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의 주변기기, 어플리케이션등을 보면 정말 대단한 확장성을 지닌 제품이고 거기에 디자인까지 겸한 다재다능한 제품임을 여러번 깨닫게 됩니다. (한편으로 왜 국내는 이런 제품이 없을까 하는 아쉬움까지도...) 이는 애플의 자사 제품에 대한 Open Mind를 지녔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 됐건... 국내에 아이폰 출시에 대한 소식이 점차 루머에서 가능성으로 진행되는듯 한 모습을 보이면서 AP통신 및 100개 이상의 주요 미국 신문사들이 애플사의 아이폰 과 그 외 휴대 기기를 통해 독자적인 뉴스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제품의 완성도가 뛰어난 만큼 그 제품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애플의 이러한 행보는 긍정적으로 보여질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애플은 이와 같은 소식과 함께 자사의 기기에 맞춰 서비스를 진행 최적화 하도록 할 것이라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