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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강하게 잡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HTC U11 공개

폰을 강하게 잡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HTC U11 공개

HTC가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U11입니다. 작년 U10을 출시했지만 판매고는 물론 리뷰에서도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었는데요. 과연 이번에는 부진을 씻고 옛 명성을 찾을 수 있을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HTC U11 스펙은?

5.5인치 WQHD(2560x1440) LCD 디스플레이와 고릴라 글래스5, 안드로이드 7.1, 스냅드래곤 835, 4GB/6GB RAM, 64GB/128GB 스토리지, IP67 방수방진, 3,000mAh 내장배터리, MicroSD슬롯 지원, 지문인식,퀄컴 퀵차지, USB Type C 탑재 등을 기존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4개 마이크를 내장한 3D 하이레조 오디오 레코딩 지원 및 액티브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LG V20과 G6도 그렇게 음질 쪽에 상당히 공을 들이는 모습니다.

카메라 기능도 언급해야 할 듯 한데요. HTC U11 카메라 성능은 1,200만화소 F/1.7 듀얼픽셀 후면 카메라(OIS 지원)와 16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카메라의 성능의 경우 DxOMark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 90점, 동영상 89점을 기록 부문별 토탈 90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당초 구글 픽셀이 89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88점으로 HTC10, 갤럭시S8, 갤럭시S7엣지가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고 화웨이P10, 갤럭시S6엣지플러스, 엑스페리아XZ 등이 87점을 기록했습니다. 애플 아이폰7의 경우 86점을 획득한바 있습니다.

참고로 DxOMark의 평가는 화질에 대한 평가보다는 센서 자체의 성능 평가가 우선시 됩니다. 따라서 이 평가가 사진, 영상 등의 화질 퀄리티를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이외 아이폰7과 동일하게 3.5mm 이어폰 단자를 제외했습니다. 사이즈는 153.9 x 75.9 x 7.9mm 이며 무게는 169g, 컬러는 실버, 블루, 블랙, 화이트, 레드까지 총 5종의 제품을 출시합니다. 가격은 649달러입니다.

U11의 새로운 기능은?

HTC U11의 유니크한 기능을 꼽자면 '엣지 센스(Edge Sense)'가 있습니다. 제품 측면에 센서를 내장하여 폰을 강하게 잡는 것만으로 원하는 앱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오작동 문제도 있을 듯 한데 과연 민감도 등을 사용자가 디테일하게 설정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또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HTC 자체 서비스인 센스 컴패니언 여기에 일부 시장에서는 아마존 알렉사까지 내장된다고 합니다. 애플 시리, 갤럭시S8의 경우 빅스비라는 이름으로 음성인식 서비스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데요. HTC는 자사의 센스 컴패니언과 함께 구글 어시스턴트 그리고 아마 북미 시장에 출시되는 U11에는 아마존 알렉사까지 내장하여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소 뒤쳐진 디자인!

디자인 자체는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영롱한 후면이 상당히 세련되 보이는데요. 다만 아쉬운 점은 최근 LG G6 풀비전 디스플레이, 갤럭시S8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그리고 아이폰8 조차 베젤이 없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가 전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상하단 광활한 베젤은 분명 아쉬움이 있습니다.

지금 크기면은 분명 5.5인치 그 이상의 큰 디스플레이를 충분히 탑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리 버튼을 선호하느냐 큰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굳세어라! HTC

샤오미, 화웨이, 오포, 비보 등 다른 중국 업체들이 강세를 보여왔던 요 몇년 사이 HTC는 침체에 침체를 겪어왔습니다. 매번 새로운 제품이 나올때마다 과연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하는 우려와 걱정의 글을 작성하곤 했는데요. 글쎄요. 이번 U11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U11 자체는 분명 매력적이지만 이미 기울어진 판을 뒤집기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제품의 완성도가 판매로 이어지지 않은 지금, 과연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사실 좀 암담합니다. 그래도 다양성을 원하는 소비자로써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 것이 그나마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국내 출시되지 않은 만큼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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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5 루머. G5 전원이 꺼지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

LG전자 G5 루머. G5 전원이 꺼지지 않고도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

Cnet을 통해 LG전자 스마트폰 G5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본 기사에 따르면 LG G5 스펙에 대한 루머와 함께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G5의 경우 지금까지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한 적이 없는 새로운 방식의 배터리 구조를 적용했다라고 합니다. 

<LG V10>

LG G5는 듀얼 카메라?

우선 첫번째로 카메라 기능입니다. G4와 V10의 경우 기존 LG 스마트폰의 카메라 퀄리티를 상당히 끌어올린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특히 V10에서 적용되었던 듀얼렌즈가 LG G5에서도 탑재될 듯 합니다. LG G5의 경우 스마트폰 카메라가 가진 화각의 한계를 화각을 달리한 듀얼렌즈를 탑재하여 이를 보안하고 있습니다. 광각 촬영과 일반 촬영이 가능한 듀얼 렌즈를 탑재할 예정입니다.

현재 루머로는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만약 이 화소수가 맞다면 LG전자 역시 갤럭시S7 루머와 같이 센서 크기를 키워 화질을 높이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G5 스펙은?

추가로 현재 전해지고 있는 루머들을 정리해보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 아드레노530(Adreno530) GPU, 3GB RAM, 기본 32GB 스토리지, 퀵차지 3.0, 지문인식 등을 기본 스펙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G4에 적용된 가죽커버 대신 풀 메탈 바디를 적용할 예정이며 마이크로SD(MicroSD)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합니다. 

추가로 후면에 위치했던 볼륨버튼과 홈버튼 중 볼륨버튼이 좌측면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지문인식을 높이기 위해 후면에 있는 홈 버튼에 더 큰 사이즈의 지문인식 센서를 결합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에 디자인과 기능상의 이유로 볼륨 버튼이 좌측으로 이동한 듯 합니다. 

<LG V10>

LG G5 배터리는 전원이 꺼지지 않고도 교환된다?

마지막으로 G5의 경우 배터리를 모듈식으로 교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LG G5 하단부에 있는 고정장치를 누르면 하단이 분리되어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글쎄요. 단순이 이러한 방식이라면 예전 HTC 레전드가 떠오릅니다. 교체하는 형태만 다르게 바꾼 건데 하이브리드 방식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HTC 레전드>

지금까지는 일체형으로 가거나 뒷면 커버를 분리해서 배터리를 교체해왔는데요. 아마도 LG G5의 경우는 완벽하게 새로운 방식이라고 한다면 작은 용량의 내장형 배터리를 넣어 배터리를 교체하는 순간에도 전원이 꺼지지 않도록 하는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만약 이러한 방식이라면 상당히 관심이 갑니다. 배터리 교체형인데 여기에 배터리 교체할 때 전원을 끄지 않아도 된다라는 점은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 출처 : http://www.cnet.co.kr/view/100146086

<LG G4>

LG G5 확실히 다르게 출시되길...

정말 기대가 됩니다. 워낙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왔던 2015년이었기에 새롭게 출시되는 LG G5가 무척 기대됩니다. 특히 루머로 전해지는 내용들을 보면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예상할 수 있는데요. 제품도 잘나오고 홍보와 마케팅도 잘해서 결과도 좋은 LG G5가 나와주길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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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키패드를 담은 삼성전자 갤럭시M Pro 써볼만 하다!

쿼티 키패드를 담은 삼성전자 갤럭시M Pro 써볼만 하다!

IFA2011
을 통해 삼성전자는 쿼티 키패드를 담은 갤럭시M Pro를 선보였습니다. 갤럭시M Pro는 스마트폰 기능과 성능, 스펙 그리고 활용성에 따라 분류한 갤럭시 네이밍 모델 중 하나로 이전 바 형태의 블랙잭과 같이 쿼티 키패드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갤럭시M Pro는 스펙상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1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2.66인치 HVGA 해상도 320X480 TFT LCD 터치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카메라, 전면 카메라, 쿼티키패드, 블루투스 3.0, WIFI, 1350mAh 배터리, 113.5X65.99X9.97mm 크기와 108.4g 무게 등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전 블랙잭이나 블랙베리, HTC 차차 등 쿼티 키패드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꽤 많은 관심을 이끌 것으로 예상이 되는 제품입니다.


실제 만져본 갤럭시M Pro는 딸각딸각 피드백이 느껴지는 쿼티 키패드가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이메일 등 문자입력이 잦은 사용자들에게는 쿼티 키패드의 차별화가 상당히 크게 느껴질 듯 합니다. 다만 갤럭시S2 등 큰 화면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2.66인치는 상당히 작게 느껴집니다. 저도 5인치 베가 넘버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 녀석을 사용해보려고 하니 꽤나 적응이 힘들더군요.


쿼티 키패드는 물론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한 사용도 가능하지만 화면이 작아 잘못 터치하는 경우가 발생, 기존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사용했던 이들이라면 약간의 적응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화질 역시 다소 떨어지는 느낌으로 어떤 제품에 비교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동작 자체는 쾌적합니다. 비록 1GHz 보급형 모델이기는 하지만 제품의 특성상 이메일, 문자, 페이스북 등 SNS 정도의 활용으로 쓰기에는 상당히 적당해 보입니다. Test 제품으로 터치 시 약간씩 오류가 나기도 하는데 이 부분은 정식제품에서는 해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는 터치 보정 작업을 거치면 해결될 듯 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후면 실버 색상의 메탈 느낌으로 꾸며졌으며 버튼 부분은 헤어라인을 가미,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키패드 역시 블랙과 엘로우 색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산뜻한 느낌을 함께 제공해줍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네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일지 조금 궁금해지지만 국내 HTC chacha가 출시되지도 않았는데 해외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이들이 많은 만큼 적합한 가격대에 출시하면 메인급은 아니지만 꾸준한 판매가 이뤄지지 않을까 합니다

차후에는 화면이 작은 만큼 시각적으로 집중을 시킬 수 있도록 조금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는 갤럭시M 프로였습니다. 서브로 하나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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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구토로라? 구글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면서까지 애플이 되고 싶을까?


이젠 구토로라? 구글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면서까지 애플이 되고 싶을까?

국내에서는 연휴였던 지난 주말 동안 해외에서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소식으로 무척이나 뜨겁습니다. 가뜩이나 모바일 시장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이끌만한 빅딜이 분명해 보입니다.

뭐 이미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라는 소식은 다 아시는 만큼 왜 인수했는지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은 구글이 애플이 되고 싶기에 모토로라를 인수, 안드로이드에 대해 하드웨어적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고자 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구글이 보기에 애플은 참 매력적입니다. 그들만의 생태계만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찬사와 고정팬을 확보하고 있는 애플의 매력은 그 누가 봐도 부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는 애플은 구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등 다양한 문제점 없이 원활한 사이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이러한 이유만으로 구글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강력한 아군을 적군으로 돌리려고 할까요? 전혀 아니라 생각됩니다. 이미 구글은 모토로라를 인수하면서 기존 안드로이드 오픈 플랫폼 정책을 그대로 유지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현재 모토로라를 포함 안드로이드 시장에서 점유율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HTC는 물론 LG전자, 소니에릭슨 등의 돈독한 사이를 버리고 모토로라 만을 가지고 안드로이드를 이끈다는 것은 현재로써 득보다는 실이 더 많아 입니다. 안드로이드가 현재 위치에 오기까지 모토로라를 제외한 타 제조업체가 보여준 능력을 쉽게 버릴 수는 없어보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파트너인 삼성, 소니에릭슨, LG전자, HTC 등은 이번 구글 모토로라 인수에 대해 다양한 환영인사를 전했습니다.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를 방어하는 데 깊이 헌신한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발표를 환영합니다." - 삼성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신종균 사장

"
안드로이드와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소니에릭슨 CEO

"
구글이 안드로이드, 파트너, 생태계 전체를 보호하는 데 깊이 헌신하다는 것을 보여준 오늘의 인수 발표를 환영합니다." - HTC CEO 피터 쵸우

"
안드로이드, 파트너를 보호하려는 구글의 헌신을 환영합니다." - LG전자 무선사업부 박종석 본부장


, 현재 벌어지고 있는 다양한 특허전쟁에 있어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구글의 전략 중 하나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련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모토로라를 인수하여 안드로이드에 대한 특허를 강화하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특허전쟁에서 최소한의 방어책을 확보하고자 하는 구글의 의도로 보입니다.

이는 기가옴(gigaom) 사이트를 통한 한 소식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기가옴은 모토로라가 여러 회사들을 통해 인수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이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를 공략하기 위해 모토로라 특허 포트폴리오에 관심이 있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토로라는 자신들의 모바일 제조 즉, 하드웨어 비즈니스까지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 업체를 원했고 구글 마침 이에 대한 강력한 니즈를 보이면서 이와 같은 딜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물론 평생 아군도 평생 적군도 없는 만큼 구글이 오픈 플랫폼 정책을 버리고 모토로라만을 통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현재로써는 특허를 위한 구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 합니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에 대한 더욱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고 더 안정적인 디바이스 드라이버에 대한 인프라를 확보했다라는 점에서도 이번 인수건이 소비자들에게는 조금 더 긍정적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합니다

과연 구글이 15조원을 들여가며 투자한 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완전 합병이 아닌 따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만큼 별 차이가 없을 수도 또는 미약하지만 꾸준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변방의 블로거가 예상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네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나 림을 인수하는 것을 기다리면 되는 건가요? 물론 농담이구요. 어찌어찌 해도 결국에 웃는 건 오라클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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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미니, 아이패드 미니가 절실한 이유!

애플 아이폰 미니, 아이패드 미니가 절실한 이유!

다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애플 아이폰4 후속모델인 아이폰5 혹은 아이폰4S가 올 9월 출시된다는 루머가 꾸준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뒷받침 해줄 정황 들이 공개되면서 이 루머를 뒷받침 해주고 있고 말이죠. 아이패드2 후속모델에 대한 루머도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말 아이패드3가 나올 것이다 혹은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될 것이다라는 소식들이 말이죠.


지난 2월에는 저가형 아이폰에 대한 루머도 흘러나왔습니다. 애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저가형 모델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 소속이 해외 다양한 매체와 전문가를 통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지난 21(현지시간) 로이터는 유럽 국제 투자은행인 크레디 스위스의 말을 인용하여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 미니(가칭)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라는 소식을 또 한번 발표했습니다.


루머가 사실이 되길 원합니다.

아이폰 미니가 출시된다 혹은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애플에게는 필요한 전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1년에 한대의 모델을 출시하는 애플과는 달리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스마트폰은 갤럭시S2의 삼성전자와 옵티머스 진영의 LG전자, 센세이션 HTC, 베가레이서 팬택, 아트릭스 모토로라 등 다양한 업체를 통해 꾸준하게 프리미엄급 단말기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당장 1 : 다수, 다수 : 1이라는 불리한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러한 불리한 경쟁 속에서도 엄청난 판매고와 영향력을 가진 애플은 놀라울 따름입니다.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윈도폰7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윈도폰7과도 경쟁을 해야 하며 이 윈도폰7 역시 삼성은 물론 LG전자, 노키아 등 다양한 업체를 통해 출시를 했고 또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장 윈도8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윈도폰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여기에 MS가 노키아와 손을 잡으면서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비록 시장 조사기관의 조사결과 일뿐이지만 IDC가 진행한 2015년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예측결과를 보면 구글 안드로이드가 스마트폰 운영체제 점유율 43.8%를 기록하며 1위를 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수치는 2011년 기준 38.9%에서 4.9% 상승한 수치입니다

반면 애플 iOS의 경우는 2011년 기준 18.2%에서 1.3% 정도 소폭 하락한 16.9%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물론 이 수치는 2위가 아닌 윈도폰7에 이은 3위의 기록입니다. IDC 조사결과 윈도폰7 2011년 점유율 3.8%의 미비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2015년에는 20.3%로 급 성장 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IDC 결과에 따르면 47200만대 출하량으로 성장할 것이며 2015년에는 이 수치보다 배는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출시 사이클에 대한 변화를 저가형으로 대체해야 한다.

재미있게도 삼성전자도 프리미엄급 단말기의 경우 출시 사이클을 조금씩 늦춰가고 있습니다. 바로 애플 출시 시기에 맞춰 경쟁 제품을 내놓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삼성은 프리미엄급 단말기 이외에도 저가형 모델일 갤럭시에이스 등을 공개하면서 보급형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층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 저렴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iOS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싶어도 아이폰 등을 선택하지 못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애플의 점유율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아이폰 역시 저가형 모델을 출시하여 소비자층을 더욱 폭넓게 공략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프리미엄급 시장에서 활발하게 이뤄졌던 경쟁이 애플 아이폰 미니 등을 통해 보급형 시장까지 노리게 된다면 안드로이드 진영 역시 더 많은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고 이는 스마트폰 시장을 더욱 빠르게 성장 시킬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주는 임팩트가 서서히 약해지고 있다?

애플이 주는 매직이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애플만의 소프트웨어에 어썸을 외치며 놀라움을 표현하던 유저들은 요 근래 하드웨어에 치중한 애플 제품들에게 다소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WWDC 2011을 통해 새로운 iOS5와 라이언 OS X 등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아직 정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만큼 호불호를 논하기 이른 상황입니다.

애플 아니 스티브 잡스가 주는 임팩트가 다소 약해지고 있다라는 점은 이미 애플이 많은 이들에게 대중화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더한 무언가를 보여주기 위해 애플 스스로도 이전 보다 더 많은 고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 애플에게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를 조금 다른 것으로 돌릴 필요성도 있다라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위해, 애플 점유율 유지를 위해

지금이야말로 애플 아이폰 미니가 필요한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1
년에 한대의 아이폰 만으로 지금까지의 경쟁을 이끈 애플이 또 한번의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며 소비자들이 거는 기대감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경쟁 업체들의 성장에 대비할 수 있는 대응책 역시 다양하게 분산시킬 필요성이 있습니다.

, 그간 애플이 보여준 혁신성과 편의성 여기에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모델의 출시가 어우러질 경우 또 한번 애플은 성장할 수 있으며 이들의 이러한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은 한층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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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oniko204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애플 로얄티가 있지만 지금의 1년주기는 MS나 안드로이드의 확장성에 어느정도 고전할것이라 예상되네요~ 이또한 애플다움이지만 저처럼 애플제품을 약정해서 최소5~6만원을 내고는 쓰기에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성능은 조금낫지만 휴대성과 기능서을 강조한 미니제품을 출시해 견제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핸드폰 구입시에는 다나와를 이용해 보셨나요?
    핸드폰 구입시 다나와가 제품에 대한 정보나 리뷰 그리고 가격비교를 쉽게 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다나와를 추천합니다.^^
    www.danawa.com
  • 지나가는 이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저가 시장을 저가 제품을 따로 만들어 내면서 까지 저가 시장을 공략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훌륭한 이전 세대 제품으로 충분히 잘 극복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의 아이폰3gs 처럼 말이죠. 아이폰4 후속 기종이 출시되면 아이폰4가 그 위치를 차지하겠죠. 저가형 안드로이드나 윈도7폰 보다는 경쟁력 있다고 봅니다. 아이폰4 화이트같은 모델은 저가 기종을 원하는 사람에겐 크나큰 유혹일겁니다.
    •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사실 기존 모델이 저가형으로 공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 이는 저가형 모델이라기 보다는 1년이 지난 과거 모델로도 인식이 되고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했을때 저가형 모델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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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80년대부터의 기본적인 전략은 '전제품 고급화'입니다.
    그러니 이게 이루어질 가능성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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