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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후면에 꼭 탑재되길 바라는 V30의 강력한 무기는?

LG V30 후면에 꼭 탑재되길 바라는 V30의 강력한 무기는?

LG전자 V30 초대장이 세계 각국의 기자들에게 발송됐다. IFA2017이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IFA 개막 하루 전인 8월31일 정식 공개될 예정으로 갤럭시노트8 그리고 아이폰8과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전과 다른 존재감

V30이 주는 무게감은 분명 갤럭시노트8이나 아이폰8보다는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예년과 달리 기대감이 오른 것도 사실이다. 최근 출시한 V20부터 G6와 G6플러스까지 호평을 받으며 그간의 부진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무관심에서 기대감으로 조금씩 이전하면서 예전과 달라진 무게감을 가지게 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비록 실패했지만 G5에서 모듈형 스마트폰이라는 카드를 꺼낸바 있으며 최고의 음질을 자랑하는 V20과 V20의 장점에 풀비전 디스플레이까지 적용한 G6까지 꾸준한 도전하고 변화했기에 가지는 기대감이 아닐까 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V30은 어떻게 출시되나?

우선 V30에 대한 루머는 다음과 같다. 6.2인치 풀비전 P-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G6의 큰 아쉬움으로 남았던 스냅드래곤835가 V30에 적용된다. 4~6GB RAM과 32/64/128GB 내장스토리지, 3,200mAH 배터리, 듀얼카메라, 무선충전, LG페이, 더 향상된 Quad DAC 등 다양한 장점들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V20>

또한, V20의 경우 배터리 교환식이었지만 방수방진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일체형 배터리로 바뀔 것으로 추측된다.

현재 V30 렌더링 이미지라고 주장하는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는데 전반적으로 G6 당시와 비교해서 두께가 더 얇아진 것을 빼고 전반적인 컨셉에 있어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예상된다.

<V30 예상 렌더링 이미지>

V30만의 무기를 장착하라!

현재 나오는 스펙을 보면 갤럭시노트8, 아이폰8등과 비교 큰 차별성은 없다. 물론 뛰어난 음질이라는 LG만의 차별성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으로 어느 정도 벌어져있는 간극을 메울 수는 없다.

결국 V30만의 무기를 더 장착해야 하는데 그 해답은 최근 출시한 G패드4 8.0 LTE에 있다. G패드4 LTE는 평범한 보급형 태블릿이지만 후면을 보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커넥터가 있다. 이 커넥터는 함께 출시한 플러스팩을 연결하는 커넥터다.

<G패드4 플러스팩>

플러스팩은 스피커, 보조배터리, 스탠드, OTG 역할을 하는 주변기기로 자석으로 된 커넥터 부분에 G패드4와 플러스팩을 부착하면 그 어떤 설정 없이도 자동 연결되어 G패드4의 스피커, 배터리, 스탠드가 된다. 물론 이런 연결방식은 이미 다른 태블릿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다만 대부분 키보드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됐다.

<G패드4 플러스팩>

다른 이야기지만 재미있는건 저가형 태블릿에 이 커넥터를 탑재했다는 것이고 더욱이 악세사리까지 출시했다라는 점이다. 한때 국민패드로 인정받은 G패드이기는 하지만 그건 해외에서 저렴하게 판매되었기에 끓어 올랐던 관심이지 제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아니었다. 즉, 판매량이나 관심도가 그리 좋지 않은 제품에 이러한 악세사리를 출시했다는 건 쉽게 이해되지 않은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분명 의아한 시도다.

<G패드4에 플러스팩을 결합한 이미지>

각설하고 이러한 연결 방식을 스마트폰에만 담아줘도 이 악세사리는 G패드4 전용이 아닌 공용 악세사리가 된다. 만약 V30에 이러한 커넥터만 넣어줘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더불어 G5에서 하지 못했던 다양한 모듈이 적용될 수 있다. 지금은 스피커와 보조배터리 정도지만 이후 게임을 위한 컨트롤러, 잡다한 기능을 제외하고 오직 렌즈 성능만을 높힌 빔프로젝트 등 다양한 모듈을 적용할 수 있다. 마치 모토로라 모토Z 시리즈 처럼 말이다.

또한, LG전자가 출시하는 다양한 가전, 악세사리에 동일한 커넥터만 넣어줘도 V30과 연동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정말 많아진다. 적어도 LG전자 가전은 세계 넘버 1 이기에 V30와의 연계성만 제대로 갖춰도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이번 G패드4 8.0 LTE와 플러스팩 출시가 일회성이 아닌 전략적 선택이었길 바란다. 그리고 V30 등짝에 이와 동일한 커넥터가 있기를 바란다. 이 차이만 있다면 난 과감히 V30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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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디스플레이 V30 이미지 유출?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디스플레이 V30 이미지 유출?

재미있는 소식입니다. LG전자 하반기 전략 제품인 V30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당초 G5의 풀비전 디스플레이와 V시리즈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루머와는 완전히 다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슬라이드 방식의 듀얼 스크린?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독특하게도 슬라이드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물리 키패드를 탑재하는 경우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했었는데요. 이번 V30은 물리 키패드 대신 터치 디스플레이를 담았습니다. 즉, 듀얼 디스플레이라는 것이죠.

슬라이드를 내렸을 경우에는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아래로 이동한 것처럼 하단에 시간, 날씨, 알림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슬라이드를 올릴 경우 현재 실행된 앱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twitter.com/evleaks/status/868449814559821824

이 이미지는 유출 전문가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트위터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Evleaks를 통해 흘러나왔으며 이는 V30 초창기 컨셉 이미지일 뿐 현재 최종 목표로 개발 중인지는 미지수라고 밝혔습니다.

스카이 매직키패드?

사실 이런 컨셉은 블랙베리 보다는 스카이 매직키패드가 떠오릅니다. 슬라이드 방식이며 슬라이드 안쪽으로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여 실행된 기능에 맞게 터치 UI가 변화하는 제품이었습니다. 딱, 지금 V30 컨셉과 상당히 유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당시에 스카이 매직 키패드는 꽤 파격적이었는데요. 시간이 흐른 지금,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V30 컨셉 역시 파격적이며 상당히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살짝 G5 당시의 과감한 도전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컨셉 이미지이지만 디자인은 정말 잘 뽑힌 듯 합니다. 최근 스마트폰 디자인이 듀얼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비슷한 상황에서 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오는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G6부터 적용된 방수방진 기능이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할 경우 V30에는 적용되지 않을 듯 합니다. 또한, 커스텀된 UI를 봤을 때 안드로이드 파편화가 우려가 됩니다. 꾸준한 지원이 가능해야 하는데 판매량에 따라 지원 여부가 갈릴 수 있기 때문이죠. 이미 G5 당시 다양한 모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지만 정작 2개에 그친 상황에서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이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내구성이나 유격 등 기존 슬라이드 폰 등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라는 측면도 있고 말이죠.

컨셉은 컨셉일뿐

당연히 이 제품은 컨셉일 뿐입니다. 더욱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제품입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시도에 관심을 가지는 건 꾸준히 변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업체들처럼 잘 나가는 제품의 디자인을 모방하는 것이 그치지 않고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있는 점은 분명 관심을 가질만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이미 G5에서 크게 한번 실패를 맛보았음에도 말이죠.

실제 나오는 제품은 이러한 형태는 아니겠지만 잘 준비해서 출시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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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ㅅㅇ
    v시리즈는 탈착으로 가자
  • 282ㅑ2ㅕ
    엘지가 뻘짓을 많이함....그냥 기본에 충실해야지...
    배터리 대용량으로 탈찰식 해라
  • ㅎㅎㅋ
    엘지는 항상 새로운 시도 많이 하는데 , 난 그 시도하는 것들이 끌린다. 그래서 옵티머스 블랙때부터 엘지꺼 씀 . 중간중간 갤럭시 아이폰 써보기도 했는데 뭔가 엘지꺼 만큼 정이 가진 않더라
  • ㄷㄷㅎ
    마음은 엘지 응원 폰은 갤럭시 미안하다
  • ㄷㅎㄴㅇㄹ
    솔직히 v시리즈에 생활방수정도의 기능과 저런 컨셉트 탈착식 배터리 정도면 충분히 평타이상은 칠거라 생각되네요. 슬라이드 하단 디스플레이에 얼마나 많은기능이 지원될지는 몰라도 예를들면 화면꺼진상태에서 뮤직플레이어 컨트롤이나 sns나 메시지류 확인 등등 가능하다면 효율적인듯..
  • 화려한오후
    멋지네요!!! 전 기대됩니다!! 이대로 나온다면 브이공 참고 브삼공 갑니다!!!
  • 시싯
    g5처럼 실험용으로 버려질 가능성 큼...g5처럼 눈에 보이는 장점만 밀다가 실질적으로 닥쳐 온 단점에 포기 선언하고, 구매자들 바보만드는 무책임한 짓 하지말고 하던대로나 잘 만들어라...남들 처럼 해도 안되니까 이것저것 시도하는건 좋은데 구매자들 상대로 해서 산 사람들 호구 만들지말고 니들 내부적으로 해라 그런짓은..
  • ㅇㅇ
    솔직히 사지마셈 ㅎㅎ v20 그렇게 밀더니 사고나서 역시나 잔상이 살벌함 엘지폰 처음쓰는데 진짜 인터넷 좀만 뒤져봐도 나오니 확인하심. 그리고 잔상이 정상제품이라는 서비스 센터답변에 맛이가고 또 간다. 남은 내인생에 엘지폰은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약정끝나면 보자.
  • ㅇㅎ
    V20 정말 좋네요 ! 음질, 사진, 배터리 탈착 등 최고네요 v30나오면 갈아타고 싶네요
  • 비밀댓글입니다
  • lg는 뽑기운이. .관건이라던데 ㅠㅠ 과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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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러기드폰 X벤처(X Venture) 공개

LG전자 러기드폰 X벤처(X Venture) 공개

LG전자가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러기드폰 X벤처입니다. 러기드폰은 활동적인 레저를 즐기거나 다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이들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수분, 먼지, 충격, 온도 등에 강한 면모를 가진 제품입니다.

대표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에 이어 항상 출시해왔던 갤럭시S 엑티브 시리즈나 X커버 등이 있습니다. 흠... 이렇게 보니 삼성이 먼저 X 라는 이름을 사용하긴 했네요.

X벤처(X Venture) 스펙을 보자!

운영체제 : Android 7.0 누가(Nougat)
Chipset : 퀄컴 스냅드래곤 435
디스플레이 : 5.2인치 FHD (해상도 1080 x 1920 / 423ppi)
메모리 : 2GB LPDDR3 RAM
스토리지 : 32GB eMMC ROM / Micro SD Slot (up to 2TB)
카메라 : 전면 5MP Wide Angle / 후면 16MP Standard Angle
배터리 : 4,100mAh (내장형)
크기 : 154.0 x 75.8 x 9.29mm
무게 : 166.5g
네트워크 : Wi-Fi 802.11 a, b, g, n, ac, Bluetooth 4.2, NFC, USB Type-B 2.0
기타 :  IP68 방수방진, 지문인식, 퀄컴 퀵차저2.0, 퀵버튼(QuickButton), 아웃도어 에센셜(Outdoor Essentials), FM Radio
컬러 : 블랙, 브라운

하드웨어 성능은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스냅드래곤 435과 2GB RA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오미 홍미4X와 아너6S 등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로 중저가 라인업에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적어도 스냅드래곤 6XX 라인업에 3GB RAM을 적용하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배터리는 내장형이기는 하지만 4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서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러기폰으로 꼭 필요한 IP68 방수방진은 물론 총 14가지 MIL-STD 810G 테스트를 통과했습니다. 그나저나 V20과 G6도 MIL-STD 테스트 통과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더욱이 G6는 IP68방수방진 인증을 받기도 했구요. 뭐 이런 인증을 받았다고 해서 러기드폰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고사양을 원한다면 G6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각진 외모가 참 독특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내구성과 그립감을 고려하여 금속 프레임과 뒷면 미끄럼 방지 커버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이외 러기폰의 경우 열악한 환경에서 사용하는 만큼 부가적인 기능들을 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러기드폰은 손이 젖거나 장갑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점을 고려해서 홈버튼, 뒤로가기 등 일반 스마트폰에서는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하드웨어 버튼을 그대로 고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측면에 별도 버튼을 내장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X벤처의 경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단부 하드웨어 버튼을 내장하고 있으며 측면에 QuickButton을 탑재해서 짧게 누르면 기압계, 나침반, 도보수/칼로리/거리 측정, 기상정보, 손전등 기능 등을 제공하는 아웃도어 에센셜(Outdoor Essentials)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길게 누르면 설정 기능이 실행되며 두 번 누르면 터치민감도를 높여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터치를 인식하는 글러브 모드가 실행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앱을 실행할 수 있도록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LG X 벤처는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및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삼성 갤럭시 엑티브 시리즈>

G6 엑티브는 어떨까?

삼성의 경우 갤럭시S 시리즈를 출시한 다음 방수방진 기능과 러기폰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된 엑티브 시리즈를 출시해왔습니다. 플래그십인 갤럭시S 시리즈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하드웨어 스펙을 담아왔는데요. LG전자 역시 X시리즈 뿐만 아니라 V 또는 G 시리즈를 본 바탕으로 한 고급형 러기폰 라인업을 준비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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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의 진화형? V30의 풀비전은 바로 이것!?

LG G6의 진화형? V30의 풀비전은 바로 이것!?

LG전자가 새로운 형태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V30에 적용할 듯 합니다. 쉽게 말하면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형태입니다.

전면 카메라 양 옆에도 디스플레이?

LG전자가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되는 도면 하나가 폰아레나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한국특허정보원의 DB를 통해 확인한 정보라고 하는데요. 위 이미지를 보시면 LG G6와 V20이 결합된 느낌입니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베잴을 최소화하여 전면을 가득 채운 풀비전 디스플레이에 상단부에 별도 내장된 세컨드 디스플레이를 합한 모습입니다.

<LG전자 G6 풀비전>

전면 카메라를 중앙에 두고 좌우측으로 디스플레이가 내장되는 방식인데요. 이 부분이 각각 분리된 2개의 디스플레이로 내장될지 아니면 전체 한 개 패널로 내장될지는 조금 더 확인해봐야 할듯 합니다.

최근 전해지는 루머를 보면 V30이 드디어 LCD IPS 패널을 버리고 OLED로 넘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경우 두개 패널이 아닌 한개의 패널로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LG전자 V20 세컨드 디스플레이>

참고로 구글I/O 2017에서 데이드림 지원 스펙을 보여줬는데요. LCD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한 최대표시 지연 스펙(Maximum latency)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OLED가 아니면 불가능한 수치인데요. 결론적으로 V30부터는 아몰레드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지를 봤을 때 상단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기존 세컨드 디스플레이와 동일하게 앱 실행, AOD(Always On Display) 기능, 정보/알람 표시, 앱 컨트롤러 등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젤리스에서도 차별을!

LG G6가 메이저 급에서는 최초로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갤럭시S8 역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아이폰8도 베젤을 최소화한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풀비전만의 장점이 옅어진 것이죠. 즉, 여기서 다시 한번 차별성을 줘야 할텐데요. 그게 바로 위와 같은 듀얼 스크린이 아닐까 합니다. G6를 통해 다시금 경쟁제품들과 스타트 라인에 나란히 선 LG전자인데요. 이제는 당당하게 치고 나가야죠. V30 잘 만들어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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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음질? 말해 뭐해! 더 진화한 Hi-Fi 쿼드DAC

LG G6 음질? 말해 뭐해! 더 진화한 Hi-Fi 쿼드DAC

좋은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건이 필요합니다. 당연히 음원 파일이 좋아야 하며 이 음원을 제대로 구현해내는 기기가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가격, 휴대성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추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LG G6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그저 좋은 음원과 선호하는 이어폰/헤드폰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Hi-Fi 쿼드DAC

DAC는 Digital to Analog Converter의 약자로 MP3, FLAC, OGG 등 디지털 방식의 파일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꿔주는 장치입니다. 당연히 디지털 신호가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되고 음손실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기존 스마트폰은 싱글 즉, 1개의 DAC를 내장해서 혼자 이 일을 처리했다면 V20과 G6는 4명이 이 일을 도맡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더 정밀하고 섬세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V20보다 나은 G6

처음 쿼드DAC(ESS 테크놀로지사의 ES9218)를 적용한 V20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글을 작성하기도 했지만 타 스마트폰과 확연히 비교되는 뛰어난 음질로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라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LG G6는 여기서 더 진화했습니다. 신형 쿼드DAC를 탑재해서 좌우 음향을 더욱 세밀하게 제어하여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노이즈, 전자파 간섭, 음 왜곡률 역시 이전보다 더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면 G6 신형 쿼드DAC는 소리 균형을 미세하게 조정해주며 노이즈 억제 능력이 기존 DAC의 -76dB를 훨씬 상회하는 -86.9dB로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또한, 음왜곡률 역시 0.0002%까지 낮춰 원음에 더 가까운 소리를 들려줍니다.

여기에 소리를 줄이면 잡음도 함께 줄어드는 AVC(Analog Volume Control)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잡음은 음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주파수 대역을 지니게 되는데요. 즉, 볼륨을 줄여도 노이즈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G6는 불륨을 줄일 경우 노이즈도 함께 줄어들어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 감상 시 노이즈로 인해 거슬리는 일은 없습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임피던스가 낮은데요. 50옴 이상의 헤드폰도 별도 앰프나 DAP 없이 바로 G6에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출력을 지원합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는 그만!

기술적인 이야기를 쭉 나열했는데요. 결론은 '당연히 좋다!' 입니다. DAC를 많이 넣었다고 소리가 무조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LG는 이미 오래전부터 음질에 상당히 공을 들여왔고 V20에서 드디어 포텐이 터지며 음질에 있어서만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오디오 모듈을 별도 판매했던 LG G5 보다도 좋은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은 물론 이러한 기술이 더 날카롭게 다듬어져서 그 이상의 음질을 제공하는 G6를 만들어냈습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전용 앱인 스마트월드에서 Hi-Fi 음원을 일부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요. 현재 라라랜드 OST는 물론 다양한 영화 OST가 있습니다. 혹시 G6를 구입한 분들이라면 한번 테스트 삼아 무료 음원을 다운받아 들어보세요. 그 차이를 더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몇개 무료 음원과 라라랜드 OST 등을 유료로 다운받아 감상해봤는데 아무리 막귀인 저이지만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깊이있는 표현력은 물론 피아노 소리의 잔향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흔들림 없이 들려주는 뛰어난 해상력까지 기본기가 탄탄합니다. 이런 기본기를 토대로 어떤 장르의 음원이든 수준급의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악기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며 보컬 역시 자신의 존재감을 꾸준히 어필합니다.

과하지 않은 적당한 저음과 탄탄한 중음 그리고 깔끔한 고음부까지 모난 부분 없이 선명하게 들려줍니다. 정말 좋네요. V20과의 차이를 느낄 정도까지의 금귀가 아니긴 하지만 적어도 갤럭시S7엣지의 사운드와는 확연히 다르다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볼륨을 최대 70단계로 세분화해서 조금 더 민감한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LG G6 기본 음악 플레이어는 FLAC, AIFF, ALAC 파일은 물론 DSD(Direct Stream Digital) 형식의 고해상도 음원도 재생이 가능합니다.

G6 아쉬운 점은?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바로 기본 제공되는 이어폰인데요. G6는 번들로 쿼드비트3와 거의 동일한 제품으로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평가를 받기는 했지만 이미 V20에서 뱅앤울룹슨과 협업한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했던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아쉬움이 있습니다.

다만, LG G6만으로 이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 만큼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조금 더 투자해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이리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데 이어폰 때문에 제대로된 사운드를 이용하지 못한다는건 무척 아까운 부분이니까 말이죠.

또한, 플레이어 역시 뭔가 아쉽습니다. 1 : 1 비율로 GUI를 만들었는데요. 앨범 자켓이나 가사 나오는 상단에 더 많은 영역을 할애하는 것이 맞지 않았을까 합니다.

있는 기능을 왜 쓰질 못하누~

앞서 언급하긴 했지만 적어도 LG G6를 사용한다면 번들 이어폰보다는 조금 더 금액을 투자해서 좋은 이어폰 혹은 헤드폰을 구입해 사용하는 걸 권해봅니다. 적어도 하이파이 오디오에 투자할 비용을 G6가 대신해주었으니 그 비용으로 이어폰, 헤드폰에 투자하면 훨씬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본 번들만으로 G6의 사운드를 뽑아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G6의 성능을 100% 활용하고 싶다면 꼭 한번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음악 감상을 즐기고 조금 더 좋은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굳이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G6 잘 만들었습니다. 이 한 문장이 또, 제품을 제공받았기에 쓰는 거짓말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약 2~3주간 쓰면서 느낀 진심입니다. 현재까지는 말이죠.

참고로 G6의 목소리를 누구나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음질이라는 것이 무조건 비싼 제품을 쓴다고 좋다고 할 수도 없고 저렴하다고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도 없는 다분히 취향을 타는 민감한 영역입니다. 따라서 G6에 대한 위 평가는 제 개인의 취향이 가득 담긴 평이며 다른 사람과 의견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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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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