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ankyung.com
결합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다양한 결합상품이 출시되면서 업체간의 엇갈리고
엇갈리고 엇갈리는 동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SKT와 LGT가 손을 잡고, 하나로와 SK, KTF와 손을 잡고, KT와 네이버, KTF와 손을 잡고
잡고 잡고 잡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어제의 적이 오늘의 사업 파트너가 그리고 적과의
동침이 현실로 일어나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얽히고 엉킨 상황속에서 큰 이득은 기업만 차지 하게 될까요? 아닐껍니다.
이동통신사의 재판매에 관한 정통부 발표와 새로운 이동통신사를 받아들이겠다는
기사등을 보면 소비자는 가만히 앉아서 어떤 결합상품이 좋은지 어떤 결합상품이 나에게
맞는건지 옳바른 판단을 통해 저렴고 알차게 사용만 하시면 될것입니다. ^^
그리고 그러한 정보를 알차게 저희 PCPINSIDE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