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cmcd
3G 이동통신 시대가 오면서 언제든, 어디서든 손쉬운 통화가 가능해 졌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로운 통화 속에서 언어라는 장벽의 한계가 항상 밑걸림이
되었는데 이번 10일에 열린 신모바일 기술 상용화 논의를 통해 새로운 해결책이
제시 되었습니다.
20여개의 통역관련 특허를 가지고 있는 영국 에코 트랜지스터가 내놓은 어플리케이션
‘프레이즈로직 프레이즈 컨덕터’를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을 실시간으로 음성으로
통역해 주는 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기능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이러한 실시간 통역 플랫폼을 국내 휴대폰에 내장하여 판매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영어공부 안해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