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NEWS

[해외뉴스] 만화는 만화책으로, 신문은 신문지로...?



새로운 뉴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어느샌가 아침 저녁으로 집으로 배달되던 조간, 석간신문이 사라지고 인터넷을 통한 대형포털 사이트나 TV를 통해 새로운 정보와 소식을 접하는 모습이 많아졌습니다. 물론 아직도 신문을 보는 분들도 많고 아침 지하철에 가면 무료로 나눠주는 일간 신문으로 지하철이 소북히 쌓이는 모습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같이 신문만이 정보와 소식을 전해주는 수단이 아닌 다른 더 편리하고 빠른 매체를 통해 신문의 위치는 점점 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과연 미래의 신문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의 한 디자이너가 공개한 미래 신문 '마이 타임스'가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번보고 버리는 신문이 나닌 계속적으로 업데이트 되어 매일 새 뉴스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으며 또한 구독자가 선호하는 기사를 중점적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미 UMPC나 PDA통해 RSS로 필요한 정보만 얻을수 있는 점과 만화는 만화책으로 신문은 신문지로 보는게 제맛이라는 점등을 보면 그닥 호응도 있는 제품은 아닐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