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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

[리뷰] 삼성 센스 ‘Q330-PS55’ 1탄. ‘N, Q,, R, X 시리즈 차이가 뭐지?’ 이 글은 삼성 S 블로거로 활동하며 작성한 글입니다.얼마 전 삼성 센스 노트북 Q330-PS55를 받았습니다. ‘Q330’ 워낙 모델이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델명으로 구별 짓기는 하지만 그렇게 쉽게 외어지는 이름은 아닙니다. 좀 쉬운 네이밍을 면 좋겠지만 워낙 많은 모델이 있기에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 제조사의 제품도 그렇지만 센스 노트북은 다양한 시리즈로 나눠져 있습니다. 제가 오늘부터 리뷰를 진행할 Q시리즈는 물론 N, R, X 등 크게 4가지 시리즈로 나눠집니다. 그 시리즈 안에서도 무척 많은 모델들이 있기 때문에 가끔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모델을 추천해야 할지 어려울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N, Q, R, X 시리즈 차이가 뭐지?’ 1.. 더보기
태블릿 PC가 넷북을 잡을 수 있는 이유는? 태블릿 열풍이 후끈합니다. IT는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증명이라도 하듯 작년과는 전혀 다른 제품군이 대거 등장하며 왕좌의 자리를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말 아이폰으로 시작된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 최고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으며 재작년 아톰 프로세서를 담은 넷북이 등장하면서 엄청난 판매고와 함께 무수하게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올해는 태블릿 PC의 공세에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태블릿 PC는 이전에도 출시되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와 마우스가 아닌 터치 입력 방식을 채택한 태블릿 PC가 당시 윈도우 기반의 운영체제와의 호환성 및 최적화가 이뤄지지 않아 실패한 제품군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뒤 애플에서 태블릿 PC에 맞는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한 아이패드를 출시, 마우스와 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