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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S8+ 통신사별 사전예약 혜택은? 어디를 선택할까?

갤럭시S8, S8+ 통신사별 사전예약 혜택은? 어디를 선택할까?

삼성전자 갤럭시S8(Galaxy S8)과 갤럭시S8+(Galaxy S8+) 사전예약이 시작됩니다. 2017년 4월7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그리고 삼성 닷컴에서 사전예약 접수를 받게 되는데요. 어디가 가장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갤럭시S8 삼성 닷컴 사전예약 혜택

일단, 삼성닷컴에서 갤럭시S8 사전예약을 할 경우 총 6건의 혜택이 있습니다.

- 삼성 DeX(S8+ 128GB 모델에 한함) 또는 레벨박스 슬림(Level Box Slim)
- 초박형 케이스 + 보호필름 2매
- 디스플레이 파손 시 교체 비용 50% 지원(1년 1회 한정)
- 모바일 케어팩 혜택 1년 제공 또는 정품 악세사리 5만원 할인 쿠폰
-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제공(10만원 상당)
-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26,000원 상당)

추가 부연 설명을 하면 갤럭시S8+ 128GB 모델 사전 예약자의 경우 DeX를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외 모델의 경우 레벨박스 슬림으로 제공받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파손 시 50% 지원해주는 혜택의 경우 이동사 보험에 중복 가입되어 있으며 이통사 보험 보상 처리 후 발생하는 자기 부담금 50%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케어팩 혜택 1년은 1년 안에 디스플레이 파손시 수리 비용 50% 할인을 최대 2회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배터리 충전 효율 80% 이하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합니다.

갤럭시S8 SK텔레콤 사전예약 혜택

다음은 SK텔레콤입니다. 일단 삼성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혜택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긴한데요. 삼성닷컴의 경우 모바일 케어팩과 정품 악세사리 5만원 할인권을 선택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SKT는 오직 5만원 할인권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뭐 거의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보면 됩니다. 

여기에 통신사별 추가 사은품이 제공되는 방식인데요. 총 3가지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슈피겐 무선고속 충전기 / 샤오미 2세대 보조배터리 10,000mAh, 갤럭시S8 투명젤리케이스 / 갤럭시S8 액정보호필름
- 브리츠 넥밴드(BZ-N4000) /  갤럭시S8 투명젤리케이스 / 갤럭시S8 액정보호필름
- 고릴라 풀커버 강화유리 /  갤럭시S8 투명젤리케이스 / 갤럭시S8 액정보호필름

참고로 브리츠 넥밴드 최저가는 29,800원이며 슈피겐 무선고속 충전기는 최저가 21,900원, 샤오미 보조배터리 최저가 11,510원입니다.

갤럭시S8 KT 사전예약 혜택

SKT와 동일하게 기본 제공되는 총 6가지 사은혜택에 추가로 올레TV 모바일 프리미엄 팩 1개월 무료 이용권과 Clip 앱 접속 시 이마트 상품권 5천원권을 제공합니다.

뭔가 좀 단촐하네요.

갤럭시S8 LG유플러스 사전예약 혜택

LG유플러스는 삼성 닷컴에서 제공하는 사전예약 혜택을 그대로 제공하면서 선착순 1,000명에게 마블/디즈니 캐릭터 16GB USB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추가로 개통고객 전원에게 카카오 프렌즈 보조배터리와 멀티케이블을 제공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

일단, 사은품만 봤을 때 SK텔레콤이 가장 좋습니다. 다만, 여기서 추가로 카드 할인까지 꼼꼼히 챙겨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각 통신사별로 카드 사용내역에 따라 추가 할인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30만원 이상 사용시 약 15,000원, 70만원 이상 사용시 약 20,000원 내외의 할인 혜택이 있으니 지원 카드를 확인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전 SK텔레콤으로 갤럭시S8+를 주문할 예정인데요. 받는대로 빠른 리뷰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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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LG유플러스 VIP 였다! 하지만 나는 모르고 있었다!

나는 LG유플러스 VIP 였다! 하지만 나는 모르고 있었다!

결혼을 하면서부터 신혼집에 LG유플러스 인터넷과 IPTV 그리고 인터넷 전화를 사용했으니 약 10년 정도 LG유플러스를 이용한 듯 합니다. 3년 약정이 끝난 후에도 잊어버리고 몇년을 쓰다 그 뒤, 매년 1년 단위로 약정을 새롭게 걸어가면 10년이라는 시간을 사용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제가 VIP였다는 전화를 받게 됐습니다.

해지할께요~!

LG유플러스를 오래 사용했지만 별다른 혜택도 없고 또, 폰은 SK텔레콤을 사용하고 있어 결합상품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하고자 해지를 요청했습니다.

그렇게 해지를 요청하고 몇시간이 흘렀을까요? LG유플러스 VIP 관리팀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오래동안 LG유플러스를 사용해주신 VIP 고객이신데 혹시 왜 해지하시려는지 이유를 알수 있을까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아~ 제가 VIP였었나요?"

전 VIP였던걸 전혀 몰랐습니다. VIP 고객이라면 뭔가 얻는 혜택이라도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없었고 알려주지도 않았으니까요. 필요에 의해 해지를 했는데 막상 VIP였다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살짝 서운함과 섭섭함이 그리고 뜻모를 아쉬움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네 고객님은 오래동안 사용해주셔서 VIP이십니다."

"근데 왜 전 몰랐을까요?"

"해지 취소를 해주시고 3년 약정을 하시면 VIP 고객님께 현금 OO만원과 상품권 OO만원을 드리고자 합니다."

"아~ 해지해야 이런 대접을 받을 수 있군요. 그냥 해지해주세요!"

전 그냥 해지를 하고 다른 통신사로 넘어가 개통을 했습니다. 물론 그 뒤 바꾼 통신사의 서비스가 너무 안좋고 또, 가장 큰 이유로 아이가 즐겨보는 유튜브 서비스 이용이 너무 불편해서 사용 3일만에 바로 해지하고 다시 LG유플러스로 넘어왔습니다만 재개통을 하면서도 계속 '잡힌 고기에게는 떡밥을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VIP의 의미?

글쎄요. 다시 돌아오면서 꽤 많은 현금과 사은품을 받았습니다. 주변에서 꽤 놀랄만큼 말이죠. 그리고 이런 혜택을 준 상담사분께 참 감사했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고 또,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는 모습 그리고 저에게 예상치못한 선물을 안겨주었으니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씁쓸함이 남았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한 한 명의 고객이 떠나려하자 그때서야 VIP고객이라며 잡는 모습이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습니다. 정치인들이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다 선거철만 되면 90도로 허리 숙이며 한표를 구걸하는 모습처럼 느껴졌다랄까요?

아마 약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잊어버리고 그냥 사용하는 분들 정말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10년 가까이 써도 기업 스스로 그 어떤 혜택도 먼저 주지 않습니다. 일정 사용연도 이상의 장기 고객에서 전화, 메일을 돌려 할인헤택을 주는 서비스 하나 만드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말이죠.

고객이랍시고 갑질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내가 낸만큼의 서비스만 받으면 오케이입니다. 다만, 항의를 한다거나 해지를 하는 등 어떤 액션을 취해야만 이런 혜택들이 나온다는 건 기업의 입장에서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응대 방식이 아닐까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고 마냥 좋아하기보다는 고객이 어떤 액션을 취해야 겨우 관심을 가져주는구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만 들게 합니다. 자고로 VIP라 함은 돈, 사은품 좀 주면 잡히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해당 서비스에 만족하고 그 서비스를 오래 사용하는 사람을 VIP라고 합니다. 즉, 전재조건은 해당 서비스에 만족해야 한다라는 점입니다.

한 고객이 VIP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고객의 노력이 아닌 기업의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사실을 알고 평소에도 좀 잘해주었음 합니다. 이건 LG유플러스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SKT, KT 그리고 모든 기업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서비스 이용 중 불편한게 없냐고 물어보는 전화 한통. 오래 사용하셨는데 이용요금을 할인해준다는 메일 한통 스스로 주는 기업이라면 고객 역시 스스로 VIP가 될만큼 그 서비스를 이용할테니까 말이죠.

알아서 잘해주면 알아서 VIP가 됩니다. 앞으로도 VIP 해줄께요. 그러니 잘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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