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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SKT는 왜 영상통화에 사업을 걸었을까 ? KTF, SKT는 영상통화에 올인하고 있을 즈음, LGT가 OZ의 마법사를 데리고 와서 휴대폰에서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을 보여주는데 이르렀습니다. 그것도 한달 1G에 6,600원 그리고 하루 종일에 1,100원에 말이죠. 뭐 KTF, SKT가 이런 PC에서와 똑같은 인터넷서비스를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LGT와 같이 사업을 정면에 놓고 영업하지는 않았습니다. 왜일까요 ? 첫째, 음성통화를 많이 하는 분이 영상통화에 맛들이면, 더 자주하는 습관에 의해 통화료가 많아져서 둘째, 무선인터넷은 이동통신사가 장사한 장부를 보니 별로 장사가 안되는거 같아서 셋째, 사람들이 통화하는데는 돈을 흔쾌히 지불하는 그 습관을 이용하기 위해서. 넷째, SKT, KTF 둘이 눈치작적 하다보니까 영상통화로 서로 올인하자.. 더보기
[휴대인터넷] KT가 Wibro 가입자 늘리려면 ? 1. Wibro 전용폰의 완성도를 높혀서 출시하고 제작해야 한다. -> LG KC1 휴대폰이 있는데 너무 완성도가 떨어져서 해당 카페에서도 외면하는 분위기이다. 2. Wibro를 휴대가 간편한 많은 기기들에 탑재토록 단말 제조사와 협상한다. -> PSP, PMP, UMPC, MID, PDA 등 다수의 모바일 단말 회사와 협조하여 다양한 단말기를 내놓아야 한다. 3. Wibro VOIP폰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 -> Wifi로 삼성네트웍스의 WYZ070 서비스 등과 같이 서비스 하듯이 Wibro로 이런 서비스가 가능해야 한다. 4. Wibro가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 수도권 지역만 서비스해서 100만명 가입자는 절대 힘들 것이다. 수도권에서만 살라는 것도 아니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