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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디카의 변신 그리고 변화

콤팩트(Compact). 조밀하고 자그마한 크기를 나타내는 영어단어. 콤팩트 디카란 이름 자체가 보여주 듯 작은 카메라를 말한다. 이러한 작은 크기는 큰 사이즈의 DSLR이 주지 못하는 휴대성을 장점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크기와 반비례해 성능에 있어서 DSLR에는 못 미치는 성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콤팩트 디카가 변화하고 있다. 디자인적으로 더 작아지고 더 슬림 해지는 반면 성능은 반대로 한층 높아지는 콤팩트 디카. 손바닥 안이든, 주머니 안이든 등 쉽게 휴대할 수 있고 어디서든 부담 없이 추억을 담을 수 있다는 장점과 여기에 한층 나아진 성능으로 원하는 감성 그대로를 담아낼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해진 콤팩트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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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VLUU 카메라 ST60 ST70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기존 제품들에 비해 휴대성과 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제품으로 두 제품의 차이를 굳이 나누자면 ST60은 휴대성에 더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볼 수 있으며 ST70은 성능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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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은 자그마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을 안겨주는 디자인이다. 무광 블랙 색상의 바디와 렌즈를 기준으로 상단과 우측에 실버 테두리를 가미한 ST70은 작지만 알찬 느낌을 안겨주며 전면 진한 블랙 색상의 렌즈부는 전체 디자인에 있어 밋밋할 수 있는 느낌에 한층 고급스러움을 안겨준다.

전면 렌즈 테두리 부분과 후면 LCD 배젤 부분을 헤어 라인으로 꾸며 한층 멋을 냈으며, 이는 단조로울 수 있는 디자인에 강렬하지는 않지만 은은한 느낌을 제공하여 전체 구성에 있어 튀지 않고 잘 어울리는 완성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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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로고와 나란하게 Samsung Zoom Lens 로고가 적힌 렌즈부가 있으며 로고를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플래시, 우측으로는 AF 보조광/ 셀프타이머 램프가 위치해 있다. 우측 하단에는 ST70의 줌 기능 표시로 5X가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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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은 침동식 렌즈를 채택하여 전원을 켜면 렌즈가 돌출 되는 방식이다. 이너줌 렌즈와는 달리 침동식 렌즈를 채택하여 광학 줌 기능은 물론 한층 나아진 화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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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SMART) 모드 전환 버튼과 ST70 로고, 마이크, POWER 버튼, 셔터버튼/ 줌레버, 스피커가 위치해 있다. ST60의 경우 셔터버튼 옆에 스마트 버튼이 있어 한 손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지만 ST70은 셔터버튼과 먼 쪽에 스마트 버튼이 위치해 있어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스마트 모드 전환 버튼의 경우 스마트 모드 이외에 동영상 모드로 전환 등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여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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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면 ST70의 슬림함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다. 96.3 (W) x 55.8 (H)의 크기와 120g의 무게(배터리, MicroSD 제외) 여기에 항상 가지고 다니라는 무언의 시위라도 하 듯 ST70 16.6mm의 두께는 타이트한 청바지 주머니는 물론 셔츠 포켓에 넣어 다녀도 될 만큼 슬림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렌즈를 기준으로 좌측에는 스트랩 연결고리가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그 아래로 USB 통해 DATA 전송 및 AV 연결을 담당하는 포트가 있다. 이 포트는 DATA 전송과 AV 연결 이외에도 PC와 연결하여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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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하단부는 배터리와 외장메모리 삽입부, 삼각대 연결 홈이 있다. 배터리는 ST60과 동일하게BP70A 3.7V 740mAh (2.7W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외장 메모리는 대다수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MicroSD/SDHC를 채택하여 카메라, 휴대폰 등 병행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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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으로 2.7인치(6.86cm) 23만 화소 TFT LCD가 있으며 우측으로는 조작 버튼이 위치해 있다. LED 상태 표시 램프와 MENU 버튼, MODE 버튼, 4방향/ OK버튼, 재생버튼, Fn버튼이 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변 배젤이나 전체 사이즈에 비해 LCD 사이즈가 작게 느껴진다. LCD 주변부 배젤을 줄이고 LCD 크기를 더욱 키웠으면 더욱 편리한 리뷰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한다.

MODE
버튼은 스마트 오토, 프로그램(P), DUAL IS(손떨림 방지 모드), 장면(SCENE), 동영상 모드 등 5가지 모드로 변경이 가능하다. 4방향 버튼의 경우 위(Disp : LCD창 정보표시), 아래(접사 : 일반, 매크로), (플래시 : 자동, 적목 감소, 강제발광, 슬로 싱크로, 적목 제거, 발광금지), (타이머 : 끄기, 10, 2, 더블, 모션타이머) 기능 등을 조작할 수 있으며 가운데 OK 버튼을 통해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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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LCD의 전체적인 밝기나 화질, 시야각은 괜찮은 수준이다. 4단계 LCD 밝기 조절은 물론 좌, 우측에서 보는 시야각은 색상 왜곡이나 어두워짐 없이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위쪽에서 볼 경우 약간 밝아 보이는 느낌 이외에는 불편함이 없지만 아래쪽에서 볼 경우는 전체적으로 어둡게 표현되어 리뷰하기 어렵다.

한가지 주의 해야 할 점은 PC 모니터로 촬영한 사진을 볼 경우 카메라에서 볼 때보다 약간 어둡게 촬영되어 있어 실제 촬영 시 리뷰에서 보여지는 것 보다 약간 밝게 촬영해야 할 듯 하다. 물론 LCD 밝기나 모니터 설정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리뷰간 카메라 LCD 밝기를 자동으로 놓고 촬영한 사진을 PC 모니터로 보면 ST70 LCD 화면이 더 밝게 표현해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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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모드 별 사진 촬영시 Fn 버튼을 통해 다양한 세팅값을 설정할 수 있다. 사진사이즈, 화질, 노출보정, ISO, 화이트밸런스, 얼굴인식, AF 영역, 측광, 사진스타일, 스마트 필터, 촬영방식, 손떨림 보정 등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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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은 크기와 슬림한 두께는 오히려 그립감을 떨어트린다. 하지만 ST70은 상단 부분을 약간기울어지도록 제작되어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유심히 살피지 않으면 모를 미세한 차이이지만 이러한 차이가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편리한 사용감을 안겨주는 큰 차이가 된다.

전체 그립감은 안정적인 느낌으로 제공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SMART 버튼이 셔터버튼과 떨어져 있어서 한 손으로 조작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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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로 살펴본 ST70은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거나 기존 제품과는 크게 차별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지만 콤팩트 디카로서 지니는 장점을 더욱 살리려는 모습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더 슬림하고 더 작게 하지만 그립감이나 전체 외형에 있어 카메라 본연의 모습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이야 말로 ST70이 보여주고 한 디자인의 테마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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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그 이상의 디카 ST70

ST70의 스펙은 콤팩트 디카 이상의 성능을 보여준다. 유효화소 1420만 화소(총 화소수 1448만 화소)를 지원하는 이미지 센서를 채택, 기존 콤팩트 디카와 비교하여 수준급 화소수를 보여준다. 또한, 35mm 환산 27.5 ~ 135mm (조리개 F3.5-5.6) 초점거리를 지닌 광학 5배줌 삼성 렌즈를 탑재하여 초박형 카메라에서는 볼 수 없었던 27.5mm 광각과 135mm 망원을 지원, 더욱 폭 넓은 풍경을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으며 더 멀리 있는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담을 수 있게 되었다.

일반적인 콤팩트 디카 이상의 초점거리를 통해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한 구도로 담을 수 있는 폭넓은 화각을 제공한다. 이러한 화각은 휴대성과 결합하여 어디서든 아쉬움 없는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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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 5배 줌과 디지털 5배 줌 최대 25배 줌을 지원하는 ST70은 줌 레버를 통해 빠르게 조작할 수 있다. 침동식 렌즈를 채택한 ST70은 광학 줌 이용 시 렌즈가 돌출 되는 방식으로 디지털 줌만을 지원하는 카메라와는 달리 더욱 선명한 결과물을 담을 수 있다.

조작에 있어 딜레이 되는 일 없이 빠르게 움직이며 초점 역시 신속하게 잡아준다. 광학 5배 줌의 경우 최대 광각에서 촬영한 결과물에 비해 화질이 약간 떨어지지만 그 차이는 미비하며 디지털 5배 줌의 경우 디지털 처리를 통해 줌 방식과 어두운 조리개 값, 흔들림 등으로 인해 선명한 화질의 영상을 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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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망원으로 촬영할 경우나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경우 구도, 화질, 빛 등 모두 맘에 들었지만 손떨림으로 인해 아쉽게 사진을 삭제한 경험이 종종 있을 것이다. 이 경우 자신의 수전증만 탓할 것이 아니라 카메라에 이를 보정해 줄 수 있는 손떨림 방지 기능을 담지 않았음을 탓해야 하지 않을까?

ST70은 손떨림 기능을 하나도 아닌 두가지를 담고 있다. 바로 O.I.S D.I.S. 광학식으로 한번, 전자식 처리로 한번 이렇게 듀얼 모드(Dual IS)로 손떨림을 방지하여 어느 환경에서건 흔들리지 않은 사진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고속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2중 노이즈 감소 효과를 거쳐 제공되는 결과물은 상당히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기존 콤팩트 디카의 경우 대다수 D.I.S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O.I.S 방식을 채택하였지만 ST70은 두 기능을 모두 담아 더욱 높은 효과를 보여준다.

손떨림 기능은 동영상에서도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삼각대가 없을 경우 손에 들고 촬영한 영상물은 심하게 흔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O.I.S 방식의 손떨림 방지 기능을 이용할 경우 촬영자의 손떨림에 맞춰 이를 인식 최적의 영상물을 이끌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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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70
의 동영상 기능은 최대 1280 X 720 (30fps) 사이즈로 고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일반적인 영상 촬영은 물론 사진 스타일을 통한 흑백, 반전 등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스마트 필터 기능을 통해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등 독특한 느낌의 렌즈 효과를 적용한 영상물을 담을 수 있다. 특히 미니어처 효과를 적용하여 촬영한 영상의 경우 인터벌 촬영과 같이 느리게 녹화하고 빠르게 재생하는 방식으로 재미있는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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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필터는 올해 출시되는 삼성 제품에 담긴 새로운 기능으로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등 별도 필터나 렌즈가 있어야지만 촬영이 가능한 효과를 자체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위적으로 변경하여 하나의 피사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비네팅 효과를 통한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 하거나 어안을 설정 인물 촬영 시 얼굴을 대두로 표현하는 등 재미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스마트 필터 기능을 적용하여 사진 촬영 시에 이와 같은 효과를 표현할 수 있으며 반대로 촬영한 사진을 자체 내장된 편집 기능을 통해서 스마트 필터 효과를 적용할 수 있다. 단 동영상의 경우는 후 보정을 통한 효과 적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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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오토 기능으로 촬영한 역광사진>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은 뛰어나지만 조작하기 어렵고 촬영하기 어렵다면? 콤팩트 디카는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쉽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여기에 더해 조작이나 촬영 역시 쉽고 편리해야 하며 원하는 퀄리티의 사진과 영상을 담을 수 있어야 진정한 콤팩트 디카로써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오토 기능은 바로 편리한 조작성과 쉬운 촬영을 도와주는 기능이다. 디자인적인 부분이 휴대성을 담당했다면 스마트 오토 기능은 사용자의 편리성을 담당한다. 어느 순간, 어느 환경에서든 최적값을 찾아내어 접사, 인물, 야경, 역광 등 피사체에 따라 정확하게 인식, 만족 할만한 결과물을 이끌어 내준다. 휴대성 만큼 쉬운 편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ST70은 초보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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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cm 이내 촬영이 가능한 매크로 기능을 통해 가까운 거리에 있는 피사체를 담을 수 있다. 접사는 꽃, 곤충, 음식 사진 등 촬영시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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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감도는 80~3200까지 지원한다. ST70 ISO 성능은 초슬림 디카로는 수준급 성능을 보여준다. ISO 400 까지는 노이즈 발생 및 화질 저하가 미비한 편이며 ISO 800에서도 약간의 해상력가 발생하지만 스냅용 사진을 웹에 올리는 정도의 활용으로는 전혀 손색이 없다. 하지만 ISO 1600 이상부터는 화질 저하는 물론 컬러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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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밸런스는 AUTO, 태양광, 흐림, 형광등_H, 형광등_L, 백열등, 커스텀 모드를 지원한다. ST70으로 찍은 샘플 사진의 경우 설정 없이 자동으로 놓고 촬영했는데 다양한 환경에서도 거의 정확한 화이트 밸런스를 잡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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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부드럽게, 선명하게, 풍경, 회상, 시원하게, 고요하게, 흑백, 반전, 안개제거, 사용자 설정 등 총 11가지 사진 스타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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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펴본 ST70은 작지만 알찬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다. 이른바 막 찍어도 평균 수준 이상을 이끌어 내주는 스마트 오토 기능은 물론 OIS, DIS 손떨림 방지 기능, 스마트 필터 기능, 인물샷을 위한 다양한 기능, 뛰어난 동영상 기능 등 초보자들은 위한 또는 휴대성을 염두한 서브급 디카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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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라는 수식어는 단순히 가장 빨리란 의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가장 빠르면서도 획기적인 무언가를 담았을 때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된다. 작년 삼성은 세계 최초로 듀얼 LCD를 내장한 ‘VLUU Mirror ST500/550(이후 ST550으로 통칭)’을 선보였으며 ST550에 담긴 듀얼 LCD획기적인 편의성으로 큰 인기와 함께 지금까지 많은 판매고를 이끌고 있다.

그리고 여기 이러한 큰 인기를 힘입어 또 하나의 ‘VLUU Mirror’ 제품군인 ‘PL150’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은 ST550의 성공으로 얻은 자신감을 통해 듀얼 LCD ‘VLUU Mirror’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자 ‘VLUU Mirror’의 다양한 라인업 제품의 구축을 계획했으며 ST550의 뒤를 든든히 받쳐줄 그 첫번째 라인업으로 PL150을 선택했다.

후면 LCD는 물론 전면 프런트에도 LCD를 내장한 ‘VLUU Mirror’ 시리즈. 같은 듯 하지만 또 다른 매력을 지닌 PL150을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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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은한 미

PL150
의 디자인은 은은한 美를 지니고 있다. 언뜻 살펴보면 전체 유광의 블랙색상과 렌즈부를 기준으로 위/아래/우측면을 감싸고 있는 실버 색상의 테두리로 꾸며진 것이 전부인 듯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면 프런부와 좌측면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에 Crystal TOC 디자인이 가미된  와인색의 포인트가 은은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확 드러나는 강한 느낌이 아닌 있는 듯 없는 듯한 절제미를 통해 전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해준다. 이전 ‘VLUU Mirror’ 제품들이 완성도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아왔듯 이 제품 역시 디자인과 전체적인 마감도에 있어 그 장점을 그대로 이어온 듯 하다.

레드색상 이외 Purple, Blue 총 3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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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춰진 또 하나의 LCD

전면 프런트를 보면 렌즈, 플래시, AF 보조광/ 셀프타이머 램프, 마이크 단자 이외에 아무것도 없는 듯 하지만 그 안에는 ‘VLUU Mirror’의 가장 큰 특징인 듀얼 LCD , ‘전면 히든 LCD’가 담겨있다. 후면 3인치 LCD 이외 전면 프런트에 내장된 1.5인치 LCD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아무것도 없는 듯 꼭꼭 숨어있다. 하지만 셀카 및 타이머 촬영이나 어린아이 촬영 등을 이용하기 위해 상단에 위치한 F.LCD 버튼을 누르면 숨겨져 있던 LCD가 그 모습이 드러낸다. (전면 LCD를 통한 활용은 성능편을 통해 다뤄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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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을 살펴보면 PL150 상품명과 스피커, F.LCD(전면 프런트 조작 버튼), Power, IN/OUT & 셔터버튼이 위치해 있다. 줌 버튼과 셔터버튼이 따로따로 위치해 있는 것이 아닌 셔터버튼과 줌 버튼을 한 곳에 모아두어 조작 시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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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면 프런트 LCD를 터치해서 조작했던 방식 대신 F.LCD 버튼을 별도로 제공하여 이를 통해 조작할 수 있다. 한번씩 누를 때 마다 셀카 촬영모드, 커플셀카 촬영모드, 아동모드, F.LCD OFF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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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기준으로 좌측면을 보면 USB 및 A/V 출력단자와 HDMI 출력단자/애니넷+(Anynet+ : HDMI-CEC) 포트 그리고 스트램 연결 홈이 있다. (애니넷+는 애니넷 cable을 통해 삼성 TV에 연결할 경우 TV 리모컨으로 모든 기기 제어가 가능한 기능이다.) 720P H.264 포멧으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제품인 만큼 HDMI 지원은 무척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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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경우 배터리/ 메모리 카드 삽입구와 삼각대 사용시 필요한 삼각대 연결홈이 있다. 3.8V 760mAh(2.8Wh) SLB-07 리튬이온 배터리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 채택하고 있는 Micro SD 슬롯을 내장하고 있다. Micro SD는 카메라, 휴대폰 등 번 갈아가며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우수한 만큼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한다.

삼성전자 측에서 TEST한 배터리 성능을 보면 (촬영조건 : 12M 해상도, 고화질, AUTO모드, 손떨림 보정 설정, 한번은 플래시 발광, 한번은 플래시 미발광으로 30초 간격으로 5분간 촬영한 후 1분간 휴식의 과정을 반복) 사진 약 100분/ 약 200매 정도 촬영이 가능하며 동영상의 경우 1280 X 720 30fps로 촬영시 약 70분 정도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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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세한 차이? 하지만 큰 차이

기존 카메라의 경우 삼각대가 없을 때 위 사진과 같이 평평한 바닥에 세워 놓고 촬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PL150 역시 하단면을 살펴보면 쉽게 세워 사용할 수 있도록  평평한 바닥면에 볼록한 받침대를 만들어 놓았다. 여기까지는 일반 카메라와 똑같다. 하지만 PL150 만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바닥면과 LCD 사이에 별도의 볼록한 받침대를 마련해 놓아 7도 정도 기울여도 넘어지지 않고 세울 수 있도록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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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기존 카메라는 세워서 사용할 경우 0도 각도 하나만으로 촬영을 해야 하며 구도나 높낮이 변경을 위해 다른 장소를 물색하거나 뒤에 받칠 것을 찾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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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도 정도 기울어진 각도는 셀카 촬영시 한손에 들고 촬영하는 것 이외에 고정된 한곳에 놓고 촬영해야 할 경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렌즈가 0도와 7도 두가지 각도로 피사체를 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피사체의 움직임이나 높낮이에 따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단순히 작은(신경쓰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정도의) 받침대를 만들었을 뿐인데 실제 촬영에 활용할 경우 상당히 요긴한 사용성을 제공하며 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이끌어 낼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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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프런트에 있는 LCD와 함께 후면에는 3인치 230K LCD가 위치해 있다. LCDAMOLED나 터치기반의 디스플레이가 아닌 일반 LCD를 내장하였으며 좌측에 마련된 버튼을 통해 조작할 수 있다. LCD 우측으로는 상태 표시등, 촬영 모드 다이얼(프로그램, AUTO, SMART, 동영상, SCENE, 야경, 뷰티샷, 손떨림 방지모드 등 총 8가지) MENU 버튼, 4방향과 OK 버튼, 재생버튼, Fn 버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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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는 무난한 화질을 보여주며 시야각의 경우 위 방향과 좌/우측은 상당히 우수한 시야각을 보여주지만 아래방향에서 볼 경우 색상이 왜곡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어둡게 보여진다. LCD 자체 성능을 정리하면 색상 재현율이나 화질이 상당히 우수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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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 버튼을 누르면 촬영기능, 사운드, 화면, 설정 등 각 기능이나 Setting 값을 설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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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의 촬영기능의 경우 촬영 중 Fn 버튼을 누르면 동일하게 조작할 수 있다. 사진사이즈, 화질(초고화질, 고화질, 일반화질), 노출보정, ISO(AUTO, 80~3200), WB(화이트 밸런스), 얼굴인식(얼굴인식, 스마일샷, 눈깜빡임 검출, 스마트 얼굴인식), AF 영역(중앙, 다분할, 추적), 측광(다분할, 스팟, 중앙), 사진스타일, 스마트 필터(일반, 미니어처, 비네팅, 어안), 촬영방식(일반, 연속, 모셥캡쳐, AEB), OIS(손떨림) 등 다양한 설정값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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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UU Mirror’ 컨셉의 듀얼 LCD는 물론 7도 기울일 수 있도록 설계한 외형, 스마트 오토 등을 보면 삼성전자가 내세우고자 하는 삼성 카메라만의 컨셉을 느낄 수 있다. 카메라 본연의 기능인 사진촬영과 동영상 촬영의 우수성 이외에도(이건 성능편을 통해 확인 해야겠지만) 촬영하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상당히 고민한 흔적들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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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LCD를 통한 셀카 혹은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 촬영 등 사진이나 영상을 찍는 입장에서 쉽고 편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며 7도 각도의 경우 각각의 앵글을 통해 조금 더 차별화된 시각의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트 오토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좋은 사진과 영상을 쉽고 편리하게 담을 수 있다.

, 삼성 카메라는 촬영하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며 이 편의성을 토대로 퀄리티 높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삼성카메라가 차별화 하고자 하는 또 사용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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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의 크기, 화소수, ISO, 손떨림 방지등등도 카메라의 성능을 높이는 하나의 요인이겠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여 촬영능력을 최대한 이끌어 내는 것도 카메라 성능을 높이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한다.

지금까지 또 하나의 ‘VLUU Mirror’ PL150에 대해 살펴보았다. 위에서 언급한 ‘VLUU Mirror’ 제품군이 보여주는 특징과 장점을 통해 촬영한 그 결과물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성능편을 통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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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aving.net과 pcpinside.com을 통해 포스팅 됩니다.

참고로 리뷰 여하를 떠나서 스냅스 추천합니다. ^^ 제가 이와 비슷한 많은 업체를 통해 아래와 같은 제품들은 신청해 봤는데 참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이 스냅스의 경우 정말 강추합니다. 후회는 없으실 듯 합니다.

사진에 제 사진과 아내 사진이 있습니다. 제 사진에 대한 언급은 생겨먹은게 그래서 괜찮지만 아내 사진에 대한 언급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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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찍은 사진, 웨딩 사진, 아이 돌사진, 가족사진...
이 많은 사진을 어떻게 활용할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촬영한 결과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대한 고민도 점차 늘어가고 있다. 대부분 촬영한 사진을 컴퓨터 하드나 외장하드에 넣어서 모니터 화면으로 감상하거나 혹은 CD/ DVD로 구워서, 디지털 액자에 사진을 넣어서, 프린터로 출력해서 등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진을 보관하고 또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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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단순히 사진을 보관하고 감상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소중한 추억과 기억이 담긴 사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가 하나 있다.

바로 '스냅스(Snaps,
http://www.snaps.co.kr).

스냅스는 추억이 담긴 사진을 포토달력, 포토 다이어리, 포토북 등 다양한 제품으로 꾸며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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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전에도 사진을 달력으로 책으로 만들어주는 사이트는 많았다. 하지만 인화, 제단/제본, 커버제작 등 각 상품을 만들기까지 파트별로 업체가 나눠져 있었어서 제작 시간이 오래걸렸으며 여러 업체를 거치다 보니 가격적으로도 꽤 비싼 비용이 필요했다.

하지만 스냅스의 경우 스냅스만의 특징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퀄리티 높은 완성도, 빠른 제작 등 많은 장점을 제공하며 소비자 만족도 99%에 달하는 좋은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그럼 스냅스만의 장점은 무엇이 있고 또, 실제 주문을 통해 제작된 제품이 어느정도 완성도를 보여주는지 간단히 살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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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라운드 플레이어?

앞서 언급했듯이 제작을 위한 파트별로 각기 다른 업체가 담당하는 것이 아닌 주문 접수, 인화, 제단/제본, 커버제작, 제품완성, 포장, 배송관리, 차후 고객관리까지 모두 스냅스가 담당하여 1Day 제작 완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즉, 스냅스는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력을 모두 보유함에 따라 보통 3~4일 혹은 1주일 이상씩 소요되던 것에서 벗어나 주문 후 하루만에 모든 것을 완성해서 보내주는 1Day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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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렴한 가격?

모든 제품의 가격은 제작 및 유통구조를 어떻게 단축시키느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많은 업체를 거치게 되면 그 가격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스냅스는 이러한 중간 단계를 모두 없애고 모든 제작 과정을 스냅스가 담당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또한, 더 고가의 원자재를 이용하여 퀄리티 높은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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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품질?

제작 단계를 스냅스가 모두 담당하면서 서비스의 질이 더욱 높아졌다. 디지털 인화장비를 직접 갖추고 있으며 이를 꾸준히 최신식으로 교체하여 사진인화 서비스시 고화질의 사진을 인화가 가능하며, 대형출력물 역시 POP 최고 옵션 출력, 무료코팅(업계유일) 등 수준 높은 서비스와 저렴한 가격을 동시에 만낏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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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라 포토북 제작시 일반적인 업체의 경우 4색으로 출력하지만 스냅스의 경우 HP 인디고 6색 컬러로 출력하여 원본에 가까운 색을 재현해 주며 더욱 선명하고 자연색에 가까운 결과물을 이끌어 준다. 커버역시 친환경과 아이의 안전을 생각한 재질을 채택하였다. 특히 포토북의 특성상 제본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Horizon의 제본/제단 로봇을 사용하여 완벽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이외에도 참 다양한 장점을 자랑한다. 스냅스가 모두 전담해서 제작하고 또 이를 뒷받침 해주는 모든 기술력과 그간 구축된 노하우 그리고 장비들까지. 이러한 장점들이 모여 일관성이고 완성도 있는 앨범, 책, 달력, 다이어리등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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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양한 서비스?

일반적인 사진인화는 물론 포토북, 포토달력, 포토다이어리, 액자, 싱크로북, 졸업앨범, 대형출력, 엄마표 돌잔치, 포토카드, 포토앨범등 정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몇가지 소개를 하면 우선 사진인화의 경우 일반사진은 물론 지갑용사진, 폴라로이드, 분활사진, 포토엽서, 증명사진, 정사각형 모양의 사진 등 7가지로 나눠 제공하고 있다. 말풍선, 스티커, 수백가지의 디자인 등을 제공하여 개성있는 사진을 인하할 수 있다.

두번째로 포토북은 소프트커버, 하드커버 등 자신이 원하는 커버를 선택할 수 있으며 기본 21P에서 하드커버 최대 61P 소프트커버 최대 151P까지 마음대로 편집이 가능하다. 매년 찍은 아이 사진을 해마다 책으로 보관한다면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참 소중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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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포토달력은 탁상용과 벽걸이용 두가지로 나눠지며 달력 내 기념일이나 적어놓고 싶은 일정 등 입력기능은 물론 스티커, 말풍선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가 마음껏 꾸밀 수 있다. 현재 탁상용의 경우 기본 12개월에 3개월을 추가로 제작해주고 있으며 벽걸이용은 기본 12개월에 추가로 1개월을 더 만들어주고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325개의 레이아웃, 320개의 배경화면, 95개의 액자를 제공하여 총 3천억 가지 이상의 디자인으로 DIY 포토달력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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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포토다이어리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다이어리로 만들 수 있다. 쉽게 펼칠수 있도록 듀얼링을 사용하며 A6과 A5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별도로 사진을 DIY 꾸미기 스티커로 만들 수 있어 이를 통해 더욱 특색있는 다이어리로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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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엄마표 돌잔치라는 서비스로 돌 스크린, 덕담보드, 사진보드, 돌잡이 보드, 돌초대장, 테이블 안내문, 덕담엽서, 감사장 등 아이를 위해 엄마가 직접 이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필요에 따라 쉽게 선택하고 쉽게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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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내맘대로 편집?

또 한가지 스냅스만의 장점 중 가장 특징적인 부분이 바로 사진 편집 기능이다. 다른 업체들의 경우 일정하게 정해진 틀과 테마안에서만 사진을 넣어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사진의 수 역시 딱 정해져 있어서 필요없는 사진을 더 넣어야 하거나 원하는 사진을 빼야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스냅스의 경우 모든 상품을 구매자 스스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도록 편집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소 21P에서 최대 61P까지 원하는 페이지 만큼 7천만 가지 이상의 조합으로 내 사진을 꾸밀 수 있으며 더욱이 사진의 개수가 정해진 것이 아닌 구매자가 원하는 사진 개수를 원하는 만큼의 레이아웃과 배경이미지, 특수효과 등으로 꾸며 제작할 수 있다. 물론 사진 위치, 사이즈, 페이지수 등 역시 구매자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으며 가격은 추가되는 일 없이 처음 정해진 가격 그대로 유지된다.

제공되는 다양한 배경이미지나 효과는 스냅스에서 10여명의 전문 디자이너를 갖추고 있어 완성도 있는 디자인을 꾸준히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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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다양한 노하우가 가득?

편집기능을 다양하게 제공하지만 오히려 편집 기능이 너무 많고 어려울 경우 사용자가 직접 꾸미기 어렵게 느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스냅스에서 제공하는 편집 기능은 무척 간단하여 처음보는 사람들도 쉽게 꾸밀 수 있다.

특히 별도 스냅스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냅스 편집 Tip이라고 하여 직접 경험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카테고리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편집의 달인이란 카테고리를 만들어 스냅스를 통해 포토상품을 만든 사용자들의 작품을 전시, 이를 참고해 더욱 쉽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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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맘에 안들면 무조건 재 제작 또는 환불?

스냅스라는 한개의 업체에서 모든 것이 진행되고 또 이를 통한 다양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갖춰지면서 상품제작에 대한 자부심이 튼실히 갖춰진 듯 하다. 홈페이지를 보면 스냅스 포토북의 경우 품질 보증제도를 내세워 포토북의 품질이 만족하지 못할 경우 무조건 재 제작 또는 환불을 공지하고 있다. 즉, 이러한 자신감을 사이트를 통해 직접 나타내면서 스냅스에 대한 신뢰성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자신감과 소비자들의 믿음이 어우러져 스냅스 만족도 99%를 유지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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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포토달력, 포토다이어리, 액자를 신청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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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토달력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이 탁상용과 벽걸이용 두가지로 나눠진다. 달력이라는 것이 돈을 내고 구매하기 애매한 포지셔닝이긴 하지만 자신이 찍은 가족, 아이들 사진 혹은 아내와 여자친구 사진으로 달력을 꾸며 자신의 책상에 혹은 부모님 선물로 준다면 그 가치는 한층 높아지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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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탁상용, 달력용 등 자신이 제작하고자 하는 달력을 선택한 후 주문하기를 클릭한다. 물론 디자인 등 제작에 필요한 주문/ 편집 프로그램 '스마트 포토'를 PC에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설치한 후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 시작월, 기념일 입력, 달력에 넣을 사진 삽입, 페이지 디자인 편집 등 간단하면서도 쉬운 편집 과정을 거쳐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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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주문을 통해 완성된 달력을 보면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나다. 어디 하나 흠잡을 때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용지부터 살펴보면 저렴한 종이 재질이 아닌 용지 하나하나 고급스럽고 두꺼운 재질로 되어 있으며 단면인쇄가 아닌 양면인쇄로 제작되어 내가보는 방향 그리고 다른 사람이 보는 방향까지 모두 만족스러울 만큼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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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사진 인쇄의 경우 포토용지가 아닌 달력 용지에 프린트되기 때문에 원본사진의 선명함 그대로의 느낌을 주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원본에 충실한 색상 표현과  왜곡되지 않은 결과물을 안겨준다. 사무실 책상 한켠에 두고 보는 나만의 탁상용 달력의 매력은 꽤 크게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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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다이어리다. 다이어리 역시 달력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디자인/ 편집/ 주문의 과정을 거친다. 워낙 장수가 많아 사진의 개수가 딱 정해져 있을 듯 하지만 스냅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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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나 넷북 등 디지털 제품들을 통해 다이어리 기능을 대신하고 있긴 하지만 다이어리만이 가지는 장점과 아날로그만의 느낌이 분명 존재하는 만큼 내가 찍은 사진과 추억으로 꾸민 다이어리는 단순히 구매해서 사용하는 다이어리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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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은 물론 다이어리에 넣는 사진은 스마트 포토 프로그램을 통해 간단히 편집할 수 있다. 회전, 사진 크기 조절은 물론 글쓰기, 말풍선 넣기, 스티커 붙이기 등 아기자기 하게 꾸밀 수 있다. 또한, 오래된 사진, 빈티지, 투명하게, 필름 느낌, 흑백톤 등 사진 자체의 색상이나 느낌을 새롭게 바꿀 수도 있다. 이러한 편리성을 토대로 처음 사이트를 접함에도 큰 어려움 없이 편집을 완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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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표지, 메모, 월간 계획표 등 각 페이지별로 사진 레이아웃을 변경하여 사진 개수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사진의 장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추가되는 비용은 전혀없다. 탬플릿 변경, 배경스킨, 액자틀 등 초기 상태 그대로 사용해도 되며 사용자에 따라 다양한 수십종의 디자인을 제공하여 내가 원하는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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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찍은 아내의 사진과 풍경사진으로 다이어리를 꾸며봤다. 다이어리를 구입해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고 체계적인 생활을 해보고자 하지만 막상 시간이 지나면 서랍 한 구석에 박혀 며칠 사용도 못하고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경우 나의 소중한 사람 그리고 내가 찍은 사진과 추억으로 꾸며져 조금 더 가치있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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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커버는 투명 PVC 커버를 사용하여 인쇄된 사진이 변색되거나 쉽게 손상되는 일이 없을 듯 하다. 또한, 듀얼링을 통해 제작되어 펼침이 용이하며 사용 중 다이어리 용지가 빠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이어리 용지를 추가하거나 교체하기 역시 힘들 듯 하며 펼쳐 사용한 후 다이어리를 다시 덮을 경우 완벽하게 덮어지지 않는 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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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표지 재질은 일반 다이어리 용지에 비해 두껍고 쉽게 찢어지거나 구겨지는 일 없는 고급용지를 사용하여 오래 사용해도 변질되거나 쉽게 손상되지 않을 듯하다. 또한, 직접 제작한 디자인 이외에 일반 다이어리에 담기는 지하철 노선도, 여행 TIp 등 다양한 정보도 기본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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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선물을 하거나 직접 구매하고자 할 경우 몇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상당히 비싼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는데 반해 스냅스를 통해 내가 원하는 다이어리로 꾸미고 내가 찍은 사진을 넣어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드는데는 2~3만 정도로 부담되지 수준이다. 연초 선물로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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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액자를 신청해 봤다.

액자는 스냅스에서 추천하는 액자 미엔느와 50년 전통의 명품 액자 라돈나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드는 DIY 액자 셀프라 총 세가지를 제공한다. 카테고리를 선택한 후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며 셋트로 묶어 신청해도 되고 별도 원하는 개수 만큼만 신청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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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방법은 기존 방식에 비해 훨씬 간단하다. 사진만 넣은 후 글쓰기, 말풍선, 스티커, 효과(화사한, 또렷한, 흑백톤, 갈색톤 등) 만 원하는데로 꾸미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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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의 경우 벽지 디자인과 잘 어울여야 되는데 이 경우 스마트 포토 기능에서 주변 배경색을 벽지의 색상에 맞게 변경한 후 액자와 잘 어울리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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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냅스 사이트에 대한 리뷰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제품들에 대한 리뷰를 살펴봤다. 인화, 제작, 사후 처리까지 모두 한 업체에서 담당하는 스냅스는 그 만큼의 기술력과 노하우 그리고 인프라를 충분히 갖췄기 때문에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 다이어리와 달려과 액자를 디자인하고 주문하고 제품을 받아 보기까지 느낀 스냅스의 편리성은 여타 다른 업체들과 분명히 다른 차별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더욱이 완성 제품을 보면서 스냅스 스스로 그들의 자신감과 차별성을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그토록 나타내고자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충분히 깨달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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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찍고 못찍고를 떠나서 내가 기억하고 싶은 그리고 추억하고 싶은 무엇가를 찍고 보관하고 이를 출력하기 까지가 나만의 사진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인 만큼 어떻게 출력하고 또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역시 카메라와 렌즈를 선택하고 사진을 배우는 과정 만큼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냅스는 충분한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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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액자 마지막 리뷰입니다.
편히보기 위해 두번 클릭 딸깍, 딸깍 아시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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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 [리뷰&리뷰] - 디지털 액자의 한계를 뛰어넘다 '삼성 800P' #2
2010/01/02 - [리뷰&리뷰] - 디지털 액자의 한계를 뛰어넘다 '삼성 800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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