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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전화

[결합상품] 인터넷 전화 뭘 쓸까? VoIP사업 치열한 경쟁 과연 그 승자는...? 사진출처 : 중앙일보 다양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과연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내 인터넷 시장이 점차 대중화 되면서 결합상품으로 또는 단독상품으로 출시되면서 각 업체마다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내년 유선전화 번호를 인터넷 전화 번호로 유지할수 있는 '번호이동제'가 실시됨에 따라 070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더 큰 도약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LG데이콤은 myLG070이란 브랜드로 06년 6월경 첫 가정용 인터넷 전화를 상용화한 후로 현재까지 18만명 가입자를 유치하고,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와 곧 출시될 IPTV를 통한 TPS상품으로 내년 140만명을 목표로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인터넷 전화 번호 이동제 시범 실시 PCPINSIDE에서 인터넷 전화에 대한 장단점을 기준으로 성공이냐? 실패냐? 란 주제로 글을 다룬적이 있습니다. http://pcpinside.tistory.com/233 위 글을 보시면 070번호에 대한 안좋은 인식으로 인해 과연 집전화 번호를 버리고 인터넷 전화를 선택할 것인지 그리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정통부에서 번호 이동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는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금일 인터넷전화 번호 이동제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올 12월 부터 070번호가 아닌 기존 시내전화 번호를 이용할수 있는 '인터넷 전화 번호 이동제'가 시범으로 실시된다고 합니다. 이로써 전화 번호로 인해 인터넷 전화의 선택을 망설였던 예비 사용자도 쉽게 잡을 수있을 듯 합니다. 우선 시범서비스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여 내년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