.

전화가 왔을 때 발신자 번호(안드로이드만 지원)를 표시해주며 문자가 왔을 때도 알람 정보를 띄워 줍니다. 또한, 스마트폰 화면을 꺼놔도 길안내를 계속 해주며 다른 어플을 사용해도 동일하게 길 안내를 해줍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내장형 내비게이션을 써본 분들이라면 많이 느끼시겠지만 내장형의 경우 고장이 나면 꽤 큰 수리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외장형의 경우 이 제품만 떼어다 수리를 보내면 해결이 됩니다. 굳이 수리하기 위해 정비소로 갈 필요가 없습니다. 택배로 보내면 되니까 말이죠. 즉, 유지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LG G6로 찍은 HUD 이미지>

차량 정보도 보여주는 아프로뷰SO BT_F 블루투스

옵션으로 OBD II를 구입할 수 있는데요. 2008년식 이후 차종의 경우 이 OBD II를 장착하여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차는 올란도(2013년식) 인데요. 올란도에 실제 장착을 해봤습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운전자석 하단부에 보면 OBD를 장착할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거기에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참고로 제가 리뷰한 이 제품은 OBD 블루투스 제품으로 별도 선 연결없이 무선으로 자동차의 다양한 정보를 아프로뷰SO BT_F로 전달해줍니다.

<LG G6로 찍은 OBD HUD 영상>

OBD와 아프로뷰SO BT_F 연결하기 위해서는 측면에 있는 Cancel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재부팅 후 페어링 됩니다. OBD 모드에서 총 4가지 UI를 보여주는데요. 측면 버튼을 통해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속도, RPM, 배터리 상태, 온도 정보 등 다양한 차량 정보를 HU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해보자!

이 제품입니다. 상단을 보면 길안내 정보, 차량 정보 등을 유리창에 비춰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보여지는 영상이 차 유리로 반영이 됩니다.

그 옆으로는 좌우 각도를 조절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돌려 영상의 수평을 맞출 수 있습니다. 차 대시보드 디자인에 따라 각도 잡기가 힘든데 이런 점들을 기기에 잘 담아냈네요.

측면에는 영상을 위 또는 아래로 이동시켜서 눈높이를 맞춰주는 바퀴 모양의 조그만 버튼이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메뉴, 모드변경, 이동, 취소 등을 조작할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은 크게 구성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또, 설정에서 LED 불빛이 들어오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음성안내를 위한 스피커와 상단에 보면 조도센서를 내장해서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해줍니다. 조도 센서 옆으로는 MicroSD 슬롯이 있습니다.

제 차는 올란도인데요. 운전석 좌측 수납함을 분리해보면 그 안에 위와 같이 전원연결이 가능한 퓨즈박스가 있습니다. 이 곳에 연결해주면 됩니다. 

실제 차량에 아프로뷰SO BT_F를 장착해봤습니다. 운전석 앞쪽 대시보드에 이 제품을 올려놓고 유리창 쪽으로 최대한 밀착하여 자리를 잡아줍니다. 바로 고정하지 마시고 한번 사용 후 정확한 위치를 잡고 고정하는게 좋습니다. 이 제품의 특성상 처음 설정한 범위에서 일정 범위 이상 벗어나면 보이지 않습니다. 즉, 실제 내 운전할 때 자세에 맞춰 HUD 화면이 나타나도록 설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설치하면 운전자만 보일 뿐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잡은 후 기본 제공되는 겔 패드로 고정하면 됩니다. 

스마트폰과 아프로뷰SO BT_F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프로뷰를 검색하면 됩니다. 

앱을 실행하고 아프로뷰SO BT_F 전원이 켜져 있으면 알아서 아프로뷰SO BT를 검색합니다. 정말 간단하네요. 

이 앱을 통해 다양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전면 LED 점등, HUD 영상 미세 조정, 내비 화면 변경 설정 등 앱을 통해 조금 더 미세하게 사용자에 맞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미세 화면 조정이 가능한 만큼 처음 사용시에 정확하게 위치를 잡고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내비게이션 역시 스탠다드, 심플, 다이나믹, 액티비티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앱 뿐만 아니라 아프로뷰에 있는 버튼을 이용해 UI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실제 길안내를 하면서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앞서 언급했듯 고스트 현상은 없습니다. 상당히 선명한 화질을 보여줍니다. 주광성에서도 괜찮은 가독성을 보여주고 말이죠. (이상하게 사진으로 찍으려면 초점이 안맞네요. 수동으로 해봤는데도 말이죠.) 밤에는 뭐 말할 필요도 없이 이 정도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아쉬운 건 제품의 크기인데요. 전 제품보다 많이 작아졌다고 하지만 이보다 조금만 더 작아졌으면 합니다. 아니면 크기가 큰 만큼 조금 더 디자인적으로 외형을 꾸미는 것도 좋을 듯 하고요. 반대되는 이야기지만 HUD 범위를 조금 더 넓히는 것도 필요할 듯 한데요. 이러면 제품이 더 커져야하겠죠?

새로운 길안내를 경험해보세요!

처음에는 약간 거슬릴 수 있습니다. 눈앞에 정보가 떠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사용해보면 정말 편리합니다. 특히 운전에만 집중하다가 속도 위반 경고 소리도 못듣고 아슬아슬하게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요. 항상 눈앞에서 속도 위반 경고를 해주기에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 내비게이션이나 스마트폰을 보기 위해 고개를 돌릴 필요도 없고 말이죠.

확실히 새로운 경험입니다. 사실 기존에 HUD는 아니지만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고도 정면에 시선을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그 용도는 비슷하지만 실제 경험해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릅니다. 이전 제품은 정보를 보기 위해 시선을 아래로 내려야 했지만 이 제품은 운전하던 시선 그대로 살짝 초점만 HUD 화면에 맞추면 되니까 말이죠.

잠깐의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을 위해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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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포스팅은 아프로뷰를 소개하면서 HLB로부터 제품을 대여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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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맵이 설치된, USIM이 들어간 블랙박스. 하이웨이브 2채널 블랙박스 TBOX T3 사용후기

T맵이 설치된, USIM이 들어간 블랙박스. 하이웨이브 2채널 블랙박스 TBOX T3 사용후기


독특한 블랙박스가 하나 출시됐습니다. 블랙박스이면서 내비게이션이고 블랙박스이면서 데이터와 음성, 문자 등 사용이 가능하도록 USIM이 내장되는 제품입니다.




이쯤되면 요즘 많이 사용하는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많이 궁금하실 듯 한데요. 이 제품의 이름은 하이웨이브(HIWAVE)에서 만든 TBOX T3입니다.




TBOX T3 스펙


블랙박스 및 모뎀 개발 전문기업 하이웨이브(대표 유제섭, http://www.hiwave.kr/ )에서 SKT와 퀄컴이 기술 제휴를 통해  ‘TBOX T3’를 출시했습니다. 이 TBOX T3는 SK플래닛의 T map을 내장했고 퀄컴의 MSM6280 프로세서를 탑재 무선통신 모듈인 ‘UC864-K’를 적용해 다양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TBOX T3는 Cortex A9 1.4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젤리빈4.2.2 기반이며 전/후방 카메라 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와 720P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디스플레이는 정전식 4" IPS 디스플레이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기기 특성에 따라 내장형메모리 eMMC ROM을 탑재했습니다.




일반, 블랙박스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이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블랙박스이면서 내비게이션 역할도 동시에 사용하고 여기에 통신모듈을 탑재해서 실시간으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역할까지 해내야 하는 1+1+1 제품의 특성상 하드웨어 성능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점에서 TBOX T3는 기본기를 튼실히 했습니다. 실제 구동해본 결과 조작시 딜레이가 발생하거나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동시 구동시에도 렉 걸림 없이 빠르게 구동이 됐습니다. 영상 역시 잘 녹화됐구요.




하이웨이브 TBOX T3 통신형 블랙박스


앞서 언급했듯 참 특이한 블랙박스 입니다. 어떤 점들이 특이한지 하나씩 소개를 해보면 우선 그 첫번째로 SKT USIM이 들어갑니다. 즉, 이 TBOX T3 사용을 위해서는 SKT를 통해 IOT100이라는 요금제에 가입해야 합니다. 월정액 1만원이며 음성 10분, SMS 100건, 240MB DATA를 제공합니다. 추가로 사용된 부분에 대해서는 데이터 0.25원, 음성 1.8원, SMS 20원이 각각 부과됩니다.




자! 뜬금없이 요금제부터 언급해서 당황하셨을텐데요. 이 IOT100 요금제에 가입해서 매달 1만원씩 내고 USIM을 장착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활용할지가 궁금하실 듯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위기탈출 e-Call(Emergency Call) 기능이 있습니다. TBOX T3에 미리 전화 번호 2개를 입력하면 사고 발생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E-Call 버튼만 터치하면 해당 연락처로 위치정보를 전달해줍니다.




즉, 별도 연락할 방법이 없을 때 이 E-Call을 활용하면 연결된 번호로 문자를 전송하게 됩니다. 또한, 별도로 이벤트 발생시 문자 전송을 체크하면 기기번호, 위도/경도, 년월일시분초 등을 문자로 보내줍니다.




가끔 주차해놓은 뒤 급하게 어디로 이동해야 할때 차 상태를 확인안하고 이동했다가 나중에야 차에 흠집이 발생한 걸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블랙박스가 있다면 흠집이 발생했을 만한 시간을 고려해서 일일히 찾아보면 되겠지만 뒤늦게 발견하게 되면 해당 영상이 지워지고 없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TBOX T3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즉시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즉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 다른 블랙박스에는 없는 TBOX T3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SMS가 한달에 100건인 만큼 이벤트 발생에 따른 민감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두번째로 실시간 영상확인 및 영상전송 기능입니다. "T BOX T3는 고충격영상, 강제영상저장, e-call(긴급출동)등의 세분화된 EVENT 영상을 SKT 네트워크를 통하여 전송할 수 있으며, 전, 후방 각 5초의 영상을 전용 앱(App)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직접 이 기능을 사용해보지는 못했는데요. 일단, 제조사에서 내놓은 스펙을 보면 TBOX T3는 자체 LCD를 탑재해서 사건 발생시 해당 영상을 TBOX T3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촬영된 영상이 서버에 자동저장되어 서버에 저장된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요.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개인 정보가 될 수 있는 영상을 업체 서버에 저장한다는 것이 과연 안전한 부분인가에 대한 점과 제품이 많이 팔렸는데 사진이 아닌 영상을 과연 얼마까지 서버에 저장할 수 있는지 부분에 대해 좀 궁금합니다. 또한, 이 영상을 서버에 전송할 때 데이터가 소모될 텐데 현재 제공되는 요금제를 보면 240MB DATA 제공량 안에서 이 영상들을 서버에 전송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듭니다. 더욱이 뒤에 소개하겠지만 T맵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별도 데이터가 필요할 텐데 말이죠.




TBOX T3는 블랙박스이자 내비게이션


또 하나 하이웨이브 TBOX T3의 차별점은 바로 최초로 블랙박스이자 내비게이션을 함께 내장한 제품입니다. TBOX T3는 SKT가 내놓은 T map 내장하여 블랙박스 따로 내비게이션 따로 구입할 필요없이 이 제품 하나로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T map을 실행해도 블랙박스의 역할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를 위해 하드웨어 스펙이 일반 블랙박스와는 다른 고사양을 선택한 듯 합니다.


4인치 IPS LCD를 통해 T map을 실행하고 실시간 빠른 길, 지도 및 교통정보, 출발/도착시간 등의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 2개의 제품을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내비게이션을 설치해야 할 위치와 블랙박스가 있어야 할 위치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보통 내비게이션을 운전을 위해 정면을 바라봤을 때 크게 벗어나지 않는 곳에 장착을 합니다.




하지만 블랙박스는 운전에 방해되지 않고 또, 더 정확하고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앞유리 상단에 부착합니다. 이런 점에서 봤을 때 사용자가 어떤 기능을 우선시 하느냐에 따라 위치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 경우 결국 다른 한개의 기능이 활용성 측면에 있어 떨어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또 한가지는 최근 출시되는 단말기 대부분이 4인치 이상급니다. 그리고 SKT 뿐만 아니라 타 통신사 사용자도 T맵을 이용할 수 있는 지금. 굳이 4인치 화면으로 T맵을 이용할지도 조금 의문이 듭니다.


다양한 기능을 넣어서 다른 블랙박스와 비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과 새로운 시도는 분명 환영 받을 일이지만 실 활용도 측면에 있어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스마트한 블랙박스?


확실히 새롭기는 합니다. 블랙박스에 USIM칩이 들어가며 T맵까지 내장하여 내비게이션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말이죠. 특히 통신칩을 내장하여 바로바로 상황을 알려줄 수 있다라는 점은 상당히 파격적으로 보입니다. 응급상황에서 알려주는 기능 역시 마찬가지고 말이죠. 다만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조합은 활용성 측면에 맞게 조금 디벨롭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더 디테일하게 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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