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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4’ 아이폰 3GS 80만대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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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누가 찾아냈는지는 모르지만 알바몬에 애플 아이폰 4 예약접수 단기 아르바이생을 모집한다는 채용공고가 떴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근무기간을 보면 7 13일에서 8 6일까지로 되어 있어 그 기간 안에 아이폰 4 예약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출시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다면 근무기간을 딱 정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86일이라고(물론 나중에 더 연기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정해놓을 걸 보면 국내 아이폰 4 예약판매 시기가 확실히 정해진 듯 합니다. 

한국 등 아시아 쪽에 판매될 물량을 일찌감치 챙겨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적은 있지만 이렇게 채용 공고까지 보게 되니 정말 아이폰 4 국내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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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아이폰 4는 과연 아이폰 3GS 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

사실 아이폰 3GS가 국내 처음 소개되었을 때 이와 같은 성공을 예상한 이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당시 스마트폰 보급률이 무척 낮은 상황이었고 아무리 애플 아이폰이 뛰어나다고 할지라도 80만대의 판매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 아이폰 3GS의 디자인과 놀라운 성능, 20만개에 이르는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편리한 UI 등을 장점으로 무섭게 팔려나가기 시작했고 결국 출시 7~8개월 만에 8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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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이폰 3GS에 대적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 것도 80만대 판매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이유였습니다. 당시 대항마라는 이름으로 삼성전자의 옴니아 2, 쇼옴니아, 오즈옴니아 등이 있었지만 아이폰의 아성에 도전하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보적인 존재로 지금까지 큰 인기를 이끌고 왔습니다.

전 아이폰 3GS의 성공요인 3가지로 봅니다. 첫번째는 아이폰 자체의 매력. 두번째는 경쟁제품 부재. 세번째는 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운이라는 부분에서 다소 의아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이 바닥인 상태였고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폰 자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당시 LGT의 판단미스(스마트폰 시장에 뒤늦게 대응) SKT의 자만 등이 어우러져서 이룩한 성과라고 보고 있어서 을 성공 요인에 넣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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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아이폰 4는 어떨까요?

요즘 스마트폰이 가장 큰 이슈이며 스마트폰 소식으로 매체, 블로그 등이 도배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스마트폰 보급율을 일반 휴대폰에 비해 무척 낮은 상황입니다. 일단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은 충분히 갖춰져 있다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조금 더 깊숙이 바라보면 안팎의 요인으로 그렇게 쉽지만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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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 첫번째로 아이폰 4 자체의 성능 결함입니다.

아이폰 3GS A/S 부분 이외에 성능적으로 문제될 만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4는 잡는 위치에 따라 심각한 수신률 저하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비록 일부 제품의 문제라고는 하지만 장점보다는 단점을 더 보게 되는 소비자의 눈을 봤을 때 꽤 치명적인 단점으로 보입니다.

물론 KT에서 국내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발표가 있긴 했지만 막상 나와봐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예약판매 이후 사용기를 통해 국내에서 큰 문제가 없다고 할 경우 많은 판매고로 이어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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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로 애플의 대응입니다.

분명 문제가 있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고 해결하려는 모습보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맞춰 사용하라는 말도 안 되는 언급으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A/S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애플의 이러한 태도는 구입을 막는 하나의 요인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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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로 경쟁 제품의 다양화 입니다.

앞서 언급했듯 초기 출시 때 옴니아 2 시리즈 이외에는 이렇다 할 경쟁제품이 없었던 과거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진영의 삼성 갤럭시 S, 갤럭시 L, 갤럭시 A LG 옵티머스 Q, HTC의 디자이어, 넥서스원,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등이 있으며 이외 윈모 기반의 HD2와 림사의 블랙베리, 노키아 등까지 폭넓게 포진되어 있어 넘어서야 할 벽이 많아 보입니다.  

그래도 난 아이폰 4가 좋아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반면 다양한 취향과 자신에 맞는 제품을 선택 아이폰 4가 아닌 다른 제품을 선택할 수도 있는 만큼 스마트폰을 구입하려는 예비 구입자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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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또 설사 처음 보더라도 쉽게 배우고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년층의 경우 삼성이라는 브랜드, LG라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상당히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마케팅의 화신 삼성과 SKT의 광고와 언론플레이 공세 그리고 조금 마케팅 쪽에서 부족한 면을 보이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LG의 힘을 봤을 때 광고가 다소 부족한 애플은 더욱 폭넓은 소비자 층의 공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삼성과 LG 등은 나이 어린 층에서 중, 장년층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지만 애플은 국내 브랜드가 아니라는 점과 삼성, LG 브랜드를 선호하는 층이 분명 존재한다는 점등을 봤을 때 장기적인 시각에서 애플이 조금 더 밀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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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폰 3GS 사용자 입니다. KT가 거의 의미가 없어 보이는 약정 프로그램을 내놓았습니다. 거의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다른 이들에게 아이폰 3GS를 승계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가려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분일 뿐 2년이라는 족쇄에 묶여 그냥 사용하려고 아이폰 5를 기다리려는 이들 역시 참 많습니다.

더구나 이번 아이폰 4가 기존에 보여주었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 어메이징한 변화보다는 하드웨어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애플을 사용하고 또 아이폰 4를 기대했던 이들에게 주는 임팩트가 다소 부족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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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현재 아이폰 4의 성공은 쉽게 점칠 수 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대두되고 있는 아이폰 4의 문제점이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고 여기저기서 어메이징을 외치는 사용기가 올라올 경우 가파른 판매가 이어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더구나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대한 소식이 9시 뉴스에 나올 만큼 이슈로 작용하고 있어 KT가 조금만 더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그래서 국내 자리매김할 수 있는 마케팅을 펼칠 경우 삼성, LG와 같이 전 연령 층을 아우르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보다도 KT의 고객센터가 조금 더 똑바로 해준다면 원이 없을 듯 합니다.

저는 아이폰 3GS를 다른 이에도 양도 하고 아이폰 4로 넘어갈 생각입니다. 저의 경우 아이폰 3GS 만큼의 임팩트를 받지는 못했지만 그건 제가 직접 써보지 못했기 때문이란 판단에 직접 구입해서 사용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참고로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과 관련한 리뷰도 쭉 올릴 예정입니다. 유료 어플 중 리뷰를 원했으면 하는 어플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 무엇이든 리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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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죄송하지만..
    " 네 번째로 마케팅입니다.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조금씩 스마트폰이 보급된 젊은 층이나 30~40대 층까지는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의 제품을 잘 알고 있고 애플,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HTC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시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

    이 문단의 글을 이해 하기 힘듭니다. 결국엔 누가 잘 모르는 지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 글이 작성자에게 불편함을 느끼게 해 드렸다면 죄송합니다만, 글의 의미를 이해 할 수 없어서 송구함을 무릅쓰고 글을 작성합니다.
    • 헉 중간에 주어가 빠졌네요. 제가 잘못 작성했습니다. ^^
      조금 더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애플 소니에릭슨 HTC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삼성이나 LG에 비해 낮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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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가 애플을 이기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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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의 파상공세가 결국 이러한 결과를 가지고 왔다?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내장한 안드로이드폰이 대거 출시되면서 2010 1분기 안드로이드 OS가 애플 아이폰을 제치고 미국 스마트폰 시장의 2위를 차지했습니다
.

1위는 블랙베리 하나로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RIM사의 블랙베리 OS 36%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안드로이드 OS 28% 2, 3위는 애플 아이폰으로 21%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안드로이드가 빠르게 미국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가장 큰 공신으로는 모토로라의 드로이드와 HTC의 드로이드 에리스(?)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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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시장 조사 기관인 NPD Group을 통해 공개된 내용으로 사실상 아이폰 3GS 한대의 애플과 모토로이 드로이드, HTC 디자이어, 드로이드 에리스, EVO,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삼성의 갤럭시 A와 갤럭시 S 등 다양한 제품이 맞선 결과로 봤을 때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관련자료 출처 :
http://www.npd.com/press/releases/press_100510.html


블랙베리 역시 몇 대 안되는 제품으로 시장을 점유, 애플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봤을 때 오히려 블랙베리를 높게 평가해야 할 듯 합니다. 물론 블랙베리가 기업용 제품에 포커싱 된 제품으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구입한 기업체들이 많아 구입한 이 서버를 계속 사용하기 위해 블랙베리를 유지하고 있고 (애플 아이폰은 AT&T를 통해서만 판매가 되고 있지만) 블랙베리는 거의 모든 통신사를 통해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애플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조사한 결과는 기업시장을 제외한 개인 소비자만을 따린 결과임을 봤을 때 블랙베리의 힘은 국내 소비자의 입장에서 미스터리 임은 분명한 듯 합니다. (폄하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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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와 애플 아이폰 비교도 단순히 점유율 만으로 평가하긴 이를 듯 합니다. 단순히 안드로이드폰이 대세로 뜨는 해이며 애플 아이폰이 지는 해라고 할 수 없는 상황으로 앞서 언급했듯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안드로이드 진영과는 달리 아이폰 3GS 하나로 이 상황을 버티고 있으며 더욱이 아이폰 3GS는 이미 출시 된지 한참이 지난 제품으로 판매량이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6월 아이폰 4G(가칭)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 판매량을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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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이폰 4G가 출시된 이후 보여지는 점유율이 오히려 앞으로 모바일 OS의 선점을 누가 할 것이냐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OS가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느낌으로 어느 정도 안정세에 들어설 2010년 하반기나 2011년 상반기쯤 되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폰 7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진정한 3파전 속의 치열한 경쟁의 소용돌이와 그 콩고물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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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안드로이드폰의 강세로 아이폰도 지금과 같은 폐쇄적인 정책을 그대로 유지해 나갈 수만은 없을 듯 하다. 이번 아이폰 OS 4.0만 보더라도(물론 스티브 잡스의 Long-Term Plan에 있었던 것이겠지만) 그간 보여준 애플의 정책과는 다소 우회한 느낌이 드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항상 하는 말이지만 업체간의 경쟁은 분명 소비자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폰을 구매해서 애플의 염통을 살짝 쫄깃하게 해주고 아이폰 4G가 나온 후 아이폰을 많이 구매해 안드로이드 진영이 더욱 분발하게 하고 윈도폰 7이 출시된 이후 대거 윈도폰 7으로 이전하여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더욱 소비자를 위한 정책으로 바꿔나가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럼 약정은? 돈은?) 무식한 소비자 전략을 이야기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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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의 전략상... ^^ 열심히 좋은 것 위주로 사주는 것이 좋겠네요. 또 다른 소비자의 전략상 그렇게 바꾸는 폰을 얼른 신상 가까운 상태에서 싸게 사는 것도 방법일 것이고.. ^^ 얼리들이 더 많아져서 괜찮은 제품을 3개월만에 좀더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이 많아졌으면 하는.. (응? 뭔 소리..ㅋ)

    잘 읽었습니다. ^^
  • 날개미썽
    현재의 안드로이드 실패작입니다. 지금 단점이 부각이 안돼서 그렇지 조만간 서서히 드러날 겁니다.
    첫번째가 개발자가에게 매력적인 수익을 안기지 못합니다. 해킹하지 않아도 apk파일을 찾아서 설치하면 유료어플도 바로 설치 가능합니다. 개발자의 기본 권익을 보호해주지 못하는데... 고급개발자가 안드로드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힘을 쏟을 까여?
    두번째가 마켓 관리가 허술합니다. 너도 나도 제한없이 어플리케이션을 늘리기 때문에 악성코드도 같이 올라오고,,,최근에는 "다운 받지마세요. 테스용으로 올립 겁니다"이런 것도 올라옵니다.
    세번째 호환성이 안 좋습니다. 제조사마다 하드웨어가 다르고,,,또 상위와 하위 호환성이 좋지 못합니다.

    스마트폰은 애플리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현재 제조사를 지원하는 것은 보급하는데 좋아보이지만 결국에는 구글이 이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컨트롤 못하면... 성공하지 못합니다. 결국 현재의 전략을 조금 수정해야 할 겁니다.
  • whatever you think, they are U.S. product
    vcn
  • whatever you think, they are U.S. product
    기사 제목 좀 유치. 어째피 두 회사 모두 소프트 웨어 강국인 미국 국적의 회사이고, 미국인이 만들에 낸
    생산품인데, 한국인이니 좁은 한국 시장에서, 평가한다는 것은 그냥 한국의 의견일 뿐. 의미없다.
  • Roven
    와우 위엣분 외국인인거같은데 기사나 잘읽으셨으려나요 ^^
    • ^^ ㅋㅋ
      나름의 의견이 있으셨겠죠.

      로벤님 싸구려지만 이어폰 하나 보내드리려 하는데
      이글 읽으시면 제 메일로 주소 전화번호 성함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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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최대 피해자는 LG전자와 L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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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삼성, LG전자, SKT가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물론 언론매체를 통해 흘러나온 이야기이긴 하지만 말이죠... 글쎄요. 제 생각은 LG전자와 LGT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현재 LGT의 행보를 보면 OZ로 잔뜩 기대치를 올렸던 작년과 올해의 수확을 아이폰 하나로 다시 잃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LG전자는 올해 아레나와 뉴초콜릿폰의 부진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이 이전보다 많이 낮아졌습니다. 무엇보다도 전략폰으로 야심차게 내놓은 녀석들인 만큼 금전적인 부분 이외에도 정신적인 부분에 있어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하반기 최고의 야심폰으로 내놓은 뉴초콜릿폰은 몇몇 성능상 문제와 아이폰과 옴니아2간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 꼴로 큰 피해를 입게되었습니다.

더욱이 삼성전자의 경우도 아이폰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었긴 하지만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보급에 큰 기여를 하게 되면서 옴니아2의 판매량도 함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득과 실을 동시에 얻어 LG전자와 같은 큰 피해는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현재 LG전자를 통해 출시되거나 출시될 제품을 봤을 때 이렇다 할 경쟁 제품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체험단을 뽑고 있는 투명폰과 얼마전 공개된 아레나 맥스 이외에는 아직 소비자의 시선과 관심을 확 이끌 제품이 미비하다는 것과 내년도 스마트폰 출시 계획(오즈옴니아 이후 모델)을 밝히긴 했지만 이 역시 아직 이렇다 할 임팩트를 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행인 것은 오즈옴니아가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또한, 오즈옴니아에 대한 기대감은 무척이나 높다는 점입니다. OZ와의 결합은 물론 여타 다른 옴니아2와는 달리 윈모6.5에 최적화 되어 나온다는 점등 개인적으로 쇼옴니아와 함께 무척이나 기대되는 녀석이 아닐수 없습니다.

오즈옴니아을 통해 어느정도 성과를 이끌어 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여타 다른 통신사의 옴니아2가 2년 약정으로 소비자들의 발이 묶이게 되면 차후 발표할 스마트폰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큰 움직임을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오즈 옴니아 역시 2년약정이긴 하지만 타 통신사에서의 2년 약정과 LGT에서의 2년약정은 분명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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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LGT로 시선을 옮겨 보겠습니다.

진리의 OZ라 불리우며 저렴한 무선인터넷 시장을 개척 타 이통사의 무선요금제까지 끌어내린 무서운 녀석을 등장시켰습니다. 현재 OZ 100만 가입자 돌파는 물론 통신요금 역시 타 통신사에 비해 저렴한 요금제로 많은 가입자를 끌어 모았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이 출시되고 더욱이 KT에서 스마트폰 전용요금제나 무선 데이터 요금제를 놀라운 만큼의 가격과 혜택으로 내놓으면서 진리의 OZ도 어느순간 그 메리트의 차이가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또한, OZ를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 휴대폰, 스마트폰이 여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많이 차이나는 만큼 경쟁력에 있어 좀더 밀려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정말이지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주길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LGT도 해외제품을 좀...(통신방식으로 인해 제약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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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가 전문 경영인도 아니고 기획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기에 LG전자나 LGT에 좋은 대답을 주진 못합니다. 하지만 무지한 지식으로 한마디 거들자면 LG전자는 휴대폰 기획시 너무 앞서 나가거나 또는 너무 뒤쳐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한예로 디자인적인 측면에 있어 뉴초콜릿폰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긴 했지만 대중을 감흥시키기에는 너무 앞서지 않았나 합니다. 이와 반대로 옴니아를 통해 삼성이 선전하고 있을때 이에 적절한 경쟁제품을 만들지 못했다는 점은 너무 뒤쳐진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즉, 흐름을 잘 파악하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LGT의 경우 요금제를 저렴하게 하고 무선인터넷 서비스의 폭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단말기 보급을 높혀야 할듯 합니다. SKT와 KT는 아이폰은 물론 모토로라 드로이드, 엑스페리아 X10, 노키아등 해외 이슈가 되는 녀석들을 대거 들여와 판매하고 있는 상황에서 LGT는 너무 손놓고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게 됩니다.

국내 제조업체 휴대폰을 가장 많이 출시하는 SKT나 KT가 이렇게 해외 제품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반면, 국내 제조업체 제품 조차 가장 적게 출시하는 LGT가 왜이리 해외 제품에 적극적이지 못한 건지 쉽게 납득하기 힘듭니다. 최대한의 단말기를 보급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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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yz
    rev.A 므로 해외제품중에서는 소싱할때가 일본밖에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겨우 800만? 정도의 가입자의 이통사를 위해 휴대폰을 만들어줄 회사는 거의 없지요. KDDI 에서 나온 폰을 가져와야하는데 가져와봐야 캔유가 정도일테고 결국 형님인 LG전자가 쓸만한 스마트폰을 만들어줘야 하는데 OZ폰인 아르고폰 만든걸 보니 크게 신경써주는거 같지 않습니다. OZ폰이라고 나온 M4655를 써봤는데 도저히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못쓰겠더군요. 그전에 V9900을 쓸때는 자투리시간에 WAP 이라도 했는데 말입니다.
    • 네 맞습니다. rev.a라는 특수성이라고 해야하나요. 물론 앞으로 4g를 통해 회생(?) 기회를 보고 있지만 과연 그 시점이 언제일런지가 걱정입니다.
  • LG~ 참, ㅂ ㅅ 같은 짓 했죠?
    한국에선 핸드폰 팔때, 광고모델의 효과도 중요한데..
    괜히 모델을 소시나 FX 같은 애들로 바꿔서리..

    기존, 모델들로도 충분한데,
    돈만 많이 쓰고.. 재네들 인지도만 올려 줬잖아..

    ㅂ ㅅ 들 그게 먹힐거라고 생각했나...
    • 뭐... 모델이 문제인가요?
      시기상의 문제가 더 크지 않았나 합니다.
    • Roven
      모델교체가지고 ㅄ짓은아니죠
      마케팅의문제지.
      지금마케팅으론 기존모델이아닌 모든연예인 가세해야 먹힐기세입니다
      기존모델들도 이런마케팅으론 별수없거든요
  • oz 요금제의 비교우위가 살짜쿵 감소하고 있고
    말씀대로 단말기는 많이 딸리는편이고

    lgt 가 살아나는길은 누구보다 빨리 rev.a 용 안드로이드폰을 내놓는거라고 생각되네요
    엘지전자에서 내년 2분기에 오즈용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내놓는다고 하던데
    시기를 앞당겨야 할듯..

    구글os 와 UI +안드로이드 어플을 맛볼수있는 안드로이드 폰에다 oz 스마트 요금제를
    결합한 오즈-안드로이드가 빨랑 나온다면 단말의 우위 + 요금제의 우위로 인기를 끌수 있을듯



    아레나나 뉴초코는 진짜 아쉬운점이 많지요... 정전식 터치를 쓰면 화면이 아이폰 정도로 넓대대
    해야 손가락으로 휙휙 문지르며 조작이 가능한데 아레나는 3인치로 너무 작고
    뉴초코도 비율만 극단적으로 늘려서 실화면 가로폭이 너무 작아서 ㅠㅠㅠ
  • 아직까지 x10과 드로이드는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지 않았나요? ^^;
    여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제가 알기론 4G사업권이 우선적으로 LGT에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4G가 활성화되고 LGT가 기존 데이타요금만 유지해주면 엄청난 유저들이 몰릴것이라 생각합니다.
    근 몇년간의 번호이동 전쟁으로, 이젠 유저들이 그닥 통신사의 이름을 따지지 않는지라.
    오즈가 억누르고 있던 잠재력을 4G로 한방에 터트렸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뉴초콜렛은 참 안타깝습니다. 디자인에 있어선 정말 좋은 폰인데말이죠...
  • 아마 lg는 4세대를 노리지 않을까요?
    기사 나오던거에 의하면 LTE로 넘어가는걸 노리는거 같던데

    4G는 언제나 될런지
  • 어쩔수없음
    당연히 lgt cdma1.8주파수 리비전A단말기를 제조해봐야 납품할곳은
    전세계LGT 840만가입자 한곳뿐입니다.

    한번개발해서 수억명의 사용자에게 납품할수있는
    폰을 개발하지 LGT를위해서 하는곳은 국내제조업체밖에없구요
    그나마 캔유하나도 업청 협력해서 들여오는것이죠.

    4G는 LTE로 확정됐지만 정부의 와이브로정책때문에 겉으로 들어내진못하고있는것뿐입니다만
    이미 투자는LTE로 하고있습니다.
    멀티모드기지국이라고 4G까지 사용할수있는 기지국을 지금현재도 설치중입니다만
    그 기지국안에 와이브로가 들어갈자리는없다고합니다.
  • 피투니
    제가 하려고 생각했던 말들을 윗분들이 다 말씀해주셨네요.ㅋㅋ 아마 글쓴분은 그 사실에 대해서 잘 모르셨던듯 합니다. 그래서 LG가 4G로 빨리 갈아타려고 하고 있지요. 그 사실도 뉴스 검색하시면 금방 나옵니다.

    말씀하신대로 LG 자체에서 좋은 단말기를 내뿜어줘야 한다는 건데, 아레나 시망.. 뉴초콜 X망... 투명폰 아웃오브안중...(해외 발매 한지가 언젠데.. 떡밥 쉰 물건을 다운 스펙으로...) 얼마전 기사에서는 이제서야 스마트폰 부서를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나마 요금제에서 앞서갔던 LG인데 이정도까지 왔으면 답없죠.

    참고로 저 LGT 아레나 씁니다...-_-...
    • 몰랐다기 보다는 4G가 시장에 등장하는 시점이 아직이라는 판단에서 급한 이야기 부터 꺼냈다고 보는데 옳겠죠?

      LG가 스마트폰 괜찮게 내놓았습니다. 물론 과거이야기긴 하지만 말이죠. 왜 뒤늦게... 에휴 안타깝습니다.
  • 외로운비둘기
    옴니아2보다 좋다는 아이폰 CPU (S5PC100) 역시 삼성이 만들어서 삼성에 타격은 적고 (삼성불매하시는분들이 아이폰 사는 건 참 이해가 안 갑니다. 노키아 5800을 사야죠) SKT는 스마트폰 라인업이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빵빵할테니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SKT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을테고, KT는 아이폰 하나만으로도 상당한 메리트가 있으며 (애플마니아만 해도.. 게다가 가입자가 벌써 10만명) 요금제도 많이 내려서 LGT는 참 고민일겁니다.

    개인적으로 LGT 스마트폰 요금제는 이상하다는 생각입니다. 기존에 오즈 1GB를 6천원에 제공해놓고서는 스마트폰은 더 붙여서 만원에 제공하고, 오즈앤조이 같은 것도 못 써서 더욱 매력이 없어졌죠. 기존대로 1g 6천원에 밀고 나가고 오즈앤조이를 지원했다면 5자리가 아니니까 싸다는 느낌을 받았을건데 이렇게 하니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것이죠.

    그리고 LG 계열사는 마케팅도 못하죠. 요번에 크리스마스 대첩의 승자는? (오즈옴니아 이벤트)에서 아이폰이나 T옴니아2 스펙이나 가려놔서 되려 그 두개의 폰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있게 되는 것 아닙니까. 오즈옴니아는 제대로 기억되지도 않고.
  • Roven
    개인적차이인데 저도 오즈포기하고(폰의문제지만) 익뮤 눈치보고있습니다
    구매는 시간문제라서;
    lgt에서 드로이드라도 들여오면좋겠는데 모토롤라는 어쨰 skt의 노예인지..스크만신경쓰고;
    아레나맥스는 아르고꼴날거같더군요;
    캔유10이 상당한 스펙으로 나온다는데 기대해봐야죠.돌풍을 일으킬지는...의문이지만요
    • 통신방식의 차이가... ㅠㅠ

      캔유10은 처음들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Roven
      비확실정보로는 fmc와 스냅드래곤1ghz짜리 탑재라고하더라고요
      am oled이야기도 나오고하는데 뭐 캔유커뮤니티 운영자가 일부 중요스펙이 틀렸다고하는데 뭔줄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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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의 아이폰을 이길려면 SKT를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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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가 아이폰 대항마로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드로이드와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0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다'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드로이드의 경우 해외에서도 큰 호평과 함께 절벽끝까지 간 모토로라를 다시금 일으켜새울 녀석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 역시 초기 다소 느린 동작속도로 다소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지만 얼마전 다시금 새롭게 선보인 X10의 동작속도가 상당히 빨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큰 관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내장한 녀석으로 안드로이드 OS(1.6버전)와 좀더 최적화된 모습을 보인다면 드로이드와 같이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합니다.

어찌됐건 두 제품의 스펙은 이미 포스팅을 했거니와 더구나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두 제품이 아이폰보다 뛰어나냐 그렇지 않냐에 초점을 맞춘게 아니라 SKT에서 아이폰의 대항마로 두 제품이 출시된다고 하는데 과연 가능성이 있는지를 따져보자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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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폰이 국내에서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능? 디자인? 앱스토어? 물론 맞습니다. 하지만 이 이유 이외에도 아이폰에서 KT의 흔적을 찾아볼수 없었기 때문이란 생각도 듭니다. 

제가 자주 글에 작성하고 있는 이야기 중 해외 제품을 국내들여오면서 국내 이동통신사화 되는 모습을 항상 볼수 있었습니다. 특히 SKT는 자사의 UI와 통합메시지등을 항상 넣고자 했으며 이로인해 성능저하는 물론 더더욱 큰 사용상의 불편함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스마트폰임에도 WIFI를 없앤다거나 DRM을 건다거나 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하면서 국내 스마트폰의 시장의 성장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막으려 했다고 보는 이유는 스마트폰은 이통사에 돈이 안되기 때문에 일부러 스펙다운해서 혹은 이동통신사화 해서 내놓았던 것입니다.>

아이폰의 열풍 아니 광풍이 불면서 SKT는 상당히 타격을 입게 됩니다. 우선 아이폰의 대항마라 내놓은 T옴니아2 마저도 쇼옴니아, 오즈옴니아등 타 이동통신사의 옴니아2 비해 부족한 모습을 보여왔으며 더욱이 T옴니아2 보조금을 대폭 높히는 악수까지 두게 됩니다. 이로인해 기존 SKT 골수 고객까지 KT로 옮기게 되는 최악의 사태를 맞게 되었으며 결국 SKT는 이 사태를 해결하고 아이폰에 대항할 수 있는 카드로 모토로라 드로이드와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을 검토하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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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연 SKT의 드로이드, X10이 KT의 아이폰을 이길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단순히 드로이드와 X10이 애플 아이폰3GS를 이길수 있는냐는 질문에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충분한 대항마가 될수 있을듯 하다 라고 말할수 있지만 앞에 SKT의 드로이드, X10이 KT의 아이폰 3GS를 이길수 있는가 하는 점은 아니다라고 정확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앞서 그 이유를 언급했습니다. SKT는 이번에도 드로이드와 X10을 출시하면서 SKT화 된 녀석을 출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황금주파수대를 장악한 SKT는 초기 경쟁 통신사보다 월등히 나은 통화품질로 많은 가입자를 이끌었지만 2G에서 3G로 이동되면서 그 차이는 많이 좁혀진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가입비나 통화요금은 다른 통신사에 비해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SKT만의 단점을 여전히 휴대폰과 스마트폰에 주입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동통신사가 땅파서 장사하는 것은 아니기에 분명 수익이 존재해야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눈앞의 더 큰 이익을 꽤하기 보다는 꾸준한 장기 가입자를 유치하려는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 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SKT의 골수 팬도 이제는 슬슬 지쳐가고 있습니다. 또한, 여타 다른 통신사들은 꾸준히 변해가려는 모습(물론 아직도 부족한건 많습니다)을 보이고 있는것에 반해 SKT는 그자리에 너무도 오래 머물러 있었습니다.<광고만 항상 신선했습니다. ㅎㅎ>

지금의 SKT는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을 출시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이 위기를 해쳐나갈 수 있는 방향은 'SKT 스스로 SKT를 버려야...' 할때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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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2  Trackbacks
  • Roven
    하지만 어디선가 통메랑 메론플레이어 달고나온다는 소리를 들은거같기도 하네요 ㅜㅜ
    스크가 스크가 아닐때 인기가 많을꺼란건 공감입니다 ㅜㅜ
  •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하고 돈벌이에 급급하다면 소비자들은 외면할 수 밖에 없겠죠..
    안드로이드폰들이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 수 있겠지만 인기있는 드로이드 조차도 DRM 넣고, 통합 메세지를 넣으려고 한다면 SKT는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 광고는 늘 신선했죠.. 이통사 광고비를 좀 유저에게 들어부었으면...
  • 맞는 말이네요. skt 약정 끝나기만 기다리고 있죠.

    이기다-이기려, 만들다-만들려, 사다-사려, 살다-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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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격은 저가! 성능은 하이엔드! EXS 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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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는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부분이 모두 다릅니다. 음향 기기쪽에 많은 지식과 경험을 지닌 사용자들은 소리를 색상에 비교하기도 하고 각 음역대별, 음색등등 세세한것 하나하나 까지 파고들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리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하지만 필자는 소리에 그리 민감하지 못합니다. 더구나 이어폰이라는 제품을 돈주고 구매한적이 없습니다. 쓸모없는 투자라 생각해왔습니다. 모바일 제품 구입시 번들로 나오는 이어폰만을 사용했던... 그래서 책상 한 구석에는 잡다한 번들 이어폰들이 그득하게 엉켜있는... 그런데 이번 이어폰 리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리뷰 특성상 되도록 필자의 주관적 견해를 최대한 배제하고 작성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번 이어폰샵(우성전자)에서 출시한 커널형 이어폰 EXS X10을 통해 처음 음악을 듣는 순간. '아~ 이래서 이어폰에 별도의 금액을 투자하는 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되면서 처음으로 필자가 받은 느낌 그대로를 리뷰로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이 리뷰는 다분히 주관적일수 있음을 사전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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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샵(우성전자)은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BA(Single Balanced Armature) 유닛을 적용한 이어폰 EXS X10을 출시하였습니다. 고가의 커널형 이어폰에 많이 사용되던 BA가 비록 싱글이긴 하지만 5만원대 제품에 적용되 출시된다는 소식 하나만으로 출시전 부터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 관심이 과연 가격적 메리트에 한한 관심인지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보여지는 관심인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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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자인을 살펴보면 심플함이란 단어로 모든것을 설명할만한 외형을 보여줍니다. 무광의 플라스틱 재질로 된 인클로저 부분은 크롬 테두리로 포인트를 가미했으며, 부싱파트는 무척 슬림한 ㄱ자의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미적인 부분이외에 성능적인 부분까지 가미해야 우수한 디자인이라고 볼수 있는데 X10의 디자인의 경우 가장 좋은 음질을 제공하는 인클로저 사이즈와 좋은 착용감을 제공하는 고무재질의 ㄱ자 부싱 파트로 꾸미는 등 X10의 성능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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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가의 제품에 비해 수려하고 매끄러운 듯한 느낌 혹은 착용시 제공되는 악세사리의 느낌은 분명 부족하지만 심플한 외형으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점은 부싱파트 얇게 디자인되어 R/L등의 표기 확인이 다소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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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자 형태로 나눠지는 이어폰줄은 일반적인 이어폰의 선재로 꾸며졌으며, 3.5파이 플러그 단자는 L자 형태로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호불호가 나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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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은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임에도 다양한 슬리브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합니다. 더블팁 한쌍을 포함 사이즈별 총 8쌍의 슬리브가 기본 내장되어 있어 사이즈와 모양별 사용자의 특성에 맞게 만족스런 음질을 들려주며, 실리콘 재질의 슬리브 특성상 뛰어난 마찰력과 귀에 착감기는 느낌은 좋은 착용감까지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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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차음성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외부 소음으로 인해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는 일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이는 바로 옆에서 일반적인 대화로 말을 걸어도 전혀 들리지 않는 정도로 외부 이동 중 사용시는 다소 주의를 해야할듯 합니다. 반대로 현재 이어폰을 통해 나오는 소리 역시 외부로 흘러나가지 않아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습니다.

슬리브를 제거하면 내부 노즐 부분이 보여지는데 노즐 부분에 먼지등의 유입을 막아주는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어 사용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듯 합니다. 현재 출시되는 제품들의 경우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2쌍의 필터망을 내장하여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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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포장 디자인 역시 상당히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슬리브 이외에 이어폰과 슬리브를 휴대하여 다닐 수 있는 캐링 케이스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EXS 로고가 박혀있는 케이스는 재질 역시 상당히 고급스런 느낌이며, 내부 역시 밴딩 처리된 2개의 포켓이 좌우로 제공 슬리브는 물론 이어폰 보관시 편리합니다. 단 겉 재질로 인해 먼지가 쉽게 붙고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어폰을 판매하는 업체가 제조까지 담당. 장점만을 이끌어 만든 X10의 가치는 우선 다른 BA 유닛을 적용한 이어폰들의 가격적 거품을 제거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제품이며 저렴한 가격대 충분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높은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성능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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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 환경은 아이팟 터치 2세대, 민트패드, 뉴초콜릿폰으로 휴대폰의 경우 3.5파이 단자 제공이 점차 확대되면서 휴대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는 사용자가 많아져 청음 test에 휴대폰을 포함했습니다. EQ 관련 설정은 모두 초기화한 상태이며, 슬리브는 더블팁과 기본 끼워져 있는 팁 두가지로 청음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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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물려도 기본이상은 보여주는 녀석.

처음 들어본 X10의 느낌은 번들 이어폰만 써온 필자에게 꽤나 큰 차이점을 들려주었습니다. 물론 전문적인 세세한 느낌까지 알아채지는 못하겠지만 처음 받은 느낌은 같은 볼륨수치임에도 차원이 다른 음량은 물론 보컬이 중요시 되는 노래의 경우 보컬의 표현력을 무척 잘 뽑아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보컬의 표현력에 있어 여타 다른 이어폰들의 경우 주변음과 함께 튀지도 뭍히지도 않는 밋밋한 느낌을 제공하는 반면 X10의 경우 튀는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발랄한 어울림으로 좀더 몰입할 수 있는 느낌을 들려주었습니다.(소리에 관한 표현은 언제나 어려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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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선호하는 저음부가 특별히 강조되지 않음에도 웬지 군더더기 없이 원하는 부분만의 저음역대를 들려주는 듯한 만족도를 제공하며 중음, 고음역대까지 균형이 잘 잡힌 듯 각 음역대별 넘치지 않는 깔끔함을 안겨줍니다. 밝은 고음은 강력한 임팩트를 제공하지는 않아 뻥 뚤리는 듯한 파워는 부족하지만 경쾌한 느낌과 든든한 타격감이 어느정도 받쳐줘 아쉬움을 상쇄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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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BA 유닛을 채택하여 저가의 커널 이어폰과는 달리 해상력 역시 무척 뛰어납니다. 어느 음하나 뭉개지거나, 치찰음 등 없이 깔끔하게 들려주는 해상력은 고가의 이어폰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우수성을 보여줍니다.

즉, 잘잡힌 균형을 통해 느껴지는 전반적인 자연스러움과 청량한 느낌은 X10의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저음부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약간의 부족함이 느껴질 듯 합니다. 또한, 잔향이 많은 편으로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느낌의 차이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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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EXS X10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X10을 통해 전해지는 느낌을 정확하게 언어로 표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X10의 장점을 더 이끌어 내지 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어떤 음악에도 어울리는 폭넓은 표현력 그리고 푹 가라앉는 느낌 보다는 발랄 하면서도 가볍게 보지 못하는 적당한 무게감은 X10을 표현할 수 있는 그리고 필자가 느낀 그대로를 나타낸 최대한의 표현이 아닐까 합니다.

X10이 큰 관심을 이끈다고 했을때 BA 유닛을 내장한 저렴한 제품이란 측면에서 관심을 이끈다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해본 X10의 가격은 단순히 하나의 장점일 뿐이지 X10을 표현할 수 있는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 었습니다. 가격을 빼고 성능만을 보더라도 그 가치를 충분히 느낄수 있는 것이 바로 X10의 진정한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X10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제품 역시 더 기대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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