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대상으로 클릭을 하면 뉴스가 뜹니다.
북한의 뉴스가 떠버리네요. ^^;;
전세계의 주요 이슈들을 지구를 신문처럼 펼쳐 놓고 볼 수 있는 세상이 왔습니다.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한 듯 하네요.
구글어스가 뉴욕타임즈를 본다라는 개념도 오늘 신문에 났었습니다만, 이렇게 전세계 지도를 한 화면에 놓고 보는 서비스도 마치 신문 같아서 보기 좋네요. 일단은 화면이 2차원이니까 단순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처럼 인터넷의 발전은 모든 것을 모니터와 TV안에 다 담아내는 것을 보면, 신기합니다.
얼마전 우주소녀 ? 가 된 김소연 양께서는 이걸 실사로 보시겠네요 ^^
조금 더 생각하면, 전세계를 대상으로 일을 해야 하는 각 국가 원수들에게는 꼭 필요한 화면이겠네요.
우리나라의 대장님이신 MB님께서도 이 화면을 지켜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아~ 그리고 우리의 UN 사무국 대빵이신 반기문총장님께서도 이 글로벌 신문 꼭 보시면 좋겠네요..
PCPinside.
자료출처 : http://www.tsmap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