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KT전화를 쓰던 이용자들이 벌써 30만명이나 MyLG070으로 갈아타는 것 보면, LG통신그룹의 행보가 이제는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KT에서 걱정했던 모양새가 조금씩 드러나는 것이겠죠. 이런 상황에서 KT, SK도 다른생각을 분명하고 있겠네요.
KT, SK도 물론 움직이고 있겠지만, 모든면에서 3위 사업자인 LG의 노력이 가상합니다.
KT, SK, LG 3개사의 결합상품의 상품의 질과 가격적인 측면이 어떤 모양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바라건데, LGTelecom 전화기로 myLG070도 되고, 휴대전화도 되는 단말기도 나와서, 사용자가 더 편한 사용방법을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KT, SK도 빨랑 준비해주세요. !!
PCPin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