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토요일 바로 내일이죠.
햅틱2가 출시됩니다. 사실 햅틱폰 리뷰를 진행하고 잠시 사용해 본적이 있는 저로써는 햅틱2의 개선된 기능이 무척이나 기대되고 또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미 많은 블로거 분들이 햅틱2에 대한 스펙을 포스팅하셨고 더구나 세티즌에서 이미 햅틱2를 구매하신 분들이 보이는 만큼 따로 스펙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SCH-W555와 SCH-W550 모델로 나뉘어지며 앞의 W555 모델은 16G, W550은 4G 모델입니다. 현재 세티즌에서 이미 W555모델을 구입하셨다는 분이 나오셨는데 구입하신 가격대가 흠... 95만원이라고 합니다. 와우~
세티즌 햅틱2 간단 사용기 입니다.
http://review.cetizen.com/bbs.php?id=mobile&category=0201&uid=479543&q=view
아직 물량이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미리 예약을 하셨거나 연줄을 통해 구매하신것으로 판단됩니다. 아무튼 큰 관심을 이끌고 있는 햅틱2는 내일이면 명확히 공개가 될듯 합니다. 단순히 표면상으로 보여지는 스펙이 아니라 채감할수 있는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저도 하루빨리 만져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기회로 곧 햅틱2 리뷰를 진행할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대리점을 통해 구입(힘드실수 있을듯합니다. ^^;)할수 있으며 내일 낮 12시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구매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소녀시대와의 만남과 함께 블루투스 헤드셋과 원하는 문자나 도안, 캐릭터, 그림등을 새겨넣는 인그레이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5명을 추첨하여 햅틱2를 1대더 주는 행사도 같이 한다고 하니 혹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직접 애니콜 스튜디오를 방문하여 구매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