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도 1년 6개월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뭐~ 본격적으로 시작한건 약 1년 정도가 되었구요. 아무튼 1년 이라는 기간동안 엠블럼을 처음 달아보게 되었습니다. 그간 유명하고 훌륭한 많은 블로그에 엠블럼이 훈장처럼 자리잡고 있을때 마다 부럽기도 하고 또 대단해 보이기도 하면서 저도 언젠간 꼭 엠블럼을 달아봐야지 하며 나름 칼 아닌 키보드를 갈고 있었습니다.(^^)
얼마전 위자드웍스에서 추천 블로그를 선발한다는 소식을 듣고 살포시 지원을 해봤는데 다행이 뽑아주어서 금일 블로그내 위자드 닷컴 추천 블로그 엠블럼을 달게되었습니다.
이 엠블럼을 클릭하게 되면 위와 같이 pcpinside.com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rss 등록 및 위자드 팩토리를 통해 pcpinside 위젯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리 보내준 pcpinside 소개 정보를 바탕으로 각각 블로그별 개별 위젯을 만들어 위자드팩토리의 추천 블로그 코너에 소개되며 또 이 위젯을 블로그내 설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작성한 글을 블로그 내 위젯을 설치 보고 싶은 분들은 본인의 블로그를 등록하면 위와 같은 위젯을 통해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글 갯수나 크기등을 설정할 수 있고 쉽게 위젯을 설치할수 있어서 자주 방문하는 블로그 분들의 위젯을 본인 블로그내 두고 자주 포스팅한 글을 읽어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아무튼 엠블럼을 처음 달아 기분도 좋지만 요즘 잠시 바쁜 일로 인해 귀차니즘에 사로잡혀 질적, 양적 저하(?)가 발생하는 요즘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수 있는 계기가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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