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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텔레콤

[결합상품] 인터넷 전화 뭘 쓸까? VoIP사업 치열한 경쟁 과연 그 승자는...? 사진출처 : 중앙일보 다양한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과연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국내 인터넷 시장이 점차 대중화 되면서 결합상품으로 또는 단독상품으로 출시되면서 각 업체마다 자신만의 장점을 가지고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더욱이 내년 유선전화 번호를 인터넷 전화 번호로 유지할수 있는 '번호이동제'가 실시됨에 따라 070의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더 큰 도약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미 LG데이콤은 myLG070이란 브랜드로 06년 6월경 첫 가정용 인터넷 전화를 상용화한 후로 현재까지 18만명 가입자를 유치하고,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와 곧 출시될 IPTV를 통한 TPS상품으로 내년 140만명을 목표로 더 많은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더보기
[DV] 한국케이블텔레콤 자사회원끼리는 전화무료!! 케이블TV회사에서 전화사업을 한다고요 ? 이건 또 뭔일이래 ? 아마 이런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근데 그 전화가 또 무료 ? 이런 이야기를 듣는 분은 또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왜 ? 알려지지 않아서이죠 ^^ 각설하고 케이블TV회사에서도 한국케이블텔레콤이라는 연합 회사를 만들어서 전화기 사업을 합니다. 한마디로 케이블TV 회사에다가 전화해달라고 하면 전화도 개설할 수 있는거죠. 근데 이 한국케이블텔레콤에서 자기네 회원들끼리는 전화를 공짜로 쓸 수 있게 해주겠다고 나섰습니다. 사실 해외 업체들은 이런 방법으로 많이들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이제야 우리나라도 인터넷전화와 결합하여 전화시장에도 새로운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이지요. 요즘 많이 소문을 내고 있는 MYLG070, K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