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에이빙
서브급 노트북의 출시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휴대 PC군인 UMPC경우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서 휴대적인 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반면에 낮은 사양으로 크게 어필하지
못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어느정도 무게나 크기가 감소하고 성능은 높은서브
노트북이 관심을 끌면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한국 HP(www.hp.co.kr)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12.1인치 컴팩 프리자리오 B1200시리즈
3종을 출시하였습니다.
간단히 스펙을 소개하면 화면 12.1인치에 무게는 1.72Kg이며 대용량 베터리를 장착시
7시간 50분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CPU는 센트리노 기반의 코어 2 듀어이며
인텔 GMA X3100 그래픽 기술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각각 최소 100만원 대에서 최대 130만원으로 서브급 노트북의 경우
크기가 작아지면서 일반 노트북에 비해 가격대가 높게 편성되었었는데 점점 가격대가
낮아지면서 많은 구매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