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루투스만 무선이냐? 무선이어폰 S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의 경우 블루투스를 사용하고 나서는 유선이어폰을 거의 못쓰고 있습니다. 초기 블루투스? 머? 편리하나? 그냥 일반 이어폰 쓰면되지 비싼 돈주고... 란 생각을 가지던 저는 딱 한번 블투이어폰을 써보고는 선없는 편리한 세상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력소모라던가 음질 부분에 있어 큰 단점으로 지적되는 블루투스는 모바일 기기의 전력을 많이 잡아먹는 귀신(?) 으로 사용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계륵과도 같은 존재로 남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외 다른 방식의 무선 이어폰을 찾아보던중. 에이빙을 통해 괜찮은 제품을 보게 되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제품은 국내 영상음향기기 업체인 디지파이가 만든 것으로 모델명은  '디지털 오페라(Digital Opera) S1'입니다. 무선전송기술인 ISM 밴드 모듈을 채택하여 블루투스보다 전력소모나 음질면에서 앞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블루투스와는 다른 비압축 방식의 전송으로 원음의 손실없는 음질을 들려주어 블루투스보다 나은 퀄리티는 제공하며, 베터리의 경우 한번 충전으로 10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 멀티포인트 기능을 통해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음악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 만으로는 그닥 확 와닿는 제품은 아니라 생각되었습니다. 특히 블루투스는 이어폰이외에 키보드, 마우스, 싱크등의 폭넓은 기능이 가능한 만큼 단순히 무선 이어폰을 활용함에 있어 9만원 후반대에 책정된 S1은 그닥 매력적인 제품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CES를 통해 호평을 받고 일본 소프트 뱅크와 계약을 채결할 만큼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우선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 제품과의 호환성과 이와 어울리는 디자인 그리고 국내 MP3, PMP, UMPC, 일반PC등에도 호환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가격을 낮춰 경쟁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