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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47)
V30에서 V40ThinQ로 넘어갈만 할까? 배터리 TEST 그 놀라운 결과는 과연?

V30에서 V40ThinQ로 넘어갈만 할까? 배터리 TEST 그 놀라운 결과는 과연? 

V30의 강점은 무엇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었다. 158g의 가벼운 무게에도 3,300mAh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수준급 최적화로 긴 사용시간을 선사했다. 그 이후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잘난 형을 둔 턱에 어쩔 수 없이 V30과 비교되었고 G7씽큐의 경우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배터리 사용시간을 좋지 못한 평가를 받기도 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한다.

V40 씽큐는 과연?

V40 ThinQ가 공개됐을 때 역시 마찬가지였다. 과연 V30 수준의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물음이 소비자들 사이에 꽤 많이 있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봤다. 

우선 두 제품의 스펙부터 정리해봤다.

디스플레이
V40 씽큐 : 6.4" 19.5:9 P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V30 : 6" 18:9 P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해상도
V40 씽큐 : 3,120x1,440 / 564ppi
V30 : 2,880x1,440 / 538ppi

프로세서
V40 씽큐 : 퀄컴 스냅드래곤845
V30 : 퀄컴 스냅드래곤835

운영체제
V40 씽큐 : 안드로이드8.1
V30 : 안드로이드7.1.2

메모리
V40 씽큐 : 6GB LPDDR4
V30 : 4GB LPDDR4

스토리지
V40 씽큐 : 64/128GB UFS2.1
V30 : 64/128GB UFS2.0

배터리
V40 씽큐 : 3,300mAh
V30 : 3,300mAh

후면카메라
V40 씽큐
12MP 일반각 (F1.5 / 78° / 1.4µm) 크리스탈 클리어렌즈
16MP 초광각 (F1.9 / 107° / 1.0µm)
12MP 망원 (F2.4 / 45° / 1.0µm)

V30
16MP 일반각(F1.6 / 71° / 1.4µm) 크리스탈 클리어렌즈
13MP 광각(F1.9 / 120° / 1.4µm) 

전면카메라
V40 씽큐
8MP 일반각 (F1.9 / 80° / 1.12µm)
5MP 광각 (F2.2 / 90° / 1.12µm)

V30 : 5MP 광각(F2.2 / 90°)

기타
V40 씽큐 : 붐박스 스피커, IP68 방수방진, 32-bit Hi-Fi Quad DAC, DTS:X, HDR10, 지문 인식, 고속충전, 무선충전, LG 페이, MIL-STD-810G 인증

V30 : IP68 방수방진, 32-bit Hi-Fi Quad DAC, HDR10, 지문 인식, 고속충전, 무선충전, LG 페이, MIL-STD-810G 인증

크기/무게
V40 씽큐 : 158.7x75.8x7.7mm / 169g
V30 : 151.7x75.4x7.3mm / 158g

배터리 용량은 그대로인 상태에서 화면 크기가 커지고 해상도가 더 높아진 점을 보면 배터리 사용량은 기존 V30에 비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테스트 방식은 심플하게 완전 충전 후 해상도 등 최대, 동일한 환경에서 유튜브를 실행 각 시간마다 남은 배터리 잔량을 측정해봤다.

1시간
V40 씽큐 :92%
V30 : 90%
2% 차이

2시간
V40 씽큐 : 80%
V30 : 77%
3% 차이

3시간
V40 씽큐 : 69%
V30 : 63%
6% 차이

4시간
V40 씽큐 : 58%
V30 :  : 50%
8% 차이

5시간
V40 씽큐 : 46%
V30 : 38%
8% 차이

6시간
V40 씽큐 : 34%
V30 : 23%

유튜브를 실행한 결과만 놓고 보면 V40 씽큐가 조금 씩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예상외다. 사용할수록 그 차이는 조금씩 더 벌어진다. V40씽큐는 시간당 약 11~12% 정도 감소했으며 V30은 13~15% 정도로 감소했다. 대략 V40씽큐는 유튜브 감상만 8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으며 V30은 7시간 30분 정도 빠듯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면 크기도 0.4" 더 켜졌고 해상도 역시 V40씽큐가 조금 더 고해상도다. 메모리 역시 4GB와 6GB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그럼에도 V40씽큐의 배터리 성능이 조금 더 앞선다. 

물론 펜타 카메라 사용 등 카메라 기능을 장시간 이용할 경우 당연히 V30이 조금 더 앞서지 않을까 싶다. 결국 사용 환경에 따라 이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G7씽큐처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V30의 강력한 배터리 때문에 쉽게 넘어갈 생각을 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다.

<V40씽큐 긱벤치4 배터리 테스트>

직접 유튜브를 실행한 결과 이외 Geekbench4 Pro를 통한 배터리 성능 점수도 측정해봤다. 완충 후 동일하게 배터리 테스트를 진행했다.

<V30 긱벤치4 배터리 테스트 결과>

재미있게 긱벤치4로 측정한 결과는 V30이 조금 앞선 결과를 내놨다. V30은 3,680점, V40은 3,601점이다. 즉, 상황에 따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한다고 보면 될듯 하다. 두 제품간의 배터리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 정도로 보면 맞을 듯 싶다.

스냅드래곤845의 저전력 설계가 잘되어 있기 때문이거나 LG전자 최적화 기술력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겠다. 

결론은?

꽤 준수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펜타 카메라와 더 큰 화면 크기, 조금 더 나은 성능이라는 장점까지 곁들여졌으니 V30에서 넘어와도 후회는 없을 듯 싶다. G7씽큐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다음 시간에는 V30, V40씽큐 그리고 G7씽큐의 성능을 비교해볼 예정이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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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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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40 씽큐를 무료로 '득'하는 방법은? V40 ThinQ 체험하러 LG V40 ThinQ 스퀘어로 가자!

LG V40 씽큐를 무료로 '득'하는 방법은? V40 ThinQ 체험하러 LG V40 ThinQ 스퀘어로 가자!

5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V40 ThinQ가 공개됐다. 

막 다뤄본 V40 그 첫번째 이야기. V40 디자인에 대한 핵심포인트 3가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위 링크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한다. 좋은 기회로 먼저 제품을 받아 체험하고 있고 이에 대한 첫번째 글을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검색을 통해 방문해서 V40에 대한 글을 읽기도 했다.  

다만, 글이나, 사진, 영상만으로는 V40 씽큐의 진짜 모습을 알기란 쉽지 않다. 1주일 정도 사용해본 실사용자 입장에서 모니터 화면에서 보여지는 V40의 모습은 실제와 비교 많이 다운그레이드 됐다. 즉, 직접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이에 LG전자는 직접 V40씽큐를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준비했다. 

LG V40 ThinQ 스퀘어

10월 9일부터 서울, 경기는 물론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V40씽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LG V40 ThinQ 스퀘어를 열었다. LG V40 ThinQ 스퀘어에 방문하면 V40 씽큐의 놀라운 컬러와 디자인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펜타 카메라는 물론 다양한 기능을 체험해볼 수 있다.

LG V40 ThinQ 스퀘어 위치 및 운영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lge.co.kr/lgekor/event/eventProgressDetail.do?cSeq=1000002121&eventFlag=progress&innerReferrer=EventList


V40 씽큐를 가지는 방법은?

이 LG V40 ThinQ 스퀘어에 방문해서 직접 V40을 체험하고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V40씽큐를 제공한다. 참여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LG V40 ThinQ 스퀘어 방문, 손가락을 V형태로 한 후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단, 필수 해시태그를 꼭 넣어야 한다. 

#LGV40ThinQ #LGV40 #LGV40ThinQ스퀘어 #V40체험인증 #펜타카메라 #Penta_V40

위 해시태그를 삽입하면 된다. 아주 간단한 인증사진만으로 V40 씽큐를 득할 수 있다.

인증 이벤트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1명에게 V40씽큐를 제공한다. 총 4주차에 걸쳐 진행된다.

1주차 : 10월9일(화)부터 10월15일(월) / 발표일 : 10월23일(화)

2주차 : 10월16일(화)부터 10월22일(월) / 발표일 : 10월30일(화)

3주차 : 10월23일(화)부터 10월29일(월) / 발표일 : 11월06일(화)

4주차 : 10월30일(화)부터 11월05일(월) / 발표일 : 11월13일(화)


'소리'에 집중한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LG 엑스붐고 PK7(feat. 메리디안)

추가로 LG에서 출시한 아웃도어 스피커 엑스붐 고(XBOOM Go) PK5도 매주 1명씩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한, 총 5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을,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카페라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LG전자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발표한다.

https://www.facebook.com/theLGstory

V40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현재 카민레드와 모로칸 블루를 직접 사용하고 있다. 지금 사용하고 있고 무료로 제품을 받았기에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V40의 컬러나 디자인은 가히 역대급이라고 해도 될만큼 완성도 있게 출시됐다. 여기에 밀스펙 인증, 방수방진, 일반/초광각/망원까지 전천후로 지원하는 5개 카메라, 3,300mAh 배터리까지 모두 탑재했음에도 170g이하 무게를 자랑하는 V40은 장시간 사용시 오는 피로감을 최소화해준다.

또한, 곧 리뷰를 올리겠지만 실제 V30 배터리 성능을 비교해본 결과 결코 뒤쳐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V30의 배터리 성능은 큰 호평을 받았는데 V40은 오히려 앞서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V30이 만족스러웠던 분들이라면 V40 씽큐로 충분히 넘어갈만 하다.

물론 더 오랜시간 써봐야 정확한 V40의 실체를(?) 알 수 있겠지만 현재까지 이전에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빠릿한 퍼포먼스까지 다소 아쉬웠던 부분을 상당수 보완했다.

개인적으로 워낙 컬러를 잘 뽑아냈고 이 컬러를 사진으로 표현하기란 쉽지 않기에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 LG V40 ThinQ 스퀘어에 방문해보길 권해본다. 또, 적지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 인터넷 글이나 영상만을 보고 판단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예를들어 단순히 카메라를 5개가 탑재했다고 해서 혹하기 보다는 진짜 펜타 카메라가 나에게 필요한지 그리고 제대로 구동이 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히 LG V40 ThinQ 스퀘어를 방문해서 직접 만져보고 느껴보길 권해본다.

LG V40씽큐도 체험하고 여기에 경품으로 V40까지 받을 수 있으니 손해볼 것은 없을 듯 싶다. V40 씽큐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바로 고고~!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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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시리즈가 등장한다. 무한도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뜻밖의 Q가 떠오르는 정말 뜻밖의 Q 시리즈다. 얼마 전까지 LG전자는 Q7, Q7+에 Q8까지 다양한 Q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런데 또 하나의 Q다.



Q시리즈의 특징은?


재미있게 Q7 시리즈 든, Q8이든 이 제품들의 특징은 명확하다. IP68, 쿼드DAC, LG페이, 밀스펙 인증, DTS:X 입체음향 등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주로 담기는 기능을 중급기인 Q시리즈에 탑재했다. 군침만 흘리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중급기까지 끌어내렸다.


그런데 아쉬움도 있다. 다 좋은데 그 넘의 스냅드래곤450 때문에 잔칫상에 누가 침을 살짝 뱉은 느낌이다. 물론 스냅드래곤625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기에 실제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전혀 부족함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중급기가 가진 저렴한 가격대에 멋진 피지컬까지 갖췄지만 살짝 떨어지는 두뇌를 가진게 지금까지 출시된 Q시리즈의 특징이랄까?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Q9은 다르다.


Q9의 스펙은 어떻게 될까?


현재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Q9의 스펙은 기존 Q7, Q8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가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스냅드래곤450 대신 스냅드래곤660을 채택했다.


여기에 4GB RAM, 32/64GB 스토리지, 3,550mAh,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블루투스 5.0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추가로 전해지는 루머에 따르면 카메라의 경우 IMX351 센서와 OIS도 담겨있으며 ESS사의 쿼드DAC가 탑재됐다고 한다.


물론 루머다. 실제 출시시에는 달라질 수 있다.



Q9이 기대되는 이유 3가지


첫번째는 당연히 스냅드래곤660 탑재다. 스냅드래곤660은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A8스타, 샤오미 미6X, 미패드4 등에 탑재된 프로세서로 당연히 스냅드래곤450과 비교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스냅드래곤820 급과 비견될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루머대로 스냅드래곤660을 탑재할 경우 왜 항상 450이었나 하는 비판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경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는 IMX351 센서다. IMX센서는 G7ThinQ와 V30에 탑재된 센서로 플래그십인 G7과 V30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센서지만 Q9이 중급기라는 점을 고려해 눈을 낮춰보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더욱이 꽤 오랫동안(?) 이 센서를 사용했기에 최적화가 상당히 잘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된다.


즉, 경쟁사의 중급기와 비교했을 때 이름모를 센서를 탑재했던 기존과 달리 충분히 견줄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다고 볼 수 있다. G7 ThinQ가 플래그십에서 아주 뛰어난 카메라 성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급기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루머대로 IMX센서 그리고 어느 정도 검증받은 LG전자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결합될 경우 괜찮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그간 출시한 Q7, Q8의 완성도가 주는 신뢰도다. 여전히 판매량에 있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근 출시하는 제품들을 보면 느리지만 차근차근 본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 더욱이 Q시리즈의 경우 실제 사용해본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 


어쩔 수 없이 혹은 구색맞추기 식으로 출시했던 기존과 달리 제대로 중급기 시장을 공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LG전자의 변화는 중급기 중 상위 모델인 Q9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백번 잘하다 한번 잘못해도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지는데 현실이다. 그런데 LG전자는 한 백번 못했다. 그러다 최근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며 이미지를 개선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번만 잘못해도 다시 본 궤도로 오르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 꽤 오랜시간 절었던 LG전자이기에 더 열심히 더 멋진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해주었음 좋겠다.


Q9이라는 걸출한 녀석으로 중급기 시장을 한번 제대로 노려보길 기대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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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 다만 이 뜨거움을 일으킨 제품은 재미있게도 삼성 갤럭시노트9이 아닌 샤오미 포코폰F1이다. 갤럭시노트9 1대 살돈이면 3대를 구매할 수 있는 포코폰F1은 누가 뭐래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움 감자다.

이제 이 포코폰F1을 견제할 제품으로는 애플 아이폰XS를 필두로 한 아이폰 시리즈와 LG전자 V40이 있다.

오늘은 V40이다!

슬래시릭스를 통해 V40 루머가 전해졌다. V40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6.4" QHD+ P-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45 2.8GHz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64/128GB

배터리 : 3,300mAh

후면카메라 : 12MB F1.5 + 16MB F1.9 + 12MB F2.4 트리플 카메라

전면카메라 : 8MB + 5MB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30만원대 샤오미 포코폰F1과 비교,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카메라에 있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G7 ThinQ가 카메라 성능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일지 V40은 후면 카메라 3개, 전면 카메라 2개 총 5개를 담아냈다. 일반각, 광각, 망원으로 예상되는 후면카메라의 경우 추가 루머가 전해졌는데 12MP (f/1.5) with 1.4µm pixels, 16MP (f/1.9) with 1.0µm pixels, 12MP (f/2.4) with 1.0µm pixels로 전체적인 센서 크기도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허섭한 센서로도 꽤 괜찮은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을 보여줬던 LG전자이기에 이번에는 제대로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배터리

V30이 판매고에 있어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V30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 성능이다. 더욱이 G7ThinQ의 경우 V30과 달리 턱없이 녹아내리는 배터리 성능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기에 V40에 거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V40루머를 보면 6.4인치로 화면 크기가 켜졌음에도 배터리 용량은 3,300mAh 수준이다. 갤럭시노트9이 4,000mAh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참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스냅드래곤845를 쓰고 있는 V35가 스냅드래곤835를 쓰는 V30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V40 배터리 효율 역시 V30 당시의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G전자가 내세우는 User Sales Point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 가볍고 얇은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고용량 배터리를 원하는 유저로 확실히 갈리기에 LG전자 입장에서도 두 사용자층을 모두 만족시키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의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부담이 가기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LG전자 제품을 선호한다. 최고로 얇고 가벼운 제품보다는 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두께를 가져가되 그 안에서 최대한 배터리 용량을 끌어올렸으면 한다.

가격이 관건!

LG전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포코폰F1이라는 밉상인 제품이 딱 버티고 있는 이상, 끊임없이 포코폰F1과 비교될수 밖에 없다. 지금도 갤럭시노트9의 1/3가격이라는 점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LG전자는 참 답답한 상황일 듯 싶다. 삼성 제품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어마무시한 포코폰F1 때문에 희석될고 있다. 출시하면 아마도 뻔한 비난을 받을 듯 싶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상황일 듯 하다. 그렇다고 제품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일단은 이런 생각보다는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서 더더욱 좋아지는 그래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느리지만 확실하게 바꿔갈 수 있도록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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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장점에 G7의 장점을 더한 V35씽큐. V35 출시에 대한 변명을 하다!

V30 장점에 G7의 장점을 더한 V35씽큐. V35 출시에 대한 변명을 하다!

V35은 북미시장, AT&T 전략적 파트너쉽으로 개발된 파생 모델이다. 그런데 북미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출시됐다.

V35의 등장은 여러모로 퀘스천 마크가 붙는다. 상반기 G시리즈, 하반기 V시리즈를 출시해왔던 LG전자는 굳이 국내까지 V35라는 녀석을 출시했다. V35을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V30의 디자인에 G7씽큐의 새로운 기능을 대거 넣은 것'이 V35다. 차라리 G7++(투뿔)이나 G7.5였으면 이런 생각이 들지 않았을 듯 싶은데 V35라고 이름을 붙인 것을 보니 V30에 많은 미련이 남은 듯 싶다. 그도 그럴것이 낮은 판매고가 아쉬울 만큼 완성도 높은 제품이었기에 LG전자로써도 쉽게 손을 놓을 수 없었을 것이다.

<좌 : V35씽큐, 우 : V30>

많은 고민이 필요했을 선택

G7씽큐를 처음부터 V35처럼 출시했다면 얼마나 좋았겠냐는 이야기가 있다. 아마 그랬다면 변화된게 없다는 비판을 받았을 듯 싶다.

<좌 : V35씽큐, 가운데 : G7씽큐, 우 : V30>

또, V시리즈가 최상위 모델이며 G시리즈는 그 보다는 한단계 낮은 플래그십이라는 포지션이 있었기에 나름의 차이를 가져가야 했다. G7씽큐를 보면 기존 V30 카메라를 거의 그대로 탑재했으며 굳이 차별점을 찾자면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던 V30과 달리 스냅드래곤845, 여기에 6GB RAM을 채택했다는 차이가 있다. 나머지는 대동소이하다.

<위 : V35씽큐, 아래 : G7씽큐>

즉, G시리즈와 V시리즈의 차별점을 가지고 가야했던 LG전자로써는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쪽으로 차이를 둘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노치 디자인과 LCD 그리고 가격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던 듯 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자극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고 결국 북미 시장에 내놓을 V35를 국내에서도 출시하게 됐다.

V35의 매력을 풀어보면!

디스플레이
V30 :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V35 :6인치 18:9 QHD+(2,880x1,440) OLED 538ppi 고릴라 글래스5
G7 : 6.1인치 19.5:9 QHD+(3,120x1,440) LCD 563ppi 고릴라 글래스5

프로세서
V30 : 스냅드래곤835
V35 : 스냅드래곤845
G7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V30 : 4GB
V35 : 6GB
G7 : 4GB

스토리지
V30 : 64GB
V35 : 64GB
G7 : 64GB

전면카메라
V30 : 500만 화소(F2.2, 화각90도)
V35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G7 : 800만 화소(F1.9, 화각80도)

후면카메라
V30 : 1,300만 광각(F1.9, 화각120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V35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G7 : 1,600만 광각(F1.9, 화각107도)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OIS) 소니 IMX351

배터리
V30 : 3,300mAh
V35 : 3,300mAh
G7 : 3,000mAh

크기
V30 : 151.7x75.4x7.3
V35 : 151.7x75.4x7.3
G7 : 153.2x71.9x7.9mm

무게
V30 : 158g
V35 : 158g
G7 : 162g

우선 스펙은 다음과 같다. 

V30이 준 장점

V30과 G7씽큐가 가진 장점만을 쏙쏙 뽑아 담아냈다. 6인치 디스플레이임에도 7.3mm로 얇고 158g으로 무척이나 가볍다. V30이나 V35를 써보면 이 무게와 두께가 주는 편리함이 꽤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남들과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은 하드웨어 스펙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1mm 더 얇게 만들고 1g 더 가볍게 만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LG전자는 V30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여기에 G7씽큐에 3,000mAh 배터리를 탑재해서 아쉬움을 안겨준데 반해 V35는 그대로 3,300mAh 배터리를 탑재해 긴 사용시간이라는 막강한 장점을 물려받게 됐다. 현재 G7씽큐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V30과 비교 많이 부족한 사용시간을 보여줬다. 걱정할 만큼의 수준은 아니지만 V30을 사용해왔기에 느껴지는 차이점일듯 싶다. 실제 V35를 통해 유튜브를 약 3시간 정도 구동해봤는데 16% 정도 소모됐을 뿐이다.

P-0LED 역시 V30만의 장점이다. G시리즈는 LCD이며 더욱이 노치 디자인을 채택했다.

<위 : G7씽큐, 아래 : V35씽큐>

LCD의 단점들이 대거 개선되면서 밝기, 색재현율, 선명도 등 OLED 못지 않은 화질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OLED가 가진 태생적 차이는 분명하다. 또한, 노치(뉴세컨드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주는 호불호 역시 V35만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좌 : V35씽큐, 우 : G7씽큐>

G7씽큐가 준 장점

G7은 V30에 사용된 동일한 센서를 적용했지만 그 사이 소프트웨어적으로 꽤 개선된 카메라를 담아냈다. 아웃포커스, 슈퍼브라이트 카메라 등 G7씽큐에 최초 탑재된 기능을 V35에도 적용했으며 조금 더 업그레이드 AI카메라 기능 역시 G7씽큐에 이어 V35에도 탑재됐다.

물론 이런 기능들은 기존 V30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약속하긴 했지만 처음부터 최적화해서 탑재된 것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추가 지원 받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다. 실제 슈퍼브라이트 카메라의 경우 G7씽큐는 바로 자동으로 적용됐으며 V35씽큐는 반응이 늦었다.

G7씽큐에 처음 탑재된 스냅드래곤845과 여기에 6GB RAM을 기본 스펙으로 적용했다. V30도 무척이나 쾌적하게 구동됐지만 V35는 고사양 게임, 4K 영상 재생 및 촬영 등 전작대비 조금 더 좋아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물론 G6와는 비교불가다. 

당연히 쿼드DAC은 물론 G7씽큐에 처음 탑재된 DTS:X 3D입체음향 역시 지원한다.

아쉬운 점은 없나?

당연히 있다. 갈수록 줄어드는 화각은 광각 카메라라는 장점을 많이 희석시키고 있다. 와이드하게 시원하게 찍어주던 V30과 달리 점점 좁아져서 오히려 구도잡기 애매해진 화각은 불만이다. 주변부 왜곡을 감안하더라도 G7씽큐, V35 모두 화각을 다시 키우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또, 가격에 대한 아쉬움도 있다. 80만원대에 출시한 G7씽큐의 속살에 V30의 외형을 감쌌을 뿐인데 104만원대 가격이다. V30 출고가와 동일하다. 언뜻 이해가 되는 가격정책이기는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G7씽큐 직후 나온 제품이다보니 가격적인 차이를 크게 느낄 수 밖에 없다. 

혼란을 주는 선택?

경쟁사 대비 카메라를 제외하고 거의 완벽한 제품이다. 예전처럼 부족한 최적화로 이런저런 오류가 발생하지도 않고 가볍고, 뛰어난 성능에 최고로 치는 LG 가전과의 연계성을 위한 AI 씽큐 탑재등 나름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보여주는 준수한 제품이다. 제품으로써는 충분히 좋은 녀석인데 출시 시기가 이를 환영하지 못하게 만든다.

제품의 다양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제품의 끊임없는 등장은 당연히 반갑다. 물론 반론의 의견도 있다. V35의 등장은 V시리즈나 G시리즈의 브랜드 가치를 떨어트린다고 평가할수도 있고 혹은 파생모델의 등장이 주는 혼란함과 G7씽큐를 구입한 이들에게 뭔가 속은 느낌을 안겨 줄 수도 있다.

다만, 조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보면 하지만 LG전자로써는 다양한 시도를 할 필요가 있다. 여기가 끝인 줄 알았는데 더 밑이 있었다는 이야기처럼 LG전자 모바일 사업부는 아직 탈출구를 찾지 못했다. 뭐라도 얻어걸리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이다.

분명 V35가 시장에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것은 LG전자도 알지만 이런 제품을 통해 LG전자 스마트폰이 경쟁사 수준의 완성도로 성장했다라는 인식을 꾸준히 심어줄 수 있으며 끊임없이 LG전자 스마트폰의 이슈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 더욱이 좋지 않은 제품이 아니라 차라리 이렇게 나왔으면 참 좋았겠다라는 상상 속의 제품이 현실화 됐기에 이를 기다린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자꾸 출시되는 신제품 사용하고 싶다면?

잠고 위와 같이 신제품 출시때마다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그리고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하고 싶다면 SK텔레콤에서 새롭게 출기한 T플랜 요금제 중 Data 인피니티 요금제를 이용하면 된다. 데이터를 무제한 속도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T가족모아를 통해 가족간에 함께 T프랜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40GB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잘만 이용하면 더 저렴한 요금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가족 모두. 또한, Data 인피니티 요금제 가입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데 이 중 새 스마트폰을 6개월 마다 바꿀 수 있는 인피니티 클럽 서비스(월 14,850원)을 100% 지원해준다. 즉, 새로 개통시 Data 인피니티 요금제를 사용하고 인피니티 클럽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별다른 추가요금 없이 6개월마다 스마트폰 변경할 경우 출고가의 최대 70%의 할부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왜 뒤늦게 이렇게 괜찮은 제품을 출시했냐고 따질 것 없이 해당 요금제를 이용하면 가족도 좋고 내 스트레스도 덜 받지 않을까 싶다. 물론 내 사용 환경에 맞게 적절한 요금제를 선택해서 충분히 쓸만큼 쓰는게 현명한 소비인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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