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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SK텔레콤 5G면 5G지 5GX는 또 뭐야? 알면 기대할 5G 이야기

관련 분야에 있거나 호기심 많은 이들을 제외하고 통신사의 다양한 기술적 이야기를 '굳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기업은 다르다. 누구보다 혁신적이고 돋보이는 5G를 가지고 있노라고 알려야한다. 3G가 그랬고 4G에서도 그랬다. 자사의 브랜드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 우리 통신사가 새로운 세대의 최고 통신사임을 각인시키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5GX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주파수 할당 경매가 종료되면서 그렇게나 말만 많았던 5G 시대가 본격화됐다. 통신사 역시 자사의 5G가 강력함을 어필하기 위한 마케팅에 돌입했고 그 첫번째로 SK텔레콤이 5GX라는 5G 브랜드를 선보였다. 

5GX의 의미는 간단하다. 당연히 좋은 의미를 다 가져다 붙였다. X는 새로운 경험(eXperience), 한계 없는 확장(eXpand), 특별함(eXtraordinary), 어떤 것도 될 수 있는 미지수 X 여기에 서로 협력하면 그 가치가 더욱 효과가 곱하기(X)가 된다는 뜻이다.

5G가 되서 좋은게 뭔데?

일반 사용자들이 크게 체감하는 3G, 4G 4.5G, 5G의 변화는 대부분 빨라진 인터넷 속도가 전부였다. 실제 통신사는 영화 한편 받는데 몇초 걸린다고 대대적으로 광고했으니 말이다. 그래서일지 이것만으로 뭐가 새로운 경험이 생기지?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5G 고작 속도만 빨라지는거 아닌가하겠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고 그 인터넷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뀐 것들이 정말 많다. 지하철, 버스를 보면 신문을 보던 풍경에서 모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PC에서만 가능했던 쇼핑이 폰으로 모두 가능해졌다.

영상을 인코딩해서 폰에 저장해서 콘텐츠를 소비하던 것에서 벗어나 유튜브가 메인 영상 콘텐츠 소비 채널로 자리잡은 것도 빠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즉, 5G의 등장은 이런 일반적이고 일상적인 부분의 변화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체감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물류, 의료,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껏 상상만 해왔던 많은 것들을 현실로 만들어주게 된다. 요술지팡이 같은 녀석이다. 바로 이 5G가 말이다.

인터넷 없인 못살아!

요즘 인터넷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할수가 없다. 인터네싱 없다면 이메일 대신 편지를 보내야 하고 검색을 위해서 백과사전을 펼쳐야 한다. 자료를 받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찾아가 받아와야 한다. 그 어떤 분야든 인터넷은 필수이자 기본이며 인터넷 없이 미래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반대로 더 빨라진 '속도', 꾸준함을 보장하는 '안정성' 그리고 어떤 위협에도 끄떡하지 않는 '보안'까지 갖춰진 5G 시대가 도래하면 공상과학 만화나 SF 영화에서나 보던 많은 것들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이제는 너무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은 물론, 원격의료/원격 로봇수술/IoHT(Internet of Health Things)/등의 의료분야, 사물인터넷(IoT), 테슬라, 구글, LG전자, 소니 등 많은 업체들이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AR/VR 등 우리가 익히 들어온 4차 산업에 있어 필수조건으로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5G다. 4차 산업에 있어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은 무조건 갖춰져야 할 필수조건이다.

예를들어 자율주행의 경우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가기 위한 모든 도로 상황 데이터 예를들면 건물, 도로 형태, 신호등, 가로, 차선, 공사정보 등 실제 운전시 반드시 운전자가 인지해야 하는 모든 것들을 관제 센터와 차량이 끊김없이 빠르게 주고 받아야 한다. 만약 갑작스런 데이터 속도 지연으로 중요한 데이터를 전달받지 못할 경우 이는 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5G는 빠르게 달리고 있는 주행차에서도 양자암호 기반을 통한 완벽한 보안체계 위에서 전송 지연없이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가 유지되어 안전한 자율주행을 가능케 한다.

의료분야 역시 마찬가지다. 초고화질 영상은 물론 VR/AR 영상을 끊김없이 전달해서 원격으로도 정확하게 집도하고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도 로봇으로 전문 의료진이 직접 치료해줄 수 있는 놀라운 이야기 역시 5G가 갖춰져야 이뤄질 수 있는 이야기다.

그만큼 중요하다!

에이 또 먼 미래의 이야기겠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정말 코앞으로 다가왔다. 새로운 세대를 이끌 새로운 기술들이 5G라는 기술 안에서 펼쳐지며 이를 제대로 구축해야 한국 뿐만이 아닐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있는 산업을 육성해나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만큼 중요하다.

사실 개인적으로 5GX라는 네이밍 자체는 그닥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간 꽤 파격적이고 재미있는 네이밍을 선보였던 SK텔레콤이기에 뭔가 밋밋한 느낌이 들고 너무 전문적인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물론 김연아, 안정환, 이운재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속도', '안정성', '보안' 등 중요한 요점과 방향성을 이야기하면서도 무겁지 않게 꾸며 그 느낌을 완화해주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네이밍이 뭔가 딱딱하다.

다만, 이해도 간다. 5G가 주는 의미와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그만큼 SK텔레콤에게도 그 다음 세대를 이끄는 시작인 만큼 긴장감 팍~! 어깨에 힘 딱~! 들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중요한만큼 자신들의 이야기를 소비자에게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된다.

꽤나 기다려지는 5G 세상

지갑 크기의 작은 스마트폰을 들고다니면서 PC처럼 사용하는 이야기를 어릴적 만화로 본듯한 기억이 있다. 그리고 만화, 영화에서 봤던 또 다른 것들이 곧 눈앞에 그리고 실제 경험할 순간을 맡이하고 있다.

5GX가 뭔지 그 기술력이 뭔지 굳이 알필요는 없지만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삶은 크게 뒤 바꿔놓을 것이기에 이런 이야기 한번 접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뭐 꼭 내 글은 아니어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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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보여주는 새로운 미래. 시청광장에 있는 이글루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아이에게 보여주는 새로운 미래. 시청광장에 있는 ICT 이글루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지난 주말 아이와 특별한 곳에 다녀왔다. 바로 ICT로 즐기는 이글루 페스티벌.
지금 서울 시청광장에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직경 23m와 12m의 거대한 이글루가 세워져있다. 진짜 얼음으로 만든 이글루는 아니지만 그 안에는 겨울판타지, 스노레이싱, 스노볼 파이트, 스노우 드리프트, 아이스점프 등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한 체험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ICT 이글루 페스티벌?

ICT 이글루는 한국실업빙상경기연맹과 대한스키협회가 SK텔레콤의 지원을 받아 조성한 ICT 체험장으로 VR, 5G, 로보틱스 등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어트랙션과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6살이 된 딸 아이와 스케이트도 탈겸 이 곳에 방문했는데 아이가 또 가자고 할만큼 즐거운 시간이 됐다. 아이에게는 마냥 즐거운 키즈카페 같은 느낌이었겠지만 실제 딸 아이가 체험한 것은 가까운 미래를 위해 착착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기술들로 단순한 재미 이상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왔다.

김연아도 보고, 늑대도 보고!

ICT 이글루 페스티벌 오픈 행사로 김연아가 방문했다. 비록 6살 아이에게 김연아는 그저 이쁜 언니에 불가했지만 실물을 본 아내와 필자는 마냥 신기한 순간이었다.

오히려 아이의 시선을 이끈 건 두마리의 늑대. 회색과 갈색 늑대 품에 안겨 연신 교감을 나누는 아이에게 김연아 여신님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글루 돔 천장에 펼쳐진 360도 파노라마 영상>

또 보기 싫다?!

23m 이글루에 들어서자 돔 천장에는 360도 초대형 파노라마 영상이 펼쳐졌다.

 

시청광장 일대에 구축된 SK텔레콤 5G 망을 이용, 실시간으로 받은 영상을 빔프로젝터 14대가 돔 천장에 구현한 것으로 영상 속 여우가 다가오고 얼음이 깨져 떨어지고 북극곰이 등장하고 또, 돔 천장 가득 오로라라 꾸며질 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도 호기심 깊게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에게 이러한 새로움을 보여주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감난 영상에 무서웠는지 다시 보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말이다.

얼마나 실감났는지 잘 보다가도 위 사진이나 영상처럼 빠르게 숨는 모습이 꽤나 재미있었다.

몬스터와 눈싸움!

스노우볼 파이트는 이름 그대로 눈싸움이다. 마을에 침입한 몬스터를 눈 뭉치로 맞춰 물리치는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어른들이 하기에 유치할 수 있지만 착용하는 장비를 보면 전혀 유치하지 않다.

VR 헤드셋과 동작 인식 장갑 그리고 촉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햅틱조끼까지 착용해 실제 몬스터가 눈 앞에 등장하고 손가락을 쥐었다 펴면 손 안에 나타나는 눈 뭉치는 어느샌가 게임에 깊숙히 빠져들어 열심히 몬스터를 향해 눈을 던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괴물이 던진 눈에 맞으면 햅틱조끼가 진동을 전달해 마치 진짜 맞은 것 같은 느낌까지 전달한다.

물론 딸 아이는 어려서 이것들을 하지는 못했지만 이와 별개로 직접 화면에 나타난 몬스터를 향해 진짜 장난감 눈 뭉치를 던져 맞추는 게임도 마련되어 무척이나 즐겁게 게임을 즐겼다.

'진짜 재밌어'를 연발하고 '또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할 만큼 아이에게는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이었던 듯 싶다.

로봇팔에 탑승하다!

같이 간 아내는 VR 롤러코스터인 스노우 드리프트를 경험했다.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한 상태로 거대한 로봇팔에 탑승.

VR 속 세계는 이글루 안이 아닌 설산이 펼쳐져 있으며 이 설산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 로봇 팔은 이 영상에 맞춰 움직여주어 마치 진짜 설산에서 스키를 타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로봇팔의 역동적인 움직임은 간간히 감탄과 비명을 이끌어냈다.

실제 이 로봇팔은 어트랙션 이외 산업 현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듯 싶다.

타임슬라이스 사진도 찰칵!

바닥 화면에서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고래의 모습에 놀라 점프를 하면 그 점프한 모습을 10여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찍어준다.

한 면만 보이는 일반적인 사진이 아니라 다양한 각도의 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이가 무척 신기해했다.

더욱이 이렇게 점프한 모습을 사진으로 출력까지 해준다.

아쉽게 놓친 스노우 레이싱!

아쉽게도 12m 이글루에 있는 스노우레이싱은 체험해보지 못했다. 이글루 내부 전체에 VR 영상이 투사되고 케이블로 연결된 의자에 앉으면 이 의자가 영상에 따라 움직여 마치 눈밭에서 눈썰매를 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또 다른 어트랙션이 있다.

스케이트를 타보고 싶다는 아이의 부탁에 체험하지 못하고 바로 앞 시청광장에 마련된 스케이트장으로 향했다.

가볍게 즐기는 새로운 기술

아이에게 책으로 영상으로 VR, 로보틱스, 5G 등 설명할수는 없다. 흥미도 없거니와 이해시키기도 어렵다. 하지만 ICT 이글루 페스티벌에 가면 너무나 쉽게 그리고 즐겁게 새로운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비록 그 기술이 어떤건지는 기억할수 없겠지만 추운 겨울 집에만 있기보다 이렇게 나와 새롭고 신기한 키즈카페(?)를 한번 데려와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일단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즐거우니 말이다.

아! 중요한건 이 모든게 무료다. 운영기간은 2월25일까지이며 현장 데스크에서 예약하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예약 후 체험 시작 10분전 문자로 알림을 보내주고 또, 각 코스 별 체험시간은 약 3분에서 5분정도이기에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다.

평일(일~목)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주말(금/토)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운영한다. 끝나기 전에 어서 방문해보길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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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미래도시, 미래기술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SK텔레콤 티움(T.um)체험관

미래도시, 미래기술을 직접 몸으로 체험하는 SK텔레콤 티움(T.um)체험관
부제 : 왠만한 놀이기구보다 재미난 티움

미래 기술이 접목된 미래도시를 소설, 영화를 통해 한번쯤은 접해봤을 듯하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뭔가 부족한듯 한데 미래도시를 직접 방문하고 미래 기술을 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체험관이 SK텔레콤 T타워에 마련됐다. 바로 티움(T.um)체험관이다. 가상현실 VR과 증강현실 AR기기를 직접 착용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있다. 일단, 왠만한 놀이기구보다 더 재미있다.

2047년 미래도시로 가다!

티움의 배경은 2047년 미래도시 하이랜드. 이 방 안에 들어오면 이제 하이랜드입니다라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라 입구에서 보딩패스를 받고 안내자의 안내를 받으며 더욱이 엄청난 속도로 이동하는 하이퍼루프를 타고 먼저 우주기지로 떠나게 된다.

하이퍼루프를 통해 인공지능 음성인식 자율 주행 기술 체험할 수 있다.

좌석에 앉으면 정면에 있는 화면에 배경이 나타나고 또, 배경화면이 이동하면서 실제 이동비행선을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우주관제센터에서 지구를 관찰하다!

이렇게 도착한 첫번째 도착지 우주관제센터. 우주 관제센터는 지구를 실시간 관측해서 지구의 기후 및 기상상태 등을 모니터링하고 각각의 상황을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이다.

우주관제센터 캡틴이 모션 인식 장갑을 착용하고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속 한장면처럼 우주관제센터의 업무를 소개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실제 미래도시에 온 듯한 느낌을 제법 경험하게 된다.

설명 도중 갑작스런 Warning이 발생. 지구에 화산이 폭발. 원정단이 직접 드론을 원격으로 조정하여 해당 지역의 상황을 파악하는 임무가 주워진다. VR 체험을 위한 공간에 들어가 HMD를 착용하고 드론을 통해 화산폭발 지역을 관측하게 된다.

직접 조정을 하지는 않지만 내 시선에 따라 화산지역 주변을 확인할 수 있었고 드론의 카메라를 통해 앞, 뒤, 위, 아래, 좌, 우까지 모든 상황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왠만한 어른들도 몰입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제작됐다.

증강현실로 조난자를 구조하다!

다음에는 하이랜드로 이동하기 위해 스페이스 셔틀에 탑승. 이동 중 조난자가 발생, 이를 구조해야한다는 급한 연락을 받고 구조를 시도했다.

앞에 놓여진 증강현실(AR) 기기를 착용 현실 속에 보여지는 3차원 가상의 지도 이미지를 통해 구조자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

로봇팔을 조작해 수술을 하다!

구조된 부상자를 메디컬 룸으로 이송. 치료 장치 안에 있는 환자의 상태를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미래에는 복잡한 신체조직이나 장기를 제작할 수 있었다.

이송된 환자의 경우 다리에 골절이 발생 3D 프린터로 인공뼈를 제작했으며 모니터를 보면서 원격으로 로봇을 조절해 수술 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원정대가 직접 수술에 참여할 수 있다.

사람이 직접 수술하는 것이 아니라 무균상태에서 로봇으로 수술할 수 있는만큼 실제 도입될 경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운석이 지구를 향하고 있다!

하이랜드 플로팅 플랫폼을 지나 하이랜드에 도착. 하지만 현재 지구로 운석이 날라오고 있어 긴급 홀로그램 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홀로그램을 통해 가상회의를 하는 모습>

각국 대표의 의견을 취합하고 투표를 통해 운석 경로를 변경하는 전략이 채택되어 이를 원정대가 직접 참여하게 됐다.

원격제어 장치를 통해 달기지의 중력장 안테나를 가동시키는 역할을 담당, 이를 위해 텔레포트 룸으로 이동했다. VR기기와 모션 인식 센서를 탑재한 컨트롤러를 통해 원격으로 로봇을 조작,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VR 기기를 착용, 눈앞에 보여지는 로봇팔은 컨트롤러를 잡고 있는 체험자의 손 움직에 따라 실제 움직이며 비밀번호를 누르고, 필요한 물체를 잡는 행위를 통해 운석의 경로를 바꿀 수 있었다. 마우스, 키보드가 아닌 직접 몸으로 움직이고 VR로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까지 제공해서 참여자 모두 감탄하며 체험한 공간이었다. 다만, VR의 특성상 약간 어지러울 수 있다.

플라이트 셔틀을 타고 하이랜드를 살펴보다!

마지막으로 어트랙션처럼 의자가 화면에 따라 움직이는 플라이트 셔틀을 타고 하이랜드를 구경하는 것으로 티움 체험관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 모든 것이 무료다!

각 파트마다 재미난 스토리를 가미해 직접 참여하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티움은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특히 SF를 즐기고 어트랙션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가서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심지어 무료다! 미리 사전에 예약만 하면 이 모든 것을 무료로 재미나게 즐길 수 있다.

http://tum.sktelecom.com/reservation/registReservation.do

참고로 만 10세 이상, 신장 145cm 이상만 체험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에 15회 운영된다. 이미 체험했지만 한번 더 해보고 싶을 만큼 흥미롭다. 더욱이 SK텔레콤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기술이 접목되어 막연히 기사로만 접했던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을 미래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한번 더 찾아가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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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에 공포와 재미를 입히다! 에버랜드 테마파크 5G 공포 어드벤처 체험기

 SKT, 5G에 공포와 재미를 입히다! 에버랜드 5G 공포 어드벤처 체험기

4G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은 듯 한데 벌써 SK텔레콤은 미래를 바라보고 5G를 외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당연히 다음 세대를 위한 빠른 행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게 뭔데? 그래서 빨라? 좋아?가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일까? SK텔레콤은 5G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더욱이 재미있고 공포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바로 에버랜드 테마파크 5G 어드벤처다.

5G 어드벤처?

SK텔레콤은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가 있는 알파인빌리지에 약 240평 규모의 대형 테마파크를 만들었다. 바로 5G 어드벤처다. 이 곳에서 5G 기반의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인 블러드 시티(Blood City)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공포를 테마로 5G 어드벤쳐를 만들어 한층 재미있고 쉽게 5G와 홀로그램, 타임슬라이스(Time Slice), 360 AR 워크스루, VR 워크스루 등의 새로운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7개 무시무시한 체험공간

SKT 5G 어드벤처는 총 7개의 체험공간이 있다. 참고로 오픈을 알린 이날 전날까지 맑디 맑았던 하늘은 온데간데 없고 돌풍과 비, 구름으로 가득해 공포 어드벤처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아주 음산하게... 더욱이 에버랜드 주변 곳곳에 다양한 소품들로 할로윈이 다가왔음을 알려주어 더욱 몰입해서 5G 어드벤처를 경험할 수 있었다.

체험공간을 하나씩 소개해보면 VR 좀비 슬래셔(Zombie Slasher)는 VR 기기를 쓰면 어느새 에버랜드가 아닌 좀비, 호박, 박쥐 등이 달려드는 공포의 세계로 빠져든다.

이들을 손에 들려있는 전기톱으로 물리쳐야 한다. 장난감 모형이기는 하지만 이를 휘두르며 눈앞에 있는 좀비를 물리치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바로 빠져들게 된다.

물론 앞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이들은 마냥 우습기만 하다.

마녀가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마녀비행(Fying Witch)은 가상의 현실에 맞춰 위, 아래로 움직이는 마녀 빗자루가 있다.

VR 기기를 쓰고 마녀 빗자루에 앉으면 어느새 내가 마녀가 되어 하늘날며 무덤, 좀비가 우글되는 마을을 피해 할로윈 축제까지 날아간다.

앞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영상에 맞춰 움직이는 빗자루, 그리고 갑작스럽게 등장하는 좀비와 시체 들은 왠만한 놀이기구 저리가라 할 정도의 재미와 스릴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한 줄기 빛조차 없는 어두운 방안에서 혼자 VR 기기를 착용하고 체험해야하는 어둠의 방(Darkness)은 현실 속 방 안에 있는 커튼, 케비닛 등 소품과 VR 기기 속에서 보여지는 가상의 현실이 함께 더해져 더욱 리얼한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VR 속 욕조안의 한 남성을 좀비가 공격하고 있고 으시시한 사운드와 함께 벽을 더듬어 가면 실제 손에 잡히는 서랍이나 다양한 소품들이 더욱 가상현실을 진짜 현실처럼 느끼게 해줬다.

<저주받은 인형 체험모습>

마찬가지로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방안에 AR 빔프로젝트를 손에 쥔채 혼자 들어가서 체험하는 저주받은 인형(Cursed Doll) 역시 하드한 공포를 경험할 수 있다. 소형 빔프로젝트를 벽면에 비추면 보이지 않았던 유령이 나타난다.

이외에도 수십대의 카메라를 통해 점프하는 동작을 촬영해서 마치 매트릭스처럼 다양한 각도의 사진을 담아 출력해주는 타임 슬라이스 빗자루 점프(Jumping Broomstick), 입구쪽에 마련된 마차를 타고 좀비와 마녀를 피해 달리는 VR 체험광간 죽음의 질주(Deadly Rush) 등이 있다.

참고로 일부 체험공간은 아이들이 하기에 다소 폭력적인 영상 등이 있어서 체험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다.

미래를 미리 경험해보세요. 그것도 무섭게~

5G는 곧 우리가 만나야할 새로운 기술이자 서비스다. 이런 기술을 더욱 재미나게 그리고 더욱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5G 어드벤쳐는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가 아닐까 한다. 공포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에버랜드 필수 코스가 되지 않을까?

이 5G 어드벤처는 11월 19일까지 2달간 운영되며 실감나는 공포 체험을 위해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만 운영한다. 에버랜드에 입장한 고객이면 누구나 5G 어드벤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한번에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기에 기다림이 필요할 수 있다.

현재 5G 어드벤처에서 3개 이상 체험에 성공하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며 T월드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5G 할로윈 어드벤처에 대한 퀴즈를 맞추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1인 2매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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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5G로 가는 길목 4.5G에 머물다 가세요. SKT 왜 4.5G일까?

14.4M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해왔던 3G 시대를 넘어 4G로 넘어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1년 쯤이니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물론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머물러 있지만은 않았습니다. 3G보다 5배 빠른 75Mbps의 파격적인(?) 속도를 선사했던 4G는 그 이후로도 150Mbps의 광대역 LTE와 LTE-A, 225Mbps 속도의 2band LTE-A 등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면서 사용자들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이제는 물러나야 할때?

끊임없이 발전해왔지만 이제 슬슬 그 세대를 넘겨줄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로 5G입니다. 이번 대선때 4차산업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4차 산업이 포괄하는 것들이야 정말 많겠지만 당장 IT 쪽을 봤을 때 딥러닝으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부터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VR 등 이들의 성장과 보급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보다 더 폭넓고 더 세밀하게 변화된 인터넷 환경이 필요하게 됐습니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당연히 지금보다 훨씬 빨라져야 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꼭 필요한 전송 지연 감소 역시 지금의 10ms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5G의 경우 1ms 이하의 전송 지연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및 IoT 디바이스가 점점 더 많아지고 세밀하게 퍼져가고 있는 지금 트래픽 처리 용량 역시 지금보다 더 커져야 합니다.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4G 끝물 아냐?

5G가 나올시기는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했을 때 2년 뒤입니다. 대략 통신사별로 2018년 5G 시범서비스를 하고 2019년부터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글쎄요. 쉽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상용화됐다고 해서 바로 누구나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별로 상용화 시기가 다를 것이고 또, 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 역시 나와줘야 합니다.

<갤럭시S8 플러스>

당장 이 많은 스마트폰 중 4.5G는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만 그것도 엑시노스 프로세서가 탑재된 갤럭시S8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것만 봐도 5G가 대중화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앞으로 아직 많이 남은 5G를 위해 지금의 4G를 그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를까 하는 점입니다. 5G 시대가 오더라도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쓰고 있는 4G를 더 갈고 닦아 지금보다 더 쾌적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통신사의 역할이며 5G 시대에서도 앞선 기술력과 신뢰성을 통해 자사의 경쟁력을 그대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4.5G는 이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이고요.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SK텔레콤의 4.5G 서비스의 시작은 먼 미래까지를 살펴본 현명한 전략적 판단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5G가 등장한다고 해서 바로 4G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3G 회선을 유지하고 있는 분들도 계시죠. 지금도 3G와 4G가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보면 5G가 등장하더라도 4G는 상당히 오랜시간 유지될 것입니다. 즉, 사용자를 위한다면 4G의 기술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끝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통신사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비용을 더 내야 4.5G를 쓸 수 있나?

SKT 4.5G는 2017년 5월 부터 국내로는 유일하게 제공되는 더 진화한 LTE 서비스로 5band CA 기술과 256QAM 기술을 통해 최대 70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 중 유일하게 4개 주파수(5개 대역폭)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일 듯 한데요.

더욱이 별도 추가 비용없이 지금 사용하는 이용요금 그대로 4.5G를 지원하는 단말기만 있다면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누릴 수 있습니다. 마치 5G를 향한 기다림에 지칠 수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4.5G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보다 더 쾌적한 속도를 제공하는 기술력을 가지고 말이죠.

 

박수쳐주고 싶습니다.

동일한 요금을 내고 약 40% 더 빠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 누가 마다할까요?

이런 기술의 변화는 당연히 칭찬받고 응원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쉽게 한번에 갈 수 있는 뻔한 길이 있음에도 소비자를 위해 꾸준히 투자하고 실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이럴 땐 칭찬해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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