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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0 (2)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총 5개 카메라를 담은 V40? V40 루머를 정리해보자!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뜨겁다. 다만 이 뜨거움을 일으킨 제품은 재미있게도 삼성 갤럭시노트9이 아닌 샤오미 포코폰F1이다. 갤럭시노트9 1대 살돈이면 3대를 구매할 수 있는 포코폰F1은 누가 뭐래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뜨거움 감자다.

이제 이 포코폰F1을 견제할 제품으로는 애플 아이폰XS를 필두로 한 아이폰 시리즈와 LG전자 V40이 있다.

오늘은 V40이다!

슬래시릭스를 통해 V40 루머가 전해졌다. V40 스펙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6.4" QHD+ P-OLED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845 2.8GHz 

메모리 : 6GB

스토리지 : 64/128GB

배터리 : 3,300mAh

후면카메라 : 12MB F1.5 + 16MB F1.9 + 12MB F2.4 트리플 카메라

전면카메라 : 8MB + 5MB

기본적인 하드웨어 성능은 여타 다른 제품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심지어 30만원대 샤오미 포코폰F1과 비교,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다만, 카메라에 있어 상당히 파격적인 모습이다. G7 ThinQ가 카메라 성능으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일지 V40은 후면 카메라 3개, 전면 카메라 2개 총 5개를 담아냈다. 일반각, 광각, 망원으로 예상되는 후면카메라의 경우 추가 루머가 전해졌는데 12MP (f/1.5) with 1.4µm pixels, 16MP (f/1.9) with 1.0µm pixels, 12MP (f/2.4) with 1.0µm pixels로 전체적인 센서 크기도 커진 것을 알 수 있다.

허섭한 센서로도 꽤 괜찮은 이미지 프로세싱 능력을 보여줬던 LG전자이기에 이번에는 제대로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우려가 되는 부분은 배터리

V30이 판매고에 있어 좋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지만 V30을 실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하나같이 칭찬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 성능이다. 더욱이 G7ThinQ의 경우 V30과 달리 턱없이 녹아내리는 배터리 성능으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기에 V40에 거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V40루머를 보면 6.4인치로 화면 크기가 켜졌음에도 배터리 용량은 3,300mAh 수준이다. 갤럭시노트9이 4,000mAh라는 점과 비교해보면 참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스냅드래곤845를 쓰고 있는 V35가 스냅드래곤835를 쓰는 V30에 비해 배터리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아 V40 배터리 효율 역시 V30 당시의 놀라움을 보여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LG전자가 내세우는 User Sales Point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이기에 상대적으로 적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데 가볍고 얇은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과 고용량 배터리를 원하는 유저로 확실히 갈리기에 LG전자 입장에서도 두 사용자층을 모두 만족시키기란 다소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한다.

개인적으로 갤럭시노트 시리즈나 갤럭시S 시리즈, 아이폰 시리즈의 무게가 상당히 나가서 부담이 가기에 상대적으로 가볍고 휴대가 편리한 LG전자 제품을 선호한다. 최고로 얇고 가벼운 제품보다는 이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두께를 가져가되 그 안에서 최대한 배터리 용량을 끌어올렸으면 한다.

가격이 관건!

LG전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포코폰F1이라는 밉상인 제품이 딱 버티고 있는 이상, 끊임없이 포코폰F1과 비교될수 밖에 없다. 지금도 갤럭시노트9의 1/3가격이라는 점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다. LG전자는 참 답답한 상황일 듯 싶다. 삼성 제품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출시하는 전략으로 경쟁력을 가져가고 있지만 이마저도 어마무시한 포코폰F1 때문에 희석될고 있다. 출시하면 아마도 뻔한 비난을 받을 듯 싶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상황일 듯 하다. 그렇다고 제품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일단은 이런 생각보다는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해서 더더욱 좋아지는 그래서 LG전자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을 느리지만 확실하게 바꿔갈 수 있도록 멋진 제품을 선보여주길 기대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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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V30S 공개, G7아닌 V30S ThinQ인 이유는 뭘까?

LG전자 V30S 공개, G7아닌 V30S인 이유는 뭘까?

MWC2018을 통해 LG전자는 G7이 아닌 V30S를 선보였다. V30S는 작년 출시한 V30에서 일부 하드웨어와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매년 초 누구보다 빠르게 신제품을 선보였던 LG전자이기에 이번 행보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V30S의 정체는?

V30과 V30S의 하드웨어 차이는 6GB RAM, 128/256GB 스토리지 그리고 새로운 모로코 블루, 플래티넘 그레이를 입힌 것이 전부다. 여기에 CES에서부터 불어왔던 AI 기능을 담아냈다. 그래서 CES에서 공개된 싱큐(ThinQ)라는 네이밍이 V30S에도 자연스럽게 부여됐다.

새로이 추가된 AI 기술은 바로 공감형AI인 비전AI다. 쉽게 말해 AI가 더 퀄리티 높은 사진을 더 편리하게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V30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을 꼽으라 한다면 전문가급 사진과 영상을 누구나 촬영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네마 모드와 그래피 기능이 있다. 야경, 불꽃놀이, 풍경, 인물사진 등 상황에 따라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설정값을 제공해서 이 중 원하는 모드를 선택만 하면서 퀄리티 높은 사진을 담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V30S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갔다. 이제는 선택할 필요도 없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AI카메라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피사체를 분석해서 인물, 음식, 애완동물, 풍경, 도시, 꽃, 일출, 일몰 등 총 8개 모드 중 하나를 추천해준다. 터치 한번으로 피사체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려주는 촬영 모드로 사진을 담아낼 수 있게 됐다.

물론 이런 기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스마트 모드라는 이름으로 피사체에 맞는 모드를 골라주는 기능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AI 기능을 접목하여 정확도 측면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더욱 개선된 카메라 기능을 통해 이전과 달리 사용자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Q렌즈 기능은 사진을 찍으면 해당 피사체의 정보, 쇼핑, QR코드 분석등을 한번에 알려준다. 이는 삼성 빅스비 비전에서도 일부 지원했던 기능으로 LG전자에서도 본격적으로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듯 하다.

또,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 역시 새롭게 추가됐다. V30의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 받아온 저조도 사진의 경우 브라이트 카메라 기능을 통해 조금 개선됐다.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활성화되며 더욱 밝은 사진을 담아내기 위해 4개의 픽셀을 하나로 매칭하는 방식이다. 더욱이 AI 알고리즘을 통해 촬영 환경의 어두운 정도를 분석해서 기존보다 최대 2배까지 밝은 사진을 담아낸다. 다만, 픽셀을 하나로 묶는 방식으로 인해 해상도가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기존 카메라 기능에서 사용성 측면을 더욱 향상시켰고 단점으로 지적됐던 저조도 촬영은 소프트웨어 방식을 통해 개선했다. 카메라 렌즈 등 하드웨어적 변화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타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평가 및 이미지들을 보면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 듯 싶다.

 

 

그런데 왜 V30S일까?

언뜻보면 갤럭시S9도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지금, V30S는 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S9은 다음 세대의 제품인 반면 V30S는 V30의 기능을 향상한 마이너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또한 물리적인 스펙을 제외하고 위에 소개한 비전AI 기능을 G6와 V30에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즉, 비교대상이 아니라는 점이다.

V30S 출시 이유를 두가지로 축약할 수 있다. 첫번째는 G7 혹은 G시리즈와 V시리즈 통합 모델로 알려진 코드명 Judy의 제품 공개가 늦어짐에 따라 갤럭시S9과의 대결을 위한 선수로 다시 한번 V30을 등판시킨듯 싶다. 물론 이전 V30만으로는 부족하기에 Judy에 탑재될 기능을 조금 당겨 V30에 적용한 것이 바로 이 V30S가 아닐까 한다.

두번째는 V30의 완성도에 있다. 그간 선보였던 LG전자 스마트폰과 달리 V30은 완성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까지도 실 사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제품이기에 Judy가 나올때까지 어느정도 대응을 할 수 있다라 내부적으로 판단했기에 V30S를 출시한 듯 싶다.

중요한건 G6와 V30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빠른 신제품을 원했던 이들에게는 분명 아쉬울 수 있는 소식이지만 G6이나 V30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V30S를 공개하면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G6와 V30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V30S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 기존 기능도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즉, 단순히 기능이 추가된 것에 그친 것이 아니라 이후 LG전자의 정책 역시 조금 더 사용자 중심으로 변화했다고 볼 수 있다. 즉, V30S를 새로운 제품으로 보느냐 V30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으로 보느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듯 싶다.

참고로 V30S의 경우 2월28일부터 3월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간 중 예약구매를 한 고객들에게 요즘 핫한 미용기기 LG프라엘 듀얼모션클렌저 혹은 LG톤플러스 HBS-920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3,000명에게 구글의 최신 VR 기기인 데이드림 뷰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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