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V30SThinQ (2)
AI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를 심은 V30! 업데이트 안하면 손해다!?

AI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를 심은 V30! 업데이트 안하면 손해다!?

업데이트를 통해 필자의 V30에도 V30 ThinQ와 동일한 기능이 새롭게 심어졌다.

AI카메라, Q렌즈, 브라이트 카메라까지 MWC2018을 통해 꽤 호평을 이끌어냈던 기능이기에 무척이나 궁금했고 그래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뜨자마자 바로 설치 후 이리저리 찍어봤다.

AI카메라

AI카메라는 인공지능과 카메라의 결합을 통해 피사체와 주변 풍경 등을 알아서 분석해서 그 분석한 결과값에 따라 최적의 설정값으로 사진을 담아주는 기능이다. 업데이트한 후 카메라를 실행하면 지금껏 보지 못했던 'AI 카메라'와 'Q렌즈' 탭이 눈에 보인다. AI카메라를 눌러 원하는 피사체에 카메라를 가져가면 화면 상에 피사체를 분석한 다양한 키워드가 나타난다.

주변 아파트를 비추니 건물, 아파트 등의 키워드가 나타났고 거실은 인테리어, 집, 사무실 등 다양한 키워드가 나타났다. 청바지를 입고 있는 다리를 비추니 청바지, 사람들, 한 사람 등 키워드가 나타났다. 캠핑장에서 뛰어놀고 있는 아이들을 가리키면 인물, 풍경, 사람들, 아이들 등 상당히 정확한 단어들이 화면상으로 끊임없이 노출됐다.

위 영상을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좌 : 자동, 우 : AI 카메라>

즉, V30은 내가 셔터 버튼을 누르는 그 찰나의 순간까지도 열심히 화면 안에 담긴 피사체를 분석해 어떻게 찍으면 가장 멋진 사진을 담아낼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그 고민은 자동으로 촬영한 사진과는 분명 다른 사진을 담아내주었다. 

현재 V30과 V30S ThinQ는 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 등 총 8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최적의 사진을 담아내게 된다. 이제 사용자는 구도만 잘 잡으면 된다. 현재는 8가지 모드이지만 차후 더 많은 데이터가 축척되면 이보다 더 세분화된 모드를 제공하지 않을까 한다.

<좌 : AI 카메라, 우 : 자동>

실제로 여러 사진을 담아봤는데 상당히 정확한 인식률을 보여준다. 피사체를 정확하게 파악한 V30은 최적의 촬영모드를 알아서 찾아주어 사용자는 그저 셔터버튼만 누르면 원하는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된다. 특히 화면상에 보여지는 키워드는 V30이 피사체를 제대로 인식했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신뢰성을 안겨주는 측면도 있다.

<좌 : 자동, 우 : AI 카메라>

자동과 AI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놓고 비교하면 확실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어떤 것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색감의 호불호가 있기에 어떤 것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겠지만 차후 더 세분화되어 다양한 상황의 모드를 지원할 경우 사진 퀄리티가 상향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이제는 구도의 대결이 될듯 하다. ^^

Q렌즈

삼성의 빅스비 비전(Bixby Vision)과 동일한 기능으로 카메라로 피사체를 촬영하면 이 정보를 토대로 쇼핑 정보를 알려준다. 상품의 이름도 브랜드도 그 어떤 것도 모를 경우 검색을 할 방법이 없지만 Q렌즈가 있다면 그 제품이 어떤 녀석인지 또, 얼마인지 등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어렵지도 않다. 그저 V30 또는 V30S ThinQ로 해당 제품을 촬영하면 된다. 그럼 쇼핑검색 혹은 이미지 검색을 통해 해당 상품의 정보를 알려준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어떤 제품인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명확한 차별성있거나 제품 정보를 나타내는 텍스트가 있을 경우 상당히 정확하게 찾아주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유사한 이미지 검색해주기 때문에 정확도가 다소 떨어진다. 이해가 간다. 사람도 언뜻보고 잘못 판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직 한 면을 담은 사진 한장으로 정확한 정보를 찾는건 분명 어려웠을 듯 싶다.

참고로 갤럭시S9플러스에 있는 빅스비 비전과도 비교해봤지만 인식율은 둘다 거의 동일했다.

이 부분은 차후 따로 리뷰를 진행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한다.

브라이트 카메라

V30 카메라는 저조도 환경에서 촬영시 사진 품질이 많이 떨어진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조금 더 개선된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됐다. 카메라 실행 후 설정을 통해 브라이트 카메라를 활성화할 수 있다.

<좌 : 브라이트 카메라 OFF, 우 : 브라이트 카메라 ON>

<위 : 브라이트 카메라 OFF, 아래 : 브라이트 카메라 ON>

위 사진은 브라이트 카메라를 켰을 때와 활성화했을 때 사진 차이다. 설정을 통해 브라이트 카메라를 켤 수 있다.

브라이트 카메라를 활성화했다고 해도 주변 환경이 밝다면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적용하지 않는다. 스스로 주변 환경을 파악에 어두울 경우에만 브라이트 카메라가 적용된다. 상당히 똑똑하다.

참고로 브라이트 카메라를 4개의 픽샐을 하나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담아내지만 반대로 해상도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에서 최대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적용해 준 점은 분명 사용자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다.

안하면 손해. 지금 당장 업그레이드 하자!

써보면 확실히 다르다. 인공지능이 조금씩 조금씩 깊숙히 내 삶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다. 아직 초기단계이기에 일부 기능에 있어 불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인공지능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기억하고 변화나가는 만큼 많은 분들이 사용해서 빠른 발전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무엇보다 V30을 V30S ThinQ로 만들어준다는데 마다할 필요는 없다. 잠깐의 시간만 투자하면 내 폰은 V30이 아닌 V30S ThinQ가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조금 더 멋진 사진을 더 편리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몇번의 터치만으로 업데이트가 되는 만큼 지금 바로 업그레이드를 하길 권해본다.

지금 당장 말이다!

https://lgv30s-thinq.co.kr/ai_studio/

LG전자가 V30S AI카메라와 브라이트 카메라에 대해 더 쉽게 알 수 있는 영상을 제작했다. '인공지능 사진관'이라는 V30S ThinQ에 딱맞는 제목의 영상이다. 현재 이 영상을 시청하고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LG V30S ThinQ, G패드4, 스타벅스 기프트콘을 선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V30을 V30S ThinQ(씽큐)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V30 업데이트

V30을 V30S ThinQ(씽큐)로 만드는 방법은? 바로 V30 업데이트

V30S ThinQ(씽큐)가 드디어 출시됐다. V30S는 쉽게 말해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두가지 모델이 있듯이 V30S은 V30의 플러스 격인 제품이다. 하지만 타사 제품들과 차이점도 있다. 타사 제품의 경우 기본적으로 화면크기, 배터리용량, 메모리, 듀얼카메라 등 하드웨어 스펙에 차별화를 뒀지만 V30과 V30S는 RAM과 저장공간을 제외하고 모두 동일하며 V30S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 역시 지난 금요일(3월9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V30에서도 정식 지원하기 시작했다.

공감형 AI '비전AI'가 V30으로 들어오다!

통신사에 따라 업데이트 일정은 조금씩 다르지만 아마 거의 모든 통신사의 V30에서 업데이트 관련한 알림이 울렸을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일반적으로 버그 해결을 위한 안정화, 최적화가 아닌 V30S의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추가된 기능은 무엇?

카알못도 최적의 사진을 담을 수 있는 AI 카메라와 사진만 찍으면 해당 제품의 쇼핑 정보를 바로 알려주는 Q렌즈 그리고 단점으로 지적됐던 저조도 카메라 품질을 개선시킨 브라이트 카메라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새롭게 소개된 V30S ThinQ TV CF를 보면 대략적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됐는지 알 수 있다.

실제로 위 사진과 같이 AI 카메라를 실행 후 V30S ThinQ를 촬영하고 싶은 피사체에 가져가면 화면상에서 피사체를 분석하는 다양한 키워드가 노출된다. 그리고 상당히 잘 맞아떨어진다. 책상을 향해 카메라를 가져가면 사무실, 책상 등 꽤 정확한 단어들이 화면상에 보여지며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최적의 설정값을 자동으로 세팅해준다. 우리는 그저 셔터버튼만 누르면 된다.

이름도 브랜드도 그 어떤 것도 모르는 제품의 정보가 알고 싶다면 Q렌즈를 쓰면 된다. 해당 상품을 촬영하면 그 제품의 정보부터 쇼핑정보까지 한번에 보여준다.

브라이트 카메라는 조금 더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설정에서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변 상황을 스스로 파악해 어두울 경우 브라이트 카메라를 통해 더 밝고 노이즈가 없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여기에 Q보이스가 다시금 부활했다. Q보이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면 기존에도 Q보이스가 있긴했지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으며 조용히 사라졌다. 하지만 내부적으로 다시금 애플 시리, 삼성 빅스비와 같은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의 필요성을 깨닫고 다시금 V30S에 등장 시켰다.

올해 씽큐(ThinQ)라는 인공지능 플랫폼을 가전에서부터 확장시켜나가고 있는 지금 자체 인공지능 서비스의 필요성이 크게 느껴졌으리라 생각된다. 타사와 달리 이제 다시 새판을 짜서 시작하는 만큼 분명 뒤쳐져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했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특히 모바일과 달리 전세계 탑 클라스를 달리고 있는 LG가전과 연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한다.

물론 기능만을 봤을 때 당장 Q보이스나 Q렌즈 등 타사에 비해 늦어진 만큼 부족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다만,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되 꾸준한 개발과 노력으로 개선된 버전을 지금처럼 이전 제품에게까지 적용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지금의 불만들은 곧 잊혀지는 불만이 될 수 있다.

V30 사용자라면 환영할 업데이트

V30 사용자로 무척이나 반갑다. 후속제품에 담긴 새로운 기능을 부럽게 바라봐야 하는 이전과 달리 소프트웨어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차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줄 것이라고 발표한 LG전자의 이야기는 여러 측면에서 봤을 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물론 G7이 다소 늦어졌기에 얻어진 이익이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다소 뒤쳐저 있는 모바일 시장에 있어 LG전자만의 분명한 차별화로 가져갈 수 있다.

실제 LG전자는 자신들의 현 모습을 잘 깨닫고 있다. "과거 LG전자 스마트폰이 혁신을 강조하면서 수 차례 반복했던 남과 다른 시도들이 시장의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고객의 신뢰까지 떨어뜨렸다는 치열한 반성의 결과"라는 LG전자의 이야기처럼 소비자의 신뢰를 잃었다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를 위해 '완성도'와 '사후지원' 이 두가지를 키워드로 신뢰를 해복해 나가겠다고 밝힌바 있다.

V30에서 충분한 '완성도'를 보여줬으며 다시금 V30S ThinQ의 새로운 기능을 V30에까지 지원하는 '사후지원'으로 그들이 한 말을 행동으로 실천해가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신뢰를 잃어갔던 LG전자이기에 이러한 행보는 다시금 신뢰를 착착 쌓아가는 다소 느리지만 확실한 행보가 아닐까 한다.

http://lgv30s-thinq.co.kr/experience

현재 V30S 출시와 함께 온라인 체험몰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위 사이트에 직접 방문해서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