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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빗

와이브레인 UMPC B1 100억원 수출계약 국내 UMPC 업체인 와이브레인(대표 유연식 www.wibrain.co.kr)이 러시아 블레이드사와 계약을 통해 연간 100억원대 수출을 이뤄냈다고 합니다. 윈도우 버전인 B1과 리눅스 버전인 B1L을 통해 저렴하면서도 높은 성능, 그리고 수준 높은 차후 서비스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오던 와이브레인은 이번 수출로 안정된 기업으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미국, 일본, 중국, 유럽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지난 독일에서 열린 세빗을 통해서도 샘플 전량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국가를 통해 관심을 받아오던 와이브레인은 이번 계약을 통해 차후 모델에 대한 완성도와 만족도를 높힐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볼수 있으며, 그 만큼의 가능성 또한 엿볼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다양.. 더보기
와이브레인 세빗 출품 499유로 ! 실용성을 강화하여 제작한 와이브레인 B1, B1L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 2008에 출품하였다고 하네요. 국내 PMP 1위업체인 디지털 큐브 출신이신 유연식 사장님이 만든 곳이라, 차후 MID 제품을 설계하고 판매하는데도 나름 그 경험이 힘의 원천이 될거라 믿습니다. 현재 MID/UMPC 플랫폼으로 출시된 ATOM과 같은 CPU플랫폼이 적용되게 되면서, 국내 토종회사인 와이브레인에서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어 내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우분투를 탑재한 B1L 제품의 리뷰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기대해 주십시오. ^^ PCPinsid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