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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갤럭시S3 스펙 루머를 정리해보자! 갤럭시S3 출시 과연 어떻게 나올까?

출시를 앞둔 루머는 대부분 애플 제품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삼성전자도 루머 양산을 이끌 만큼 많은 성장을 이끌어냈습니다. 얼마 전 애플 뉴아이패드(아이패드3) 출시하기 전 루머를 정리한 것처럼 이번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3 스펙에 대한 루머를 간단히 정리해볼까 합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인거 아시죠?

갤럭시S3 디자인

갤럭시S3 디자인은 글쎄요. 아직 정확한 디자인에 대해 나오지 않은 지금 Unwired View는 디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해 삼성이 갤럭시S3에 홈버튼을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당초 갤럭시S3 디자인에 홈버튼을 제거하고자 했지만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갤럭시노트와 같이 홈버튼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는 루머입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최신 구글 운영체제의 경우 하드웨어 버튼이 필요가 없어졌지만 하드웨어의편리성을 고려 홈버튼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 UI가 4열 배치가 아닌 갤럭시S3에는 5열 배치로 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가지 루머는 이전에도 나왔던 루머이긴 하지만 러시아 모바일 리뷰 에디터인 엘다 무타진은 지난 3월 13일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3 바디가 세라믹 재질로 출시될 것이라는 내용을 올리면서 다시 한번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세라믹은 플라스틱에 비해 충격 및 스크래치에 강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하기 적합한 재질이라고 합니다.

<처음 갤럭시S3 디자인으로 나왔던 사진>

참고로 7mm 급 두께를 유지할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주변 배젤을 최소화 하여 디스플레이가 갤럭시S2보다 커졌음에도 전체 사이즈는 크게 늘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루머가 아닐까 합니다.

이미 노트북 시장에서는 초슬림 배젤로 15인치 디스플레이를 담은 노트북이 14인치 크기로 나오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더 작은 스마트폰은 크기와 두께를 줄이는데 더 큰 기술력이 필요한 만큼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초 갤럭시S3 디자인이라고 유출됐던 사진은 갤럭시 플레이어와 유사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또 다시 공개된 디자인을 보면 기존 갤럭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른 모습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3 디스플레이

갤럭시S3 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즉, 휘어지는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까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양산 및 적용하기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욱이 메인보드, 배터리 등 역시 동일하게 휘어지는 재질로 적용되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상용화는 한참 뒤의 갤럭시 시리즈에서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 갤럭시S3 디스플레이 크기는 4.8형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3인치 갤럭시 노트보다 0.5인치 적도 작은 크기로 앞서 언급했듯 배젤을 최소화 하여 전체 크기는 크게 커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한가지 덧붙이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삼성SMD) HD급 해상도를 지원하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개발 양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RGB 방식이며 서브 픽셀수가 276만4800개에 이르는 것이며 갤럭시S2 HD LTE와 동일한 사이즈인 4.65형 해상도 1280x800에 324PPI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요녀석이 갤럭시S3에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도 있습니다.

갤럭시S3 스펙

갤럭시S3 스펙 즉, 프로세서 부분에 있어 지난 3월 말 Unwired View는 코리아 타임즈를 인용해 삼성 고위 임원이 갤럭시S3에 쿼드코어 엑시노스 칩 장착을 확인해 줬다는 소식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32nm 공정으로 제작된 것으로, 기존 45nm 공정 기반 엑시노스에 비해 성능은 약 26%가 증가하고, 전력소모는 약 50%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갤럭시S2에 사용된 엑시노스는 4210로 앞의 4는 CortexA9을 사용했다라는 의미이며 두번째 2는 듀얼코어를 의미합니다. 45나노 공정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Mali400을 채용했습니다. 그리고 갤럭시S3에는 현재 루머대로라면 엑시노스 4412 앞의 4는 CortexA9이며 두번째 4는 쿼드코어 즉, CortexA9 기반의 32나노 공정 쿼드코어 Mali400이 적용됐습니다.

사실 기대하는 것이 엑시노스 5250 즉, CortexA15 기반의 듀얼코어 그리고 Mali T604가 적용된 AP가 들어가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실제 양산까지 시간이 소요되어 갤럭시S3에는 적용되지 못할 듯 합니다.

갤럭시S3 배터리

스마트폰 디자인이 더 얇아지는 추세로 이어지는 만큼 갤럭시S3 역시 기존 갤럭시S2(8.9mm)나 갤럭시S(9.9mm)보다 더 얇게 나올 것이라는 추측의 의견이 많습니다. 얇은 두께는 아무래도 배터리에 큰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갤럭시S3는 두께,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성능이라는 3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라는 루머입니다.

얇은 두께의 제품일수록 배터리가 교환형 또는 분리형이 아닌 내장형 제품을 적용하고 있는데 갤럭시S3에는 분리형 배터리를 유지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갤럭시S3 두께가 7~8mm 정도로 얇아지면서 일체형 배터리를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분리형을 고수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보여줄 것이라는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두께도 두께지만 쿼드코어가 적용되고 디스플레이가 기존 갤럭시 시리즈 보다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소모가 더 심해질 경우 일체형 보다는 교환형이 사용자들에게는 더 적합한 선택이 될 듯 합니다.

삼성SDI 배터리 기술력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관리가 함께 적용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는 것은 물론 디자인을 그대로 고수하면서도 탈착식 배터리를 내장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갤럭시S3 LTE 또는 갤럭시S3 3G

갤럭시S3가 LTE 모델과 3G 모델 두가지로 나뉘어 나올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최근에 나온 소식으로 특히 SK텔레콤을 통해서만 갤럭시S3 3G 모델이 출시되며 LTE 모델은 이통3사를 통해 모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갤럭시S3 출시는 갤럭시S3 3G 모델의 경우 5월경에 갤럭시S3 LTE 모델의 경우 6~7월경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현재 LTE가 지원되는 통신 원칩은 양산되게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갤럭시노트나 갤럭시탭 7.7 모델이 국내 LTE로 출시될 경우 엑시노스가 아닌 퀄컴 스냅드래곤을 담고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3 3G 모델이 루머대로 출시될 경우 삼성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를 담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S3 LTE의 경우 MDM9615 양산 시기에 맞춰 MDM9615가 제때 나와주면 엑시노스 + MDM9615로 출시되며 MDM9615가 제 시기에 나오지 못할 경우 엑시노스가 아닌 다른 프로세서를 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이 MSM8960 수율도 떨어지는 지금 MDM9615가 제때 나와 줄 수 있을지 우려가 됩니다.

갤럭시S3 무선충전

The Verge 지난 3월경 국내 디데일리의 기사를 인용하여 갤럭시S3에 기본 무선 충전 시스템이 담길 것이라는 내용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출시됐던 무선충전 방식의 폰들은 충전을 위해 사용자가 별도로 후면 커버 혹은 자기식 충전 코일을 구매해야 했지만, 갤럭시S3에는 이 기술이 제품 박스에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기존 무선충전은 충전 기기 표면에 직접 닿아 충전하는 방식이었지만 갤럭시S3에 담긴 무선충전은 물리적으로 닿지 않고도 1m 혹은 2m 거리에서도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하지만 이 기능을 구연하기 위한 코일이 필요한데 이 코일이 과연 모바일 기기에 적용할 만큼 작게 만들 수 있고 또, 작게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충전할 수 있을 만큼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과연 어떤 것들이 사실일까요?

삼성 제품에 대한 루머가 이토록 많이 쏟아져 나올 만큼 갤럭시 시리즈에 거는 소비자들의 기대가 상당히 높습니다. 또, 그만큼 만족도 있는 제품을 출시해줬고 말이죠.

일전 애플 루머에서도 작성한바 있지만 이 루머가 제품에 대한 관심을 이끄는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지만 너무 산으로 가는 루머는 오히려 실제 제품과의 괴리감을 만들어 실망감을 주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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