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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36)
접으면 4.6", 펼치면 7.3" 갤럭시Fold 젠장 사고싶자나! 스펙 총정리

접으면 4.6", 펼치면 7.3" 갤럭시폴드 젠장 사고싶자나! 스펙 총정리

점점 삼성 제품과 이별을 하고 있던 저인데 갤럭시 폴드(Galaxy FOLD)의 유혹은 쉽게 뿌리치지 못할 듯 합니다. 기대보다는 잘 나왔다고 해야할까요? 오늘 공개한 갤럭시 폴드 정리해봤습니다.

인폴딩? 아웃폴딩?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폴드는 이름 그대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꽤나 미래지향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이 보여줬던 아웃폴딩 방식이 아닌 인폴딩 방식을 적용한 최초의 폴더블폰(Foldable)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인폴딩, 아웃폴딩은 쉽게 말해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가 바깥쪽에 위치하느냐 안쪽에 위치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기술적으로 인폴딩 방식이 구현하기가 어려워서 먼저 공개한 폴더블폰의 경우 다 아웃폴딩이었습니다.

이번 MWC2019에서 공개될 화웨이 폴더블폰 역시 초청장을 보면 아웃폴딩 방식인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바깥쪽에 있으면 낙하시 디스플레이에 바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내구성 측면에 있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 폴드는 인폴딩 방식입니다. 더욱이 바깥쪽에 4.6" HD+ (21:9 비율 1,960X840 420dpi) 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추가로 탑재해서 평소처럼 사용하다가 펼치면 안쪽에서 7.3" QXGA+ (4.2:3 비율 / 2,152X1,536 420dpi) 다이나믹 AMOLED 태블릿 크기 화면이 짜잔하고 나타나는 것이죠.

화면 비율이 약 4:3 비율이라 멀티태스킹용으로는 활용이 나쁘지 않은 비율이긴한데요. 영화 감상시 거대한 레터박스는 어쩔 수 없을 듯 하네요.

삼성은 접히는 부분의 곡률이 매우 작아 완전히 접히는 수준이라고 밝혔는데요. 펼쳐져 있을 경우 두께가 7.8mm이며 접었을 경우 17mm로 단순히 수치만 보면 1cm가 넘는 두께로 상당히 두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두개가 겹쳐져 있다라는 점에서 봤을 때 1개의 두께가 약 8.5mm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9 두께가 8.8mm, 갤럭시S10과 갤럭시S10+는 7.8mm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봤을 때 상당히 두꺼운 건 맞습니다. 접었을 때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꽤나 불룩 튀어나오겠네요.

추가로 한가지 더 우려가 되는건 접었을 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완벽하게 접히지는 않습니다. 힌지가 있는 부분을 보면 디스플레이가 당연히 맞닿아 있지 않고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반대쪽은 두 면이 맞닿아 있고요. 즉 이 7.8mm라는 두께가 힌지쪽을 나타낸 것인지 아니면 끝 쪽 두 면이 맞닿아있는 곳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얇은 부분을 두께로 언급하는 만큼 실제 두께는 더욱 두꺼워지지 않을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한 무게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왜 이런제품에 S펜을 넣지 않은거지 의문이 듭니다.

갤럭시폴드 내구성은?

그리고 힌지 부분에 대한 내구성이 걱정될듯 한데요. 일단, 삼성측은 수십만번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측면에 있어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삼성인지라 이 정도로 자신있게 말했다면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담이지만 갤럭시워치2 출시 당시 개발자와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착용한 상태로 수영을 해도 전혀 문제없는 수준의 내구성인데 그럼에도 마케팅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완전히 배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그렇데 안전하다고 외쳤던 갤럭시노트7 당시 배터리 파이어! 사건도 있었으니 마냥 믿을 건 못되겠네요. 쿨럭!

갤럭시폴드 스펙은?

스펙은 7nm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9.0(Pie), 12GB RAM, 512GB UFS3.0 스토리지, 2개로 분리되어 있는 4,380mAh배터리, AKG 듀얼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M20도 5,000mAh고 갤럭시노트9도 4,000mAh인데 더 큰 화면의 갤럭시폴드가 4,380mAh라는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F2.2), 1,200만 화소(F1.5/F2.4) 듀얼픽셀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카메라(F2.4)를 탑재했으며 4.6" 화면 위에 전면 1,000만 화소(F2.2) 카메라가 한개 있습니다. 여기에 펼쳤을 때 완성되는 7.3" 화면에도 1,000만 화소(F2.2), 800만 화소(F1.9) 심도 카메라가 2개 더 있습니다. 즉, 총 6개입니다.

아쉬운 점은 태블릿 모드일 때의 카메라 위치가 애매하다라는 점입니다. 노치나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아닌데요. 왜 굳이?라는 질문이 쏟아져 나올듯 한 디자인과 위치입니다. 아마도 2세대 갤럭시폴드를 위해 한템포 쉬어가는 전략적 선택인 것인지 아니면 폴더블폰에 적용한 복합 폴리머 소재의 디스플레이에게 노치나 펀치홀 적용은 시기상조인 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고유의 킬러 앱인 삼성페이와 IP68 방수방진 그리고 새롭게 갤럭시S10 시리즈(갤럭시10E 제외)에 탑재된 화면지문인식, 배터리 무선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무척 아쉬울 듯 싶네요.

트리플 멀티태스킹

개인적으로 갤럭시폴드 언팩에서 꽤 호기심있게 봤던건 바로 트리플 멀티태스킹이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멀티태스킹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N 때부터 배터리 관련 정책으로 오버뷰 방식의 멀티윈도우만 지원하도록 바뀌었죠. 그런데 갤럭시폴드 영상을 보면 3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한 멀티 태스킹이 구현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삼성만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구글의 협력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부분이었는데요. 아마도 화웨이, 샤오미 등 다양한 업체에서 폴더블폰 출시를 서두르는 상황이기에 구글에서도 그 흐름에 맞춰 협력을 한 듯 합니다. 작년 삼성 개발자 컨퍼러스(SDC)에서 구글과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에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결국 갤럭시폴드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네요.

우려가 되는건 다소 애매한 이 해상도를 다양한 앱들이 제대로 지원해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더욱이 마이너한 시장규모를 가진 갤럭시폴드에게 지원해줄런지...

갤럭시폴드 가격 및 출시일

아! 중요한 가격을 이야기 안했네요. 가격은 1980달러 한화로 220만원 정도 합니다. 출시는 4월26일 쯤이 될듯 하고요.

재미있는게도 아이폰때문에 이번 삼성에서 공개한 갤럭시S10시리즈와 갤럭시폴드 그리고 갤럭시버드와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핏 등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묘한 효과가 있네요. 아이폰XS 맥스 출고가가 198만원인데 폴더블이라는 신기술을 장착한 갤럭시폴드가 220만원? 저렴하네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애플한테 고마워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차라리 카메라를 좀 빼고 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호필름과 케이스는 또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접었을 때 디자인을 보면 예전 폴더폰 썼던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뭔가 아재틱스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만들지 못했던 인폴딩 방식의 폴더폰을 최초로 출시해다라는 점 여기에 아직 정확한 사용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꽤나 훌륭한 완성도로 첫 스타트를 했다라는 점에서는 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릴 듯 합니다. 펼치는 폰이냐 접히는 패드냐의 차이 말이죠. 펼치는 패드인데 전화기능까지 더해진 녀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꽤 괜찮은 제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듯 하고요. 무게와 두께,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펼쳐지는 폰으로써 보면 글쎄요.

아무튼 저에게 갤럭시폴드의 첫인상은 마치 아이폰 1세대, 갤럭시S 1세대와 같이 새로운 10년을 내다보는 녀석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몇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스마트폰이면 참 재미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폴드와 같은 녀석들이 등장 2, 3세대가 지나면 아마도 아이폰3GS나 갤럭시S2와 같은 완성도 깊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제품들이 나와줘야 뭔가 이 쪽 시장이 좀 활기차지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 도전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일부 발악을 한다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글쎄요. 이런 도전 그리고 실패와 성공속에서 제대로된 방향이 결정되어 왔기에 좋게 좋게 봐주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나오면 테스트로 구매 한번 해볼까 싶네요. 힌지 내구성도 좀 살펴보고 말이죠. 과연 200만원 짜리 제품을 가지고 과감하게 테스트할 용기와 배포가 저에게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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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PMSC 글로벌 파이널),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의 통큰 이벤트. 배틀그라운드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 두바이로 직관가자!

삼성멤버스에서 통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배틀 그라운드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눈이 커지고, 귀가 쫑긋하고, 심장이 마구 뛸 것만 같은 이벤트다. 이벤트 내용은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 대회 'PUBG MOBILE STAR CHALLENGE/PMSC)'를 직관할 수 있는 관람권 및 항공권 그리고 숙박권을 제공하는 어마어마한 이벤트다. 그것도 자그마치 20명이나 말이다.

여기서 더 중요한건 생각보다 이 이벤트가 잘 안알려져 있다라는 점이다. 검색해봐라 잘 나오지 않는다. 그 말은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다. 이 글을 쓰면서도 써야하나 참 고민이 많았다. 괜히 경쟁자를 늘리는건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삼성 멤버스(Samsung Members)?

삼성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들이라면 잘 알 수 있을 듯 싶다. 삼성 스마트폰 즉, 삼성 갤럭시(Samsung Galaxy) 시리즈에 대한 활용도 높은 활용팁, 스마트폰 자가 진단(하드웨어 테스트), 디바이스 최적화 관리(RAM/스토리지 관리) 사용팁은 물론 버그 패치 및 펌웨어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삼성 멤버스내에 커뮤니티를 운영, 사용자들 간의 다양한 팁이나 버그, 문제점, 의견 등도 서로 공유하고 개발자 혹은 운영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만든 갤럭시 사용자들만의 놀이터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당 문제를 올려서 해결책을 빠르게 받을 수도 있으며 쉽게 발견되지 않는 오류를 보내서 조금 더 나은 제품으로 소비자가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의견보내기를 통해 보낼 수도 있다. 가능성 있는 의견일 경우 차기 갤럭시 모델에 적용될수도 있다. 다양한 베타 테스트 참여도 삼성멤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활동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언팩 행사에 초대하기도 했다.

자사의 스마트폰을 제대로 관리하고 성장 시키기 위해 오히려 고객의 진짜 소리, 쓴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또, 이를 빠르게 대응해 문제점을 최소화하고 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삼성 맴버스를 만든 이유가 아닐까 싶다. 실제로 커뮤니티 게시판이 상당히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가 올라오면 가장 빠르게 피드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바로 이 삼성 멤버스다.

 

내 폰을 위해서라면 꼭 필요한 앱이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커뮤니티 활동도 하고 사용하고 있는 폰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는 과정을 통해 삼성 갤럭시 폰에 대한 팬심도 더 늘어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아직 설치가 안되어 있다면 지금 당장 설치해라!

두바이로 떠나는 방법은?

이미 이벤트는 시작됐다.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는 꽤 많이 올라왔다. 11월2일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18일 종료된다. 즉, 며칠 남지 않았다.

참여 방법은 그냥 평소에 즐기는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똑같이 즐기면 된다.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중 가지고 있는 갤럭시 폰으로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실행 1등한 인증샷과 자신만의 팁을 삼성 멤버스 앱 내 커뮤니티에 업로드하면 된다.

그럼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두바이 대회 관람은 물론 두바이 투어를 즐길 수 있는 초대권을 증정한다. 투어 일정은 11월29일부터 12월3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이 배틀 그라운드 공식 스폰서이기에 가능한 이벤트가 아닐까 한다.

현재 필자의 폰은 갤럭시노트8이다.

그래도 게임하는데 큰 문제는 없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실행시 추천하는 설정이 비록 화질 '밸런스', FPS '중간'으로 권하고 있으며 HDR 고화질이나 FPS 울트라 옵션 선택이 불가능해서 더 나은 환경의 게임을 즐길 수는 없었지만 그럼에도 게임 자체를 즐기는데는 큰 무리가 없었다. 실제로 운이 좋았기는 하지만 3Kill로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6.3인치의 대화면은 PC 모니터 화면에 비하면 당연히 작은 크기이지만 그럼에도 여타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또, 삼성에서 만든 게임 전용 앱인 게임런처의 경우 내 갤럭시노트8을 더 나은 게임 플레이 기기로 진화시켜준다.

갤럭시노트8에 맞는 성능 옵션 설정은 물론  전화, 문자 알림 수신을 꺼서 게임 중 방해 받지 않고 집중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엣지나 홈버튼 터치를 막아 실수로 나가버리거나 그 사이 킬 당하는 일을 최소화해주기도 한다. 여기에 화면 캡쳐나 게임 플레이 영상을 녹화하고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까지 제공해서 게임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한다.

물론 배틀 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기고 제대로된 전투를 하고 킬수를 올리려다 보니 또, 1등을 해서 '가자 두바이' 이벤트에 도전 해보고자 욕심을 내다보니 더 나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싶은 욕구가 강력하게 찾아왔다. 갤럭시노트9으로 확 갈아타버릴까 싶은 생각에 자꾸 저렴한 구매 사이트나 오프라인 매장을 찾고 있어 조만간 폰을 바꾸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10nm 공정 엑시노스 9810을 탑재해서 갤럭시노트8 대비 CPU 성능은 55% 향상됐으며 CPU는 23% 빨라졌다. 화면 사이즈도 0.1인치 이기는 하지만 조금 더 커지고 배터리 용량이 자그마치 4,000mAh로 늘어나면서 게임을 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느껴지는 배터리 광탈의 묘한 불안함을 떨쳐버릴 수도 있다. 또한, 파워풀 쿨링 시스템을 탑재해서 성능 저하 없는 안정적인 게임 성능을 유지시켜준다. 심지어 갤럭시노트8에 비해 열 흡수 능력은 최대 3배, 열전도율은 3.5배 높아져서 더욱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올 여름 처럼 더운 계절에도 부담없이 게임을 할 수 있다.

실제 옵션 설정 역시 갤럭시노트8과 달리 화질 설정 'HDR 고화질'에 FPS '울트라' 옵션 설정이 가능해서 훨씬 선명하고 잔상없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 확실히 성능이 개선되어 배틀 그라운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폰이 되었다.

추가로 갤럭시 디바이스와 게임간의 최적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삼성은 게임사와 협력하고 있다는 점 역시 모바일 게임을 위한 스마트폰으로 삼성 디바이스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배틀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검은사막, 포크 나이트 등 게임사와 협업해서 최적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니 두바이 가고 싶은 욕심에 자꾸 갤럭시노트9을 기웃기웃 거리고 있을 수 밖에... 내 실력에 1등할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우니 디바이스라도 좋아야 그나마 확률이 좋아질테니 말이다.

지금 당장 전투하러 떠나자!

위에 나열한 '갤럭시S7, 갤럭시S8/S8+, S9/S9+, 갤럭시노트FE,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를 가지고 있다면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 팬이라면 지금 당장 게임을 실행 열심히 즐겨라. 즐겁게 게임을 누리고 덤으로 1등까지 하게 된다면 캡쳐를 한 후 삼성 멤버스 내 커뮤니티에 '가자, 두바이로!' 라는 제목으로 글을 작성하자. 그리고 20일까지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보자!

운이 좋다면 앞서 말한대로 두바이로 떠날 수 있다. 1등으로 선정된 20명에게 PMSC 두바이행 항공권 + 아시아나 호텔 3박 4일(20명) 숙박권을 제공하며 1등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총 30명에게 BHC 뿌링클 + 콜라 1.25L 기프티콘을 또,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다시 말하지만 잘 안알려졌고 이벤트가 종료되는 시점은 얼마 남지 않았다. 두바이는 못가더라도 치킨이나 스벅 커피 정도는 충분히 받아낼 수 있지 않을까? ^^

거지도 연봉이 1억에 육박한다는 두바이로 떠날 기회가 흔치는 않을 듯 싶다. 이런 기회를 놓치면 꽤 후회할 것 같으니 너도 나도 신청해보자! 지금 바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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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LG Q9이 출시? Q9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는?


또 하나의 Q 시리즈가 등장한다. 무한도전 후속으로 방송되는 뜻밖의 Q가 떠오르는 정말 뜻밖의 Q 시리즈다. 얼마 전까지 LG전자는 Q7, Q7+에 Q8까지 다양한 Q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런데 또 하나의 Q다.



Q시리즈의 특징은?


재미있게 Q7 시리즈 든, Q8이든 이 제품들의 특징은 명확하다. IP68, 쿼드DAC, LG페이, 밀스펙 인증, DTS:X 입체음향 등등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주로 담기는 기능을 중급기인 Q시리즈에 탑재했다. 군침만 흘리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중급기까지 끌어내렸다.


그런데 아쉬움도 있다. 다 좋은데 그 넘의 스냅드래곤450 때문에 잔칫상에 누가 침을 살짝 뱉은 느낌이다. 물론 스냅드래곤625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기에 실제 고사양의 게임을 하지 않는 이상 전혀 부족함이 없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다.


중급기가 가진 저렴한 가격대에 멋진 피지컬까지 갖췄지만 살짝 떨어지는 두뇌를 가진게 지금까지 출시된 Q시리즈의 특징이랄까? 하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Q9은 다르다.


Q9의 스펙은 어떻게 될까?


현재 루머로 전해지고 있는 Q9의 스펙은 기존 Q7, Q8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가면서 단점으로 지적됐던 스냅드래곤450 대신 스냅드래곤660을 채택했다.


여기에 4GB RAM, 32/64GB 스토리지, 3,550mAh,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블루투스 5.0까지 알차게 담아냈다. 추가로 전해지는 루머에 따르면 카메라의 경우 IMX351 센서와 OIS도 담겨있으며 ESS사의 쿼드DAC가 탑재됐다고 한다.


물론 루머다. 실제 출시시에는 달라질 수 있다.



Q9이 기대되는 이유 3가지


첫번째는 당연히 스냅드래곤660 탑재다. 스냅드래곤660은 최근 삼성에서 출시한 갤럭시A8스타, 샤오미 미6X, 미패드4 등에 탑재된 프로세서로 당연히 스냅드래곤450과 비교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 스냅드래곤820 급과 비견될 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루머대로 스냅드래곤660을 탑재할 경우 왜 항상 450이었나 하는 비판에서 벗어나서 제대로된 경쟁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두번째는 IMX351 센서다. IMX센서는 G7ThinQ와 V30에 탑재된 센서로 플래그십인 G7과 V30에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는 센서지만 Q9이 중급기라는 점을 고려해 눈을 낮춰보면 상당히 괜찮은 수준이다. 더욱이 꽤 오랫동안(?) 이 센서를 사용했기에 최적화가 상당히 잘되어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된다.


즉, 경쟁사의 중급기와 비교했을 때 이름모를 센서를 탑재했던 기존과 달리 충분히 견줄 수 있는 센서를 탑재했다고 볼 수 있다. G7 ThinQ가 플래그십에서 아주 뛰어난 카메라 성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중급기 제품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기에 루머대로 IMX센서 그리고 어느 정도 검증받은 LG전자의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이 결합될 경우 괜찮은 평가를 이끌어내지 않을까 한다.




마지막으로 그간 출시한 Q7, Q8의 완성도가 주는 신뢰도다. 여전히 판매량에 있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최근 출시하는 제품들을 보면 느리지만 차근차근 본 궤도로 올라서고 있다. 더욱이 Q시리즈의 경우 실제 사용해본 경험을 이야기해보면 상당히 잘 만들었다. 


어쩔 수 없이 혹은 구색맞추기 식으로 출시했던 기존과 달리 제대로 중급기 시장을 공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LG전자의 변화는 중급기 중 상위 모델인 Q9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백번 잘하다 한번 잘못해도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지는데 현실이다. 그런데 LG전자는 한 백번 못했다. 그러다 최근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며 이미지를 개선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한번만 잘못해도 다시 본 궤도로 오르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데 꽤 오랜시간 절었던 LG전자이기에 더 열심히 더 멋진 제품을 내놓기 위해 노력해주었음 좋겠다.


Q9이라는 걸출한 녀석으로 중급기 시장을 한번 제대로 노려보길 기대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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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허
    또 뒈질 짓을 하고 있네!
    32기가는 빼고 내장 메모리를 64.128기가로 출시해야지. 이것 사려면 십만원 더 주고 삼성 A9 128기가 짜리 사겠다. 삼성은 사전이 내장돼 있다.
    엘지 것은 없다. 누가 사겠냐?
    삼성은 이번에 샤오미가 64기가 짜리를 42만원으로 내놓자 128기가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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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아이폰X 47만대, 갤럭시S9 70만대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이동통신3사에서 발표한 애플 아이폰X와 삼성 갤럭시S9의 판매량을 보면 아이폰X는 4개월동안 47만5천여대, 갤럭시S9은 2개월동안 70만7천여대가 개통된 것으로 확인됐다. 상당히 저조한 수준이다. 갤럭시S8의 경우 예판만으로도 70만대가까운 판매량을 거둔바가 있었는데 2개월 동안 70만대다. 역대 아이폰,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판매량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부진 이유는 뭘까?

단통법
높은 판매가
부족함없는 하드웨어 성능
프리미엄 DNA를 물려받은 중급기
가성비 킹 중국발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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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복잡적이다. 타노스 인피니티 건틀렛에 하나씩 추가되는 스톤들처럼 여러가지 요인들이 축척되면서 타노스의 핑거 스냅 마냥 짧은 시간내 꽤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타임스톤_"시간의 흐름만큼 발전하지 못하는 기술"

매년 큰 수익을 안겨 주었던 신제품 출시 스케쥴표는 점점 숨통을 조여오는 부담이 되고 있다. 매년 프리미엄 라인업 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킬 만큼의 기술변화 혹은 디자인의 참신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 흐르는 시간에 비례해서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기에 제조사들은 이전 제품과의 차별성이 크지 않은 제품을 선보이거나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무리수를 두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파워스톤_"강력한 한방이 없는 평범함"

강력한 한방이 없다. 그간 애플은 감성, 삼성은 하드웨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그들만이 가진 유니크함으로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화웨이, 오포, 샤오미 등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업체들이 처음에는 가격으로 그 다음은 성능 향상으로 이제는 디자인과 프리미엄이라는 이미지까지 확보해나가면서 차곡차곡 그 격차를 줄여나가고 있다.

국내는 여전히 애플, 삼성이 우세하지만 많은 매체를 통해 접했던 중국 제품들의 정보는 은연중 비교하고 저울질 하게 만들고 있다.

리얼리티스톤_"현실은 단통법"

단통법이 꽤 오래 이어지고 있다. 폐지될것 같으면서도 여전히 표류하고 있는 단통법은 이동통신시장 자체를 차갑게 얼려버렸다.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주인공인 타노스인 것처럼 현시점을 이끌어온 가장 큰 축은 바로 단통법이다.

스페이스스톤_"스마트폰 포켓파이가 점점 줄어드는 현실"

이제 스마트폰이 아닌 사람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스마트폰 포켓파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바꿀 사람은 거진 다 바꿨다는 말이다. 전체 파이가 줄어든 상황에서 위에 나열한 다양한 이유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판매 부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지게 됐다.

소울스톤_"프리미엄만의 유니크함을 희생했지만..."

타노스는 사랑을 희생시키고 소울스톤을 얻었지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그러지 못했다. 시기만 한세대 늦었을 뿐 이전 프리미엄 제품들의 스펙을 그대로 물려받은 중급 라인업의 제품들은 굳이 고가의 비용을 낼 이유를 상당수 상쇄시켰다. 프리미엄 스마트폰만의 전유물이었던 삼성페이, LG페이나 방수방진 등의 유니크함이 점점 중급기들에 적용되면서 굳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선택할 이유가 없어졌다.

마인드스톤_"현명해진 소비자들"

이미 성장할대로 성장한 스마트폰 성능은 3D 게임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일부를 제외하고 그 어떤 스마트폰에서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쉽게 말해 상향평준화됐다. 중저가 제품에서도 빠른 인터넷은 물론 고화질 영화 감상과 다양한 게임 플레이 등 그 어떤 것도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성능이 선택의 이유가 아닌 디자인, 화면크기, 부가 기능, 가격 등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현명하게 고르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현실적인 가격이 승패의 열쇠

결국 비슷비슷해진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있어 가까운 미래는 현실적인 가격이야 말로 승패의 크나큰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추가로 가전제품등 다양한 전자기기와의 연계성을 얼마나 잘 이끌어 갈 수 있는가 역시 탄탄한 고정층을 이끌 수 있는 방법이기에 기기의 성능 향상은 물론 비싼 가격을 내고 구입한 스마트폰을 100% 아니 200% 활용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등을 찾아내는 것이 필요할 듯 싶다.

여담이지만 곧 LG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7이 출시된다. 상대적으로 판매량 높은 애플과 삼성, 중국제품들에 비해 더 높은 단가로 부품을 매수해 제품을 만들어야하는 LG전자의 입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너무 올라버린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납득할 수 있는 가격대로 출시한다면 G6와 V30에서 준 신뢰감과 함께 이전과 다른 변화를 가져다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결론은 저렴하게 잘 만들어달라는 이야기다. 그럼 왜 안사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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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갤럭시S9 이미지 유출, 결국은 똑같은 갤럭시S9, 아쉬움 반, 반가움 반

최근 박근혜, 최순실과 관계된 삼성가의 여러 문제점이 터지면서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불매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MWC2018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메이저급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 유출

갤럭시S9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유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S8과 비교,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 이미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하긴 했지만 기대 이상의 변화없음은 꽤나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차이는 있다. 그 몇가지 차이점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조금 더 날카로워진 엣지 디스플레이

전면 좌우 엣지 디스플레이의 경우 갤럭시S8비해 S9이 조금 더 각진 형태로 디자인됐다. 이는 갤럭시노트8에서도 볼 수 있듯 엣지 디스플레이가 기능적 요소보다는 디자인적 요소에 더 치우치고 있기에 동일한 형태로 디자인 된 듯 하다.

상하 베젤의 경우 거의 비슷한 비율을 유지했던 갤럭시S8과 달리 하단부 베젤이 얇은 비대칭 형태로 디자인 된 것도 차이점이다. 제품 사이즈를 최소화하면서도 화면 비율을 키우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동일한 면적 대비 화면 크기는 더욱 늘어날 듯 싶다.

위치만 변경된 지문인식 센서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가 내장되는 방식이 여전히 인식율 및 상용화 측면에 있어 삼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듯 하다. 꽤 오래전부터 흘러나왔던 이 디스플레이 탑재 지문인식 루머는 이번 갤럭시S9에서도 빗겨나가게 됐다.

다만, 지문인식 센서 위치는 변경됐다. 당초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인식센서는 사용이 불편하다라는 소비자 불만이 상당했음에도 갤럭시노트8까지 쭉 이어졌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S9은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하면서 이전보다는 편리한 사용성을 보여줄 듯 싶다.

결국 LG전자와 유사한 위치에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할 꺼였으면서 그간 인식의 불편함과 카메라 렌즈에 지문이 묻어나는 불편함을 감수하게 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갤럭시S9플러스만 듀얼카메라

참 잘 배운다. 아이폰을 그대로 따라한 3D 이모지 탑재와 함께 갤럭시S9플러스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하는 것 역시 애플과 동일하다.

굳이 카피캣 소리를 들으면서 갤럭시S9+에만 듀얼카메라를 탑재할 만큼의 수익적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갤럭시노트8을 사용하면서 느낀 듀얼카메라의 매력을 잘 알기에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는 무척이나 아쉽다.

작은 크기의 제품을 원하면서도 듀얼카메라를 사용하고 싶은 나와 같은 유저도 있을텐데 굳이 애플을 따라할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

향상된 프로세서

항상 그렇듯 최신의 프로세서를 갤럭시S9에 먼저 탑재한다. 퀄컴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이 선택됐다. 기존 엑시노스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비교해서 분명 전력 소모량 및 성능 향상이 있다. 참고로 스냅드래곤845의 경우 전 세대와 비교, 성능은 약 25% 향상됐으며 전력 효율은 30% 정도 개선됐다.

국내의 경우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갤럭시S9이 출시되는데 엑시노스8895와 동일하게 10nm 기반 공정을 통해 생산된 프로세서인 만큼 이전 만큼의 커다란 차이는 아닐 듯 싶다.

또 한번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카메라 역시 스마트폰 선택의 중요한 요소인 만큼 또 한번 카메라 성능이 향상됐다.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와 함께 슈퍼스피드 듀얼픽셀 1200만 화소(F1.5/F2.4) OIS 카메라를 탑재한다.

갤럭시노트8과 동일하게 표준(F1.5)과 망원(F2.4/오토포커싱)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듀얼카메라가 아닌 갤럭시S9에도 동일한 스펙이 지원되는 것으로 보아 두 조리개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가변조리개가 적용된 듯 싶다.

여기에 슈퍼 슬로우 모션 촬영 역시 지원한다. 기존에 제공했던 슬로우 모션보다 더한 초고속 촬영을 지원해 더 폭넓은 활용성을 보여줄 듯 하다.

갤럭시S9 스펙은?

위 유출된 갤럭시S9 박싱 이미지를 보면 대략적인 스펙이 나와있다.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5.8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갤럭시S9 : 6.2인치 Q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

프로세서

엑시노스 9810 / 스냅드래곤845

RAM

갤럭시S9 : 4GB
갤럭시S9+ : 6GB

스토리지

갤럭시S9 : 64GB
갤럭시S9+ : 64/128GB

카메라

8MP AF 전면카메라
12MP Super Speed Dual Pixel(F1.5/F2.4) OIS 후면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타

IP68 방수방진
삼성페이
유/무선 급속충전
홍채인식, 지문인식
AKG 스테레오 스피커 / AKG 번들 이어폰

 

 

혁신보다 안정을 택한 갤럭시S9

유출된 정보들을 보면 갤럭시S9은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했다. 기존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으며 여기에 단점들만 조금씩 메웠다. 물론 이전 제품 대비 개선됐지만 굳이 꼭 넘어갈 필요가 있는 제품인가에 대해서는 꽤 긴 고민이 생길 듯 싶다. 또한, 애플의 좋은 점은 물론 하지 말아야 할 부분까지 따라하는 모습은 무척이나 아쉽다.

10주년 제품을 위해 잠시 쉬어가는 제품이기에 한발 물러선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소 잠잠한 이때 등장한 갤럭시S9의 소식은 반가움과 함께 아쉬움이 동반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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