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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 열흘만에 20만대. LG V20 터닝포인트가 될까?

미국 시장 열흘만에 20만대. LG V20 터닝포인트가 될까?

LG V20이 지난 10월28일 미국 시장에 출시됐습니다. 과연 어느 정도 성과를 보였을지 무척 궁금해하실 듯 한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열흘만에 20만대

시작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루 평균 2만대로 열흘 동안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경쟁업체인 애플이나 삼성 제품에 비할바는 못되지만 LG전자 자사 제품들과 비교 했을때는 괜찮은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잠깐이기는 하지만 지난 4분기 미국 시장 출시 이후 9초에 1대 꼴로 판매되었던 V10과 비교 대략 2배를 넘어선 수준입니다.

G5의 경우는 세계 최초 모듈방식을 적용해 출시 당시 큰 호평을 이끌어냈지만 늦어진 출시시기와 낮은 수율, 낮은 완성도 등 여러 이유로 초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는데요. 다행이 V20의 북미시장 초반 공세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G5의 아쉬움을 미약하나마 보상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그렇다면 국내는?

하루 5,000대 정도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미 시장 규모와 비교했을 때 물론 적지 않은 수준이기는 하지만 홈그라운드라는 점을 봤을 때 분명 아쉬움이 있는 수준입니다.

 

더욱이 갤럭시노트7 단종으로 국내 강력한 경쟁자가 사라진 지금, 충분히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인데요. 지난 10월 셋째주 하루 7,000대 판매로 판매량 5위에 올랐다가 애플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 출시 이후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도 밀리면서 10위 밖으로 떠밀려 나갔습니다. 현재는 애플 아이폰 초반 출시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판매량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반면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미 떨어질때로 떨어진 LG 브랜드 가치와 출고가가 높은 V20 그리고 지금까지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던 이전 LG제품들을 봤을 때 지금의 판매량은 분명 적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잘만들면 통한다!

분명 경쟁업체와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수준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LG가 만들었던 이전 제품들을 보면 매력도, 완성도 등을 봤을 때 옛날 삼성,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LG라 할 수 없습니다. 2선으로 물러나 중국 업체들과도 힘겹게 경쟁 하는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만큼 실망한 사용자도 많았고 인터넷을 통해 LG제품들에 대한 문제점을 접해 반감을 가진 소비자도 많습니다. 브랜드 가치 역시 상당히 떨어졌구요.

하지만 이번 V20은 제품을 잘만들면 여전히 통할 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G5의 실수를 어깨에 짊어 멘 상태에서도 이 정도의 판매고를 이끌었다라는 점을 봤을 때 분명 V20은 잘만든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LG전자로써는 V20으로 당장 큰 이익을 안겨주지는 못하지만 당장 LG전자에게 필요한 자신감과 소비자의 신뢰를 어느정도 회복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정도면 V20이 충분히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V20같은 제품 출시가 실수가 아니라 실력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G6도 잘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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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20 공개. V10, G5의 장점을 고루 담은 V20, 이젠 다듬을 차례!

LG V20 공개. V10, G5의 장점을 고루 담은 V20, 이젠 다듬을 차례!

애플 아이폰7 공개 하루 전인 오늘 LG V20이 먼저 공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는데요.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LG V20으로 촬영한 것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허술한 느낌도 있었지만요.)

아무튼 어떤 모습으로 나왔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LG V20 스펙은?

디스플레이 : 5.7" QHD IPS 퀀텀 디스플레이(2,560x1,440) / 세컨드 스크린(160x104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20
메모리 : 4GB LPDDR4
스토리지 : 64GB UFS2.0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광각 120도)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일반 75도), 800만 화소(광각 135도)
배터리 : 3,200mAh 탈착형 배터리
기타 : 지문인식, 퀄컴 퀵차지 3.0, 마이크로SD 슬롯, 쿼드DAC 탑재, 뱅앤올룹슨 협업 이어폰 제공
연결성 : Wi-Fi, 블루투스 4.2, NFC
색상 : 티탄, 실버, 핑크
크기 : 159.7 x 78.1 x 7.6mm
무게 : 173g
가격 : 70만원대

비교를 위해 V10 스펙도 함께 정리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 5.7" QHD IPS 퀀텀 디스플레이(2,560x1,440) / 세컨드 스크린(160x104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5.1 롤리팝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08
메모리 : 4GB LPDDR3
스토리지 : 64GB eMMC
전면 카메라 : 듀얼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
배터리 : 3,000mAh 탈착형 배터리
기타 : 지문인식, 마이크로SD 슬롯
연결성 : Wi-Fi, 블루투스 4.2, NFC, USB2.0
색상 : 럭스 화이트, 모던 베이지, 모션 블루
크기 : 159.6 x 79.3 x 8.6mm
무게 : 192g
가격 : 79만원대

LG G5 스펙도 궁금하시죠? 정리해봤습니다.

디스플레이 : 5.3" QHD IPS 퀀텀 디스플레이(2,560x1,440)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우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20
메모리 : 4GB LPDDR3
스토리지 : 32GB UFS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600만 화소(일반 75도), 800만 화소(광각 135도)
배터리 : 2,800mAh 탈착형 배터리
기타 : 지문인식, 마이크로SD 슬롯
연결성 : Wi-Fi, 퀄컴 퀵차지 3.0블루투스 4.2, NFC, 모듈형
색상 : 실버, 티탄, 골드, 핑크
크기 : 149.4 x 73.9 x 7.7mm
무게 : 159g
가격 : 83만원대

LG V20 듣는 소리, 기록하는 소리에 집중하다!

다시 V20으로 돌아와보면 오디오 칩셋 제조업체인 ESS사와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 최초로 Hi-Fi 쿼드 DAC를 탑재했습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화이트 노이즈를 최대 50%까지 감소시켜주어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CD 음질(16비트, 44.1㎑)보다 뛰어난 32bit, 384㎑의 고해상도 음원까지 재생할 수 있으며 뱅앤올룹슨(B&O)과 협업을 통해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업비트(Up-bit), 업샘플링(Up-Sampling) 기능으로 스트리밍을 포함한 일반 음원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업스케일링, 소니의 DSEE HX와 유사한 기능입니다.

또한, 무손실 하이파이 음원 포맷(AIFF, ALAC, FLAC, DSD, WAV 등)을 지원하며 좌우의 음량을 75단계까지 미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V20의 뛰어난 음질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B&O와 공동개발한 이어폰을 기본으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자체 개발한 메탈 진동판 소재를 적용 풍성한 저음과 선명한 사운드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아이폰7과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전문가급 고음질 녹음 기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 최초로 High AOP 마이크를 탑재해 CD 음질 대비 6.5배 높은 수준( 24bit/192kHz FLAC )의 녹음 기능을 지원하며 '기본모드', '콘서트 모드', '사용자 설정 모드'를 통해 원하는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녹음한 음악 반주에 맞춰 목소를 입힐 수 있으며 악기소리, 보컬 등 원하는 소리를 키우거나 줄일 수도 있습니다. 뛰어난 녹음 성능은 동영상 촬영에서도 활용됩니다. 하이파이 비디오 레코딩(Hi-Fi Video Recording) 기능을 통해 고음질의 사운드를 녹음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급까지는 아니겠지만 일반인들이나 준전문가급 사용자들에게는 괜찮은 용도로 활용되지 않을까 합니다.

음질 만으로 꽤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기존 V10의 경우 ESS사의 DAC 1개를 내장했는데 V20은 쿼드 DAC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G5와 비교 모듈형으로 제공하던 것을 기본으로 탑재해버렸습니다. 사실 음질에만 치중하는 모습에 조금 걱정을 했는데요. 단순히 듣는 소리가 아닌 기록하는 소리에까지 신경을 쓰고 또, V20의 고퀄리티 사운드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도록 번들 이어폰까지 신경쓴 모습은 충분히 칭찬할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번들 이어폰을 들어봐야 하겠지만요.

LG V20 카메라 변화없는 것에 대한 아쉬움

반면 카메라 기능은 G5와 비교 변화가 없습니다. 물론 V10과 비교했을 때 큰 변화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V20 루머 중 후면 광각 카메라가 800만 화소가 아닌 1,600만 화소라는 이야기가 있어서인지 G5와 동일하게 출시된 카메라 스펙은 왠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광각 카메라의 장점은 써본 사람은 다 아실 듯 한데요. 편리하고 자유롭게 일반각과 광각을 오갈 수 있는 V20의 카메라는 실 생활에서도 충분한 촬영의 재미를 안겨줄 듯 합니다.

참고로 홈페이지를 보면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자이로센서 기반 보정 기능인 EIS(Electronics Image Stabilization)와 이미지 스트림 분석 보정인 DIS(Digital Image Stabilization)만 적혀 있는데요. 광학식 보정 기능인 OIS에 대한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이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뜻일까요?

LG V20 배터리, 200mAh에 만족할 순 없다!

V20 배터리는 3,200mAh로 기존 V10의 3,000mAh와 비교 200mAh 상승했습니다. 배터리 성능이 다소 떨어졌던 V10이고 또, 루머로 4,000mAh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많이 기대했었는데요. 아쉽게도 200mAh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최적화를 통해 실사용 시간도 충분히 늘려주었을 것이라 믿어봐야죠. 물론 V20은 착탈식 배터리입니다. 후면 커버를 분리해 교환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제조사가 일체형으로 가고 있는 지금 LG만이 묵묵히 교체형의 길을 가고 있네요. 물론 이를 통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는 것도 있는 듯 합니다. 아마 LG도 일체형으로 가겠죠?

 

참고로 충격을 많이 받는 상단과 하단은 헬멧과 에어백에 사용되는 고강도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Si-PC) 소재를 적용했으며 후면 커버는 항공기, 산악자전거에 사용되는 가볍고 튼튼한 AL6013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LG V20만의 장점. 세컨드 스크린

당연히 V10만의 차별점. 세컨드 스크린을 V20에도 적용했습니다. 올웨이즈온(Always On) 기능으로 화면을 켜지 않고도 세컨드 스크린을 통해 날씨, 시간, 요일, 배터리 상태, 알림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메인 화면이 꺼진지 1시간이 지나면 세컨드 스크린도 자동으로 꺼지도록 하는 예약꺼짐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기존 V10에 비해 더 밝아진 밝기와 높아진 시인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LG V20 누가를 가장 먼저 입다!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제일 먼저 적용한 스마트폰이 됐습니다. 당연히 구글 앱의 새로운 검색 기능인 인앱스를 사용할 수 있고요.

특히 V20 세컨드 스크린을 통해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앱스를 포함 다양한 기능을 소개한 영상이 있는데요. 한번 보면 확 이해가 되실 듯 합니다.

음질만으로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V20

루머때문에 너무 기대를 했어서일까요? 조금의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세컨드 스크린이 주는 사용의 편리함 그리고 듣는 소리와 기록의 소리 모두를 고려한 뛰어난 하이파이 기능들 여기에 G5의 가장 큰 장점인 광각 지원 듀얼 카메라 기능까지 V10의 장점과 G5의 장점을 적절히 섞은 제품이 바로 V20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얼마나 완성도 있게 만들었느냐를 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G5도 출시 당시에도 큰 호평을 이끌었지만 허술한 만듦새와 많은 버그 등으로 실패를 한 만큼 정식 출시전까지 끝없는 최적화와 테스트로 완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아! LG V20은 9월 말 정식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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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도 어서 발표했으면 좋겠어요~
    내일 아침이 어서 왔으면 ㅎㅎ
  • 그야말로 전문 뮤지션들에게는 최적인 스마트폰이네요. 지금 쓰고 있는 노트 5도 나쁘지는 않은데 약정 기간이 오버되도 조금 더 기다릴걸 그랬나라는 아쉬움이 조금 있습니다.
  • 또리
    역쉬 헬쥐여 왜 뒷면에 V20로고를 삽입했을까??
    정말 답답하다.... 디자인팀 전부 해고시켜라...
    진짜 답없다
    • sk
      댓글 진짜 어이없음
      예전 남들이 하던 댓글 따라하는듯..
      아니면 이런 댓글이 습관이거나..
      내가 보기엔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 가장 좋아보이는데..
      디자인이란게 취향이 있고 호불호가 있는건데 자신의 기준이 절대적인것처럼 얘기하면 안되지않나?
    • 흠..
      V20에 V20라고 넣은 게 문제인가.. -_-a
      그리고 꽤 깔끔한 것 같은데..
  • 전체적으로
    전면은 깔끔한데 후면 디자인이 좀 안습... 카메라 쪽을 저리 디자인 할 수 밖에 없었나? 더군다나 교체형인건 그렇다 쳐도 설마 뒷판 플라스틱임?? 하... 노답이네.

    그리고 누가 7.0이 제일 먼저 올라간건 넥서스6p, 5x입니다.
    8월 23일에 정식버전 업데이트 됐음.
  • 흠....
    후면 커버는 항공기, 산악자전거에 사용되는 가볍고 튼튼한 AL6013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내용에 소재가 있는데 플라스틱이냐고 물으시네요.
    그리고 누가 7.0을 기본으로 적용해서 나온 폰 중에는 최초라고 하는거죠.
  •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으음
    G5가 장점이 있었나??
  • 상세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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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LG V20. 성급함이 녹아든 V20이 아니길!

이것이 바로 LG V20. 성급함이 녹아든 V20이 아니길!

발표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임에도 V20과 관련한 정보가 그닥 없는 상황인데요. V20 스펙이라 주장하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아직 루머이기는 하지만 과연 V20의 스펙은 어떠할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LG V20 스펙

중국 웨이보를 통해 V20 스펙 루머가 올라왔습니다. 기존 V10과 동일한 세컨드스크린과 함께 5.7" QHD(2,560x1,440) LCD, 스냅드래곤 820, 4GB RAM을 기본 사양으로 하며 배터리의 경우 4,000mAh 용량으로 기존 V10 3,000mAh와 비교, 대폭 상승했습니다. V10 배터리 사용시간이 그리 좋지 못했는데요. 이러한 단점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LG G5의 최대 장점인 듀얼카메라가 V20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더욱이 기존 G5의 경우 일반 카메라는 1,600만 화소, 광각은 800만 화소 였는데요. V20은 두 카메라 모두 1,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외 추가 유출된 정보들을 정리해보면 구글 최신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며 새로운 검색 기능인 인앱스(In App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인앱스는 구글앱에 새롭게 추가되는 검색 카테고리로 폰 안에 있는 파일을 검색해주는 기능 그 이상으로 이메일, 메시지, 유튜브 등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 안에 담긴 콘텐츠까지 모두 검색해주는 기능입니다.

또한, 컬러는 그레이, 실버, 핑크 3가지로 출시되며 G5의 모듈형 방식은 체택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가로 위와 같은 방식으로 배터리를 교환하면 모듈형 방식을 적용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LG V20 음질에 집중하다

LG에서 발표한 V20 관련 기사를 함께 정리해보면 오디오 칩셋 제조업체인 ESS와 손을 잡고 V20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32bit 하이파이 쿼드 DAC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10에 ES 싱글 DAC를 탑재한 바 있는데요. 기존 대비 음 왜곡과 잡음을 최대 50% 정도까지 줄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또한, 뱅앤올룹슨(B&O)와 함께 V20 번들이어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G5에서 뱅앤올룹슨과 함께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PLAY를 제작 모듈을 제공한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번들 이어폰에도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사운드를 녹여낸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V20의 뛰어난 사운드를 왜곡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입니다.

처음 음질에 집중한 V20의 전략이 과연 일반 사용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을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요. 이는 V20이 뛰어난 음질을 들려준다 할지라도 이를 뒷받침해주는 이어폰, 헤드폰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번들을 사용하거나 적당한 성능의 제품을 구입하는 일반 사용자들이 많기에 내린 결론이었습니다. 하지만 번들 자체 퀄리티를 높여서 제공한다라는 소식이 사실일 경우 매니아에 국한된 세일즈 포인트가 아닌 더 많은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능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성급함이 담겨있지 않기를...

갤럭시노트7의 경우 기존보다 일정을 앞당겨 출시하면서 뛰어난 기능들과 함께 배터리 폭발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함께 담아내게 됩니다. 물론 빠른 대응과 새제품 교환 및 환불이라는 초강력 대응책으로 실수를 만회하고 있기는 하지만 꽤 오래도록 회자될 큰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기까지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무엇보다 '성급함'이 있었기에 발생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V20이 G5의 실패를 토대로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제품은 아닐 것입니다. 전작인 V10이 있기에 로드맵에 따라 만들어진 제품일 것입니다. 하지만 G5의 실패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G5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갑작스럽게 새로운 기술 혹은 시선을 이끌 수 있는 기능들을 넣는 것에역량을 쏟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LG 제품 하면 무한부팅, 디스플레이 문제 등 항상 기본이 다소 부족한 제품이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성급하지 않게 뛰어난 완성도와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V20을 통해 사용자의 인식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성급함 보다는 진중함을 혁신보다는 기본을 중요시한 V20이 나오길 기대해보겠습니다.

LG V20은 7일 오전 10시 한국과 미국 샌프란시스코(현지시각 오후 6시)에서 동시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아이폰7은 미국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한국시간으로 8일 오전2시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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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저가형 X시리즈 4종 발표. X파워, X마하, X스타일, X맥스 공개.

LG 중저가형 X시리즈 4종 X파워, X마하, X스타일, X맥스 공개.

요즘 정말 많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LG전자 역시 X시리즈를 통해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 MWC2016을 통해 먼저 공개한 X스크린(X Screen)과 X캠(X Cam)에 이어 X파워(X Power), X마하(X Mach), X스타일(X Style), X 맥스(X Max)를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LG전자 X 시리즈_X 파워, X마하, X스타일, X맥스

X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마다 매칭된 엑스맨이 있네요. X맨 마다 각자의 능력이 있든 LG전자의 X 시리즈도 이름에 맞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우선 X파워는 파워라는 이름답게 배터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입니다. 4,100mAh 고용량 배터리 및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5.3" 720P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미디어텍 프로세서, 2GB RAM을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X마하는 중고가 라인에 속하는 제품으로 5.5" QHD IPS 퀀텀닷 디스플레이와 1.5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카메라, LTE Cat9, 1.8GHz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마하라고 해서 속도쪽에 초점이 맞춰져있을 듯 했는데 스펙을 보면 이름과 정확히 매칭되지는 않습니다. 

X 스타일은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5" HD 디스플레이와 1.5GB RAM을 채용했습니다. 스타일리쉬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X맥스는 위 제품들에 비해 정보가 많이 부족한데요. 단순히 큰 화면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X 시리즈 제품들의 화면 사이즈가 5" 초반에서 5.5" 정도인 것을 보면 5" 후반대의 큰 화면을 탑재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확한 사양 및 가격 등을 차후 공개한다고 하네요.

LG전자 X 시리즈_X 스크린

이미 출시한 X스크린과 X캠 스펙도 간단히 정리해보면 X 스크린의 경우 V10에서 처음 적용했던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해습니다. 

프로세서 : 1.2GHz 쿼드코어(MSM8916) 프로세서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16GB
디스플레이 : 125.1mm(4.9") HD 디스플레이
해상도 : 1280x720
세컨 스크린 : 44.8mm(520x80)
배터리 : 2,300mAh(내장형)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광각)
기타 : 외장메모리 슬롯, NFC, 블루투스4.2
크기 : 142.6x71.8x7.1mm
무게 : 120g

LG전자 X 시리즈_X 캠

X 스크린은 V10의 세컨드스크린을 가져왔죠? X캠은 V10 듀얼카메라 기능과 G5에서 선보인 팝아웃 픽처(Pop-out Picture) 기능도 X캠에 구현했습니다. 참고로 팝아웃 픽처는 2개의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한 화면에 겹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프로세서 : 1.14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디스플레이 : 5.2" In-Cell
해상도 : 1920x1080
배터리 : 2,520mAh(내장형)
후면 카메라 : 1300만 / 500만 화소 듀얼카메라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기타 : 외장메모리 슬롯, NFC, 블루투스4.2
크기 : 147.5x73.6x5.2~6.9mm
무게 : 118g

무선사업부 인력을 감축하는 LG전자

지난 16일 LG전자 무선사업부 인력을 축소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약 1,000명 정도의 대규모 인력감축이 이뤄질꺼라 하는데요. 야심차게 내놓았던 G5조차도 LG전자를 일으켜세우지 못했고 이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보였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인력감축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조금 더 살펴보면 인력을 감축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폭 축소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인 V와 G 시리즈에 조금 더 집중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급형 라인업의 경우 최소한의 모델만을 남기고 대부분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프리미엄급의 경우 삼성과 애플에 밀리고 보급형 시장의 경우 역시 삼성과 가성비를 내세우는 샤오미, 비보, 화웨이 등 많은 중국 업체들에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인업을 정리하고 선택과 집중한다라는 취지는 좋지만 당장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것도 참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수도 없습니다. IoT의 핵심인 스마트폰을 버리고 가전 쪽만 이끌고 간다는 것은 LG전자로써는 앞으로 한쪽 팔을 묶고 싸우는 꼴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즉, 스마트폰 제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했을 때 과연 인원감축이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 11만명의 직원이 모두 아이폰을 만들지는 않지만 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소수의 제품이 전세계를 휩쓰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원감축만이 해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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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 루머. G5 전원이 꺼지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

LG전자 G5 루머. G5 전원이 꺼지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

Cnet을 통해 LG전자 스마트폰 G5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본 기사에 따르면 LG G5 스펙에 대한 루머와 함께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5의 경우 지금까지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한 적이 없는 새로운 방식의 배터리 구조를 적용했다라고 합니다. 

<LG V10>

LG G5는 듀얼 카메라?

우선 첫번째로 카메라 기능입니다. G4와 V10의 경우 기존 LG 스마트폰의 카메라 퀄리티를 상당히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특히 V10에서 적용되었던 듀얼렌즈가 LG G5에서도 탑재될 듯 합니다. LG G5의 경우 스마트폰 카메라가 가진 화각의 한계를 화각을 달리한 듀얼렌즈를 탑재하여 이를 보안하고 있습니다. 광각 촬영과 일반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렌즈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현재 루머로는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만약 이 화소수가 맞다면 LG전자 역시 갤럭시S7 루머와 같이 센서 크기를 키워 화질을 높이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G5 스펙은?

추가로 현재 전해지고 있는 루머들을 정리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 아드레노530(Adreno530) GPU, 3GB RAM, 기본 32GB 스토리지, 퀵차지 3.0, 지문인식 등을 기본 스펙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G4에 적용된 가죽커버 대신 풀 메탈 바디를 적용할 예정이며 마이크로SD(MicroSD)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후면에 위치했던 볼륨버튼과 홈버튼 중 볼륨버튼이 좌측면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문인식을 높이기 위해 후면에 있는 홈 버튼에 더 큰 사이즈의 지문인식 센서를 결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디자인과 기능상의 이유로 볼륨 버튼이 좌측으로 이동한 듯 합니다. 

<LG V10>

LG G5 배터리는 전원이 꺼지지 않고도 교환된다?

마지막으로 G5의 경우 배터리를 모듈식으로 교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LG G5 하단부에 있는 고정장치를 누르면 하단이 분리되어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글쎄요. 단순이 이러한 방식이라면 예전 HTC 레전드가 떠오릅니다. 교체하는 형태만 다르게 바꾼 건데 하이브리드 방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HTC 레전드>

지금까지는 일체형으로 가거나 뒷면 커버를 분리해서 배터리를 교체해왔는데요. 아마도 LG G5의 경우는 완벽하게 새로운 방식이라고 한다면 작은 용량의 내장형 배터리를 넣어 배터리를 교체하는 순간에도 전원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이러한 방식이라면 상당히 관심이 갑니다. 배터리 교체형인데 여기에 배터리 교체할 때 전원을 끄지 않아도 된다라는 점은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 출처 : http://www.cnet.co.kr/view/100146086

<LG G4>

LG G5 확실히 다르게 출시되길...

정말 기대가 됩니다. 워낙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던 2015년이었기에 새롭게 출시되는 LG G5가 무척 기대됩니다. 특히 루머로 전해지는 내용들을 보면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 제품도 잘나오고 홍보와 마케팅도 잘해서 결과도 좋은 LG G5가 나와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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