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설립자중 한명인 폴 알렌이 설립한 플립스타트(FlipStart Lab)에서 만든 첫
소형 PC '플립스타트'가 일본에서 먼저 판매된다고 합니다.
간략한 스펙을 정리하면
출처: dal.kr
특이한 점은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회사의 독자 기술인 'INFOPANE'기능이
있어서 노트북이 닫혀있어도 외부 모니터를 통해 E-메일등을 빠르게 확인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자주 사용하는 정보에 대한 네비게이터 기능과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전체를 확대하는 줌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긴 하지만 한번 써보고 싶은 기기입니다.
이 기기 경우 UMPC라기 보다는 휴대PC가 정확한 표현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