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SKT (268)
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 사장님 스마트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 사장님 스마트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기술 배운답시고 회사도 때려친 제가 최첨단 기술이 가득 담긴 '미래의 오피스'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새로운 기술 그리고 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를 말이죠.

끊임없이 감탄을 자아내는 공간이었는데요. 물론 그런다고 갑자기 회사가 사랑스러워지고 막 가고싶은 마음 들지는 않겠지만 직접 보고, 체험한 스마트 오피스는 적어도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간과 정신의 방'이었습니다.

아무튼 곧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될 미래의 스마트 오피스 먼저 한번 만나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현실속 5G 스마트오피스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5G, AI, 사물인터넷, AR, VR 등 최첨단의 기술로 꾸며진 이곳은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센트로 폴리스 빌딩입니다. 실제 SK텔레콤 직원 300명이 사용하고 있는 현존하는 5G 스마트 오피스죠.

5G Walking -through 시스템

일단, 이 빌딩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지금의 방식과는 많이 다릅니다. 사전 등록된 얼굴을 인식해서 출입카드나 지문인식없이 마치 고속도로 하이패스 마냥 멈추지 않고 쭉~ 출입이 가능합니다. 1~2분 차이로 지각하는 분들에게 이런 시간 절약은 좋을 듯 싶네요. 한손엔 가방이나 우산 또 한손에 커피들고 출근할 경우 지문이나 카드 태그시 난감한데 이젠 그냥 통과하면 끝입니다.

차후에는 AI 딥러닝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된 그 사람의 얼굴, 표정 등을 토대로 그날 그날의 감정을 분석해서 기분이 안좋은 듯 싶으면 햇볕이 드는 창가 자리를 제안한다거나 하는 추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리를 추천해준다고?
현재 28층에 마련된 5G 스마트 오피스는 개인별 지정 좌석이 없습니다. 임원실이나 칸막이 역시 없고요. 즉, 자유롭게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 물품은 사물함에 넣어 보관합니다.

또한,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날이면 집중이 잘되는 집중석으로 그렇지 않은 곳은 일반석으로 그날의 업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폰부스가 비어있는지 아니면 현재 누가 사용중인지도 직접 가지 않고 폰이나 PC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으니 헛걸음할 일도 없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선호하는 자리가 어딘지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자리가 어딘지를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 더더욱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출근시간 30분 전 출근길에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수도 있고요.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자리를 맡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출근해서 아직 남아있는 자리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그날의 업무를 볼 수도 있고요.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치 수강신청하듯 미친듯이 눌러대야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들긴 합니다. 또, 높은신 분들이 이 자리는 찜! 하는 일은 없겠죠?

T 리얼 텔레프리즌스

뭔가 SF느낌 물씬 풍기는 이름입니다. 텔레포트라도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뭐 굳이 따지자면 텔레포트와 비슷할 것 같기도 합니다.

T리얼 텔레프리즌스는 가상현실인 VR과 증강현실인 AR이 융합된 서비스도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과 마치 한자리에 모여서 회의하듯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입니다.

메일로 보내도 되겠지만 중요한 컨펌이나 검토가 필요한 경우 가상의 공간에 모여서 작업물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자세히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며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면이나 사진의 2D가 아닌 실제 만들어진 듯 한 3D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회의에 참여한 나의 모습 역시 가상의 인물로 보여집니다. 정말 바로 옆에서 회의하는 느낌이 들겠죠?

바로바로 컬러로 변경해서 적용해보고 동작 렌더링이 제대로 구현되는지 역시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화속에서나 보던 것들을 눈앞에서 보게 되니 무척 신기하더군요.
더욱이 3D 고화질의 영상을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과 딜레이 없이 할 수 있다라는 것
이 역시 5G가 있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신기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한 그리고 다소 우수깡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블루투스로 전화 통화하고 스마트폰이나 AI스피커에 말거는 것도 초반에는 어색했는데 언제가부터 참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즉, 영상 속 모습처럼 AR 글라스를 낀 상태로 공중에 대고 손을 휘휘 저으며 회의하는 모습 역시 지금은 어색하고 뭔가 우스깡스럽지만 곧 익숙해질 그리고 당연시 되는 나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5G VDI 도킹 시스템

고정된 자리가 아닌 매일 매일 내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기에 업무를 위한 도구 역시 심플해야합니다. 그때마다 데스크탑PC나 노트북을 들고 이동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한가지입니다.
항상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도킹패드에 꽂아만 주면 서버에 있는 내 가상의 PC 환경 그대로를 가져와 모니터에 띄워줍니다. 마치 집PC나 스마트폰으로 회사에 있는 PC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SK텔레콤이 이를 위한 시스템을 이미 구축, 실제 사무실내에서 많은 분들이 이 방식으로 업무를 하고 계시더군요.



여기서 중요한건  수천, 수만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 서버에 자료를 올리고 다운받는 이 모든 것들이 5G 환경 안에서라면 딜레이 없이 빠르게 구현된다고 하니 우리의 업무 환경은 더더욱 심플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은 서버에 있는 가상의 내 PC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역할만을 하는만큼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즉, 아이폰, 안드로이드 혹은 플래그십, 미드레인지, 제조사 등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서버, 그리고 서버내 가상PC 환경 구축, 보안 등의 직업군이 더더욱 중요해질 듯 합니다.

5G 카페테리아

사무실 내 휴식을 위한 공간 역시 5G 그리고 새로운 기술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마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처럼 현재 자리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한 음료를 만들어줍니다.

주문한 사람이 핀번호를 입력해서 가져갈 수 있으며 결제는 월급에서 까이는 방식입니다.
물론 복지를 위해 무료로 제공해줄수도 있고요.



AI 자판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그런 자판기가 아닌 일반 음료 냉장고인데요.
얼굴을 인식하고 내가 어떤 음료를 가져가는지 바로 바로 체크가 됩니다. 카드나 돈이 없어도
언제든 원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또, AI 자판기 관리자의 경우 각 층별 재고 파악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으며 어떤 품목이 인기가 있는지, 언제 부족한 음료를 채워넣어야 하는지 등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번 방문할 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죠.

다만, 조금 우려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체하고 여러번 방문해서 2명의 인력이 필요했던 회사는 1명으로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역할이 줄어든다라는 점이죠. 

한가지 더! 선없는 사무실

곧 진정한 무선충전을 실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주렁주렁 충전 케이블 때문에 지저분했던 사무환경이 선없는 깔끔한 환경으로 변화할 듯 합니다.

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놔야만 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메인이 되는 무선충전패드 가까이(약 1M 이내) 두기만 하면 그 근처의 모든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는 동시에 충전 됩니다.

마우스패드가 충전을 해주는 메인 충전기이며 마우스패드 위에 올라가있는 마우스도 바로바로 충전이 되며  그 근처에 있는 스마트폰, 스탠드, 노트북 등이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충전이 됩니다. 다만, 이 방식은 지금 우리가 사용했던 코일 방식이 아닌 RF방식입니다. 즉, 지금의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는 충전되지 않습니다.

별도 RF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모듈을 스마트폰에 연결하거나 처음부터 RF방식을 지원해야만 합니다. 현재 다양한 업체와 협의 중이며 미국의 경우 이미 양산되어 판매되는 제품이 있고 국내 역시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알아서 충전되는 기기? 혹은 이 방식을 내장한 노트북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손실율은 크겠지만 한대가 아닌 여러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단점을 상쇄시켜줄 듯 하고요. 또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없냐는 질문에 모든 테스트 후 검증 받아야지만 출시할 수 있는 만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대가 되긴하네요.

사장님 스마트 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5G 서비스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미래의 이야기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열심히 백조가 발을 휘졌고 있듯 우리 몰래 5G 그리고 이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 해냈습니다.

자판기라는 아주 작은 활용조차 많은 정보를 이끌어냅니다. 그런데 이 5G 스마트오피스 총 3개층에 있는 IoT센서는 2,300개. 즉, 직원들이 사용하는 이 모든 것들이 AI딥러닝 기술을 통해 수집되고 분석되어서 어떻게 하면 더 만족스러운 사무실을 만들수 있을지어떻게 하면 업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5G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 직원 300명은 2달 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몸으로 체험한 그 느낌을 서베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워라밸(Work&Life Balance) 만족도를 서베이한 결과 이 스마트오피스를 통해 워라밸 만족도가 80% 향상했으며 소통/협업이 59% 증가했으며 68% 정도 집중도가 향상됐다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여기에 출장건 역시 28% 감소했으며 종이 사용율은 44%나 줄었다고 하는 군요.

아마 실제 우리가 경험할 때가 되면 이보다 더더욱 갈고 닦아졌겠죠? 우려가 되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곧 다가올 5G의 미래가 기다려집니다.

저는 이제 늙고 회사도 때려쳐서 앞으로 경험할 일을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스마트 오피스를 통한 업무 효율 증대가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맞물려 직장인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이 당연시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찾아뵙죠. 아윌비백

* 이 글은 SK텔레콤으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됐습니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아빠,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면서부터 개인시간은 커녕 편안히 밥먹을 시간, 잠깐 낮잠 잘 시간 조차 없다. 잠깐이지만 여유있는 식사 시간, 잠깐의 낮잠, 잠깐의 집안일 혹은 장거리 운전시 카시트에 앉아 지루하다는 아이의 칭얼거림을 잠시나마 잠재우고 싶을때 도움을 청하는게 바로 유튜브나 옥수수, 쥬니어 네이버다.

대다수의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동의할 듯 싶다. 이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정말 많다.

어디서든 끊김없이 나와라! 영상이여~

LTE, 4G 아니 5G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어디서든 어느정도 빠른 인터넷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도시는 누구 보다 먼저 이런 혜택을 받는다. 통신사들은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사용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기에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최신의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별 LTE 품질이 일부 지역 혹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면 빠른 이동과 함께 땅속 깊숙히 자리한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빠른 이동속도로 다소 불안정한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는 고속도로, KTX 그리고 대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농어촌이나 산간지역 등 취약 지역 등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말하는 LTE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의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되고 있다.

한 예로 겨울 캠핑장에 아이 친구들을 초대해서 영화를 보여주기로 했다. 당연히 스트리밍으로 보여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이어서 그런지 잦은 끊김으로 부랴부랴 시내로 와서 다운을 받아 보여준 기억이 있다.

어떤 서비스의 좋고 나쁨은 안좋을 일을 경험했을 때 판가름 나게 된다. 위에 나열한 취약 지역(말이 취약지역이지 언제든 가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곳이다.)에서 급한데 검색이 잘 되지 않거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또, 잦은 끊김으로 영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낭패를 겪을 경우 소비자들은 해당 통신사를 원망하게 된다.

즉, 어떤 통신사에서든 잘 되는 환경에서 비교하기 보다는 취약지역에서 조차 잘되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소비자로써 당연히 살펴봐야하는 부분이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보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참고로 이 조사는 단시간이 이뤄진 것이 아닌 7개월 동안 진행되어 상당히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우선 2018년 기준 우리나라 LTE 평균 다룬로드 속도는 150.68Mbps, 업로드 속도는 43.93Mbps. 2017년 다운로드 133.43Mbps, 업로드 34.04Mbps 였던 것을 보면 다운로드 약 13%, 업로드 약 29% 정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LTE가 등장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117.51Mbps, 2016년 120.09Mbps, 2017년 133.43Mbps, 2018년 150.68Mbps)

메이저 3사 통신사를 비교해보면 LTE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SK텔레콤으로 조사됐다. 3개사 모두 작년에 비해 업/다운속도가 빨라졌지만 SK텔레콤의 속도 개선이 가장 컸다.

대도시에 비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였던 농어촌의 경우 전년대비 26.6% 정도 개선되어 대도시 대시 약 76.6% 정도 향상되었다. 매년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같은 통신비용을 내고 대도시 대비 더 낮은 서비스를 받는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못마땅한 결과 일 수 있다. 참고로 이 역시 SK텔레콤이 타 통신사 대비 거의 압도적으로 빠른 업/다운 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수치만을 놓고 보면 농어촌에서 사는 분들의 경우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데이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하상가, 지하철, 고속도로, KTX 등 환경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 역시 SK텔레콤이 월등히 앞선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서든 안정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안 혹은 KTX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장거리를 가야하는 순간 얌전히 가준다면야 무척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기에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영상을 틀어주곤 하는데 상대적으로 SK텔레콤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가 중요한 이유!

한가지 예를들어 보자! 고속도로에서 주로 사용하는 T맵의 경우 지금의 인터넷 속도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차후 5G 세대에 들어서서 무인자동차(자율주행)를 비롯 다양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될 경우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안정적인 데이터 환경은 최우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재 교통 상황은 물론 자율 주행차가 촬영하는 영상 데이터 공유, 신호, 차선 인식, 차량 혹은 데이터 센터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이 모든 것을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우선으로 두고도 찰나의 시간 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데이터가 무조건 뒷받침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대도시에서 잘 사용하던 자율주행이 시골집, 캠핑장등 취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는 단순히 매년 진행하는 연중행사가 아니라 통신서비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유심히 살펴봐야할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비용을 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당장이야 영상을 끊김없이 보고 어디서든 인터넷과 뱅킹 서비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에 그치겠지만 가까운 미래 5G가 자리잡은 시기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AR, VR 등 새로운 산업을 통해 우리 실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요인이기에 이런 결과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런 결과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연히 통신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더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 스스로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런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개념찬 중저가 스마트폰 드디어 출시? LG Q9, 가장 궁금한 배터리부터 보자!

개념찬 중저가 스마트폰 드디어 출시? LG Q9, 가장 궁금한 배터리부터 보자!

일단 출발이 좋다. 올초 LG전자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 Q9이 예상과 다르게 상당히 준수한 모습으로 출시됐다. 작년 스냅드래곤450을 넣은 Q8을 50만원대에 출시한 적이 있었던 LG전가가 드디어 정신을 차린듯 하다. 작년부터 중저가 제품에 점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더니 2018년 제대로 된 한방을 날린 기분이다.

도대체 Q9이 뭐길래?

LG전자의 플래그십 제품인 G6급 하드웨어에 쿼드DAC, LG페이, 6.1" QHD 디스플레이, 방수방진, 밀스펙 인증까지 모든 것을 담아냈다. 또, 일반적으로 중급기 스마트폰의 경우 카메라 센서가 이름모를 듣보잡 센서를 탑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Q9 카메라는 G7ThinQ와 V30에 탑재된 IMX351센서를 탑재했다. 물론 IMX351이 플래그십에서는 분명 아쉬운 센서지만 이 제품은 중급기다. 심지어 디자인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V40과 동일한 무광 처리된 후면을 채택했다.

그럼에도 이 제품의 가격은 499,400원이다. 만약 통신사 약정할인 및 요금할인, 추가할인까지 받으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제품명 : LG Q9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8.1.0
디스플레이 : 6.1" QHD+ (3,120x1,440) / 565ppi / 1,000nit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21
GPU : Adreno530
메모리 : 4GB
스토리지 : 64GB
후면카메라 : 16MB IMX351 f2.2 /
전면카메라 : 8MB
배터리 : 3,000mAh
기타 : 고속충전, LG페이, IP68방수방진, MIL-STD 인증, 쿼드DAC(DTS:X), AOD, 지문인식센서
가격 : 499,400원

<좌 : Q9, 우 : V40>

G6 + G7 + V40 = Q9

가만히 보면 G6에 탑재된 AP에 G7 ThinQ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그리고 V40 후면 디자인 등이 섞였다. 재고로 쌓여있는 부품들을 처리하기 위한 하나의 선택일 수 있지만 그 이유가 어찌됐듯 소비자로써는 저렴한 가격에 플래그십 제품에만 탑재됐던 다양한 기능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그만이다. 물론 아쉬움이 없을 수는 없다. 우선 G6에서 보여준 발적화는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왔기에 G6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면 어찌할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뭐 길게 써봐야 아는 부분이지만 일단 그 사이 꽤 많은 시간이 흘렀고 최근 출시된 LG전자 제품들을 보면 최적화 측면에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실제 약 1주일 동안 사용해본 내손에 있는 Q9은 그 사이 괜찮은 퍼포먼스만을 보여줬다.

다만, 배터리 부분에 있어 3,000mAh를 탑재한 Q9은 사용시간이 조금 걱정될수 밖에 없다. 6.1" 대화면 디스플레이에 QHD+ 해상도까지 갖췄으며 다소 발열이나 배터리 효율이 좋지 못한 스냅드래곤821 탑재 등 다양한 이유에서 오는 당연한 걱정이다.

비교 대상은?

아무래도 삼성 갤럭시A92018이나 샤오미 포코폰 등과 비교할 수 밖에 없는데 우선 갤럭시A9의 경우 카메라 개수가 더 많다라는 점을 제외하고 딱히 장점은 없다. 심지어 카메라 퀄리티도 그닥인 상황이고 삼성페이나 방수방진 등 기본적인 기능 조차 없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초기 출고가는 더 비싸다.

포코폰의 경우는 하드웨어 성능이 더 뛰어나며 가격은 더 저렴하다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인 LG전자라는 크나큰 매리트 역시 무시할수는 없다. 특히 쉽게 고장내는 학생들이나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부모님의 경우에는 Q9이 꽤 괜찮은 포지셔닝을 차지할 듯 싶다.

그럼 배터리 테스트를 해보자!

우선 완충된 Q9을 가지고 유튜브 영상을 쉼 없이 구동해봤다. 밝기는 최고, Wi-Fi on, 블루투스 off, 소리는 스피커, 음량 최대, 해상도 역시 QHD+로 놓고 테스트를 진행했다. 과연 얼마의 시간을 견뎌내줄런지... 참고로 앞서 테스트한적이 있는 V30과 V40과 동일한 영상으로 테스트했는데 두 기기와 비교해보면 다음과 같다.

1시간
Q9 : 84%
V40 씽큐 : 92%
V30 : 90%

2시간
Q9 : 67%
V40 씽큐 : 80%
V30 : 77%

3시간
Q9 : 44%
V40 씽큐 : 69%
V30 : 63%

4시간
Q9 : 24%
V40 씽큐 : 58%
V30 : 50%

5시간
Q9 : 5%
V40 씽큐 : 46%
V30 : 38%

상당히 일정한 비율로 배터리가 줄어들고 있다. 한시간에 약 20% 정도 줄어들고 있다. 5시간째에 가까워지면서 5% 배터리가 남은 상황. 자동으로 어둡게 밝기가 조절됐다. V30이나 V40 제품들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한 배터리 타임이다. 이 점은 분명 아쉬운 점이다. 배터리 용량만 조금 더 높였더라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실제 최고 밝기 상태로 놓고 유튜브를 5시간 이상씩 보는 경우는 거의 없기에 저장된 영상을 감상하거나, 단순히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는 더 나은 시간을 보여줄 것은 분명하다.

유튜브 재생을 통해 테스트 이외에 Geekbench4 Pro를 통해 배터리 측정을 해봤다. V30은 3,680점, V40은 3,601점이며 Q9의 점수는 2,938점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낮은 기록이다. 40만원대 스마트폰에게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우선은 400번대 스냅드래곤을 탈피한 것에 만족을 해야할 듯 싶다.

개념찬 중저가 스마트폰 Q9 빠르고 편하게 받는 방법은?

LG Q9은 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되기에 Q9 구매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하루라도 더 빨리 혹은 편하게 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SK텔레콤에서 서비스하는 찾아가는 개통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T다이렉트샵에서 Q9을 구입한 후 주문서 작성 시 '찾아가는 개통'을 선택, 방문 요청 일자 및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그럼 방문을 요청한 일자에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서 개통 서비스를 진행해준다. 담당자가 직접 박스 오픈 및 제품 개통을 진행하기 때문에 초기 불량이 있을 경우 빠르게 대응 할 수 있으며 특히 개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환자나 장년층, 육아 외출이 어려운 주부, 평일 시간내기 힘든 직장인 등에게 무척 요긴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더욱이 초기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서만 이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현재는 서비스 범위가 전국 단위(일부 지역 제외)로 확대됐다. 폰 개통시 꼭 필요한 처음 설정이나 백업, 동기화 등이 필요한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멀리 떨어져 계신 부모님 폰도 편하게 바꿔드릴 수 있을듯 싶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캠핑장, 고속도로, 지하 그 어디서든 아이를 위한 유튜브 영상이 흘러 나오려면?

아빠, 엄마라는 타이틀을 달면서부터 개인시간은 커녕 편안히 밥먹을 시간, 잠깐 낮잠 잘 시간 조차 없다. 잠깐이지만 여유있는 식사 시간, 잠깐의 낮잠, 잠깐의 집안일 혹은 장거리 운전시 카시트에 앉아 지루하다는 아이의 칭얼거림을 잠시나마 잠재우고 싶을때 도움을 청하는게 바로 유튜브나 옥수수, 쥬니어 네이버다.

대다수의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동의할 듯 싶다. 이 뿐만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든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을 필요로 하는 상황은 정말 많다.

어디서든 끊김없이 나와라! 영상이여~

LTE, 4G 아니 5G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지금 어디서든 어느정도 빠른 인터넷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도시는 누구 보다 먼저 이런 혜택을 받는다. 통신사들은 안정적이고 빠른 데이터 사용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기에 기술 투자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최신의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사별 LTE 품질이 일부 지역 혹은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예를들면 빠른 이동과 함께 땅속 깊숙히 자리한 지하철이나 지하상가, 빠른 이동속도로 다소 불안정한 인터넷 속도를 보여주는 고속도로, KTX 그리고 대도시와는 멀리 떨어진 농어촌이나 산간지역 등 취약 지역 등은 아무래도 통신사에서 말하는 LTE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의 평균치보다는 다소 낮게 측정되고 있다.

한 예로 겨울 캠핑장에 아이 친구들을 초대해서 영화를 보여주기로 했다. 당연히 스트리밍으로 보여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산속에 자리한 캠핑장이어서 그런지 잦은 끊김으로 부랴부랴 시내로 와서 다운을 받아 보여준 기억이 있다.

어떤 서비스의 좋고 나쁨은 안좋을 일을 경험했을 때 판가름 나게 된다. 위에 나열한 취약 지역(말이 취약지역이지 언제든 가있을 수 있는 일반적인 곳이다.)에서 급한데 검색이 잘 되지 않거나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고 또, 잦은 끊김으로 영상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낭패를 겪을 경우 소비자들은 해당 통신사를 원망하게 된다.

즉, 어떤 통신사에서든 잘 되는 환경에서 비교하기 보다는 취약지역에서 조차 잘되는 통신사를 선택하는 것이 소비자로써 당연히 살펴봐야하는 부분이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 결과를 보자!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18년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했다. 참고로 이 조사는 단시간이 이뤄진 것이 아닌 7개월 동안 진행되어 상당히 신뢰성이 상당히 높은 결과라 할 수 있다.

우선 2018년 기준 우리나라 LTE 평균 다룬로드 속도는 150.68Mbps, 업로드 속도는 43.93Mbps. 2017년 다운로드 133.43Mbps, 업로드 34.04Mbps 였던 것을 보면 다운로드 약 13%, 업로드 약 29% 정도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다. LTE가 등장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117.51Mbps, 2016년 120.09Mbps, 2017년 133.43Mbps, 2018년 150.68Mbps)

메이저 3사 통신사를 비교해보면 LTE 속도가 가장 빠른 것은 SK텔레콤으로 조사됐다. 3개사 모두 작년에 비해 업/다운속도가 빨라졌지만 SK텔레콤의 속도 개선이 가장 컸다.

대도시에 비해 상당히 큰 차이를 보였던 농어촌의 경우 전년대비 26.6% 정도 개선되어 대도시 대시 약 76.6% 정도 향상되었다. 매년 개선되고 있기는 하지만 같은 통신비용을 내고 대도시 대비 더 낮은 서비스를 받는 측면에서 보면 여전히 못마땅한 결과 일 수 있다. 참고로 이 역시 SK텔레콤이 타 통신사 대비 거의 압도적으로 빠른 업/다운 로드 속도를 기록했다.

수치만을 놓고 보면 농어촌에서 사는 분들의 경우 SK텔레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더 나은 데이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될 듯 하다.

이 뿐만이 아니라 지하상가, 지하철, 고속도로, KTX 등 환경적으로 취약할 수 밖에 없는 곳 역시 SK텔레콤이 월등히 앞선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서든 안정적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안 혹은 KTX를 타고 아이와 함께 장거리를 가야하는 순간 얌전히 가준다면야 무척 고마운 일이지만 그러기가 쉽지 않기에 주변 분들에게 피해를 덜 주기 위해 영상을 틀어주곤 하는데 상대적으로 SK텔레콤을 이용할 경우 이러한 걱정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가 중요한 이유!

한가지 예를들어 보자! 고속도로에서 주로 사용하는 T맵의 경우 지금의 인터넷 속도만으로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차후 5G 세대에 들어서서 무인자동차(자율주행)를 비롯 다양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될 경우 안전이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하기에 안정적인 데이터 환경은 최우선이 되어야 할 부분이다.

현재 교통 상황은 물론 자율 주행차가 촬영하는 영상 데이터 공유, 신호, 차선 인식, 차량 혹은 데이터 센터간의 커뮤니케이션 등 이 모든 것을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과제를 우선으로 두고도 찰나의 시간 안에 처리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데이터가 무조건 뒷받침되어야 한다.

쉽게 말해 대도시에서 잘 사용하던 자율주행이 시골집, 캠핑장등 취약지역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잘되지 않는다면 큰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

즉, 통신서비스 품질 평가는 단순히 매년 진행하는 연중행사가 아니라 통신서비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유심히 살펴봐야할 중요한 정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비용을 내고 더 나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 당장이야 영상을 끊김없이 보고 어디서든 인터넷과 뱅킹 서비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에 그치겠지만 가까운 미래 5G가 자리잡은 시기에는 자율주행, 인공지능, AR, VR 등 새로운 산업을 통해 우리 실생활을 크게 변화시킬 요인이기에 이런 결과를 유심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런 결과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연히 통신사 입장에서는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더 나은 서비스를 소비자 스스로 쟁취할 수 있도록 하는것 바로 이런 정보에 관심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한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SKT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데이터 인피니티를 알차게 쓰는 방법!

SKT 데이터 완전 무제한 요금제 T플랜 데이터 인피니티를 알차게 쓰는 방법!

SK텔레콤을 통해 T플랜이 출시되고 난 후 바로 T플랜을 갈아탔다. 그리고 지금까지 너무나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혹시 나와 비슷한 환경의 사용자라면 참고해보라는 의미로 내가 쓰는 T플랜 100% 활용법을 정리해봤다.

가족 공유는 당연!!

일전에도 썼지만 T플랜이 출시되면서 필자는 데이터 인피니티 요금제를 그리고 아내, 여동생, 엄마는 모두 월 33,000원인 T플랜 스몰 요금제로 변경했다.

스몰 요금제는 기본 1.2GB라는 적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나에게 40GB의 공유 데이터가 있으니 말이다. 이순신 장군님인줄...

처음에는 아내 15GB, 동생, 15GB, 엄마 10GB 씩 아낌없이 공유해줬지만 매달 사용하는 데이터량을 살펴보니 막상 쓰는 데이터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해 현재는 아내 12GB, 동생 8GB, 엄마 5GB씩 공유하고 있다.

물론 이 역시 실제 사용량보다는 조금씩 더 많게 공유하고 있다. 더 저렴한 비용을 내고도 기존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으니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남은 데이터는 어쩔껀데?

이렇게 공유하고도 15GB가 남았다. 그래서 이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까 고민을 하던 중 카라반을 구입하게 되면서 카라반에 설치한 IP Camera에 물릴 네트워크 환경이 필요하게 됐다.

카라반 카페에 가보면 주차장에 제대로 주차해놓은 카라반에 아무 이유없이 흠집을 내고 가는 사람도 많고 창을 깨거나 문을 부스고 들어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CCTV 설치는 거의 필수가 됐다. 다만, 언제 어디서든 IP카메라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고 또, 문제 발생시 폰으로 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 등을 활용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터넷이 되야 한다. 즉, 카라반 내에 와이파이 환경이 구축되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바로 SK텔레콤 직영대리점에 가서 데이터함께쓰기 USIM을 신청했다. 또, 별도로 현재 SK텔레콤 해외여행시 많이 사용하는 T파이 단말기(화웨이E5885 WiFi2 Pro)를 해외직구로 구매했다. 여기에 신청한 데이터 함께쓰기 유심을 넣어 카라반 전용 Wi-Fi로 만들었다.

즉, 카라반에 설치한 IP카메라를 화웨이E5885에 물려서 어디서든 내 카라반에 누가 침입하거나 상해를 입히는 일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총 15GB가 남았기에 한달 내내 매일매일 IP카메라를 확인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

추가로 카라반 문이 열리면 폰으로 알림을 전송해주는 기기와 침대 머리맡에 두고 응급 상황 발생시 버튼만 누르면 가족에게 연락이 가는 그리고 화재발생시 바로 알려주는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역시 인터넷이 반드시 되어야 하기에 T플랜에서 제공하는 15GB 데이터를 활용해서 알차게 써볼 예정이다.

단순히 데이터 함께쓰기만을 보기에 T플랜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다른 요금제나 다른 통신사의 경우 더 많은 공유데이터를 제공하기에 굳이 T플랜을 선택할 이유는 없지만 위에 나열한 가족공유로 더 저렴하게 모든 가족이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까지 더해진다면 T플랜은 당연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내년에도 T플랜 Go~

나에게 T플랜만큼 알찬 요금제는 없다.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하고 있으며 캠핑장에서의 활용까지 알차게 사용하기에 필자는 물론 아내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가족들간의 너무 많은 통신요금이 지출된다면 그리고 사물인터넷 활용이 필요하다면 충분히 고려해볼 요금제가 아닐까 싶다.

0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