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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넥스텔

[결합상품] 와이브로 (와이맥스) 사업의 제동 제동 또 제동 국내 와이맥스(와이브로)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된 뒤 순풍에 돛단 듯 빠른 행보를 보여 줄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의 악재를 만나면서 주춤 하고 있습니다. 이미 PCPINSIDE를 통해 해외업체중 큰 규모로 와이브로 사업을 추진하던 스프린트 넥스텔 이 와이맥스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실시한다는 기사를 다룬적이 있습니다. 관련기사 : [결합상품] 와이맥스(와이브로) 잠시 제동? 12일 로이터통신,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스프린트 넥스텔이 와이브로 망 구축을 담당 하는 클리어와이어사와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에 대한 제휴를 전면 중단하고 관련 사업계획을 재검토에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와이맥스 사업을 적극 추진하던 스프린트 넥스텔의 CEO 게리포시가 사임되면서 와이맥스에 대한 투자를 축소하면서.. 더보기
[결합상품] 와이맥스(와이브로) 잠시 제동? 포시 CEO PCPINSIDE가 와이브로 관련한 기사를 참 많이 다뤘습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고 있고 그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기에 해외 시장의 가능성을 나름 점쳤기 때문입니다. 항상 좋은 소식만을 전하다 이번에는 안좋은 소식이 들려와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관련 기사 : http://pcpinside.tistory.com/322 위 링크를 통해 보시면 미국 3위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 스프린트 넥스텔이 와이브로를 채택 한다는 기사를 보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프린트 넥스텔 CEO 교체로 추진 중이었던 무선 인터넷 와이맥스(Wi-Max) 협력 사업이 흔들릴 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기존 CEO인 포시는 2년전 스프린트와 넥스텔의 합병을 주도 했으나 합병이후 주가는 오히려 23%나 떨어졌고, 가입자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