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008 CES를 통해 선보인 휴대폰 그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대다수 이미 북미지역에 판매가 된 제품들입니다. 꽤 좋은 성과를 보인 제품을 CES를 통해 다시금 선보이며 브랜드 네임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처음 소개할 휴대폰은 'enV'라는 제품입니다. 이미 지난해 7월 북미시장에 출시되어 5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제품으로 내부, 외부에 듀얼 LCD를 탑재하였으며, 폴더형식으로 상단 부분을 열면 쿼티 자판과 네비게이션 키가 내장되어 있어 내외부 편리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는 오토포커스와 렌즈커버를 지원하며 동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제품도 이미 2007년 12월에 출시된 뮤직폰으로 모델명은 'VX8350'입니다.
이 제품도 내부 외부 두개의 LCD를 지원하면 외부 LCD를 통해 음악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에 플레이, 정지등 버튼을 제공하여 뮤직폰으로써의 기능에 충실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13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블루투스, 그리고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브이캐스트(V CAST)'를 통해 음악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이 제품도 내부 외부 두개의 LCD를 지원하면 외부 LCD를 통해 음악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부에 플레이, 정지등 버튼을 제공하여 뮤직폰으로써의 기능에 충실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13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블루투스, 그리고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의 '브이캐스트(V CAST)'를 통해 음악 다운받을수 있습니다.
세번째 제품은 2007년 11월에 출시한 원터치 스피커폰 'VX5400'입니다.
이름그대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다 간단한 원터치를 통해 내장 스피커로 전화하여 음악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명령을 인식하여 핸즈프리 기능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안드는 디자인입니다. 현재 소개하는 제품이 이미 출시된 제품들이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름그대로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다 간단한 원터치를 통해 내장 스피커로 전화하여 음악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또한 음성명령을 인식하여 핸즈프리 기능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안드는 디자인입니다. 현재 소개하는 제품이 이미 출시된 제품들이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제품은 2007년 8월 Virgin Mobile을 통해 최초로 출시한 LG 휴대폰 '알로하(Aloha)' 입니다.
상당히 단순한 디자인으로 2년전에 제가 사용한 LG 제품의 핸드폰과 디자인이 거의 비슷합니다. ^^;
특징적인 기능없이 가장 기본적인 스펙만을 제공하는 휴대폰으로 음석인식을 통한 핸즈프리 기능과 양방향 스피커,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일정을 알려주는 기능과 이벤트나 뉴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모바일 웹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LG 전자가 2008 CES를 통해 선보인 휴대폰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미 출시된 제품이 대다수 였는데 이는 인지도를 높이고 현재 인기상품에 대한 홍보차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 됐던 유럽 북미 쪽만 출시하지 말고 국내도 출시를 해 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상당히 단순한 디자인으로 2년전에 제가 사용한 LG 제품의 핸드폰과 디자인이 거의 비슷합니다. ^^;
특징적인 기능없이 가장 기본적인 스펙만을 제공하는 휴대폰으로 음석인식을 통한 핸즈프리 기능과 양방향 스피커, 텍스트 메시지를 통해 일정을 알려주는 기능과 이벤트나 뉴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모바일 웹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LG 전자가 2008 CES를 통해 선보인 휴대폰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미 출시된 제품이 대다수 였는데 이는 인지도를 높이고 현재 인기상품에 대한 홍보차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 됐던 유럽 북미 쪽만 출시하지 말고 국내도 출시를 해 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