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면 내릴수록 좋은 결합상품
결합상품에 대한 기사와 가십거리가 연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들 초고속 인터넷, 무선인터넷, 인터넷 전화, 이동통신, 보험등 현재 생활
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상품을 중심으로 하나로 조합하여 가격을 할인
시키는 상품을 결합상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 결합상품이 충분히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수 있을까요?
우선 결합상품이 가장 메리트가 있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현재 사용중인 상품을 결합상품으로
바꿀만큼의 매력이 있느냐 입니다. 가격, 서비스, 활용도에 있어서 얼마나 만족할 만큼의
결합상품을 출시하느냐가 최대의 관건일 것입니다.
현재 출시되고 있는 결합상품을 보면 만족할 만큼의 가격적 할인이 없어서 다소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거리로 거실로의 PC의 진행과 IPTV, 홈서버등의 활용을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할 인터넷과 전화(인터넷전화, 휴대폰)등의 환경을 확보해야
할 것입니다. 어짜피 사용해야할 것이라면 또는 어쩔수 없이 사용해야 할 것이라면 조금
이나마 저렴하게 조금이나마 해택을 주는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향이 아닐런지...
아직 다양한 결합상품이 출시되지 않아서 선택이 폭이 많지는 않지만 SKT, KT, KTF, LGT
하나로, 케이블 유선방송 사업자등 많은 업체에서 앞으로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니
다양한 선택의 폭과 더 많은 할인헤택이 있으리나 생각이 됩니다.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그리고 소비자를 움직일수 있을 만큼의 매력으로 다가와 주길 기대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