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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같은 스마트워치를 찾는다면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 사용후기

시계같은 스마트워치를 찾는다면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 사용후기

지난 CES2016을 통해 새로운 기어S2 클래식이 공개됐습니다. 바로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과 로즈골드인데요. 남자는 핑크라고는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플래티넘 컬러를 구입하게 됐습니다.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Gear S2 Classic Platinum) 박스 구성품

먼저 박스를 보겠습니다. 10만원 정도 비싸진 만큼 박스도 조금 더 고급스럽게 바뀌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이 보입니다. 

구성품으로는 본체, 무선충전기, 아답터, 추가 스트랩, 설명서가 담겨 있습니다.

기어S2 클래식과 동일한 구성입니다. 참고로 기어S2의 경우 스몰 사이즈 스트랩이 들어있는데 기어S2 클래식은 시계 스트랩 중 구멍이 나있는 부분을 하나 더 제공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하면 구멍이 늘어나는 만큼 차후 사용하기 위해 추가 스트랩은 잊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하세요.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Gear S2 Classic Platinum) 디자인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은 기어S2 클래식에 사용된 스테인리스 스틸에 18K 백금을 도금한 제품입니다. 참고로 로즈골드는 18K 금을 도금했구요. 즉, 기존 블랙 컬러에서 실버 컬러로 변화했는데요. 재질과 컬러가 변화하면서 약간 장난감 같은 느낌이 있었던 기어S2 클래식과 달리 시계 다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메탈 에디션 같은 느낌도 들면서 확실히 시계 특유의 느낌과 이전보다 한층 고급스러워진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스트랩도 달라졌습니다. 기존에는 좀 밋밋한 재질감과 빳빳한 느낌이있었는데 새롭게 바뀐 스트랩은 가죽 질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한층 부드러워져서 처음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스트랩 확실히 좋아졌네요.

가격이 10만원 정도 상승했지만 누가봐도 시계처럼 보이는 스마트워치를 찾던 분들에게는 충분히 투자할 만큼의 변화와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이는 제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한가지 아무래도 캐쥬얼한 느낌이 많이 줄어든 만큼 옷 스타일을 조금 타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쉽게 스트랩을 바꿀 수 있는 만큼 추가로 서드파티 스트랩을 구입해서 그날 스타일에 따라 바꿔주면 될 듯 합니다.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Gear S2 Classic Platinum) 스펙

스펙은 기존 기어S2 클래식 Wi-Fi 모델과 동일합니다. 다만, 소재의 차이로 무게만 살짝 바뀌었습니다.

스펙을 정리해보면 30.2mm Super AMOLED 디스플레이와 원형배젤, 타이젠 운영체제, 4GB 스토리지, 512MB RAM, 블루투스, NFC, Wi-Fi, IP68 방수방진, 배터리 250mAh을 기본 스펙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크기는 39.9x43.6.x11.4mm로 동일하며 무게는 기어S2 클래식보다 2g 가벼운 53g 입니다.

'스마트'와 '워치' 모두를 잡은 기어S2 클래식 플래티넘

지금까지 출시된 많은 스마트워치를 보면 '스마트'에 더 중점을 뒀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에 있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특히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있어 스마트한 기능을 경험하기 위해 넘어가고자 해도 디자인에 있어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 선뜻 구입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어S2 클래식의 경우 원형베젤과 빠른 실행 속도 즉, '스마트'한 기능은 이미 검증을 받은 상황에서 여기에 '워치'에 더 신경을 쓴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제품을 내놓았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시계다운 스마트 워치를 원했던 분들이라면 충분히 관심을 가질 제품이라는 거죠. 

스마트에 초점이 맞춰졌던 제품들에서 시계 다움을 잘 간직한 제품으로 변화했다라는 점에서 그간 삼성이 출시한 다양한 스마트 워치류와는 분명하게 다른 제품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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