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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20)
V30과 함께한 캠핑, 풍경 그리고 음악을 즐기다!

V30과 함께한 캠핑, 풍경 그리고 음악을 즐기다!

얼마전 베트남 여행도 카메라 없이 그저 V30만을 가지고 많은 풍경을 담아봤고 이번 추석연휴 동안 캠핑장에서 힐링을 하면서 역시나 V30으로 멋진 날씨와 풍경 그리고 아이의 모습을 담아봤다. 그리고 해먹에 누워 책을 읽으며 음악을 감상했다.

찍고 싶게 만드는 V30

V30 카메라에 대한 이야기는 이미 글로 작성했지만 또, 쓸 수 밖에 없다. 정말 계속 찍는다. G6와 G6플러스에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이 대부분 개선되었으며 무엇보다 시네비디오 기능이 추가되면서 사진만큼 영상을 담는 일도 많아졌다.

시네 이펙트를 활용, 필터 하나로 완전히 다른 영상을 담아낼 수 있는게 이리 재미나고 흥미로운 일일 것이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이번 캠핑 중 캠핑 트레일러 안에서 아이와 누워있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한 영상도 시네비디오 그리고 시네 이펙트 기능을 이용하면 완전히 색다른 느낌의 영상으로 만들어줬다. 아이와의 추억을 더욱 다채롭게 기록할 수 있다라는 것이 V30 카메라가 주는 큰 장점이 아닐까 한다.

이와 함께 불꽃놀이, 석양, 역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전문가들이 V30으로 찍는 촬영 설정값을 한데 모아서 일반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그래피 기능 역시 알차다. 완벽하게 일치할 수는 없기에 조금씩 설정값을 바꿔 촬영하면 아주 만족스런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위 사진들은 이번 캠핑중에 촬영한 사진이며 오직 리사이징만 했다. 잘찍어서 올리는 사진이 아니다. 막찍어도 이 정도 퀄리티를 찍어주며 영상 역시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준다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촬영한 영상이다.

해먹에 누워 음악을 감상하다!

사진과 함께 음악감상은 캠핑을 완성시켜준다.

캠핑장에서 사귄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딸아이 덕분에 느긋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밀린 책을 볼 수 있는 시간을 얻게 됐다. 그리고 이 모든 건 V30이 담당했다. 그것도 만족스럽게...

아이에게 늦은 아침을 해주고 느긋하게 해먹에 누워 책을 보면서 음악을 감상했다. Hi-Fi Quad DAC 탑재와 뱅앤올룹슨 협업 이어폰 제공 등은 이미 다 아는 이야기로 이제 너무나 당연하게 가장 뛰어난 사운드의 스마트폰 하면 LG 스마트폰이 떠오른다.

아이유의 가을아침에서 들려지는 아이유의 읖조리는 듯한 보이스와 통기타의 마지막 여운까지 놓치지 않고 들려주며 넉살의 필라멘트 등 힙합 장르 역시 랩퍼들의 리드미컬한 보컬 사운드를 정확하게 전달해준다.

과하지 않은 베이즈와 매끄럽게 전달해주는 중음과 거칠것 없는 고음까지 사운드를 더욱 풍족하게 만들어준다. 음 외곡률이 0.0002%라는 기술적인 내용은 모른다 하더라도 또, 난 막귀야 라고 이야기하며 음질은 중요하지 않다 말하는 사용자라도 V30으로 음악을 감상한 후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면 그 차이를 명확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다.

여기서 조금만 더 설정을 하면 더욱 내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자연스런 소리, 깨끗한 소리, 공간감을 살린 소리 등 소리의 특징을 더욱 살려주는 디지털 필터나 저음강화, 현장감, 선명함, 균형감 등을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사운드 프리셋 등을 활용해 더욱 날 위한 오디오 기기로 만들 수 있다.

이전의 스마트폰은 아무리 프리셋을 변경해도 그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기본기 탄탄한 V30은 내 입맛 아니 귀맛에 맞게 조절해서 최적화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내 귀에게 더 좋은 소리를 선물하고 싶다면 그리고 여유로움을 더욱 풍족하게 즐길 수 있다면 V30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전문가급 성능을 누구에게나~

거듭 말하지만 V30은 카메라, 사운드 모두 전문가급에 맞는 기능을 담아냈다. 그리고 이 전문가급 기능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순히 일일이 설정을 변경할 필요없이 그저 원하는 필터 혹은 프리셋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음질이나 사진, 영상 품질을 스마트폰에 마냥 맡기는 것이 아니라 쉽게 V30을 전문가들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게 G6와 V30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한다. 무엇보다도 비싼 비용을 지불해놓고 그 가격에 맞게 쓰지 않는 일은 없다는 것이 V30이 가진 큰 변화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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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LG전자 V30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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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 말로 사진을 찍다! 구글 어시스턴트 꼭 써보자!

V30은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사용할 수 있다. 그간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 짧은 영어로 간신히 그리고 간간히 사용해야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정말 편리한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젠 자신있게 명령하자!

최근 추석 연휴때 (음성인식 기능인 누구가 접목된) SK텔레콤 T맵을 사용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녔다. 그때 음성이 주는 편리함을 다시한번 크게 깨닫게 됐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재탐색, 볼륨 조절, 주변 최저가 주유소를 검색하는 모든 것이 음성으로 가능했다.

 

더욱이 이전과 달리 음성을 인식하는 수준이 많이 좋아지면서 예전처럼 2번 3번 말하는 일이 줄어들고 한번의 시도로 손쉽게 T맵을 사용할 수 있었다. 분명 터치하고 타이핑 하는 것보다 음성을 말하는 것이 훨씬 편리했다.

V30 역시 마찬가지다. 영어로 사용해야 했던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면서 많은 것들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전처럼 말귀를 못알아듣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조금 엉성한 발음도 정확하게 인식해 원하는 대답을 찾아내줬다.

간단히 위 영상을 보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전부터 가능했던 알림 설정, 볼륨 조절, 날씨, 스케쥴 확인 등이 터치가 아닌 음성으로 가능하며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제를 대화처럼 이어가듯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V30만의 기능도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음성으로 컨트롤 할 수 있다. 예를들면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시네 비디오의 경우도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직접 컨트롤 하면 카메라 기능을 실행하고 모드를 통해 시네비디오를 선택, 다시 시네 이펙트를 실행해서 원하는 필터를 골라야하지만 구글 어시스턴트를 활용하면 한 문장으로 가능해진다. 'OK 구글'이라고 말한 뒤 '로멘틱 코미디로 찍어줘' 또는 '광각으로 셀카 찍어줘' 라고 말하면 카메라가 바로 켜지고 촬영까지 알아서 실행이 된다. 촬영버튼도 누를 필요가 없고 그저 피사체를 향해 구도만 잡고 있으면 된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구글 어시스턴트

애플 시리나 삼성 빅스비 처럼 자사 서비스도 아님에도 V30에 맞게 커스텀할 수 있다라는 점은 앞으로도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막대한 빅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는 구글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그 확장성이나 발전 가능성 측면에 있어 상당히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이 기능이 한국어 지원으로 V30에 최초로 탑재된 만큼 국내 구글 어시스턴트의 영향력이 훨씬 커지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빅스비와 달리 버튼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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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갤럭시노트8로 찍은 베트남 다낭. 처음으로 카메라없이 여행을 떠나다!

V30, 갤럭시노트8로 찍은 베트남 다낭. 처음으로 카메라없이 여행을 떠나다!

처음으로 미러리스나 DSLR 없이 여행을 떠난 듯 싶다. 오직 손에는 V30과 갤럭시노트8 두대만 들고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긴말은 필요하지 않을 듯 싶다. 갤럭시노트8과 V30으로 담아본 베트남 여행 사진은 다음과 같다.

V30 사진

주광에서야 누가 더 좋다를 결정하기 힘들만큼 비슷하다. 호불호의 차이는 있을지 언정 누가 무조건 더 뛰어나다라고 말할 수는 없다.

<위 : 광각카메라 / 아래 : 표준카메라>

다만, 여행용으로 V30의 가장 큰 장점이자 갤럭시노트8이 가지지 못한 차별점은 당연히 광각카메라다. 더 넓은 풍경을 한장의 사진에 담는데 있어 갤럭시노트8의 좁은 화각은 무척이나 부족했다.

웅장한 자연경관이나 건축물을 담아내는데 V30의 광각카메라는 최적이다. 더욱이 일반 카메라와 비교 화소수가 떨어졌던 이전 모델들과는 달리 1,600만화소 표준 카메라(F/1.6, 화각 71도), 1300만화소 광각 카메라(F/1.9, 화각 120도)는 확실히 달라진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풍경과 인물을 함께 담고자 할때 광각은 촬영 거리에 제약없이 자유롭게 찍을 수 있었고 더 많은 풍경 속의 모습을 기록하고 싶었던 어머니의 요구를 부족함이 들어줄 수 있었다.

일반 카메라 역시 훌륭했다. 밤 비행기 안 처음으로 비행기를 탄 아이의 사진을 담아내는 것도 V30의 F1.6의 역할을 분명했다.

이외에도 시네비디오내 시네이펙트 기능의 경우 리조트 수영장에서 아이의 모습을 영상으로 특별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스릴러 필터로 죠스의 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고 평범한 풍경을 조금은 색다르게 찍을 수도 있었다. 더욱이 방수가 되면서 수영장에서 열심히 수영을 하는 아이의 물속 모습도 마음껏 기록할 수 있었다.

 

갤럭시노트8 사진

갤럭시노트8은 1,200만 화소 듀얼픽셀 AF F/1.7 일반카메라와 1,200만 화소 망원 F2.4 망원카메라를 탑재했다. 2배 광학줌과 10배 디지털줌을 통해 먼거리에 있는 사진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위 : 표준카메라 / 아래 : 망원카메라>

물론 디지털줌의 경우 화질 저하가 발생하는 만큼 2배 광학줌만 사용을 했다. 추가로 일반 뿐만 아니라 망원 카메라에도 OIS를 탑재해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것도 갤럭시노트8만의 장점이다.

<라이브포커스로 촬영한 사진>

여기에 피사체를 제외한 풍경을 멋있게 날려주는 라이브포커스 기능이 새로이 추가됐다. 특히 이근은 이번 베트남 여행에서 풍경사진은 V30이 담당했다면 갤럭시노트8은 인물 사진을 담당했다. 주변부를 멋지게 날려주는 라이브포커스를 활용해 조금 더 감성적인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라이브포커스 조건만 맞춰지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진을 기록할 수 있었다.

<위 : 일반 사진 / 아래 : 라이브포커스 사진>

다만 위 사진처럼 라이브포커스로 어두운 환경에서 촬영시 심각한 노이즈가 발생했다.

여기에 한번의 촬영으로 일반과 망원을 동시에 담아낼 수 있으며 촬영 이후에도 라이브포커스 심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했다. V30도 한번 촬영으로 광각과 일반화각을 동시에 촬영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V30 대비 좁은 화각은 풍경사진을 담아내기에 많이 부족했으며 한장에 담기 위해 열심히 뒤로뒤로 이동해야 했다. 한정된 공간에서는 결국 짤린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라이브 포커스 역시 촬영 거리에 따라 라이프포커스 촬영이 가능할수도 또, 불가능할 수도 있어서 제한된 화각으로 인한 불편함이 존재했다.

결론은?

스마트폰으로써 가지는 한계는 분명 두 제품 모두 가지고 있다. 미러리스나 DSLR과 비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들이 가지지 못하는 편리한 휴대성과 어디서든 들이댈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앞서 언급했듯 V30은 풍경사진에 최적화된 모습으로 풍경사진 그리고 풍경속에 있는 나의 모습이나 가족, 친구, 연인의 모습을 함께 담는데 있어서는 갤럭시노트8 이상의 사용성을 보여준다. 여기에 시네비디오가 담고 있는 다양한 필터는 일반적인 영상과는 다른 색다른 영상을 기록할 수 있다. 이건 써봐야 느낀다. 영상에 필터가 더해지면 얼마나 다채로운 영상을 담아낼 수 있게 되는지 써보면 안다.

반면 갤럭시노트8은 풍경사진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망원 카메라는 2배줌으로 마땅치 않으며 좁은 화각은 여러 제약사항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오토포커싱을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인물, 꽃, 사물 등의 사진을 담아내는데 있어 V30 이상의 감성적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그래서 결론은 풍경 사진이 더 많다면 V30을 인물 사진이라면 갤럭시노트8이 더 적합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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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V30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V30으로 막 찍어보다!

V30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V30으로 막 찍어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V30 카메라 성능은 확실히 좋아졌다. 기존 V20이나 최근 제품인 G6까지 있었던 다소 늦은 포커싱 속도나 셔터 속도 등이 개선됐으며 무엇보다 일반 사용자도 전문가급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담아냈다. 쉽게 말해 이전에 비해 훨씬 사진 찍을 맛이 난다.

V30 카메라 성능은?

LG전자 V30은 듀얼카메라를 탑재했다. 망원/표준을 탑재한 삼성 갤럭시노트8이나 애플 아이폰8, 아이폰X의 듀얼 카메라가 아닌 표준/광각카메라를 담았다. 1,600만 화소 표준카메라의 경우 화각 71도 F1.6의 조리값을 지원한다. 갤럭시노트8이 F1.7이며, 애플 아이폰X는 F1.8로 센서의 크기에 따라 분명 차이가 있지만 단순 수치만 봤을 때 저조도 상황에서도 밝고 흔들림 없는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또한, 표준렌즈의 경우 이를 구성하는 6장의 렌즈 중 빛을 가장 먼저 받아들이는 첫번째 렌즈의 경우 기존 플라스틱과 달리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서 더욱 정확한 색감과 질감을 구현해낼 수 있다.

광각카메라의 경우 최대 120도의 넓은 화각을 지원하며 1,300만 화소 F1.8로 이전보다 더 개선되었으며 자체 개발한 렌즈 센서 기술을 적용해 기본 대비 주변부 왜곡을 최소화했다.

V30으로 막찍었을 때 어떤 사진이 나올까?

개인적으로 스마트폰 사진은 촬영하기 쉬워야한다고 생각한다. 또, 번거롭게 조작할 필요없이 촬영버튼만 눌러도 어느정도 퀄리티를 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그렇게 사용하기 때문에 말이다. 그저 카메라를 실행하고 피사체를 향한 후 촬영버튼만 눌러서 찍는다.

그리고 그걸 토대로 이 제품의 사진 퀄리티를 평가한다. 그래서 V30을 받은 이후 여기저기 갈때마다 사진을 찍어봤다. 당연히 자동모드로 찍었으며 초점을 잡고 촬영 버튼을 누른 것 이외에 따로 조작한건 없다. 즉,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이다.

야간에서도 빠른 초점과 촬영이 가능했으며 노이즈도 예전에 비해 개선됐다. 광량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아웃포커싱이 가능할 정도 F1.6의 힘은 꽤 강력하다. 아웃포커싱을 선호하는 연인사진, 아이, 꽃, 곤충 사진 등 촬영시 좋은 사진을 담아내준다.

주광에서는 더할나위 없다. 과하지 않은 색감과 자연스런 표현 역시 충분히 만족할만하다.

<위 : 표준, 아래 : 광각>

<위 : 표준, 아래 : 광각>

광각의 시원시원함은 여전하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확실히 눈앞에 보이는 더 넓은 풍경을 담아낼 수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앞서 말했듯 전문가급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는 기능을 가득 담아냈다. 특히 영상의 경우 시네비디오(Cine Video)모드가 새로 추가됐다.

영상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한 LUT를 적용, 실제 영화의 한장면을 담아내듯 로맨틱 코미디, 블럭버스터, 드라마, 멜로, 느와르, 스릴러 등 다양한 효과를 담아 완전히 새로운 영상을 담아낼 수 있다.

날 밝고 평화로운 풍경사진도 이 시네비디오 효과 하나로 스릴러의 느낌을 가득 담아낼 수 있고, 평범한 저녁 강남 길거리도 무엇가 아련함이 담긴 모습으로 바꿀 수 있다. 공포스런 풍경을 더욱 공포스럽게 만들 수도 있다. 그저 시네비디오를 선택하고 원하는 필터만을 선택하면 된다.

위 영상은 저녁 시간 강남 도로를 찍은 영상이다. 시네비디오를 통해 여러 필터를 입혀 평범하지 않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위 영상은 SK텔레콤 5G 어드벤처에 참여해서 촬영한 영상이다. 할로윈을 위한 여러 괴기스런 소품들에 조금 특별한 필터를 선택에 얹으면 더욱 을씨년스럽게 만들 수 있다. 필자와 달리 센스있고 영상편집만 조금 더 안다면 그리고 V30과 시네비디오 기능만 있으면 일상을 영화처럼 만들 수 있다. 너무나 손쉽게

영상뿐만이 아니라 사진 역시 전문가 모드가 훨씬 편리해졌다. V30을 보면 전문가모드가 2가지가 있다. 이중 두번째 전문가 모드를 선택하면 그래피라는 기능이 있다. 전문작가들이 상황에 따라 설정하는 설정값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불꽃놀이, 해질녘 풍경, 밤하늘 등 어떻게 찍어야 하지 하고 고민됐던 상황에서 이제는 그래피를 선택 해당 상황에 맞는 설정값을 선택만 하면 된다.

전문가들을 대거 V30에 넣어놓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 불러서 쓰라는 것이 이번 V30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이다.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V30

제공된 기능을 잘 활용하면 이전과 확실히 달라진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 사진, 영상에 풍부한 필터로 색다른 나를 기록할 수 있고, 전문가의 실력을 빌려와 이에 가깝게 찍을 수 있게 됐다. V30만 있으면 말이다. 나의 일상을 쉽게 공유하는 지금, 남들과는 다른 사진과 영상을 담아내고 싶다면 V30 카메라를 한번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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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과 갤럭시노트8 성능 비교,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대결은?

V30과 갤럭시노트8 성능 비교,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의 대결은?

삼성이 올초 출시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 그리고 최근 공개한 갤럭시노트8에 스냅드래곤835(국내는 엑시노스8895)를 탑재한 것과 달리 LG는 V30이 되서야 최신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다. 조금 늦어진 점에 대한 아쉬움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경쟁이 가능해졌다라는 점에서 갤럭시노트8과 V30 벤치마크 결과를 측정해봤다.

<LG전자 V30>

V30 그리고 갤럭시노트8 스펙 차이는?

프로세서
V30 : 퀄컴 스냅드래곤835
갤럭시노트8 : 엑시노스8895

RAM
V30 : 4GB LPDDR4x
갤럭시노트8 : 6GB LPDDR4x

ROM
V30 : 64/128GB UFS2.1
갤럭시노트8 : 64/128/256GB UFS2.1

디스플레이
V30 : 6인치 QHD+ (2,880x1,440) OLED 풀비전 디스플레이
갤럭시노트8 : 6.3인치 QHD+ (2,960x1,440) Super AM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CPU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RAM은 갤럭시노트8이 6GB로 조금 더 앞선 성능을 내장하고 있다. 참고로 두 기기 측정을 위해 초기화를 했으며 초기화 한 상태에서 벤치마크 어플만 설치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안투투 벤치마크(Antutu Benchmark)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Antutu 벤치마크 결과다. 측정결과 갤럭시노트8은 167,733점을 기록한 반면, V30은 176,125점을 기록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8895 CPU 성능이 사양 환경에 따라 엎치락 뒤치락하는 만큼 CPU 점수 차이는 큰 의미가 없다. 실제 V30은 CPU 부문에서 38,834이 측정됐으며 갤럭시노트8은 38,102점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6GB RAM을 탑재한 갤럭시노트8이 V30 RAM 성능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은 다소 의아한 부분이다. 또한, UX에서는 V30이 크게 앞서는 것도 큰 특징이라 하겠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긱벤치4(Geekbench4)

CPU, GPU 성능을 측정하는 긱벤치4에서는 갤럭시노트8이 조금 더 앞선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CPU테스트 결과 싱글코어는 갤럭시노트8이 2,027점, V30은 1,920점을 기록했으며 멀티코어는 갤럭시노트8 6,739점, V30 6,219점으로 갤럭시노트8이 조금 앞선 모습니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반면 그래픽 수치는 V30이 조금 더 앞선 결과를 보여줬다. 큰 차이는 아니기에 충분히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수치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3D마크(3D Mark)

마지막으로 3D마크 측정 결과다. 특이하게도 갤럭시노트8은 2,590인 반면, V30은 3,610점으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좌 : V30, 우 : 갤럭시노트8>

세부 측정 결과를 보면 Graphics Score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 V30>

어찌보면 의미없는 비교

RAM 6GB를 탑재한 갤럭시노트8이 조금 더 높은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실제 결과는 누가 압도적으로 좋다라고 평가하기에 애매한 결과를 보여줬다. 한때 좋은 성능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엑시노스가 조금 주춤하는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고 또, V30이 기대 이상으로 최적화를 잘 해냈다라고 평가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8>

무엇보다 V30으로 LG전자는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에서 메인 프로 무대에 당당히 올라올 자격을 갖추지 않았나 한다. LG전자라는 브랜드의 힘이 아닌 당당히 V30만의 실력으로 말이다.

V30/갤럭시노트8 예약판매는?

참고로 V30 예약판매는 9월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예약구매고객에게는 구글VR 데이드림뷰(DayDream View)를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분실/파손 보험 보험료 1년간 50% 비용을 지원하는 V30 안심케어 서비스, Beat Fever 뮤직게임 10만원 쿠폰, LG 가전기기 렌탈로 할인(제품별 월 렌탈료 최대 60개월 특별할인)을 사전예약 하는 모든 고객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https://www.lge.co.kr/lgekor/event/eventProgressDetail.do?cSeq=1000001251&eventFlag=progress&innerReferrer=EventList

추가로 SK텔레콤의 경우 최근 출시할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미니 또는 고속무선충전기 또는 보조배터리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이렉트 샵을 통해 사전예약을 한 고객의 경우 위 이미지와 같이 T기프트 중 1개를 선택해서 추가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http://www.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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