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붸가짱입니다.
21일 라온디지털에서 UMPC 에버런(Everun)시연회를 개최하여 참석하였습니다.
일전에 에버런을 남들보다 먼저 사용을 해봐서 에버런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에버런이 눈에 들어오기보다는 유져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사항을 라온디지털의 김영기 대표이사님과 연구소의 개발팀 과장님께서
함께 여러분과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조촐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조용히 면담을 하려고 했으나, 제 옆자리에 조용히 앉아주신 잿빛늑돌이님이
참여를 해주셔서 더욱 세부적인 질문에 대한 내용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합니다.
Raondigital Everun 시연회 속의 간담회
주의 : 이 간담회는 내용이 워낙 많기 때문에 내용을 요약해서 메모를 해두었지만
일부 잘못된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부분은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07/22 19:00)
질문자 : 붸가짱™(VEGA포럼지기, Dgilog.com), 잿빛늑돌이(Lazion.com)
답변자 : 라온디지털의 김영기 대표이사님, 라온디지털의 연구소 과장님
21일 라온디지털에서 UMPC 에버런(Everun)시연회를 개최하여 참석하였습니다.
일전에 에버런을 남들보다 먼저 사용을 해봐서 에버런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에버런이 눈에 들어오기보다는 유져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사항을 라온디지털의 김영기 대표이사님과 연구소의 개발팀 과장님께서
함께 여러분과 저의 궁금증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조촐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조용히 면담을 하려고 했으나, 제 옆자리에 조용히 앉아주신 잿빛늑돌이님이
참여를 해주셔서 더욱 세부적인 질문에 대한 내용을 여러분께 공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21일 라온디지털 본사 7층 건물에서 주최한 에버런 시연회
Raondigital Everun 시연회 속의 간담회
주의 : 이 간담회는 내용이 워낙 많기 때문에 내용을 요약해서 메모를 해두었지만
일부 잘못된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부분은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07/22 19:00)
질문자 : 붸가짱™(VEGA포럼지기, Dgilog.com), 잿빛늑돌이(Lazion.com)
답변자 : 라온디지털의 김영기 대표이사님, 라온디지털의 연구소 과장님
에버런으로 쓴 메모글씨
초기에는 연구소 과장님과 1:2 질답시간을 갖게 되었고 이후 라온디지털의
김영기 대표이사님이 면담을 끝내시고 자리에 합석하여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라온 디지털 시연회 속의 간담회
에버런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 제시
Q1 : 예판자들에게 배터리를 끼울때, 밀착이 잘 되지 않아서 엎어놓게 되면,
배터리가 분리가 되는 문제점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왼쪽부터 라온디지털 김영기 대표이사님, 오른쪽은 라온디지털 연구소 과장님
에버런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피드백 제시
Q1 : 예판자들에게 배터리를 끼울때, 밀착이 잘 되지 않아서 엎어놓게 되면,
배터리가 분리가 되는 문제점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A1 : 현재 리뷰어에게 제공된 제품은 샘플 제품이라 수정을 할 예정입니다.
SF코팅을 하면서 브레이크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서, Rocking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제품출시에는
보완을 해서 출고를 할 예정입니다.
SF코팅을 하면서 브레이크 현상이 일어나게 되어서, Rocking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제품출시에는
보완을 해서 출고를 할 예정입니다.
Q2 : 2D에 대한 성능 테스트가 해외에서 CrystalMark로 체크를 했을때 높게
나왔는데, 현장에서 테스트를 해보니 예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혹시 이유를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A2 : 테스트환경에 따라서 다를꺼라 생각이 되고, 그 부분에 대한 리뷰는
해외에서 테스트를 하였기 때문에 라온디지털에서는 모르는 부분입니다.
해외에서 테스트를 하였기 때문에 라온디지털에서는 모르는 부분입니다.
Q3 : SSD 제품이 포함된 모델을 리뷰어에게 지급하지 않았다. SSD 모델을
사용하면, 좀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A3 : SSD를 탑재를 하려고 했지만 Controler IC 업체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진행속도가 8월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그보다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해외업체)
진행속도가 8월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그보다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해외업체)
Q4 : 그렇다면, SSD를 탑재를 하게 되었을때, 체감 속도는 얼마나 빨라지는지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A4 : SSD를 수치상으로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SSD는 펌웨어의 업그레이드에
따라서 멀티스태킹 작업에서 내부 전송속도가 향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결과값이 달라집니다. 일반 내부 테스트에서 HDD에 비해서 부팅속도가 10초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최적화를 하게 된다면 좀 더 시간단축이
가능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 붸가짱의견)
따라서 멀티스태킹 작업에서 내부 전송속도가 향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결과값이 달라집니다. 일반 내부 테스트에서 HDD에 비해서 부팅속도가 10초
단축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최적화를 하게 된다면 좀 더 시간단축이
가능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 붸가짱의견)
Q5 : 현재 해외 및 국내 리뷰어에게 키보드의 단점에 관한 이야기가 많이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색상의 변화나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5 : VEGA 때에는 디자인에 대해서 유선형으로 많이 들어갔지만 실제로 제품을
만들면서 하드웨어적인 영역에서 부딛히면서, VEGA의 기본 디자인이
많이 훼손이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투박한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버런의 경우는 디자인을 훼손시키지 않는 부분에서
수정을 하려고 내부적인 검토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하드웨어적인 영역에서 부딛히면서, VEGA의 기본 디자인이
많이 훼손이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투박한 디자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버런의 경우는 디자인을 훼손시키지 않는 부분에서
수정을 하려고 내부적인 검토를 생각 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배열과 색상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PS : 키배열에 관해서는 현재 해외와 국내에서 문제점이 동시에 지적이 되어서
가능하면, 키의 배열을 수정을 하고 키보드의 색상을 부분적으로 변화를 주는
부분에 있어서 내부적으로 검토를 한 후에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김영기 대표이사님의 말씀)
가능하면, 키의 배열을 수정을 하고 키보드의 색상을 부분적으로 변화를 주는
부분에 있어서 내부적으로 검토를 한 후에 결정을 하려고 합니다.
(김영기 대표이사님의 말씀)
Q6 : 일전에 리뷰에서 백라이트에 대한 부분이 지적이 되었는데 수정이 되었는지
알고 싶고, 키보드의 입력부분이 지워지는 소재인지 궁금합니다.
A6 : 현재 백라이트에 대한 부분은 수정이 되었고, 조이패드에 관한 부분은 재질상
어렵기 때문에 현재 백라이트를 제외한 다른 키에는 백라이트가 적용 됩니다.
키보드에 백라이트를 주기위해서 실크 재질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져로 입력하여,
백라이트의 효과와 손이 자주 닫는 부분의 문자표시 부분이 지워지지 않게
고려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어렵기 때문에 현재 백라이트를 제외한 다른 키에는 백라이트가 적용 됩니다.
키보드에 백라이트를 주기위해서 실크 재질을 사용하지 않고 레이져로 입력하여,
백라이트의 효과와 손이 자주 닫는 부분의 문자표시 부분이 지워지지 않게
고려하여 제작 하였습니다.
Q7 : LCD 패널부분을 보면, 재질이 VEGA와는 달라 보인다. 현재 리뷰어들이
VEGA의 액정 보다는 선명도가 떨어져 보인다고 언급을 하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VEGA의 액정 보다는 선명도가 떨어져 보인다고 언급을 하는데, 이에 대한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A7 : LCD 터치패널을 보게 되면,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종류는 3가지가 있습니다.
glare, An-ti glare, Non glare 이렇게 3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현재
VEGA에 적용이 된 패널은 glare 타입 입니다. 이 액정의 장점을
깨끗한 화질을 보장을 하는데 반해, 여러번 VEGA의 단점으로 지적이
되어왔던 야외에서의 시야각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그로 인해서 Everun에서는 Portable기기에 맞도록 야외에서도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VEGA에서 채용을 했던 glare를 선택하지
않고, 야외에서도 충분한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해서, 에버런에서는
An-ti glare를 선택 하였는데, 이 An-ti glare(표면반사방지)기술은
기존 선스크린에 특수코팅 처리를 해 반사광을 최소화 하는
특수 기술입니다. 야외에서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을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햇빛의 노출이 많은 네비게이션에서도
적용되는 기술입니다.
glare, An-ti glare, Non glare 이렇게 3가지로 나뉘게 되는데 현재
VEGA에 적용이 된 패널은 glare 타입 입니다. 이 액정의 장점을
깨끗한 화질을 보장을 하는데 반해, 여러번 VEGA의 단점으로 지적이
되어왔던 야외에서의 시야각 확보가 어렵다는 것이 지적되어 왔습니다.
그로 인해서 Everun에서는 Portable기기에 맞도록 야외에서도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VEGA에서 채용을 했던 glare를 선택하지
않고, 야외에서도 충분한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해서, 에버런에서는
An-ti glare를 선택 하였는데, 이 An-ti glare(표면반사방지)기술은
기존 선스크린에 특수코팅 처리를 해 반사광을 최소화 하는
특수 기술입니다. 야외에서 시야각을 확보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
을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햇빛의 노출이 많은 네비게이션에서도
적용되는 기술입니다.
Q8 : 에버런을 테스트하고 있는 리뷰어에게 클럭(Clock)제한이 걸려있는데,
600Mhz에서 568Mhz로 제한을 한 이유와 제품 출시시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A8 : 일부 제품에서 600Mhz로 동작시 시스템이 불안해 지는 문제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작클럭을 기본배수인 33Mhz를 줄여서,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AMD의 제조공정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 라온디지털에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클럭 제한이라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작클럭을 기본배수인 33Mhz를 줄여서,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문제는 AMD의 제조공정에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 라온디지털에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클럭 제한이라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Q9 : PM 프로그램을 보면 이전의 WAN, LAN, Bluetooth의 세가지를 On, Off
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PM 프로그램을 보니 LaN에 Bluetooth가
같이 동작을 하게끔 되어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9 : Bluetooth와 Wi-Fi의 모듈이 통합 모듈이다보니 RF(고주파)회로의 영역을
같이 사용하게 되다보니, PM 프로그램에서 WaN (On, Off)지원을 하고,
LaN(Normal, Power Save)에서는 Normal일 경우, 무선을 고속으로
활용을 할 경우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배터리의 소모는 큽니다.
Power Save모드에서는 최소한의 전력으로 무선랜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Cpu를 Power Saving 모드로 하고, LaN을 Power Save
모드로 전환을 한 상태에서 LCD의 밝기를 50%로 둔 상태에서 인터넷만
사용시 약 5시간 30분에서 6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후 off 하는 것은
HotKey를 지원해서 SoftWare로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입니다.
같이 사용하게 되다보니, PM 프로그램에서 WaN (On, Off)지원을 하고,
LaN(Normal, Power Save)에서는 Normal일 경우, 무선을 고속으로
활용을 할 경우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이때 배터리의 소모는 큽니다.
Power Save모드에서는 최소한의 전력으로 무선랜을 이용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Cpu를 Power Saving 모드로 하고, LaN을 Power Save
모드로 전환을 한 상태에서 LCD의 밝기를 50%로 둔 상태에서 인터넷만
사용시 약 5시간 30분에서 6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추후 off 하는 것은
HotKey를 지원해서 SoftWare로 작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입니다.
Q10 : VEGA의 경우를 보면, 발열로 인해서 케이스의 변형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에버런의 내부온도는 몇도까지 열변형이 없습니까?
A10 : VEGA에서 발생을 했던 문제를 참고하여, 에버런에서는 충분히 테스트를
했고, 현재 시연회에 나와있는 제품이 준 양산품에 가깝습니다. 팬 쿨러가
있기 때문에 발열로 인한 제품의 변형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했고, 현재 시연회에 나와있는 제품이 준 양산품에 가깝습니다. 팬 쿨러가
있기 때문에 발열로 인한 제품의 변형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VEGA포럼에서 가장 많이 질문이 되었던 부분을
취합하여 질문 드렸습니다.
취합하여 질문 드렸습니다.
Q11 : 에버런의 구체적인 출시일과 가격 발표는 언제쯤 가능합니까?
A11 : 가격은 다음주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8월 중순에 예판없이 바로 정판으로
발매를 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가격 발표는 어렵지만 VEGA 512기준을
봤을때 에버런은 약 68만원선에서 최고 86만원 선으로 가격을 책정할
예정입니다. (추후 가격변동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발매를 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가격 발표는 어렵지만 VEGA 512기준을
봤을때 에버런은 약 68만원선에서 최고 86만원 선으로 가격을 책정할
예정입니다. (추후 가격변동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Q12 : 그렇다면 에버런에 카메라가 장착이 되어 출시가 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고,
먼저 구입을 하신분이 있다면 하드웨어적으로 추가장착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A12 : 빠른시일내로 장착을 하려고 하지만 9월중에 장착이 될것 같습니다.
최대한 노력중이고, 카메라 미장착 제품에 대한 추가 장착은 어렵습니다.
카메라가 내장된 제품을 구매 하시려면 9월에 출시될 제품을 구매하셔야
하고 카메라가 내장이 되면 가격은 상승하게 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노력중이고, 카메라 미장착 제품에 대한 추가 장착은 어렵습니다.
카메라가 내장된 제품을 구매 하시려면 9월에 출시될 제품을 구매하셔야
하고 카메라가 내장이 되면 가격은 상승하게 될 것 같습니다.
Q13 : 지금까지 이야기를 해보니 최저사양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최저사양의 제품을 판매 할 계획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A13 : 256MB와 SSD탑재 모델의 경우 일반판매는 어렵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판매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Q14 : SSD탑재 모델은 언제쯤 출시를 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A14 : SSD탑재 모델은 9월초에 판매를 하려고 계획중이고, 라온디지털에서
SSD제작을 해서 SSD를 내장해서 출시 할 예정입니다.
SSD제작을 해서 SSD를 내장해서 출시 할 예정입니다.
PS : HDD 자리에 CF Memory 슬롯을 탑재하게 되어서 HDD의 용도로 사용할수
있게 끔 준비중이고, 라온디지털에서 제작한 SSD를 HDD의 자리에 SSD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때 발생되는 A/S비용은 소비자가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분해, 재조립-공임비)
에버런에 탑재가 될 SSD의 방식은 MLC방식이 아닌 SLC방식을 채택을 하려고 합니다.
있게 끔 준비중이고, 라온디지털에서 제작한 SSD를 HDD의 자리에 SSD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할수 있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때 발생되는 A/S비용은 소비자가 부담을 하셔야 합니다. (분해, 재조립-공임비)
에버런에 탑재가 될 SSD의 방식은 MLC방식이 아닌 SLC방식을 채택을 하려고 합니다.
Q15 : 혹시 해외사이트를 보면 예판을 받고 있는데, 해외에 나간 수량이 얼마나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A15 : 해외에 현재의 준양산품으로 몇백대급으로 해외 선적을 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키보드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수정이 된다면 차후 바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구입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국내보다는 먼저
판매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현재 해외에 나간 제품은 판매를 목적으로 한
것보다는 샘플적인 오더생산에 가깝습니다.
(주문을 하기 위해서 미리 제품을 시연해 보는 샘플제품)
키보드에 대한 피드백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수정이 된다면 차후 바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구입 문의가 많이 들어와서 국내보다는 먼저
판매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현재 해외에 나간 제품은 판매를 목적으로 한
것보다는 샘플적인 오더생산에 가깝습니다.
(주문을 하기 위해서 미리 제품을 시연해 보는 샘플제품)
Q16 : 에버런을 언론에 공개를 했을때, 통신모듈인 HSDPA와 Wibro를 통한 두가지
타입의 모듈을 에버런에 내장이 가능하다라고 알고 있는데, HSDPA와 Wibro
중 두가지 타입이 출시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두가지중 한가지만 내장이
되는지 궁금하고, 출시일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보조금에 대한 부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16 : Wibro는 10월 중으로 보조금 혜택을 받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HSDPA는
올해안에는 서비스가 어려울 것 같고, 먼저 구매를 하신분에게 통신모듈
삽입시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직 협의가 된
부분이 없어서 현금이 될지 현물이 될지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최대한
에버런을 구매하신분에게 혜택을 드릴려고 합니다. 통신모듈 삽입시
A/S비용이 발생을 하는데 이 부분은 소비자가 부담을 해야 합니다.
(분해, 재조립-공임비)
올해안에는 서비스가 어려울 것 같고, 먼저 구매를 하신분에게 통신모듈
삽입시 보조금 혜택을 최대한 드릴려고 생각중입니다. 아직 협의가 된
부분이 없어서 현금이 될지 현물이 될지는 정해진게 없습니다. 최대한
에버런을 구매하신분에게 혜택을 드릴려고 합니다. 통신모듈 삽입시
A/S비용이 발생을 하는데 이 부분은 소비자가 부담을 해야 합니다.
(분해, 재조립-공임비)
Q17 : 에버런에 메모리 1GB 제품을 내장 해보셨다거나 내장하실 의향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A17 : DDR1기준 1GB의 가격이 비싸고, 전력도 많이 들어가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1GB 메모리의 가격이 해외기준 약 $240(불)으로 비싸기 때문에 에버런에서의
1GB 메모리 내장 제품은 어렵습니다.
Q18 : 리뷰어에게 제공된 어댑터와 시연회때의 어댑터의 규격이 틀린데 그 이유를
알려주십시요.
A18 : 시연회때 제공된 16V 2.6A로 제공된 어댑터가 앞으로 제공될 어댑터입니다.
사이즈가 작은 어댑터를 구하고 싶은데, 구하지 못해서 혹시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십시요. 배터리 충전시간은 기본 배터리 기준 2시간 30분이고, 대용량
기준 5시간 충전을 하면 완충이 됩니다.
사이즈가 작은 어댑터를 구하고 싶은데, 구하지 못해서 혹시 알고 계신다면
알려주십시요. 배터리 충전시간은 기본 배터리 기준 2시간 30분이고, 대용량
기준 5시간 충전을 하면 완충이 됩니다.
Q19 : 에버런에 복구영역(Recovery)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A19 : 빠르면 정판대 가능할것 같고 아니면 조금 늦어질듯 싶습니다. 현재 2개의
업체중 선택을 해서 적용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출고시 Recovery(복구영역)이
설정 되지 않으면 추후 적용이 어려울것 같습니다(OS 저작권 문제) 가능한
방법을 찾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업체중 선택을 해서 적용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출고시 Recovery(복구영역)이
설정 되지 않으면 추후 적용이 어려울것 같습니다(OS 저작권 문제) 가능한
방법을 찾아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Q20 : 마지막 질문입니다. 크래들지원은 언제쯤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주의 : 이 간담회는 내용이 워낙 많기 때문에 내용을 요약해서 메로를 해두었지만
일부 잘못된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부분은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07/22 05:00)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에 있으며 필자의
허가 없이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일부 잘못된 해석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내용이 틀린 부분은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Update (07/22 05:00)
이 기사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원 저자 및 Dgilog.com에 있으며 필자의
허가 없이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를 금합니다.
(편집 리뷰어 : 붸가짱™ seowebmast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