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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83)
KT 와이브로 서비스 센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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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와이브로 해지건과 관련해서 하나의 팁을 올린기억이 납니다.

[결합상품] 와이브로 해지 체험기 - 쉽게 해지하기

팁이라고 하기엔 좀 뭐했지만 가입한 대리점을 통해 전화상으로 해지가 가능함에도 고객센터는 해지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에 본사에 직접 내방해야 한다는 소리뿐...

각설하고

얼마전 넷북 와이브로 결합상품과 관련하여 고지서가 필요해 요청차 KT 와이브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자동응답 전화다 보니 고지서를 필요로 할때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와이브로 관련한  번호를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ㅎㅎ
 
연결이 안되더군요. 전화 고객이 많아 기다리라는 멘트가 또 똑같은 멘트가 또 멘트가... 어느순간 끊어지더군요. 당황한 저는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화고객이 많아 기다리라는 멘트가 또 멘트가 또 같은 멘트가... 또 끊어지더군요. 아... 이 망할 KT는 연결이 되지 않으면 그냥 끊어 버리는구나...

그날 총 12번 전활 걸었는데 한번도 연결하지 못했습니다. 아... 내 전화비여...

그 다음날 맘을 먹고 전화 걸었습니다. 또 연결이 안되고 또 연결이 안되고 한 5번 정도 했나요 드디어 연결이 됐습니다. 상담원에게 이러이러 해서 전화를 걸었다고 하니 해당 부서가 아니라고 전화를 관련 부서로 돌려준다고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돌려주세요 라고 말하고 기다렸습니다.

몇번 전화벨 소리가 들리더니 뚜뚜뚜...

아... 젠장... 처음엔 제 핸폰이 문젠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처음 부터 시작했습니다. 전화를 걸고 안받고 걸고 안받고 걸고 안받고 나의 인내심은 어디까지인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또 10번 정도 전화를 했습니다. 다시 안내원이 전화를 받는 군요. 똑같이 이러이러해서 전화를 했다고 하니 담당부서로 전화를 돌려주겠답니다. 또 네... 하고 대답을 하고 기다렸죠.

통화 연결음이 들리고 안받더니 어느 순간 아무소리도 안들리는... 이러한 일이 총 네번 일어났습니다. 네번... 네번 상담원과 연결하면서 건 전화는 한 60~70번은 된듯 합니다.

폭발했습니다.

받을때 까지 전화했습니다. 또 10번 정도 하니 겨우 연결이 되더군요. 남자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습니다. 똑같이 고지서가 필요해서 전화했다고 말하니 담당부서로 돌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돌리지 말고 제 전화번호를 알려줄테니 그 담당자에게 말해서 저한테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해줬습니다. 겨우겨우 상담원과 연결을 했는데 전화만 돌려주면 안받고 그냥 끊어진다. 그러니 그냥 전화를 달라... 그랬더니 참 시큰둥하게 아무런 대꾸도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제말이 안들리십니까? 하니 그제사 아...네...
다시한번 화를 억누르고 상담원에게 '담당자 분께 전해서 저에게 꼭 연락을 달라고 부탁한다는 말을 전해주세요' 하고는 꼭 전화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고 감감 무소식 결국 그 주가 다 지나가고 그 다음주 월요일이 되서야 또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야죠...

그날 역시 수십번을 전화한 끝에 상담원과 연결 전화를 달라고 요청을 하고 그 다음날 연락을 받아 결국 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달랑 고지서 하나를 메일로 받고자(해지가 된 상태에서 고지서를 받게 되어 인터넷 상으로는 받을수 없었습니다. 현재 가입된 상태에서만 지난 고지서를 받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100통에 가까운 전화를 하게 되었고 총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전화비 역시 많이 나왔습니다.

내가 참을성이 없는 건가? 상담원이 뭔죄야? 하면서 스스로 자책을 해보려 해도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KT의 만행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KT와 KTF가 통합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보여줄것인가 하고 기대를 했지만 결국 쿡쿡쿡 하며 광고만 할줄 알았지 또, 사용자들의 염통만 쿡쿡쿡 찌를줄만 알았지, 화딱지만 나게끔 신경만 쿡쿡쿡 건드릴줄 알했지 나아진것은 하나도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제발 KT야 잘좀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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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1주년 변화 그리고 꾸준함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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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한다...
아직까지도 많은 휴대폰 이용자분들은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하는 행위에 대해 막연한 걱정과 두려움(?)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뉴스나 신문기사에서 보여지듯 너무나 비싼 인터넷 사용요금과 작은 화면에서 과연 얼마나 편리한 인터넷을 할수 있을까 그리고 불편한 인터페이스등 보완해야할 단점들이 무척이나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 갑작스레 등장한 LG텔레콤의 OZ는 이러한 모바일 인터넷의 장벽을 많이 무너트려 주었습니다. 아직 100% 풀브라우징이라 말할순 없지만 '기존 폐쇄적인 인터넷 서비스에 반해 PC와 동일한 웹서핑을 할수 있는 서비스' 라는 테마로 접근하여 1년이라는 출시기간동안 3월 기준 62만 7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할수 있었던 OZ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격적 메리트였습니다. 월정액을 통해 6000원이면 웹서핑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데이터양(1G)을 제공해 주어 인터넷 사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접근도를 높혔습니다.

현재 본 블로그를 통해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는 오즈 콘텐츠 역시 꾸준히 개발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칭찬할만한 부분인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오즈의 추천 서비스는 데이터 통화료와 데이터 이용료를 따로 분리하여 인터넷 사용료 따로 정보 이용료 따로 부과되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거의 대부분 무료로 제공해 주어 웹서핑 이외에 다양한 활용을 가능케 한다는 점도 칭찬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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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판도라 TV, 스투웹툰(만화감상), 기상청, 서울시 교통, 주식, 스포츠 소식(문자중계), 뮤피(음악강좌), 와인 541, 지도찾기, 영어몰입등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정보등 다양한 분야의 욕구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LG텔레콤의 변화는 다른 이동통신사의 모바일 인터넷 요금까지 변화시키는 계기를 가져왔습니다. SKT와 KTF는 오즈에 대항하기 위해 데이터 요금제를 기존과 달리 만원대로 가격을 낮췄으며 조금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OZ는 10년 이상의 휴대폰 역사에 있어 큰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한 서비스라는 점은 분명해 보입니다. 물론 아직 가야할길은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좀더 많은 단말기의 출시입니다. 오즈가 출시된지 1년이 되었지만 이를 지원하는 휴대폰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앞으로 LGT를 통해 출시하는 모든 휴대폰은 오즈가 가능한 단말기로 출시한다고 발표한 만큼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속도의 개선입니다. 이는 휴대폰 성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겠지만 점점 발전되는 기술속에서 오즈와의 최적화를 통해 진정한 풀브라우징 혹은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오즈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의 일관성(?) 입니다. 현재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추천 서비스나 6000원의 월정액은 차후에도 가격적 상승됨 없이 일관성있게 진행해 주었으면 합니다. 비싼 금액으로 적은 가입자를 통해 수익을 이끌어 내기 보다는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가입자를 이끌어 낼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랍니다.

LGT는 오즈를 주력 상품, 전략 상품으로 집중하겠다는 이야기를 발표한 만큼 변화되고 진화해 가는 오즈의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싶습니다. 아직 3위인 LGT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비춰지고 있으며 타 경쟁 이통사를 변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망내할인 100%,OZ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어떤 이통사가 좋다고 말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변화하려는 LGT에 이를 사용하는 한 소비자로써 응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2009/03/27 - [리뷰&리뷰] - 휴대폰으로 심심타파~! 3탄 '전 휴대폰으로 만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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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와 KT 합병? 그럼 우리가 받는 혜택은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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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위원회를 통해 KT와 KTF의 합병이 사실상 승인되면서 KTF는 그간 화려하고도(?) 굴곡 많았던 이동통신사의 역사를 마무리 할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그 마무리가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만큼 그 기대감도 클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KTF는 전신인 한국 통신 프리텔을 시작으로 4천 465일 동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고 할수 있는 이동통신사한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PCS 업계 최초로 세계 최단 가입자 유치 기록으로 인정받아 기네스북에도 오르고 국내 이동통신사의 만년 2위(물론 3G로 변경되면서 1위의 기쁨도 만끽하긴 했습니다만...) 이라는 불명예도 얻는등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07년 3월 세계 최초로 WCDMA 3G 서비스 SHOW를 시작하면서 이동통신사의 만년 2위 자리를 박차고 거듭나나 싶었지만 아쉽게도 공격적인 SKT의 마케팅에 많이 따라잡힌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KTF 전체 가입자 약 1천 5백만명 그 중 3G 서비스 가입자는 약 900만명에 달아는등 총 31.5%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한 KTF는 어찌됐건 국내에서 내노라 하는 이동통신업체라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KTF가 유선과 무선의 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합병을 추진해 왔고 잠시 KTF 리베이트 사건등 크고 작은 일들로 인해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다시 합병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국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합병 이후 KTF라는 이름이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아마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저 또한 처음 사용했던 통신사가 KTF였다는 점을 보면 웬지 모를 서운함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뭐... 서운함은 이제 그만 접어 두겠습니다. 지금 현재 KTF를 사용하는 사용자도 아니거니와 정말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합병되었다는 사실보다도 앞으로의 행보가 무엇보다 중요할테니까 말입니다.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잠시 예상해보면
당연히 요금인하가 이뤄질것입니다.

이는 SKT와 하나로가 합병되고 KT와 KTF가 합병되면서 거대 기업간의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것입니다. 이로 인해 가격 경쟁, 보조금 경쟁으로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인하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소 걱정이 되는 것은 당장의 가격인하로 저렴하게 사용하고 구매할수 있겠지만 거대기업의 독과점과 차후 발생할수 있는 담합 등으로 인해 나중에는 다시 가격이 인상될수 있는 만큼 LGT의 성장과 4, 5의 이동통신사업자가 빨리 등장해 주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에휴~ 사실 앞으로 새로운 이동통신사의 등장이 어려워 지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결합상품의 등장으로 그 가격할인은 더욱 이뤄질듯 합니다. 유선, 무선, IPTV, 초고속 인터넷등 이젠 없어서는 안될 서비스들을 한데 묶어 가격을 할인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통신요금 지출을 줄여주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뭐... 이 점은 자체 조사한 결과로 물가 하락의 효과까지 있다고 하니 어디한번 기대해 볼까요? ^^

다음은 KT 와이브로와 KTF 휴대폰과의 결합입니다. 무선인터넷인 와이브로와 스마트폰과의 결합은 더욱 많은 활용을 기대케 합니다. 무선 WIFI가 내장되어 있는 스마트폰은 공유기가 있는 곳에서는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지만 외부에서는 무서운 데이터 요금에 눈치를 보며 불편하게 사용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저렴한 와이브로를 결합하여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상당히 편리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삼성전자와 함께 와이브로와 3G를 함께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닐듯 합니다.

다음은 다양한 서비스의 등장입니다. KT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TV에서도 PC에서도 그리고 모바일 즉 휴대폰에서도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쓰리 스크린(Three Screen) 사업을 추진하여 제 블로그의 모토와 맞게 거리에서도 거실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동일한 서비스와 즐거움을 누릴수가 있도록 한다는 발표입니다.

과연 이러한 서비스가 언제쯤 등장할지 그리고 또 어떤 핑계를 담아 이용료를 받아낼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이야기는 이미 web2.0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가 나올때 부터 흘러나온 만큼 빨리 착수해서 눈앞에 드러내 주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고용촉진(?)입니다. ^^;

어마어마한 실업률로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KT와 KTF간의 합병이 이뤄지면서 KT는 합병 후 올해부터 2013년까지 신규 사업 추진 및 차세대 인프라 구축에 약 12조 원(전체투자의 72% 수준)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 그리고 부가가치 유발등의 다양한 측면에 있어 경제에 보탬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다 예상입니다.
어떻게 될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다만 기업간의 이익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좁은 땅덩어리에서 소비자들의 피를 쪽쪽 빨아 먹는 이동통신사가 되기 보다는 국내에서 크게 인정받게 해외에 진출하여 더더욱 인정받을수 있는 이동통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너무 기대가 크네요. ㅎㅎ)

Bye KTF. Welcome KT&KTF
반길수 있는 서비스로 찾아와주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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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LGT 망내할인 요금제를 쓴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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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KTF, LGT 국내는 3개의 통신사가 있습니다. 가끔 KT도 있던데요? 하는 물음을 듣기도 하지만 그건 어짜피 자회사인 KTF와 관계가 있는 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에는 3개의 이동통신사만이 존재합니다. 제 10여년의 휴대폰 인생에 있어 SKT, KTF, LGT를 모두 사용해 보았고 현재는 M4650 스마트폰을 통해 LGT에 머물러 있습니다.

M4650을 사용한지도 1년 정도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햅틱2, 캔유, 비키니폰, 시크릿폰등 함께 사용했지만 결국 LGT 전용 폰인 M4650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신률의 문제라던가, 서비스의 문제, 컨텐츠 문제등 다양한 이유를 통해 자신만의 이동통신사를 선택하고 선호하고 있습니다. 먼저 휴대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수 있는 수신률의 경우 2G 시절 황금주파수 800mHz를 보유하고 있는 SKT가 월등히 나은 통화 품질을 보여주었지만 3G로 넘어가는 현 시점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역적, 환경적, 상황적으로 무엇이 뛰어나다라고 명확히 하기는 힘들지만 어느정도 평준화를 이뤘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라고 물어 봤을때 저의 대답은 요금이라 답하고 싶습니다.

경제적으로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요금은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강한 임팩트를 안겨줄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선택의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사용한 통화요금, 부가서비스 요금, 부가세, 문자 요금, 인터넷 사용 요금등등... 한푼이라도 줄이고 아끼고 졸라매야 하는 상황에서 사용하고 얼마 지난 후에나 알수있는 전화 요금은 참 민감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LGT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이유를 이제 말해야겠네요.
단순합니다.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그냥 저렴합니다. 특히나 다른 통신사에 비해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는 '망내할인 프리미엄' 으로 같은 LGT 통신사 사용자 끼리 1200분 즉 20시간이 100% 무료이며, 망외(다른 통신사) 통화시 300분 5시간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회사 업무를 봐야하는 저로써는 무척이나 요긴한 망내할인 요금제입니다. 다른 통신사의 경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 추가로 2500원을 지불하면 같은 통신사 이용자끼리 약 50%만을 저렴하게 사용할수 있다는 제약과 함께 이 또한 여러가지 제한 사항들이 있어서 그 할인폭이 LGT 비할바가 못되고 있습니다.

제가 LGT를 광고하고자 이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주변분들중 망내할인 요금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분들이 많음에도 망내할인이 무엇인지 이러한 요금제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분들이 계시기에 소개코자 쓴 글입니다. 사실상 망내할인 요금이 저렴하다고 깨달은 것도 그닥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휴대폰 들이 출시되면서 지름신을 영접하던 한달전 옴니아, 미라지폰등을 눈독들이던 그때 요금제를 살펴본 저로써는 과감히 접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비교되는 통화요금으로 현재 쓰고 있는 LGT 제품을 그냥 유지할수 밖에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거듭 말씀드립니다. 광고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요금제가 있으니 혹시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요금제를 변경하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사실 LGT는 선택할 휴대폰이 너무 없긴합니다. 에휴...)

2008/07/30 - [PCP 컬럼] - 휴대폰 주파수 전쟁. 황금주파수를 사수하라~!
2008/06/11 - [PCP 컬럼] - 이동통신사 먼저 선택하시나요? 휴대폰 기기를 먼저 선택하시나요?
2007/11/06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망내할인 효과 좋네... 벌써 60만
2007/10/17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결합상품] KTF도 드디어 망내할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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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망내할인을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이 요금제를 몰라서 안타깝더군요. 저는 여자친구랑 같이 LGT를 쓰는데 매일 1시간씩 통화하고도 둘이 합쳐 10시간이 남습니다. (각각 상대방한테 15시간씩 걸면 30일 30시간이죠.) 타 통신사 커플요금제와 비교해도 이게 제일 할인률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싼거 많이들 썼으면 좋겠는데 ㅋ
    이렇게 달고 보니 광고 알바가 자작극 벌이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제 블로그 와보시면 제가 광고와는 무관한 사람이란 걸 아실 겁니다. LGT가 좋은 회사라고 광고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후발주자라 경쟁에서 밀리니까 싼 걸 내놔서 유치를 하려고 하는 거겠죠. 다만, 싼 거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이득이 너무 줄어드니까 빵빵하게 홍보하지는 않는 것 아닐까 하는 추측만 해봅니다.
  • Roven
    근데 여기서 발생하는 슬픈문제는 왜 나는 마음에드는 통신사에 남으면서 다른기기를 쓰려면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가......죠...
    오래 있던만큼 좀 보너스좀 많이주면안되겠니이~?
  • 트리니티
    안녕하세요..^^

    저도 앤과 함께 LGT망내할인을 쓰고 있어요.
    이걸 왜 진작 몰랐을까 싶고..(SKT망내할인도 있다지만..무료통화 이런거 없고
    그냥 50%할인이더군요..짜증남..하여튼 SK요금제는 비싸고 잔머리 잔뜩 굴려서
    소비자 돈 뜯어낼려는거 보면..왜 그리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소비자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야 정신을 차릴텐데..악덕기업 SKT)

    암튼 작년 여름쯤부터 LGT망내할인표준을 쓰고 있는데..
    휴대폰 요금이 ㅎㄷㄷ하게 줄어들어서 어찌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휴대폰 요금이 거의 기본요금 + 문자요금 + 가족과 지인들 통화요금 조금..이렇게밖에 안 나온다는..
    (참고로, 핸드폰은 거의 앤하고만 길게 통화하고 가족이나 지인들과는 1-2분 통화로 끝..)

    한사람당 1200분씩이라 둘이 번갈아 걸면 총 2400분(40시간)을 한달간 무료로 할 수 있어서
    하루에 몇번씩 통화를 하는데도 지금까지 한번도 시간 오버돼서 요금을 더 문적이 없어요.
    처음엔 각각 20시간..너무 적은거 아닌가 싶었는데..연애 초기엔 긴통화를 많이해서
    좀 아슬아슬 했는데..
    지금은 하루에 몇번씩 통화해도 너무나 길게는 안하니깐 한사람당 5시간 정도씩은 남아돌더라구요.

    그리구 무엇보다 좋은건..
    통화하면서도 부담이 없고..걱정같은거 전혀 안 하죠. 얼마나 마음이 편안한지요..ㅋㅋ
    그전엔 통화하면서도 조금만 길어진다 싶으면 요금걱정부터 머릿속에 떠올랐는데..

    이런 좋은 요금제를 모르고..
    SKT 커플할인요금제 쓸때는..
    (솔직히 이거 아무 소용도 없죠. 직장인들이 누가 자정넘어서
    통화한다고..내참..낮에 통화를 많이 하고 자정 넘으면 피곤하니 자야지 무슨 통화..ㅠㅠ
    하여튼 통신사 하는 짓 보면 소비자 봉으로밖에 생각 안하는거 같아서 한숨이 나옴..)
    커플요금 쓸땐 장난 아니고 저..한달요금 22만원까지도 나온적 있어요..ㅠㅠㅠㅠ
    앤은 27만원 나온적도 있고요.
    그 아까운 돈 생각하면 지금도 손이 후달립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이 요금제를 절대 유지하려고 합니다.
    KTF나 SKT나 망내할인이 LGT만큼 조건이 좋지가 않거든요.
    기기변경 이런거 좀 싸게 할려고 타사로 번호이동 따위 절대 안할려구요.
    딴 통신사 쓰다가..약정 끝나서 기기변경 하면서 다시 LGT로 돌아왔을때..
    망내할인 요금제가 더 이상 신규가입을 안 받는 요금제로 변경되면 어떡하냐고요..
    완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땅 치고 후회할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이 요금제를 모르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특히 커플이 쓰면 정말 좋은데..(이 요금제를 쓰고 나면..커플요금제 따위 개나 줘버려죠..ㅋㅋㅋ)
    가족들도 전부 LGT로 바꾸면..얼마나 요금이 절약되는지 몰라요.

    조만간 저희 엄마도 LGT로 이동시키려 합니다.
    다른 가족들은 전부 LGT망내할인 쓰고 있거든요. 엄마만 옮기시면 완성!!!!!!!!!!!!

    혹시나 다른 통신사의 망내할인 정책이 변경된 것이 없나해서 검색해보다가
    님의 글을 보고 전적으로 동감이 되어 댓글을 달다 보니 글이 넘 길어졌네요.
    (검색해보니 바뀐게 없네요. 역시 LGT망내할인이 짱..)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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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와인 소믈리에'가 되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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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그닥 좋아하진 않습니다. 또 텁텁한 와인보다는 스위트한 와인을 좋아하고 비싼 녀석보다는 저렴한 녀석을 더욱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1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정도일까요? 그나마 아는 와인이라고는 빌라 M 정도? 물론 신의 물방울이라는 만화책을 통해 이런저런 와인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 먹고 그나마 즐기는 와인이라고는 빌라 M이 전부였습니다.

각설하고

아리따운 여성 혹은 이상형의 남성을 만나 와인바에 가서 유쾌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데 와인에 대해 아는 지식이 전무할 경우 휴대폰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KTF는 '모바일 소믈리에' 라는 서비스를 통해 와인병에 있는 핫코드를 휴대폰 카메라 핫코드 기능으로 촬영하여 읽어내면 관련 와인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와인 생산지, 품종, 어울리는 음식 그리고 그외 다양한 이야깃 거리를 제공하여 와인 초보자들에게 좋은 도움을 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와인과 관련한 메너, 근처 괜찮은 와인바등도 부가적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SKT도 '와인과 뮤직'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와인추천과 와인과 어울리는 뮤직 그리고 시음이벤트, 와인바 소개등의 정보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쉽게 정보를 검색할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럼 LGT는 없을까요?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는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OZ등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 다음(Daum) 와인검색이나 관련 다양한 와인 사이트를 접속하여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단순히 비싼 금액의 혹은 있는 사람들의 문화로 취급받던 와인은 어느덧 또 다른 음주문화로 자리잡고 많은 판매량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휴대폰 하나로 미리 와인과 관련한 정보를 익혀 사랑하는 사람에게 혹은 부모님, 가족에께 좋은 모습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008/01/21 - [결합상품/휴대전화서비스] - 와인 소믈리에도 아니고 휴대폰 소믈리에? 신의 물방울이 아닌 신의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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