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77

삼성, 소니의 약진, LG의 후퇴. LG전자 IT를 놓치면 가전도 놓친다! IFA2011을 말하다! 삼성, 소니의 약진, LG의 후퇴 LG전자 IT를 놓치면 가전도 놓친다! IFA2011을 말하다! 삼성전자 블루로거의 일원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1에 참관하고 왔습니다. 제가 CES와 MWC는 참관해 본 적이 있지만 IFA는 처음인지라 작년과 비교 어떤 점이 변화됐는지 등은 잘 모르겠지만 올해 분위기를 보니 삼성과 소니가 없었으면 참 심심했을 전시회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IFA2011을 통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갤럭시탭 7.7, 웨이브3, 슬레이트PC, 챗온, NX200, MW800, 크로노스, 시리즈9, 스마트TV, SSD 등 다양한 새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이 중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 그리고 슬레이트PC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대세인 요즘 많은 참관객 들에게 .. 더보기
하악~ 소니 a77, a65, NEX-5N, NEX-7. 잘나오긴 잘나왔다! 하악~ 소니 a77, a65, NEX-5N, NEX-7. 잘나오긴 잘나왔다! 블로거로 제품이나 행사장 사진을 찍다 보니 어느새 제 카메라의 컷 수는 4만 컷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후지 S5Pro 5천 컷일 때 중고로 샀으니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3만 5천 컷을 찍었습니다. 가족사진은 채 1천장도 안 찍은 것 같은데 제품사진만 3만 컷 이상을 찍었군요. 후덜덜... 요즘 동영상이 함께 되는 카메라에 한껏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5DMarkII를 사자니 부담이 가고 또 이 녀석을 산다고 해도 제 사진 실력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고 미러리스를 사자니 집에 있는 삼성 NX10이 멍 때리고 있고 가끔 오작동을 일으키는 5pro를 보며 카메라를 바꿔야 할 때가 오긴 왔는데 하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소니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