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V40스펙 (3)
아이폰XS와 V40 성능, 디자인 비교. 승자도 패자도 없는 비교

아이폰XS와 V40 성능, 디자인 비교. 승자도 패자도 없는 비교

갤럭시노트9으로 시작된  하반기 플래그십 시장은 V40 씽큐에 이어 아이폰XS로 마무리 됐다. 물론 샤오미 포코폰F1이 더 큰 이슈를 이끌어내기는 했지만 말이다. 아무튼 뒤늦게 아이폰XS를 잠시 대여받게 되어 현재 사용 중인 V40ThinQ와 비교를 해볼까 한다.

아이폰XS와 V40 스펙은?

아이폰XS와 V40씽큐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아이폰XS : 5.8" Super Retina OLED 디스플레이
V40 ThinQ : 6.4" POLED

운영체제
아이폰XS : iOS12
V40 ThinQ : 안드로이드8.1

해상도
아이폰XS : 2,436x1,125 / 458ppi
V40 ThinQ : 3,120x1,440 / 564ppi
프로세서
아이폰XS : A12 Bionic
V40 ThinQ : 스냅드래곤 845

RAM
아이폰XS : 4GB
V40 ThinQ : 6GB

스토리지
아이폰XS : 64GB/256GB/512GB
V40 ThinQ : 64GB/128GB

전면카메라
아이폰XS : 700만 화소 F2.2
V40 ThinQ : 800만 화소 일반각 F1.9 + 500만 화소 광각 F2.2

후면카메라
아이폰XS : 1,200만 화소 광각 F1.8 + 1,200만 화소 망원 F2.4
V40 ThinQ : 1,600만 화소 광각 F1.9 + 1,200만 화소 망원 F2.4 + 1,200만 화소 표준 F1.5

배터리
아이폰XS : 2,658mAh
V40 ThinQ : 3,300mAh

크기/무게
아이폰XS : 143.6x70.9x7.7mm / 177g
V40 ThinQ : 158.8x75.7x7.6mm / 169g

기타
아이폰XS : IP68, 무선충전, USB-C to 라이트닝 고속충전, 스테레오 스피커, FaceID, 듀얼SIM(nano-SIM & eSIM)
V40 ThinQ : 지문인식, LG페이, 32-bit Hi-Fi Quad DAC, DTS:X, IP68, MIL-STD-810G 인증, 무선충전, 고속충전, 붐박스

컬러
아이폰XS :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V40 ThinQ : 뉴모로칸 블루, 카민레드, 뉴 플래티넘 그레이

가격
아이폰XS : 1,370,000원(64GB) / 1,580,000원(256GB) / 1,850,000원(512GB)
V40 ThinQ : 1,049,400원(64GB) / 1,094,500원(128GB)

성능은 뒤에 다루기에 카메라 부분부터 이야기하면 V40ThinQ가 상당히 치고 올라왔다. 실제 샘플 사진을 보면 빛이 많은 상황에서도 어느것이 뛰어나다고 할 것도 없이 비슷한 수준이다. 색감의 차이, 미세한 디테일의 차이는 있겠지만 글쎄 일반 사용자들에게 이 정도의 차이를 구분하라고 하면 쉽지 않을 정도다. 저조도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던 이전과 달리 저조도 상황에서 V40ThinQ는 준수한 화질을 보여주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위 : V40 ThinQ, 아래 : 아이폰XS>

여기에 광각, 망원, 일반각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3개의 카메라를 탑재한 V40은 한번의 터치로 3장의 각기 다른 화각의 사진을 담아낼 수 있다라는 추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뭐 모든게 귀찮아서 그저 자동으로 놓고 셔터버튼만 누르는 일반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와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장으로 기록되는 모든 추억을 3장으로 기록할 수 있어서 항상 이 기능을 이용해 촬영하기는 한다.

아이폰XS의 카메라는 기존 아이폰X와 비교 큰 변화는 없다. 동일하게 듀얼 12MP 와이드앵글(F/1.8) 및 광원(F/2.4)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기능 역시 유사하다.

하지만 놀라운 성능의 A12 바이오닉칩이 탑재되면서 탄탄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다차원의 세밀한 과정을 거쳐 월등히 나은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심도 조절의 경우 다양한 연산 과정을 거쳐 결과물을 보여주는데 아이폰XS의 경우 기존 대비 3단계가 더 추가되면서 더욱 자연스럽고 세밀한 보케 표현이 가능해졌다.

스마트HDR 기능이 추가된 점이나 동영상 다이내믹 레인지, 스테레오 사운드 녹음 기능이 추가된 점 역시 기존 대비 더욱 개선된 부분이라 할 수 있다.

디자인은 어때?

워낙 가격차이가 커서 아이폰XS와 비교하면 V40ThinQ는 가성비 스마트폰이라 불러도 될듯 싶다. 아무튼 디자인 부터 살펴보면 호불호의 차이가 있겠지만 두 제품 모두 디자인에 있어서는 확실히 뛰어나다.

뭔지 모를 아우라(?)로 둘러쌓인 아이폰XS는 그간 아이폰이 보여준 세련되고 심플하며 단단한 느낌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으며 V40 ThinQ는 기가 막히게 뽑아낸 컬러감과 무광의 조합 그리고 훨씬 큰 6.4"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5.8" 아이폰XS 보다 8g 가벼운  169g의 무게를 자랑하고 있다.

즉, 화면이 크고 밀스펙인증, 방수방진 등 내구성까지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가볍다라는 것이 V40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컬러나 전체적인 외형은 당연히 호불호가 있기에 어느쪽이 무조건 우세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단순히 사용성 측면을 고려했을 때 내구성과 큰 화면을 갖추고도 더 가벼운 무게를 가진 V40ThinQ이 휴대성과 사용성 등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얇고, 크고, 단단하게 만들면서도 무게를 줄인다라는 것은 상당한 노하우와 기술이 필요하다. 다만 V40이 LG전자 제품이기에 이런 크나큰 장점이 크게 인정받지 못하는 듯 싶어 조금은 아쉽다. 가볍다라는 것은 직접 써보면 그리고 오랜시간 써보면 정말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게 된다.

성능 테스트

사실 비교할 것도 없이 아이폰XS의 압승이다. 언젠가부터 저 멀리 앞서서 달려가고 있는 아이폰을 금방 따라잡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전혀 그러질 못하고 있다. 오히려 더 벌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다. 고사양, 3D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이 정답이라고 할 만큼 성능에 있어서는 가히 독보적이다. 그렇다고 V40ThinQ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있어 현재까지 탑 클라스다. 하지만 뱀의 머리 일뿐 아이폰과 비교하면 용의 꼬리가 된다.

아이폰XS의 경우 스마트폰 최초 7nm 공정 그리고  2개의 성능코어와 4개의 호율코어로 구성된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는 기존 A11 바이오닉과 비교 최대 15%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소비전력은 최대 50%를 낮췄다. 더욱이 코어가 하나 더 늘어난 GPU의 경우 4코어로 변화되면서 기존 대비 최대 50%의 성능향상을 이끌어냈다. 그렇지 않아도 세계 최고 였는데 A12 바이오닉을 통해 모조리 짖밟아 버렸다.

먼저 Geekbench4로 측정한 결과다.

당연히 운영체제의 차이로 실제 사용환경에서는 벤치마크 결과값과는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다. 조금 더 딥하게 들어가면 아이폰은 메탈API 기반으로 테스트가 진행되며 안드로이드의 경우는 오픈GL로 진행되기에 정확한 비교는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사용자가 이런걸 어찌 따지나!

싱글코어의 경우 거의 2배 차이이며 멀티 코어의 경우 1.3배 정도 앞선다.

Antutu로도 측정을 해봤다. CPU 성능, GPU, UX, 메모리 성능까지 모든 면에서 아이폰XS가 앞선다. 그것도 상당한 점수차로 달려나가고 있다.

이 정도로 차이라니... 왠지 V40에게 큰 잘못을 하는것 같아 그만 뒀다.

이는 V40ThinQ만의 잘못이 아니다. 스냅드래곤 개발이 애플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갤럭시노트9을 가지고 와도 똑같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있어 V40은 오히려 갤럭시노트9(한국판)보다 더 나은 성능(게임 측면)을 보여준다. 엑시노스가 스냅드래곤과 비교 상대적으로 GPU 성능이 떨어져서 일부 성능에 있어서는 오히려 V40이 앞선다. 즉, 애플 아이폰이 워낙 뛰어나기에 비교가 되는 것이지 V40으로 못할 건 없다.

애플처럼 독자적으로 개발해서 최고의 AP를 탑재하면 좋겠지만 쉽지 않은 일이다. 실제로 실패하기도 했고 말이다. 초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무조건 아이폰XS지만 그외 영화를 감상하고 유튜브를 보고, 웹서핑을 하고 또, 고사양의 게임을 하는 것 역시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는 아이폰이나 V40ThinQ나 체감은 거의 비슷하다. 오히려 사용패턴이나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OS의 익숙함에 따른 편리함의 차이는 있겠지만 전혀 문제없이 거의 성능 차이를 느낄 수 없을 만큼 V40도 빠르게 구동된다. 따라서 초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굳이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제품을 대신 LG페이, 쿼드DAC, 밀스펙 등의 추가 장점이 있는 V40을 선택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결론은?

둘다 좋다. 가격을 고려한다면 그리고 '게임' 과 'iOS' 이 두가지를 제외한다면 굳이 아이폰을 선택할 필요는 없을 듯 싶다. 하지만 아이폰은 아이폰이다. iOS 생태계 때문에 애플이 뭔 짓을 해도 굳건한 팬층을 이어왔기에 애플 사용자라면 다음에도 또 그 다음에도 아이폰일 수밖에 없다. 비싸기에 사는게 아니라 비싸도 어쩔 수 없이 사는거다. 익숙해졌고 편리하고 좋기에 쓰는거다. 그래서 이 글이 뭔 의미가 있나 싶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V40씽큐, G7씽큐, V30 성능 차이는 과연 얼마나 날까?

V40씽큐, G7씽큐, V30 성능 차이는 과연 얼마나 날까?

저번 시간에 배터리 성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던 V30과 그 후속 제품인 V40ThinQ에 대한 비교 글을 작성해봤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글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는 V30과 G7씽큐 그리고 V40씽큐에 대한 성능을 다양한 벤치마크 앱을 활용해 테스트를 진행했다. 당연히 사용환경 및 주변 환경에 따라 그 측정결과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

V40씽큐는 과연 얼마나 좋아졌나?

각 제품의 스펙을 먼저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V30 : 6인치 POLED 고릴라 글래스5
G7씽큐 : 6.1인치 LCD 고릴라 글래스5
V40씽큐 : 6.4인치 POLED 고릴라 글래스6

해상도
V30 : 18:9 QHD+ 2,880x1,440 / 538ppi
G7씽큐 : 19.5:9 QHD+ 3,120x1,440 / 563ppi
V40씽큐 : 19.5:9 QHD+ 3,120x1,440 / 564ppi

운영체제
V30 : 안드로이드7.1.2
G7씽큐 : 안드로이드8.0
V40씽큐 : 안드로이드8.1

프로세서
V30 : 스냅드래곤835
G7씽큐 : 스냅드래곤845
V40씽큐 : 스냅드래곤845

메모리
V30 : 4GB/6GB LPDDR4
G7씽큐 : 4GB/6GB LPDDR4
V40씽큐 : 6GB LPDDR4

스토리지
V30 : 64GB/128GB
G7씽큐 : 64GB/128GB
V40씽큐 : 64GB/128GB

전면 카메라
V30 : 500만 화소(F2.2 / 화각90도)
G7씽큐 : 800만 화소(F1.9 / 화각80도)
V40씽큐 : 800만 화소 일반각 (F1.9 / 화각80도 / 1.12µm) + 500만 화소 광각 (F2.2 / 화각90도 / 1.12µm)

후면 카메라
V30 : 1,300만 광각(F1.9 / 화각120도 / 1.4µm)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 OIS / 1.4µm) 소니 IMX351
G7씽큐 : 1,600만 광각(F1.9 / 화각107도 / 1.4µm) + 1,600만 표준(F1.6, 화각71도 / OIS / 1.4µm) 소니 IMX351
V40씽큐 : 1,600만 초광각 (F1.9 / 화각107도 / 1.0µm) + 1,200만 망원 (F2.4 / 화각45도 / 1.0µm) + 1,200만 표준 (F1.5 / 화각78도 / OIS / 1.4µm) 소니 IMX363

기타
V30 : 지문인식, LG페이, 32-bit Hi-Fi Quad DAC, IP68방수방진, MIL-STD-810G 인증, 무선충전, 고속충전
G7씽큐 : 지문인식, LG페이, 32-bit Hi-Fi Quad DAC, DTS:X, IP68방수방진, MIL-STD-810G 인증, 무선충전, 고속충전, 붐박스
V40씽큐 : 지문인식, LG페이, 32-bit Hi-Fi Quad DAC, DTS:X, IP68방수방진, MIL-STD-810G 인증, 무선충전, 고속충전, 붐박스

배터리
V30 : 3,300mAh
G7씽큐 : 3,000mAh
V40씽큐 : 3,300mAh

크기/무게
V30 : 151.7x75.4x7.39mm / 158g
G7씽큐 : 153.2x71.9x7.9mm / 162g
V40씽큐 : 158.8x75.7x7.6mm / 169g

출고가
V30 : 949,300원
G7씽큐 : 898,700원
V40씽큐 : 1,049,400원

V30과 G7씽큐와 비교해보면 성능 향상(V30)은 물론 카메라 성능 향상(V30, G7씽큐)까지 크게 달라졌다. 화면 크기 역시 조금씩 조금씩 커져서 V40씽큐는 6.4인치로 준 태블릿 수준이다. 배터리는 V40과 V40씽큐는 동일하며 G7씽큐만 3,000mAh다. 지금 보면 V시리즈와 G시리즈는 확실히 다른 급이다. V 시리즈는 플래그십 중에서도 더 상위 모델로 처음 G7씽큐가 나왔을 때 V시리즈와 비교되며 비판 받았던 걸 생각하면 조금 억울할 수도 있었을 듯 싶다. 더욱이 가격은 G7ThinQ가 훨씬 저렴하니 말이다.

참고로 이번에 테스트한 제품은 V30(4GB모델), G7씽큐(4GB모델), V40ThinQ(6GB모델)이다.

<좌측부터 V30, G7 ThinQ, V40 ThinQ>

Geekbench4 Pro

프로세서 성능을 판별하는 긱벤치4를 통해 싱글코어, 멀티코어 수치를 측정했다. V30 싱글코어 점수는 1,923점, 멀티코어 6,090점을 기록했으며 G7씽큐는 싱글 2,399점, 멀티 8,463점이 나왔다. V40씽큐와 비교해보면 V30보다는 확실히 높은 수치다. 동일하게 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한 G7씽큐의 경우 4GB와 6GB의 메모리 차이 때문인지 약간 V40 씽큐가 약간 높게 기록됐다.

<좌측부터 V30, G7 ThinQ, V40 ThinQ>

위는 프로세서 그래픽 퍼포먼스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Compute Benchmark 결과다. Adreno630을 탑재한 G7싱큐와 V40씽큐가 각각 13,731점과 13,500점을 기록한 반면 이보다 낮은 성능을 가진 V30은 많이 낮은 7,941점을 기록했다. 여러번 테스트해서 가장 높게 측정된 점수를 가지고 정리하고 있는데 재미있게도 G7씽큐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좌측부터 V30, G7 ThinQ, V40 ThinQ>

Antutu

이번에는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안투투 벤치마크 앱을 통해 측정해봤다. 각 제품별 CPU, GPU, UX, MEM 4가지 항목의 측정 결과를 보여준다. 이 역시 V40씽큐, G7씽큐, V30 순이다. 물론 G7과 V40간의 점수차는 크지 않다.

<좌측부터 V30, G7 ThinQ, V40 ThinQ>

PCmark for Android

안투투와 마찬가지로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파악할 수 있는 PCmark 측정 결과다. V40과 G7의 상세 결과를 보면 각 구간별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위에서부터 V30, G7 ThinQ, V40 ThinQ>

3DMark

GPU 성능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3DMark 측정결과다. Sling Shot Extreme - OpenGL ES와 Vulkan 등 각각의 방식으로 측정해봤다. 위 벤치마크 결과와 동일하게 V40 > G7 > V30 순으로 기록됐다.

<위에서부터 V30, G7 ThinQ, V40 ThinQ>

GFXBench

몇몇 항목을 측정한 결과다. 위에서부터 V30, G7씽큐, V40 순이다. 측정 결과는 동일하게 V40 > G7 > V30 순이다. V40 씽큐와 G7 씽큐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V30은 저 멀리 떨어져있다.

결과를 정리해보면 사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제외하고 인터넷 서핑, 유튜브 감상, 영화재생 등의 용도로는 부팅시간에 차이가 난나 정도지 사실상 거의 모든 제품이 쾌적하고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V30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중 3D 게임 등 고사양의 게임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충분히 넘어올만하다. 하지만 G7씽큐를 사용하는 유저는 성능 때문에 넘어올 필요는 없다.

무의미한 벤치마크 결과

궁금증 때문에 측정을 해봤지만 사실상 벤치마크 결과는 크게 의미가 없다. 실제 하드웨어 스펙이 떨어지고 벤치마크 결과가 낮게 측정되더라도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쾌적하게 구현해낸다. 불편함이 거의 없다. 위에 측정된 정도의 차이로는 글쎄 최적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더 빠르게 느껴질 수도 있는 수준이 아닐까 싶다.

따라서 굳이 하드웨어 스펙 때문에 다음 세대 제품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최적화가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 여부와 내 사용환경내에서 얼마나 필요한 기능을 잘 갖추고 있는지를 보는 것이 더 맞을 듯 싶다.

그래서 다음시간에는 펜타 카메라 정말 필요한 기능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구성했는지 리뷰로 작성해볼 예정이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V40ThinQ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 다만 이 뜨거움을 일으킨 제품은 재미있게도 삼성 갤럭시노트9이 아닌 샤오미 포코폰F1이다. 갤럭시노트9 1대 살돈이면 3대를 구매할 수 있는 포코폰F1은 누가 뭐래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움 감자다.

이제 이 포코폰F1을 견제할 제품으로는 애플 아이폰XS를 필두로 한 아이폰 시리즈와 LG전자 V40이 있다.

오늘은 V40이다!

슬래시릭스를 통해 V40 루머가 전해졌다. V40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6.4" QHD+ P-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45 2.8GHz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64/128GB

배터리 : 3,300mAh

후면카메라 : 12MB F1.5 + 16MB F1.9 + 12MB F2.4 트리플 카메라

전면카메라 : 8MB + 5MB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30만원대 샤오미 포코폰F1과 비교,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카메라에 있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G7 ThinQ가 카메라 성능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일지 V40은 후면 카메라 3개, 전면 카메라 2개 총 5개를 담아냈다. 일반각, 광각, 망원으로 예상되는 후면카메라의 경우 추가 루머가 전해졌는데 12MP (f/1.5) with 1.4µm pixels, 16MP (f/1.9) with 1.0µm pixels, 12MP (f/2.4) with 1.0µm pixels로 전체적인 센서 크기도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허섭한 센서로도 꽤 괜찮은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을 보여줬던 LG전자이기에 이번에는 제대로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배터리

V30이 판매고에 있어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V30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 성능이다. 더욱이 G7ThinQ의 경우 V30과 달리 턱없이 녹아내리는 배터리 성능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기에 V40에 거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V40루머를 보면 6.4인치로 화면 크기가 켜졌음에도 배터리 용량은 3,300mAh 수준이다. 갤럭시노트9이 4,000mAh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참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스냅드래곤845를 쓰고 있는 V35가 스냅드래곤835를 쓰는 V30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V40 배터리 효율 역시 V30 당시의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G전자가 내세우는 User Sales Point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 가볍고 얇은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고용량 배터리를 원하는 유저로 확실히 갈리기에 LG전자 입장에서도 두 사용자층을 모두 만족시키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의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부담이 가기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LG전자 제품을 선호한다. 최고로 얇고 가벼운 제품보다는 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두께를 가져가되 그 안에서 최대한 배터리 용량을 끌어올렸으면 한다.

가격이 관건!

LG전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포코폰F1이라는 밉상인 제품이 딱 버티고 있는 이상, 끊임없이 포코폰F1과 비교될수 밖에 없다. 지금도 갤럭시노트9의 1/3가격이라는 점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LG전자는 참 답답한 상황일 듯 싶다. 삼성 제품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어마무시한 포코폰F1 때문에 희석될고 있다. 출시하면 아마도 뻔한 비난을 받을 듯 싶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상황일 듯 하다. 그렇다고 제품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일단은 이런 생각보다는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서 더더욱 좋아지는 그래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느리지만 확실하게 바꿔갈 수 있도록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볼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