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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C49HG90DMK) 그 첫번째 이야기

최초,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C49HG90DMK) 그 첫번째 이야기

커뮤니티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세계 최초 32:9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를 구입해서 책상에 올려놨더니 책상도 커브드가 됐다는 이야기다. 내용만 보면 얼마나 무겁길래 이러다 싶지만 막상 이 제품을 받아서 설치해보면 무게의 문제가 아니다. 그냥 압도적이다. 이 말밖에는 표현할 말이 없다. '압.도.적'

 
<6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을 가득 채운다.>

설치부터 해보자!

4층에서 후다닥 내려가 택배차량에 실려있는 제품을 안고 가려니 택배기사님이 한마디 하셨다. "혼자 들기 힘들어요. 

같이 들어요" 호기롭게 괜찮다고 이야기했지만 2층 정도 올라가면서 후회를 했다.

178cm인 나를 충분히 가릴 수 있는 거대한 박스는 처음으로 나를 압도했다.

27인치 모니터와 나란히 박스를 놓고 보면 그 박스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힘겹게 내려놓고 칼을 들어 박스를 개봉하려니 상단에 Do not open이라고 적혀있다. 

이 제품의 개봉은 위가 아래. 친절히 여기를 개봉하세요. 라고 적혀있다.

박스를 열면 캘리브레이션 리포트가 들어있다. 

거대한 모니터를 위한 받침대와 스탠드 그리고 커버, 케이블(HDMI, DP), 전원아답터 등이 한가득 담겨 있다. 정체모를 녀석들은 뒤에서 따로 소개를 할 예정이다.

한꺼플 더 벗겨내면 드디어 거대한 모니터 나타난다. 가운데 아이언맨 아크원자로를 떠올리는 스탠드 연결부위가 유독 눈에 띈다. 토니스타크 정도면 이 녀석 몇대를 쭉 세워 놓고 사용할 것 같긴하다.

<사진 촬영을 위해 잠시 꺼내봤다.>

참고로 이 제품에 스탠드 및 받침대를 연결하기 위해서 모니터 본체를 박스에서 꺼낼 필요는 없다.

워낙 큰 제품인 만큼 안전하게 연결하기 위해 처음 담겨 있던 모습 그대로 두고 스탠드 부분을 먼저 결합해주면 된다.

스탠드를 홈에 맞게 끼운 후 드라이버로 나사 4개를 체결해주면 된다. 

크기와 무게 때문이라도 정확하고 힘입게 나사를 고정해주는 것이 좋다.

스탠드와 받침대 역시 홈에 맞춰 끼워준 후 나사를 돌려주면 손쉽게 결합이 된다.

원형의 통 모양의 이 녀석은 모니터와 스탠드 연결 부분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반으로 나눠 끼운 후 살짝 돌려주면 완벽하게 고정된다. 

설명서대로 하면 너무나 쉽게 문제 생길 것이 없는데 혹시나 고장날까 꽤나 성스럽게 진행, 다 조립하고 나니 땀이 쭉~ 흘렀다.

문제는 이걸 혼자 박스에서 꺼내 책상위로 올리기가 쉽지 않아 직장 동료에서 부탁해서 둘이 들어 테이블에 올려놨다.

전원 및 비디오 케이블 연결 자체는 일반 모니터와 별다를 것이 없다. 지원하는 포트를 모니터와 PC에 연결해주면 된다. 연결포트는 후면 아크원자로 아래 쪽에 모두 위치해있다.

압도적인 존재감 삼성 QLED HDR 게이밍 모니터

회사에서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지만 왜인지 그 존재감이 어마어마하다. 지금까지 없었던 32:9 비율의 대화면 모니터이며 커브드 모니터 여기에 베젤리스 멀티 태스킹이 가능한 이 녀석은 여러모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무엇보다 고급스럽다. 무작정 크기만 한것이 아니다. 큰 만큼 이 제품이 놓여있는 환경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디자인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모습이다. 얇은 베젤과 고급스런 느낌을 선사하는 재질과 깔끔한 외형까지 심지어 게이밍 모니터라는 이름을 달았지만 오덕스럽지 않은 세련된 멋까지 담겨있다.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뒤쪽에 위치한 아크원자로 아니 아레나 라이팅(ARENA LIGHTING)은 은은한 블루 불빛으로 PC방에서 게임하듯 어두운 환경에서 게임을 할 때 꽤나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기존 사용했던 듀얼 모니터>

또한, PC와 연결시에도 확실히 이 녀석의 진가가 나타난다. 모니터마다 연결 케이블을 꽂아줘야 하고 전원 아답터도 2배 였던 기존과 달리 한 개의 HDMI와 한 개의 전원 아답터로 깔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듀얼모니터의 경우 두개의 받침대로 책상 공간을 꽤 많이 차지한다. 하지만 이 제품은 한개의 받침대로 공간활용이 좋다. 위 장점은 작게 느껴지는 장점일 수 있지만 듀얼 모니터와 같은 편리함과 깔끔한 책상 분위기를 모두 원하는 이들에게는 최적의 제품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견고한 디자인

조금 우려가 되는건 이토록 거대한 모니터를 스탠드와 받침대가 잘 받쳐줄 수 있을지 걱정됐다. 하지만 단단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제품을 지탱해준다. 깔끔한 디자인을 뒷받침해주는 것은 물론 스위블(Swivel)과 틸트(Tilt), 높이 조절 등 내 신체와 환경에 맞게 쉽게 조절할 수 있다.

위 사진과 같이 모니터 높이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으며 상하좌우 각도 역시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쉽고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스펙은?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 스펙은 다음과 같다.

화면 크기/비율 : 49인치 32:9 VA 커브드 패널
화면곡률 : 1800R
해상도 : 3,840 X 1,080
엑티브 디스플레이 사이즈 : 1195.8 X 336.3mm
밝기 : 350cd/m2(Typ) / 최대밝기 600cd/m2(Typ)
명암비 : 3,000:1(Typ), 2,400:1(Min)
응답속도 : 1ms(MPRT)
주사율 : 144Hz
시야각 : 수평/수직 178도
색재현성 : 88%(Typ), 84%(Min)
sRGB : 125%(Typ), 120%(Min)
Adobe RGB : 92%(Typ), 88%(Min)
입출력 단자 : DP 1개, Mini DP 1개, HDMI 2개
지원 기능 : PBP(Picture by Picture), USB 고속충전, FreeSync 지원, HDR, Easy Setting Box
틸트 : -2.0~+15도
스위블 : -15도~+15도
스탠드 포함 크기 : 1203.0X525.5X381.6mm
스탠드 제외 : 1203.0X369.4X194.4mm
스탠드 포함 무게 : 15kg

설치한 이녀석을 가지고 업무,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놀아볼 예정이다. 다음 시간에는 삼성 게이밍 모니터 C49HG90DMK로 유로트럭을 즐기는 리뷰를 작성해볼까 한다.


PCP인사이드 인기글 보러가기

* 이 글은 삼성전자 체험단에 선정,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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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과 SKT T1이 LOL 게임대결, 팬이라면 이웃기웃 캠페인에 무조건 신청!

구구단과 SKT T1이 LOL 게임대결, 팬이라면 이웃기웃 캠페인에 무조건 신청!

LOL 최강팀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SKT T1과 핫한 걸그룹 구구단이 뜻깊은 대결을 펼친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대결은 바로 SK텔레콤이 진행하는 '이웃기웃 캠페인'의 일환으로 SKT T1팀과 서울지방경찰청, 게임채널 OGN과 함께 어린이 실종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보자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이벤트 행사다.

이웃기웃 캠페인?

친근감 가득한 이웃이라는 단어가 점점 부정적은 의미로 바뀌는 듯 하다. 같은 동네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일이 거의 없어진 지금, 옆집에 누가사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최근 뉴스를 보면 이웃간의 정이라는 표현보다는 이웃간의 다툼이라는 표현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웃기웃' 캠페인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조금만 우리 주위에 있는 '이웃'에 사랑과 관심을 '기웃'거리면서 살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라는 좋은 의미의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실종아동'을 주제로 사회이슈를 제기하고 또,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이와같은 이벤트 마련했다고 한다. 더불어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LoL러와~

LoL과 놀러와를 결합한 아이디어 넘치는 이벤트 명 'LoL러와'는 젊은 세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SKT T1 선수들과 아이돌 그룹인 구구단 멤버들을 초대해서 LoL 게임을 진행하는 자선매치 프로그램이다. 

이 매치를 통해 SKT에서 출시한 IoT 기반 미아방지 제품 '위치 알림 트래커'를 '기부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날 참여하는 구구단 멤버는 미미, 소이, 하나, 해빈, 혜연 총 5명이며 이들과 함께 SKT T1 멤버 들이 함께 LoL 자선매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T1 그리고 구구단 멤버들이 이웃기웃 캠페인 홍보를 위해 다양한 사전 홍보 영상도 만들었다.

9월13일 모여라!

이 대결은 오는 13일(수요일) 오후 17시부터 20시까지 서울 OGN 기가아레나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신청을 받아 총 500여명을 '선착순' 방식을 통해 선정하여 초대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https://goo.gl/RuoqWQ

https://twitter.com/SKtelecom/status/905687079991914496

https://www.facebook.com/sktworld/posts/1645728275460499

이벤트 응모기간은 2017년 9월7일부터 10일까지이며 당첨 발표는 11일(월)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ktworld)을 통해 그리고 개별 MMS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기웃거림을 환영한다!

SK텔레콤의 이러한 행보는 꽤 오래전부터 다양하게 진행되어왔다. 이들의 의미깊은 행보는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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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30만원대 노트북 뭘 고를까? 삼성 노트북M 사용후기

신학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 때 노트북이 가장 많이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오늘 적당한 성능과 뛰어난 휴대성을 가진 제품을 하나 소개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에게 조금은 더 적합한 제품이 아닐까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삼성 노트북M(NT110S1R-K15WS)입니다. 이 제품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삼성 노트북M?

삼성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노트북 라인업이 있는데요. 노트북M은 성능보다는 휴대성을 조금 더 강조한 제품입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문서 작업이나 사진 편집 등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대 역시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약 40만원 아래로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펙을 한번 보시죠.

프로세서 : 인텔 셀러론 듀얼코어 N3060
그래픽 : 인텔 HD 그래픽스 400 내장 그래픽
디스플레이 : 11.6인치 HD(1,366x768) LED 디스플레이
메모리 : 4GB DDR3(온보드)
스토리지 : 128GB SSD
네트워크 : Wi-Fi(802.11bgn), 블루투스4.0
I/O : HDMI, USB3.0 1개, USB2.0 1개, MicroSD 슬롯
기타 : 스테레오 스피커(2Wx2)
배터리 : 30Wh
크기 : 289.6x204.8x17.4mm
무게 : 1.2kg

 

이 제품은 프리도스 제품 즉,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입해서 직접 윈도우를 설치해야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설치의 어려움이 있긴 한데요. 주변 누군가에게 부탁할 사람이 있다면 저렴하게 노트북을 구입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이 기회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법을 한번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워낙 잘 나와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거든요.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33723652

심지어 위 판매 사이트를 보면 프리도스 제품을 위한 드라이버 설치 가이드도 친절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즉, 윈도우 설치 후 위 내용을 참고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해도 되고 또는 3dp chip을 이용해서 설치해도 됩니다.

노트북M 하드웨어 스펙은 CUP나 내장 그래픽 등 앞서 언급했듯 뛰어난 성능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인터넷 서핑, 문서 작업, 영화 감상, 간단한 사진 편집 등을 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지만 게임을 즐기는 용도나 영상편집 등을 하기에는 아무래도 다소 떨어지는 성능입니다.

 

그래도 4GB RAM과 128GB SSD를 탑재해서 아쉬운 부분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5초면 부팅이 완료됐습니다.

추가로 LOL을 구동해봤습니다. LOL 자체가 고사양의 게임은 아닌지라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당연히 옵션에서 최고등급으로 놓고 게임시 미세한 끊어짐이 발생했으며 스펙에 맞춰 옵션 그래픽 설정을 '중간'(위 이미지는 낮음이지만 실제 중간으로 설정)으로 놓고 구동시 전혀 문제없이 구동이 됐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11.6인치 HD(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해상도가 HD급이기는 하지만 화면 크기가 작은 제품이기 때문에 좌우 측면에서 보지 않는 이상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11.6인치 제품을 놓고 여러명이 영화를 감상할 일은 없기에 시야각은 그리 중요한 요소는 아닐 듯 합니다.

다만, 좌우측 베젤이 상당히 넓어서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게 느껴지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정도 베젤이면 조금 더 큰 디스플레이를 넣어도 괜찮았을텐데 말이죠.

휴대성 굿~ 노트북M 디자인

이 제품은 2016년도에 출시된 제품인데요. 최근 2017년 삼성에서 출시한 제품들의 디자인 컨셉과 그 궤를 같이 합니다. 최근 출시된 삼성 노트북을 보면 무난함이 강조된 디자인인데요. 디자인적으로 특별히 강조되는 특징은 없지만 매끄럽게 쉐이빙 된 모습을 보면 깔끔함이 가득 묻어나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M 컬러 역시 화이트 컬러로 무난합니다. 단순한 화이트 컬러가 아닌 진주펄의 느낌이 담긴 컬러입니다. 쉽게 지문이 묻어나지 않으며 실제로 보면 꽤 세련된 멋도 뿜어냅니다. 적어도 저가형 노트북들과 비교해서 저렴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측면부를 보면 USB2.0과 USB3.0 단자가 각각 1개씩 탑재되어 있으며 큰 모니터나 TV로 연결할 수 있는 HDMI단자도 담겨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기본적으로 필요한 확장성은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3.5mm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 역시 내장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MicroSD 슬롯을 지원해서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1.2kg으로 부담되지 않는 적당한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습니다. 크기도 숄더백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굳이 백팩을 메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뒤에 따로 이야기 하겠지만 배터리 사용시간도 짧지 않습니다. 즉, 아답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라는 점도 장점이 될 듯 합니다.

아답터 자체 사이즈도 크지 않아서 출장이나 여행시 휴대하기에 부담되지 않습니다.

참고로 현재 파우치를 기본 제공하고 하고 있습니다. 파우치가 상당히 두터워서 어느정도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해줄 듯 합니다.

정말 편리한 풀사이즈 키보드

작은 사이즈의 노트북임에도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했습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할 경우 키보드 기능이 무척 중요한 요소인데요. 최근 몇년간 삼성은 키보드에 상당히 공을 들여왔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의 한계상 삼성 키보드의 장점을 모두 담아내지는 못했지만 현재 사이즈 내에서 담아낼 수 있는 장점들을 최대한 담아냈습니다. 키 간격을 최대한 넓힌 풀 사이즈 키보드는 오타율을 최소화 해주며 가볍지 않은 적당한 눌림은 편안한 타이핑을 제공합니다. 이 사이즈의 제품을 꽤 많이 만져봤는데 키보드에 있어서는 가히 탑 클래스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문서 작업을 목적으로 노트북을 구입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추가로 터치 인식율 역시 빠릿하고 정확합니다. 멀티터치는 물론 줌인, 줌 아웃 기능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열 그리고 소음

팬이 탑재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음은 없습니다. 즉, 도서관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입니다. 발열의 경우 장시간 벤치마크 테스트를 진행했음에도 하단 부분에 미약한 발열이 있을 뿐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 제품으로 고사양 게임을 돌리거나 영상 편집을 하는 용도가 아니기 때문에 발열 때문에 걱정할 일은 없을 듯 합니다.

실사용 시간은?

배터리 사용시간이 제조사 기준 10.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당히 긴 시간인데요. 실제로 사용시간을 따져봤습니다. 와이파이 연결 후 유튜브 영상(FullHD 영상)을 실행했고요. 밝기 최대, 사운드 중간으로 놓고 시간을 측정해봤습니다.

유튜브를 정확하게 1시간 30분 동안 구동 한 후 남은 배터리 잔량을 확인해봤는데요. 73%가 남았습니다. 즉, 남은 배터리량을 가지고 계산을 해보면 유튜브를 감상하는데 대략 6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이 정도 사용시간이면 실제 문서 작업 및 인터넷 서핑 시에는 훨씬 긴 사용시간을 보여줄 듯 합니다. 실제 문서 작업만 하면 스펙상 사용시간인 10시간 정도 나오겠는데요.

휴대성과 문서 작업에 딱 맞는 노트북M

이 제품에 고사양 게임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제품의 용도는 문서 작업, 인터넷 서핑, 영화 감상등의 활용도에 있어서는 휴대성을 고려했을 때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크기에서 디스플레이 크기를 조금만 더 키웠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기는 하는데요. 오래가는 배터리 사용시간과 휴대하기 적합한 사이즈와 무게는 어디든 휴대하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키보드의 경우는 몇번을 칭찬해도 부족할 만큼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고 말이죠. 여기에 삼성의 A/S까지 생각해보면 30만원대 노트북으로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가 아닐까 합니다. 물론 윈도우 설치라는 난관이 있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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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리뷰용으로 대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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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PC 게임영상 무료로 녹화하는 방법 4가지

게임을 하면서 게임 영상을 녹화하는 사용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혼자 게임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게임 관련 커뮤니티에 자신의 플레이 영상을 올리거나 네이버캐스트나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려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게임 공략 방법 등을 서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최근 출시한 오버워치의 경우만 해도 정말 많은 게임 영상이 올라오곤 했습니다.

<LOL 게임화면>

나도 한번 게임 영상을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이 한번쯤은 있었을 듯 한데요. 오늘 PC게임 영상을 무료로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반디캠과 같이 사용하기도 편리하게 화질도 좋게 나오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유료로 구입해야 하고 체험판의 경우 워터마크, 10분 제한 등의 제약이 있어 무료임에도 이런 제약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윈도우10 기본 녹화 기능 이용하기

윈도우10에는 기본적으로 게임 녹화 기능이 담겨 있습니다. 실행하는 것도 간단합니다. 게임 화면을 실행한 후 윈도우 + G를 누르면 위와 같은 녹화 관련 바가 실행됩니다.

여기서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면 스크린샷을 저장할 수 있으며 녹화 버튼을 누르면 게임 영상을 녹화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뿐만 아니라 인터넷 화면도 녹화할 수 있습니다. 즉, 웹 게임의 경우도 문제없이 녹화가 가능합니다.

추가 단축키를 소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 + Alt + R : 영상 녹화 시작/중지
윈도우 + Alt + G : 30초 녹화
윈도우 + Alt + Print Screen : 스크린샷
윈도우 + Alt + T : 녹화 시간 보이기/숨기기

스크린샷은 PNG로 영상은 MP4로 저장됩니다. 이렇게 녹화된 영상은 C:\Users\Username\Videos\Captures에 저장됩니다. 윈도우 기본 앱인만큼 윈도우 기본 게임인 프리쉘을 녹화해봤습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무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는 장점과 함께 영상 퀄리티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워터마크 따위도 없고요.

그리고 별도 영상편집이 필요하다면 윈도우 무비메이커와 같은 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됩니다.

로일로(LoiLo) 캠코더 이용하기

두번째는 로일로(LoiLo) 캠코더입니다. 무료이면서도 꽤나 강력한 녹화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생각보다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http://loilo.tv/kr/product/game_recorder

<녹화하고 싶은 화면을 클릭하면 바로 인식해줍니다.>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습니다. UI도 정말 깔끔합니다. 그만큼 사용이 편리하고요. 녹화하고자 하는 게임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 녹화 버튼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됩니다. 단축키로는 F6만 누르면 녹화가 실행되며 다시 F6을 누르면 중지됩니다. 녹화 하고 싶은 장면이 있을 경우 F6만 눌러 바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녹화기능의 경우 녹음시간을 확인이 가능하지만 용량 확인은 불가능했는데요. 로일로의 경우 둘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본 설정으로 녹화를 해봤는데요. 35초 녹화시 598MB입니다. 용량이 꽤 크네요. 또한, 유튜브로 바로 업로드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고 보이스 녹음도 가능합니다. 게임 영상을 유튜브에 공유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말 유용할 듯 합니다.

로일로는 avi로 녹화가 되는데요. 참고로 로일로 개발사에서 말하길 게임중 녹화 프로그램을 실행했을 때 게임 성능 저하가 간혹 발생하는데요. 로일로는 다른 유료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게임 성능이 가장 저하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게임 유저들에게는 이 부분이 상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일부 저사향 PC로 게임할 때 녹화 프로그램까지 실행하면 게임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로일로의 경우는 다른 녹화 프로그램과 비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현재 로일로로 녹화가 가능한 게임 목록입니다. 참고하세요.

다음 팟플레이어 이용하기

동영상 플레이어인 다음 팟플레이어도 게임녹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반디캠과 같이 GPU 가속을 통한 게임 녹화가 가능한데요. 쉐도우 플레이나 게이밍 에볼루션의 경우 해당 그래픽카드를 사용해야만 하며 반디캠의 경우 유료이기에 다른 대안을 찾는다면 다음 팟플레이어도 있습니다. 다만, 녹화 방식이 좀 번거롭습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설치한 후 환경 설정을 실행합니다.

장치 > 화면 캡쳐를 선택한 후 위와 같이 설정해줍니다. 참고로 해상도의 경우 최대 1280x1024를 지원하는데요.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전 1280x720, 30fps로 설정했습니다. 조금 더 부드러운 영상을 원하면 60fps로 해도 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적용을 눌러주면 됩니다.

다음 Alt + C를 눌러 동영상 캡쳐 설정 화면을 띄워줍니다. 저장폴더는 물론 영상 출력 포멧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권장하는 설정으로 사용해도 되고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원하는 포멧, 영상 품질, 크기 등을 설정하면 됩니다.

다만 영상 코덱의 경우 H.264 - 자신의 그래픽에 맞는 설정을 선택할 경우 GPU를 사용해서 녹화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현재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회사 PC라 위와 같이 캡쳐가 됐는데요. 사용하는 그래픽 카드에 따라 설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참고하세요.

<스크린샷 우측 상단을 보면 카메라라고 적혀있습니다.>

동영상 캡쳐 화면을 그대로 놔둡니다. 그런 다음 다음 팟플레이어 버전에 따라 조금씩 녹화 방법이 다른데요. 가장 최신 버전의 경우 Ctrl + S를 누르면 녹화창이 뜹니다. 카메라라고 하는데요. 이 창안에 있는 화면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녹화하고 싶은 화면으로 카메라를 가져간 후 화면 크기에 맞게 조절해줍니다. 그런 다음 동영상 캡쳐 설정창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저장이 시작됩니다.

 

다음 팟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한데요. 사실 그리 권하지는 않습니다. 위 2개 프로그램에 비해 녹화 방법이 조금 어렵다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캠 이용하기

마지막으로 오캠(oCam)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오캠은 네이버를 통해 오캠을 검색하면 쉽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 화면을 보시면 정말 단순하게 되어 있습니다. 편리하게 화면 크기를 설정할 수 있고 코덱 역시 다양하게 제공되어 원하는대로 선택하면 됩니다.

녹화의 경우 역시 '동영상+사운드', '사운드' 이렇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도 지원해서 F2만 누르면 녹화가 진행되며 다시 F2를 누르면 정지됩니다. 또한, 녹화가 필요없는 구간에서는 Shift + F2를 눌러 잠시 중지할 수도 있습니다. F3을 누르면 화면이 캡쳐되고요. 마지막으로 F4를 선택해서 녹화하고자 하는 대상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간편하네요.

워터마크의 경우 별도 필요할 경우 자신의 워터마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인데 정말 세세한 기능까지 편리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캠에도 단점이 있는데요. 녹화를 끝내고 바로 녹화를 하기 위해서는 중간 3초 광고를 봐야합니다. 이 광고는 3초가 지날때까지 광고창을 닫을 수가 없습니다. 급하게 바로 녹화를 해야할 경우 불편할 수 있는데요. 무료 이기에 이정도는 감수해줘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게임녹화 프로그램을 선택해보세요!

이외에도 꽤 많은 녹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잠깐 소개했던 엔비디아 쉐도우 플레이나 AMD 게이밍 에볼루션 역시 이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정말 많은데요. 직접 사용해보고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될 듯 합니다. 자~ 이제껏 숨겨두었던 게임 실력을 마음껏 자랑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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