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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은 발명의 어머니? IT 오프라인 간담회 참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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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OO리서치 주관 IT 관련 오프라인 좌담회를 연다고 하여 아는분의 추천을 받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참석하는 좌담회여서 내가 무슨 말을 할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내심 대단한 블로거님들이나 파워유저분들이 참석하셔서 많은 배움을 받아가겠구나 하는 생각등. 기대반 걱정반 하는 맘으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참석한 그 곳엔 젊은 대학생 남녀 각 1분씩 먼저 와 계셨고 차후 남대생 1분, 남직장인 1분, 여직장인 2분 이렇게 저까지 총 7명이 좌담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각자 자기 소개시 사실 좀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파워유저나 블로거님들을 기대했는데 단순히 기기를 좋아하는 일반분들이셔서 음~ 죄송스런 맘이지만 좀 실망스런 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좌담회를 시작하면서 정말 대단한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는 놀라운 아이디어까지 저야말로 큰 배움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 분들인듯 한데 여러가지 질문에서 나오는 답변들은 제 예상을 넘어서는 대단한 아이디어와 의견들로 스마트폰을 포멧해서 녹음프로그램이 없는걸 한탄할 만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가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필요한 기기나 프로그램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더욱 크게 느낀 시간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지만 오프라인 좌담회를 통해 배우게 된 생각은 다양한 사용자층이 직접 사용해본 지식을 토대로 이러한 귀찮은 점은 고쳤으면 좋겠다란 경험에서 우러나는 아이디어야 말로 진정한 발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귀찮음은 발명의 어머니정도? ㅎㅎ

Personal Media Service가 무엇인가? 란 큰 주제를 통해 진행된 오프라인 좌담회는 정확한 정답이나 정의는 없었지만 IT분야의 블로그를 꾸려나가는 블로거로써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자리가 아니였나 합니다. 종종 이러한 기회를 통해 블로거님들은 물론 일반 사용자분들까지 자유스럽고 전문적이지 않은 자리를 통해 만남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음, 티스토리 관계자님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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