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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맥스 (2)
LG X시리즈와 갤럭시A/J 시리즈 공략법을 바꿔라!

LG X시리즈와 갤럭시A/J 시리즈 공략법을 바꿔라!

요즘 정말 중저가형 스마트폰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의 경우 G5의 실패를 만회하려는 듯 중저가 라인업인 X 시리즈를 연일 출시하고 있습니다.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닥 두각을 보이지 못했던 LG전자가 라인업 축소 보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X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X시리즈?

LG전자 X시리즈는 MWC2016을 통해 가장 먼저 공개한 X스크린(X Screen)과 X캠(X Cam)을 공개한데 이어 X파워(X Power), X마하(X Mach), X스타일(X Style), X 맥스(X Max), X스킨(X Skin) 등 셀수 없이 많은 제품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중 세컨드 스크린(V10에 처음 적용)을 담은 X스크린과 6.9mm 얇은 두께를 자랑하는 X 스킨 그릐고 듀얼카메라(LG G5에 처음 적용)를 담은 X캠을 연달아 출시했습니다.

여기에 또 다시 배터리 성능을 강화한 X파워와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담은 X맥스(X5)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X파워는 KT 전용으로, X5는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됩니다.

X 시리즈 관련 글 :  http://pcpinside.com/3274
X 캠 관련 글 :  http://pcpinside.com/3300
X스킨 관련 글 : http://pcpinside.com/3288

X파워와 X5 스펙을 간단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X파워 스펙

디스플레이 : 5.3" HD(1,280x720) IPS 277ppi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4,100mAh
크기 : 148.9x74.9x7.9mm
무게 : 139g
기타 : 고속충전, 블루투스 4.0, NFC, 마이크로 슬롯(최대 2TB)
출고가 : 20만원 대 중후반

X5 스펙

디스플레이 : 5.5" HD(1,280x720) IPS 264ppi
프로세서 : 1.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배터리 : 2,800mAh
크기 : 151.6x76.9x7.2mm
무게 : 133g
기타 : 배터리 교환식, 블루투스 4.0, NFC, 마이크로 슬롯(최대 32GB)
출고가 : 20만원 대 중후반

프로세서, 메모리, 스토리지 등 기본적인 X시리즈 스펙을 보면 대동소이 합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 세컨드 스크린의 X스크린, 듀얼카메라 X캠, 대용량 배터리와 급속충전 X파워, 화면이 큰 X5 등 특징적인 요소들 1, 2개 정도로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삼성 그리고 LG 관점이 다른 보급형 시장 공략

반면 삼성은 플래그십 라인업인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필두로 중급 라인업인 갤럭시A(갤럭시A9, 갤럭시A7, 갤럭시A5, 갤럭시A3), 저가형 라인업인 갤럭시J(갤럭시J7, 갤럭시J5, 갤럭시J3, 갤럭시J1) 등을 출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갤럭시S와 갤럭시노트는 다음 세대가 나올 때 뒤에 숫자가 늘어납니다. 반면 갤럭시A와 갤럭시J는 2015 혹은 2016 년도가 붙습니다. 여기에 숫자가 높을수록 스펙, 화면 사이즈, 가격 등이 높습니다. 즉, 갤럭시A9, 갤럭시J7이 같은 라인업에서는 가장 좋은 스펙과 그만큼 높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물론 갤럭시A3가 갤럭시J7보다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직접적인 비교시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갤럭시J7 스펙

디스플레이 : 5.5" HD Super AMOLED
프로세서 : 엑시노스 7870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 F1.9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 F1.9
배터리 : 3,300mAh
크기 : 151.7x76x7.8mm
무게 : 169g
기타 : 블루투스 4.1
출고가 : 363,000원

갤럭시A3 스펙

디스플레이 : 4.7" FHD Super AMOLED
프로세서 : 1.5Ghz 쿼드코어
메모리 : 1.5GB
스토리지 : 16GB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 F1.9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 OIS / F1.9
배터리 : 2,300mAh
크기 : 144.8x71x7.3mm
무게 : 132g
기타 : 블루투스 4.1
출고가 : 352,000원

정리하면 LG는 비슷한 스펙을 밑바탕으로 특징적인 기능에 차이를 둔 반면 삼성은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A/J 라인업 안에서 가격과 하드웨어 스펙으로 세분해서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J라인업이 정확하게 저가형이라고 하기에는 J7의 출고가 363,000원, 갤럭시A3는 352,000원으로 가격으로 봤을 때 또, 스펙을 비교했을 때 그 구분점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비교해야 할 대상이 많고 찾아봐야 할 정보가 많습니다. 확실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많은 만큼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LG는 기본 하드웨어 스펙은 비슷하되 자사의 스마트폰 중 호평을 받았던 기능을 특장점으로 해서 담아내고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억하기 편리하고 내가 원하는 기능만을 명확하게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딱 이거다 싶은 제품이 없다는 것이 X 시리즈의 문제점 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고려해서 특징적인 제품을 내놓았다고는 하지만 X5는 SK텔레콤으로만, X스킨은 LGU플러스만, X파워는 KT로만 출시하는 건 X 시리즈를 처음 만들게 된 의도와는 동떨어진 결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구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삼성은 라인업을 조금 더 정리하고 소비자들에게 라인업 간의 명확한 차별성을 주는 것이 필요할 듯 합니다. 반면 LG전자는 처음 의도에 맞게 각 통신사별로 제품을 출시해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구요. 물론 LG 역시 제품군을 조금 줄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프리미엄 라인업 2개, 보급형 라인업 2~3개 정도로 내놓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제조사 스스로도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몰라서 무작정 만들어 내놓는다면 그게 잘 팔릴까요? 보급형 시장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소비자는 단수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고민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소비자의 고민을 줄여주는 제조사가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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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저가형 X시리즈 4종 발표. X파워, X마하, X스타일, X맥스 공개.

LG 중저가형 X시리즈 4종 X파워, X마하, X스타일, X맥스 공개.

요즘 정말 많은 중저가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LG전자 역시 X시리즈를 통해 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데요. 지난 2월 MWC2016을 통해 먼저 공개한 X스크린(X Screen)과 X캠(X Cam)에 이어 X파워(X Power), X마하(X Mach), X스타일(X Style), X 맥스(X Max)를 추가로 선보였습니다.

LG전자 X 시리즈_X 파워, X마하, X스타일, X맥스

X시리즈라는 이름답게 엑스맨 아포칼립스를 연계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 제품마다 매칭된 엑스맨이 있네요. X맨 마다 각자의 능력이 있든 LG전자의 X 시리즈도 이름에 맞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우선 X파워는 파워라는 이름답게 배터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폰입니다. 4,100mAh 고용량 배터리 및 급속 충전 기능을 탑재했으며 5.3" 720P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미디어텍 프로세서, 2GB RAM을 기본 사양으로 하고 있습니다.

X마하는 중고가 라인에 속하는 제품으로 5.5" QHD IPS 퀀텀닷 디스플레이와 1.55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카메라, LTE Cat9, 1.8GHz 프로세서를 담았습니다. 마하라고 해서 속도쪽에 초점이 맞춰져있을 듯 했는데 스펙을 보면 이름과 정확히 매칭되지는 않습니다. 

X 스타일은 디자인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5" HD 디스플레이와 1.5GB RAM을 채용했습니다. 스타일리쉬하고 날렵한 디자인과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합니다.

마지막으로 X맥스는 위 제품들에 비해 정보가 많이 부족한데요. 단순히 큰 화면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X 시리즈 제품들의 화면 사이즈가 5" 초반에서 5.5" 정도인 것을 보면 5" 후반대의 큰 화면을 탑재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정확한 사양 및 가격 등을 차후 공개한다고 하네요.

LG전자 X 시리즈_X 스크린

이미 출시한 X스크린과 X캠 스펙도 간단히 정리해보면 X 스크린의 경우 V10에서 처음 적용했던 세컨드 스크린을 적용해습니다. 

프로세서 : 1.2GHz 쿼드코어(MSM8916) 프로세서
메모리 : 2GB RAM
스토리지 : 16GB
디스플레이 : 125.1mm(4.9") HD 디스플레이
해상도 : 1280x720
세컨 스크린 : 44.8mm(520x80)
배터리 : 2,300mAh(내장형)
후면 카메라 :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 500만 화소(광각)
기타 : 외장메모리 슬롯, NFC, 블루투스4.2
크기 : 142.6x71.8x7.1mm
무게 : 120g

LG전자 X 시리즈_X 캠

X 스크린은 V10의 세컨드스크린을 가져왔죠? X캠은 V10 듀얼카메라 기능과 G5에서 선보인 팝아웃 픽처(Pop-out Picture) 기능도 X캠에 구현했습니다. 참고로 팝아웃 픽처는 2개의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한 사진을 한 화면에 겹쳐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프로세서 : 1.14GHz 옥타코어
메모리 : 2GB
스토리지 : 16GB
디스플레이 : 5.2" In-Cell
해상도 : 1920x1080
배터리 : 2,520mAh(내장형)
후면 카메라 : 1300만 / 500만 화소 듀얼카메라
전면 카메라 : 800만 화소 전면카메라
기타 : 외장메모리 슬롯, NFC, 블루투스4.2
크기 : 147.5x73.6x5.2~6.9mm
무게 : 118g

무선사업부 인력을 감축하는 LG전자

지난 16일 LG전자 무선사업부 인력을 축소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약 1,000명 정도의 대규모 인력감축이 이뤄질꺼라 하는데요. 야심차게 내놓았던 G5조차도 LG전자를 일으켜세우지 못했고 이에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보였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인력감축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소식을 조금 더 살펴보면 인력을 감축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폭 축소하고 프리미엄 라인업인 V와 G 시리즈에 조금 더 집중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보급형 라인업의 경우 최소한의 모델만을 남기고 대부분 없애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프리미엄급의 경우 삼성과 애플에 밀리고 보급형 시장의 경우 역시 삼성과 가성비를 내세우는 샤오미, 비보, 화웨이 등 많은 중국 업체들에 밀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라인업을 정리하고 선택과 집중한다라는 취지는 좋지만 당장 뚜렷한 해결책이 없는 것도 참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수도 없습니다. IoT의 핵심인 스마트폰을 버리고 가전 쪽만 이끌고 간다는 것은 LG전자로써는 앞으로 한쪽 팔을 묶고 싸우는 꼴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즉, 스마트폰 제조를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고 했을 때 과연 인원감축이 정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 11만명의 직원이 모두 아이폰을 만들지는 않지만 이들이 모여 만들어낸 소수의 제품이 전세계를 휩쓰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인원감축만이 해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봤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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