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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를 만나다!

주인공은 롤러블TV가 아닌 '인공지능&홈보드', 더 똑똑해진 LG 올레드 TV AI ThinQ를 만나다!

지난 3월6일 LG전자의 새로운 TV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CES2019에서 공개되 많은 주목을 받았던 롤러블TV 그리고 더 강력해진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능을 담아내 한층 똑똑해진 새로운 LG TV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마마무 화사도 보고 말이죠.

롤러블 TV


가장 이슈가 됐던 롤러블TV는 아쉽게도 가까이서 볼 수는 없었습니다. 먼 발치에서 동작하는 모습만을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었죠. 처음에는 이게 왜 필요한가 싶었습니다. 바로 켜서 보는 것과 달리 올라오는 걸 기다려야했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직접 만난 롤러블TV는 우리가 TV를 벽쪽에 놓고 사용할 수 밖에 없었던 그간의 사용패턴을 조금 더 다양하게 만들어줄 듯 합니다. 여기에 이른바 간지까지... 멋있잖아요.

참고로 하루 4번씩 20년 이상을 써도 될만큼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하니 혹시 사용중 문제가 생길까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최상의 화질 = 올레드TV

백라이트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TV의 화질은 더이상 말할 것도 없습니다. 리얼 블랙과 리얼컬러. 완벽한 블랙이 있기에 그 위에서 당당하게 펼쳐낼 수 있는 리얼 컬러는 올레드TV만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위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 않겠지만 올레드(OLED)와 QLED간의 블랙 그리고 다채로운 컬러의 차이는 실제로 보면 상당합니다. 실제 헐리우드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올레드TV를 레퍼런스 TV로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죠. 그만큼 제대로된 색을 표현해내기에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근데 재미있게도 LG 올레드TV의 기술력을 알기에 이런 장점은 이제 장점이 아닌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는 그 이상의 것을 원하죠.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첫번째 영상, 사운드 인공지능

그래서 일까요? 새롭게 선보인 2019년 LG 올레드TV는 인공지능에 조금 더 포커싱한 느낌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완벽한 바디에게 필요한 스마트폰 두뇌가 필요했으니까요. 



물론 기존에도 인공지능 기능을 넣었지만 조금 부족한 면들이 눈에 띄었는데요. 근 1년 만에 더욱 나아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우선 2세대 인공지능 알파9(α9)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백만개가 넘는 영상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딥러닝 기술을 통해 최적의 화질과 사운드를 찾아서 보여주고 들려주게 됩니다.



예를들면 다소 화질이 떨어지는 원본 영상은 노이즈제거, 선명도 개선, 명암비 강화 등 더욱 강력한 화질개선 작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그 이상의 화질을 볼 수 있게 실시간으로 만들어주고요. TV 주변 환경을 파악해서 HDR 콘텐츠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해서 혹 놓치는 장면이 없도록 만들어줍니다.

사운드 역시 마찬가지죠. 1,750만개 영상 속 사운드를 분석하고 학습해서 그 영상에 최적화된 사운드를 찾아내줍니다. 뉴스일 경우 목소리를 선명하게 만들어주고 영화를 볼때는 가성의 5.1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로 웅장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줍니다.



이 뿐만이 아니죠. 리모컨 위치에 사용자가 있다라고 판단하에 어떻게 해야 더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파악해서 들려주게 됩니다.

참고로 음손실이나 속도 지연을 최소화한 차세대 무선 오디오 규격인 와이사(WiSA)를 지원, 와이사 인증 받은 무선 스피커와 연결할 경우 더욱 뛰어난 음질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두번째 음성인식

실제 크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제는 정말 일상대화를 하듯 자연어, 연속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쉽게 말해 트와이스 멤버가 누구있지? 사나가 누구야? 나이는? 뮤직비디오 보여줘! 두번째걸로 등 주어를 매번 말해야했던 기존과 달리 앞선 질문을 기억하고 있어서 마치 사람과 대화하듯 쭉 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일정 부분 고정된 명령어 안에서 문장을 말해야지만 인식됐던 기존과 달리 실제 대화를 하듯 "배두나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검색해줘" "드라마만" "넷플릭스만" "마마무 화사 알아?" 등의 방식으로 문장을 끝내지 않고 평소 대화하듯 하는 명령조차 거의 완벽하게 인식합니다. 실제 인식율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거의 한번에 정확하게 인식을 합니다.



이외에도 자주 보는 채널이나 프로그램 등을 학습해서 다른 걸 보고 있는 중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할 경우 "곧 OO프로그램이 시작합니다. OO채널로 이동하시겠습니까?"라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다만, 저는 불편할 것도 같네요. 나는 자연인이다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워낙 나는 자연인이다를 여러채널에서 같은 시간에 틀어주는데 계속 추천해주면 오히려 불편할 것 같기도 합니다.

참고로 TV제어는 LG ThinQ가 담당하며 정보 검색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합니다. 각자의 영역을 나눠서 하다보니 더욱 전문적이고 세밀화된 듯 하네요.

주인공은 인공지능 
그 세번째 인공지능 홈보드

TV 속에서 집에 있는 가전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홈보드를 보면 셋탑박스, PS4 등 직접 연결된 기기 뿐만이 아니라 공기청정기, 에어컨, 스타일러스, 건조기, 로봇청소기 등등 무선 즉, 인터넷으로 연결된 다양한 가전기기 정보를 TV 속에서 보고 또, 직접 가지 않고도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건조기가 몇분 남았는지, 현재 미세먼지 농도는 어떻게 되는지, 에어컨 설정 온도는 몇도인지 등의 정보도 파악할 수 있고 각 기능별 세부 설정 역시 가능합니다. 또, 청소, 건조 등이 끝나면 그 정도를 TV 화면을 통해 알려주기도 하고요.



또한, OCF 인증을 받은 가전제품의 경우 LG전자 제품이 아니어도 이 홈보드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 샤오미 제품도 OCF 인증만 받았다면 연결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죠.

다만, 연결을 TV와 다이렉트로 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마트폰과 우선적으로 연결을 해야 한다는 점. 음성이 아닌 리모컨을 통해서만 조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예를들면 출근 길 5분 뒤 전등과 공기청정기 꺼주고 로봇청소기 돌리고 등등 복합적인 명령을 한번에 설정할 수 없다는 점 등은 차후 개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

중요한건 일단 TV를 메인서버로 활용하는 방식을 적용했다라는 점은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빨리 업데이트를 통해 위 기능들이 구현됐으면 좋겠네요.


더할나위 없는 디자인

화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역시 말할 것도 없죠. 


4mm도 채 되지 않는 페이퍼슬림 디자인, 로고마저 없앤 초슬림 배젤, 마치 공중에 화면만 띄워놓은 듯 한 스탠드리스 디자인까지 TV이기에 당연시하며 감수해왔던 불편한 디자인이 LG TV를 통해 하나씩 하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세계 4대 HDR을 모두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TV이며 헐리우드 영화감독이 채택하는 돌비비전 HDR 규격 역시 국내 유일하게 LGTV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 요즘 핫한 넷플릭스 돌비비전HDR 콘텐츠를 볼때 유일하게 LG올레드TV만 제대로된 HDR 효과를 즐길 수 있다라는 것이죠.


검증된 화질, 나날이 개선되는 두뇌

이미 화질은 검증됐습니다. 말하면 입만 아프죠. 많은 전문가들이 인정했고 판매량도 이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4년간 2배씩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에 2세대 알파9(α9)이라는 두뇌까지 더해졌습니다. 최상의 화질을 보여줄 하드웨어가 있으니 이젠 원본 소스 역시도 최상의 화질로 만들어서 제대로 활용해주마라고 당당히 이야기하는 것이죠. 여기에 더욱 자연스러워진 대화 그리고 TV가 메인되어 집안 모든 가전을 손쉽게 컨트롤 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지금까지 우리가 알던 TV가 분명 아닙니다. TV를 넘어선 그 이상의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제가 어제 치킨만 안사먹었어도 샀을텐데 살짝 자금이 부족해서 좀 돈을 모아봐야겠습니다. ㅜㅜ 아 슬프네요. 기술의 발전은 좋지만 그걸 못쫒아가는 제 지갑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아무튼 또 다른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아윌비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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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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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의자 추천. 핫한 게이밍의자 에이픽스 GC001울프 사용후기

게이밍의자 추천. 핫한 게이밍의자 에이픽스 GC001울프 사용후기

필자는 의자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사무실에서는 스탠딩 책상을 이용해왔기도 하고 집에서 쓰는거야 뭐 대충 가성비 있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왔다. 그래서 몇십만원씩 하는 의자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서일까? 서있는 시간보다는 앉아있는 시간이 더 길어지기 시작했고 조금의 불편함 조차도 몸은 그대로 받아들여 삐그덕 삐그덕 쉽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젠장~! 슬프다!

게임을 하거나 혹은 사무실에서 또, 필자처럼 블로깅을 하면서 몇시간씩 내 몸을 의지해야 했던 '의자'를 지금까지 대충 대충 골라왔다는 게 참 어리석은 행동이었음을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된 것이다.

에이픽스 GC001울프

그렇다고 갑자기 비싼 의자를 선택할 수는 없기에 이 역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던 중 평가가 상당히 좋은 녀석을 발견하게 됐다. 바로 '에이픽스 GC001 울프'라는 제품이다. 이 제품에 눈길이 간 이유는 딱 4가지.

메탈로 만들어진 프레임과 오발
TUV 인증 CLASS-4 등급의 가스스프링
제조사 유통 및 판매
네이버 평점

그간 저가제품만을 사용해서 그런가 갑자기 오발이 부러진 적도 있으며 인조가죽이 갈기갈기 갈라지고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경우를 직접 겪어봤다. 그래서 내구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했으며 가성비를 좋아하는 필자의 특성상 되도록 저렴한 제품 하지만 저렴한 이유가 제품이 아닌 그 외적인 요인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에이픽스는 위 조건에 딱 맞아떨어졌다. 별도 총판을 두지 않고 제조사인 에이픽스에서 직접 유통과 판매를 진행, 마진을 최소화해서 가격을 낮췄으며 네이버 평점 역시 상당히 우수했다. 타 게이밍의자 대비 품질은 더 우수하면서도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로 약 6개월 동안 1만개 이상 판매됐다.

여기에 프레임은 물론 오발까지 플라스틱이나 나무합판이 아닌 메탈 소재를 적용해서 아주아주 튼튼하며, 의자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스스프링의 경우 최대 하중 150kg까지 허용해주는 클래스-4(CLASS-4) 등급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에이픽스 GC001 울프 조립해보자!

대다수의 의자가 그러하듯 이 제품 역시 조립과정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크게 등받이 시트, 하부시트, 의자다리(오발), 가스스프링으로 나눠지며 이외 의자바퀴, 시트 트레이, 사이드 커버, 쿠션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기본 제공되는 육각렌치와 십자 드라이버를 통해 조립이 가능하며 나사, 와셔 등 이 모두를 기본 제공된다.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간단하다. 다만, 프레임이 강철이라 무게가 있어서 힘이 다소 약한 경우 같이 하는게 좋다.

하부시트에 등받이 시트를 올려준 후 측면에 '긴 육각나사'로 고정해주면 된다. 순서는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나사를 박아주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이 과정이 가장 어려웠는데 이 과정만 지나면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하부시트 바닥면에 시트트레이를 고정해준다.

방향이 무척 중요하다. 가스 스프링 삽입 방향이 의자 뒤쪽으로 향해야한다. 이때는 '짧은 육각나사'로 조립한다.

필자는 안보고 막 조립하다가 섞어서 나사를 고정, 다시 다 분리해서 재조립했다. 역시 설명서 정독은 필수!!

오발커버, 가스스프링, 가스스프링 커버을 조립한 오발 위에 앞서 조립한 의자들어 구멍에 맞춰 삽입해준다.

좌우 사이드 커버를 모양에 맞게 끼워준 후 십자 나사로 고정하면 끝.

기본 제공되는 허리쿠션, 목받침쿠션, 프리미엄 헤드 쿠션을 사용자의 쓰임새에 따라 장착하면 정말 끝. 참고로 쿠션 장착방법은 설명서에 나와있지 않다. 설명서내에 조립영상 URL이 담긴 QR코드가 있는데 이를 통해 게이밍의자 조립 및 쿠션 장착방법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천천히 그리고 필자처럼 실수해서 다시 해도 30분이면 다 조립한다. 다만 나사 조이거나 의자를 들어 가스스프링에 끼워주는 등의 과정은 다소 힘이들 수 있다. 따라서 주변에 도움을 받아 하는 것도 좋다.

신세계 게이밍 의자 GC001 울프

게이밍 의자를 사용해오지 않았고 PC방도 거의 안갔던 나에게 게이밍의자 GC001 울프는 신세계 였다. 우선 최대 180도로 확 누울 수 있는 등받이 시트는 꿀잠잘 수 있을만큼 편리했다. 처음 확 젖혔을 때 뒤로 넘어가지 않을까 움찔 하기는 했지만 아주 튼튼하게 받춰주는 내구성은 괜한 걱정이었다. 이제는 거침없이 뒤로 젖혀 누워버린다. 7살 딸아이에게도 앉아보라고 한 후 뒤로 젖혀주니 넘어지는 줄 알고 움찔했지만 이제는 놀이기구마냥 해달라고 졸라댄다.

측면에 있는 레버를 들면 등받이 시트가 뒤로 젖혀진다. 최대로 젖힌 상태로 누워버리면 내 무게로 인해 의자 헤드부가 바닥에 닿는다. 그럼에도 의자는 넘어지지 않는다. 정말 탄탄하게 받쳐준다. 기본적으로 조립하면서 느낀 강철의 무게, 강철 오발, 나일론 휠(오발 바퀴) 등을 보고 있으며 내구성에 있어서는 걱정할 필요없다고 느껴질 정도다.

참고로 일반 의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뒤로 몸을 기대면 탄력에 의해 등받이가 뒤로 기울어지고 다시 똑바로 앉으면 되돌아오는데 이 제품의 경우 각도를 조절하면 기대거나 힘으로 밀어도 등받이가 움직이지 않는다. 오직 레버를 통해서만 각도가 조절된다. 그리고 당연히 높낮이 조절 레버를 통해 높낮이 및 틸팅 조절이 가능하다. 개인적으로는 GC001 울프 게이밍의자의 방식이 더 마음에 든다. 좋은 자세 잡기에 딱 좋다. 내 움직임에 따라 의자가 쉽게 움직이면 안좋은 자세, 그저 편안한 자세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

편안함, 쿠션감은?

고급 PVC 가죽 소재와 콜드PU폼 내장재를 사용했다.

우선 박음질을 상당히 타이트하게 그리고 촘촘하게 해서 울거나 하지 않고 팽팽한 느낌이다. 가죽 소재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반드시 늘어나기에 최대한 촘촘하고 텐션있게 마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에서 상당히 좋은 점수를 줄 수 있다.

다만 쿠션감의 경우는 호불호가 있을 듯 싶다. 조금 더 부드럽게 그리고 푹신하게 감겨주는 느낌을 원한다면 다소 실망할수 있다. 이 제품은 딱 그 중간이다.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푹신하지 않는 적당한 텐션을 가진 쿠션을 사용하고 있다. 굳이 세분화하자면 하드한 쪽에 조금 더 치중된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푹신하면 오히려 불편해서 어느정도 강도가 있는 쿠션을 좋아해 만족하고 있다.

반대로 허벅지 부분이 닿는 의자 끝부분은 조금 더 푹신한 소재를 사용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다. 의자 끝부분이 살짝 올라와 있어서 다른 부분보다 허벅지 부분에 닿는 압박감이 있다. 그런데 조금 딱딱하게 느껴져서 다소 불편하다. 이 부분은 조금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했으면 더 좋았을 듯 싶다.

팔걸이는 대만족이다. 우레탄 소재로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 아닌  적당히 눌리는 탄성과 따뜻함이 있다. 상당히 좋은 느낌을 준다. 또 그 면적도 넓어서 편안하게 팔을 올릴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팔걸이 각도 조절이 정말 다양한다. 높이 조절정도가 아닌 총 4개 방식으로 팔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우선 앞쪽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팔걸이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으며 뒤쪽 바깥면에 있는 레버를 올려서 팔걸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안쪽 중앙부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 좌우로 이동, 팔걸이 폭을 조절할 수 있다. 끝이 아니다. 각도 조절까지 가능하다.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나에게 딱 맞게 맞출 수 있다. GC001울프 가격을 고려하면  상당히 세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의 키는 178cm에 76kg이며 어깨가 넓은 편이다. 일부 리뷰에서 등판 좌우측 날개 부분이 약간 안쪽으로 기울어진 형태로 디자인 되어 있어 어깨가 많이 넓거나 덩치가 큰 경우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는데 필자의 덩치에는 딱 맞았다. 이 부분이 내 몸을 적당히 고정하고 잡아주는 느낌을 받아 뒤로 젖혀 누워있을 때 꽤 안정적이었다.

기본 제공되는 쿠션의 경우 모든 사용자의 몸에 맞출 수는 없다. 즉, 개개인에 따라 편안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에 우선 장착해보고 사용한 후 판단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더할나위 없는 가성비 게이밍의자

게이밍의자이기는 하지만 꼭 게이밍에 한정지을 필요는 없을 듯 싶다. 장기간 앉아서 근무해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에게도 정말 편리한 의자가 될듯 하다. 기본적으로 튼튼한 내구성은 오랜시간 사용은 물론 사용자의 안전 역시 보호해주며 180도까지 젖혀지는 시트는 잠깐잠깐 휴식을 꿀맛으로 만들어준다. 적당한 탄력의 쿠션과 편하디 편한 팔걸이는 덤이다.

이런 장점의 제품이 가격은 고작 15만원대다. 이 정도 퀄리티의 게이밍의자인데 15만원대. 비슷한 성능, 소재, 스펙을 가지고 있는 메이커 제품을 보면 상당한 가격이며 동일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비교하면 성능에 있어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만약 가성비 의자, 가성비 게이밍 의자를 찾는 분들이라면 그 선택지에 올려놔도 될만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개인적으로 발까지 거치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 제품에서 옵션으로 하기에는 어려울 듯 싶은데 조금 더 가격을 올려서 이런 제품을 만드는건 어떨까 한다.

* 본 글은 에이픽스로부터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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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면 4.6", 펼치면 7.3" 갤럭시Fold 젠장 사고싶자나! 스펙 총정리

접으면 4.6", 펼치면 7.3" 갤럭시폴드 젠장 사고싶자나! 스펙 총정리

점점 삼성 제품과 이별을 하고 있던 저인데 갤럭시 폴드(Galaxy FOLD)의 유혹은 쉽게 뿌리치지 못할 듯 합니다. 기대보다는 잘 나왔다고 해야할까요? 오늘 공개한 갤럭시 폴드 정리해봤습니다.

인폴딩? 아웃폴딩?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폴드는 이름 그대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꽤나 미래지향적인 제품입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이 보여줬던 아웃폴딩 방식이 아닌 인폴딩 방식을 적용한 최초의 폴더블폰(Foldable)이라는 점에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인폴딩, 아웃폴딩은 쉽게 말해 접었을 때 디스플레이가 바깥쪽에 위치하느냐 안쪽에 위치하느냐의 차이입니다. 기술적으로 인폴딩 방식이 구현하기가 어려워서 먼저 공개한 폴더블폰의 경우 다 아웃폴딩이었습니다.

이번 MWC2019에서 공개될 화웨이 폴더블폰 역시 초청장을 보면 아웃폴딩 방식인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가 바깥쪽에 있으면 낙하시 디스플레이에 바로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내구성 측면에 있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죠.

하지만 삼성이 공개한 갤럭시 폴드는 인폴딩 방식입니다. 더욱이 바깥쪽에 4.6" HD+ (21:9 비율 1,960X840 420dpi) 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추가로 탑재해서 평소처럼 사용하다가 펼치면 안쪽에서 7.3" QXGA+ (4.2:3 비율 / 2,152X1,536 420dpi) 다이나믹 AMOLED 태블릿 크기 화면이 짜잔하고 나타나는 것이죠.

화면 비율이 약 4:3 비율이라 멀티태스킹용으로는 활용이 나쁘지 않은 비율이긴한데요. 영화 감상시 거대한 레터박스는 어쩔 수 없을 듯 하네요.

삼성은 접히는 부분의 곡률이 매우 작아 완전히 접히는 수준이라고 밝혔는데요. 펼쳐져 있을 경우 두께가 7.8mm이며 접었을 경우 17mm로 단순히 수치만 보면 1cm가 넘는 두께로 상당히 두껍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두개가 겹쳐져 있다라는 점에서 봤을 때 1개의 두께가 약 8.5mm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갤럭시노트9 두께가 8.8mm, 갤럭시S10과 갤럭시S10+는 7.8mm입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기준으로 봤을 때 상당히 두꺼운 건 맞습니다. 접었을 때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 꽤나 불룩 튀어나오겠네요.

추가로 한가지 더 우려가 되는건 접었을 때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완벽하게 접히지는 않습니다. 힌지가 있는 부분을 보면 디스플레이가 당연히 맞닿아 있지 않고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반대쪽은 두 면이 맞닿아 있고요. 즉 이 7.8mm라는 두께가 힌지쪽을 나타낸 것인지 아니면 끝 쪽 두 면이 맞닿아있는 곳을 기준으로 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얇은 부분을 두께로 언급하는 만큼 실제 두께는 더욱 두꺼워지지 않을을까 싶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한 무게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나저나 왜 이런제품에 S펜을 넣지 않은거지 의문이 듭니다.

갤럭시폴드 내구성은?

그리고 힌지 부분에 대한 내구성이 걱정될듯 한데요. 일단, 삼성측은 수십만번 접었다 펴도 제품이 변형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측면에 있어 상당히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삼성인지라 이 정도로 자신있게 말했다면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다고 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여담이지만 갤럭시워치2 출시 당시 개발자와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착용한 상태로 수영을 해도 전혀 문제없는 수준의 내구성인데 그럼에도 마케팅에서는 이러한 장점을 완전히 배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반대로 그렇데 안전하다고 외쳤던 갤럭시노트7 당시 배터리 파이어! 사건도 있었으니 마냥 믿을 건 못되겠네요. 쿨럭!

갤럭시폴드 스펙은?

스펙은 7nm 64bit 옥타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9.0(Pie), 12GB RAM, 512GB UFS3.0 스토리지, 2개로 분리되어 있는 4,380mAh배터리, AKG 듀얼 스피커를 탑재했습니다. 갤럭시M20도 5,000mAh고 갤럭시노트9도 4,000mAh인데 더 큰 화면의 갤럭시폴드가 4,380mAh라는건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1,600만 화소 초광각(F2.2), 1,200만 화소(F1.5/F2.4) 듀얼픽셀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카메라(F2.4)를 탑재했으며 4.6" 화면 위에 전면 1,000만 화소(F2.2) 카메라가 한개 있습니다. 여기에 펼쳤을 때 완성되는 7.3" 화면에도 1,000만 화소(F2.2), 800만 화소(F1.9) 심도 카메라가 2개 더 있습니다. 즉, 총 6개입니다.

아쉬운 점은 태블릿 모드일 때의 카메라 위치가 애매하다라는 점입니다. 노치나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아닌데요. 왜 굳이?라는 질문이 쏟아져 나올듯 한 디자인과 위치입니다. 아마도 2세대 갤럭시폴드를 위해 한템포 쉬어가는 전략적 선택인 것인지 아니면 폴더블폰에 적용한 복합 폴리머 소재의 디스플레이에게 노치나 펀치홀 적용은 시기상조인 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할 듯 합니다.

고유의 킬러 앱인 삼성페이와 IP68 방수방진 그리고 새롭게 갤럭시S10 시리즈(갤럭시10E 제외)에 탑재된 화면지문인식, 배터리 무선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무척 아쉬울 듯 싶네요.

트리플 멀티태스킹

개인적으로 갤럭시폴드 언팩에서 꽤 호기심있게 봤던건 바로 트리플 멀티태스킹이었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멀티태스킹이 됐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N 때부터 배터리 관련 정책으로 오버뷰 방식의 멀티윈도우만 지원하도록 바뀌었죠. 그런데 갤럭시폴드 영상을 보면 3가지 앱을 동시에 실행한 멀티 태스킹이 구현되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삼성만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구글의 협력이 있어야지만 가능한 부분이었는데요. 아마도 화웨이, 샤오미 등 다양한 업체에서 폴더블폰 출시를 서두르는 상황이기에 구글에서도 그 흐름에 맞춰 협력을 한 듯 합니다. 작년 삼성 개발자 컨퍼러스(SDC)에서 구글과 협력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에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결국 갤럭시폴드를 통해 제대로 보여주네요.

우려가 되는건 다소 애매한 이 해상도를 다양한 앱들이 제대로 지원해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더욱이 마이너한 시장규모를 가진 갤럭시폴드에게 지원해줄런지...

갤럭시폴드 가격 및 출시일

아! 중요한 가격을 이야기 안했네요. 가격은 1980달러 한화로 220만원 정도 합니다. 출시는 4월26일 쯤이 될듯 하고요.

재미있는게도 아이폰때문에 이번 삼성에서 공개한 갤럭시S10시리즈와 갤럭시폴드 그리고 갤럭시버드와 갤럭시워치 액티브, 갤럭시핏 등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는 묘한 효과가 있네요. 아이폰XS 맥스 출고가가 198만원인데 폴더블이라는 신기술을 장착한 갤럭시폴드가 220만원? 저렴하네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애플한테 고마워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차라리 카메라를 좀 빼고 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리고 보호필름과 케이스는 또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 궁금합니다.

정리하면...

접었을 때 디자인을 보면 예전 폴더폰 썼던 느낌이 살짝 들기도 합니다. 뭔가 아재틱스럽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만들지 못했던 인폴딩 방식의 폴더폰을 최초로 출시해다라는 점 여기에 아직 정확한 사용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꽤나 훌륭한 완성도로 첫 스타트를 했다라는 점에서는 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관점에 따라 평가가 많이 갈릴 듯 합니다. 펼치는 폰이냐 접히는 패드냐의 차이 말이죠. 펼치는 패드인데 전화기능까지 더해진 녀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꽤 괜찮은 제품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 듯 하고요. 무게와 두께, 휴대성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펼쳐지는 폰으로써 보면 글쎄요.

아무튼 저에게 갤럭시폴드의 첫인상은 마치 아이폰 1세대, 갤럭시S 1세대와 같이 새로운 10년을 내다보는 녀석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몇년 뒤에도 지금과 같은 스마트폰이면 참 재미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갤럭시폴드와 같은 녀석들이 등장 2, 3세대가 지나면 아마도 아이폰3GS나 갤럭시S2와 같은 완성도 깊은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제품들이 나와줘야 뭔가 이 쪽 시장이 좀 활기차지기도 하고 말이죠. 이런 도전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일부 발악을 한다고 비판하기도 하는데 글쎄요. 이런 도전 그리고 실패와 성공속에서 제대로된 방향이 결정되어 왔기에 좋게 좋게 봐주는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나오면 테스트로 구매 한번 해볼까 싶네요. 힌지 내구성도 좀 살펴보고 말이죠. 과연 200만원 짜리 제품을 가지고 과감하게 테스트할 용기와 배포가 저에게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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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무선 충전기의 단점을 모두 없앤 '오피스원 오토터치 무선충전기'

차량용 무선 충전기의 단점을 모두 없앤 '오피스원 오토터치 무선충전기'

스마트폰을 가까이 가져가면 자동으로 열리는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를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구입했다. 그런데 현재는 안쓰고 있다. 여전히 내 차에 거치되어 있음에도 안쓰고 있다. 이유는 3가지다.

- 이유없이 없이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슬라이드가 수시로 열려 스마트폰을 던져버리는 건방짐

- 송풍구(에어벤트) 거치시 스마트폰 무게 때문인지 자꾸 고개를 숙이는 소심함

- 무선충전을 지 하고 싶을 때만 하는 불성실함

운전 중 갑자기 스마트폰이 떨어져서 다소 위험했던 상황이 꽤 된다. T맵을 켜고 모르는 곳을 가는데 화면 각도가 맞지 않아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많았고, 그나마 충전이라도 잘되면 모르겠는데 그 조차 되다 안된다 지 맘대로라 결국 사용을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차량용 무선충전기들의 '공통된 문제'

문제는 이런 문제가 이 제품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상당수 많은 차량용 무선충전거치대가 동일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던 중 어렵게 오퍼스원(Opus One) 오토터치 고속무선 차량충전기를 알게 됐다.

이 제품은 이른바 1세대 차량용무선충전기들의 문제점을 상당수 해결한 제품이다. 먼저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FOD 연계 반응센서 탑재로 오작동 최소화
6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에어벤트 클립
정확한 무선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품의 크기에 따라 조절 가능한 거치대
타 제품대비 조용한 소음

어때 솔깃하지 않은가? 일단, 위 내용만으로는 분명 개선된 제품이 맞다.

솔직히 자동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편리하고 더 안전하다!

오퍼스원(Opus One) 오토터치 고속무선 차량충전기를 더 자세히 설명하면 우선 기존 제품들은 적외선센서를 적용했다. 이 센서는 재미있게도 스마트폰이든 손이든 먼지든 죄다 인식하는 아주 민감한 녀석이었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잡아주는 슬라이드부가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했다.

심지어 폰이 거치되어 있음에도 귀신을 인식했는지 자동으로 열려서 운전 중 스마트폰이 떨어지는 일이 너무나 많았다. 하지만 오퍼스원 오토터치 제품은 적외선센서가 아닌 FOD 방식을 적용했다.

타 제품들과 달리 오퍼스원 오토터치 차량충전기는 양 옆에 듀얼터치 센서가 있다. 이 센서에 손을 가져다대면 슬라이드가 열리며 장착을 하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크기에 맞춰 고정시켜준다. 기존처럼 스마트폰을 가까이 가져가면 자동으로 열리는 방식은 아니기에 자동이라는 표현에 어폐가 있지만 차라리 오작동해서 수시로 폰을 떨어트리는 것보다는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스마트폰을 거치하기 위해 거치대에 가까이 가져가는 행위는 동일하며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서 좌 또는 우측 양쪽 모두에 위치한 버튼을 슬쩍 건드리기만 하면 되기에 사용상 큰 차이는 없다.

스마트폰을 거치하면 자동으로 슬라이드가 닫히며 흔들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또한, 하단부에 폰을 안전하게 잡아주는 거치부가 있어서 설사 실수로 건드려서 슬라이드가 열리더라도 떨어지지 않는다. 이 거치대는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스마트폰 사이즈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폰마다 길이가 다르고 무선충전코일의 위치가 다르기에 이 거치대의 길이 조절은 무척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꼼꼼히 생각한 거치대

오퍼스원(Opus One) 오토터치 고속무선 차량충전기는 2가지 방식의 거치대를 제공한다. 하나는 젤패드 방식으로 대시보드나 앞 유리에 부착해 사용하는 흡착형 고정거치대와 송풍구(에어벤트)에 끼워 사용하는 에어벤트 클립을 기본 제공한다.

CD 삽입구에 넣어 고정하는 클립까지 제공하면 좋겠지만 아쉽게 지원하지 않는다. 현재 카카오메이커스에서 2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가격을 고려하면 약간 욕심이라는 생각도 든다.

거치대로써의 기능은 꽤 괜찮다. 우선 흡착형 고정 거치대의 경우 위 아래 각도 조절은 물론 앞/뒤 길이 조절까지 가능하다. 차량 내부 디자인에 따라 거치하는 위치가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거치대 길이 조절까지 가능하게 해서 운전자에 맞춰 무선충전기를 거치할 수 있다. 최소 9.5cm에서 최대 14.5cm까지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에어벤트 클립의 경우 각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했다. 송풍구에 고정시 무게 때문에 아래로 기울어지게 되는데 송풍구를 단단히 잡아주는 집게 아래쪽으로 제품이 쳐지는 것을 막아주는 클립을 추가로 넣어 기울어지는 것을 막아준다. 최대 6단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운전자의 시선에 맞춰 이 클립 각도를 조절해서 최적의 각도로 화면을 볼 수 있다.

플라스틱 소재의 거치대는 아주 탄탄하다라는 느낌은 덜하지만 전체적으로 사용성 측면을 고려해서 디자인한 듯 싶다.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귀기울여서 잘 반영한 모습이다.

고속무선충전은 당연!

10W 고속무선충전은 물론 아이폰 고속충전 규격인 7.5W도 지원해서 고속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거의 대부분의 스마트폰에서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9, 노트8, FE, 갤럭시S9/9+, 갤럭시S8/8+, 갤럭시S7/7엣지, V40, G7, 애플 아이폰XS, 아이폰XS MAX, 아이폰XR,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등 역시 고속무선충전이 가능하다. 고속무선충전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들의 경우 5W 일반 무선충전으로 충전된다.

당연히 고속무선 충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5V/2A 혹은 12V/1.67A 등의 고속충전 용 충전시거잭이 있어야 한다. 이는 기본 제공이 아닌 별도 구매를 해야한다.

기존 제품들의 경우 충전이 간혹 되다 안되다 불안정한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이유중 하나로 대략적으로 무선 충전 코일 위치에 맞춰 스마트폰을 거치해야하는데 제품의 크기에 따라 어긋나게 놓여 충전이 불안정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오퍼스원(Opus One) 오토터치 고속무선 차량충전기는 스마트폰 하단부를 받쳐주는 받침대의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서 제품마다 각기 다른 무선충전 위치를 더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오퍼스원 차량용 무선 충전기의 경우 USB C타입을 지원하며 기본 USB C타입 케이블을 제공한다.

Qi 무선충전 표준인증은 물론 과충전보호, 과전압보호, 고온보호, 과전류 보호 등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할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저소음 모터 탑재!

개인적으로 큰 단점은 아니었는데 기존 사용하던 차량용 무선충전기의 경우 슬라이드 개폐시 발생하는 지잉~ 하는 소음이 꽤 컸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저소음 스테핑 모터를 채용해서 기존 제품들 대비 약 10~20dB 정도 낮은 수치로 조용한 사무실 수준의 소음만을 발생한다. 실제로 중국산 제품과 비교시 엄청난 차이를 보여줬다. 정말 조용하다. 조용한 제품을 찾는다면 이 제품은 필수!

NFC 태크 기본 제공?

재미있게도 오퍼스원(Opus One) 오토터치 고속무선 차량충전기는 NFC태그를 한장 제공한다.

이 NFC태그의 활용도는 차에 탈 경우 기본적으로 T맵을 항상 사용하는데 매번 T맵 앱을 찾아 실행할 필요없이 스마트폰을 NFC태그에 가져가면 T맵이 바로 실행된다.

물론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기본 NFC 기능(그래서 아이폰은 안된다.)이 있어야 하며 또한, 전용 앱을 통해 NFC태그에 해당 앱이 구동될 수 있도록 초기 설정과정이 필요하다.

설명서를 보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코리아NFC'를 검색해서 설치한다.

실행 후 화면 내 '마이앱'을 선택한다.

내 폰에 설치된 모든 앱 목록이 나오는데 이 중 NFC 태그에 등록할 앱을 선택한다.(ex. T맵, 카카오맵 등)

앱이 떠 있는 상태에서 폰 후면(폰마다 NFC 위치가 다름)을 기본 제공되는 NFC 스티커에 태깅한다.
NFC에 해당 정보가 입력되면 앱이 자동으로 종료된다.

위 과정을 끝내고 난 후 스마트폰을 가져다 되면 바로 등록된 앱이 실행된다. 참고로 T맵뿐만 아니라 원하는 다른 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추가로 와이파이 OFF, 블루투스 ON 등 차에 탑승시 필요한 여러 설정 등을 태깅만 하면 알아서 설정되도록 할 수 있다.

이 모든게 29,000원

타 차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와 비교했을 때 전혀 비싼 가격이 아니다. 그럼에도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거의 완벽하게 개선했다. 이게 무슨 자동이냐라는 비판이 있을 수는 있지만 손을 거치대 가까이 가져가는 행위 자체는 동일하되 그저 측면 버튼을 슬쩍 건드리는 단순한 행동 하나가 추가됐을 뿐이다. 더욱이 거치하다보면 너무나 쉽게 건드리는 부분이기에 굳이 신경쓸 필요조차 없다.

이 부분에 대한 의구심만 걷어낸다면  오퍼스원 오토터치 고속무선 차량충전기는 국민거치대로 충분히 인정받을만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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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 사장님 스마트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 사장님 스마트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기술 배운답시고 회사도 때려친 제가 최첨단 기술이 가득 담긴 '미래의 오피스'에 다녀오게 됐습니다. 새로운 기술 그리고 5G가 보여주는 '스마트 오피스'를 말이죠.

끊임없이 감탄을 자아내는 공간이었는데요. 물론 그런다고 갑자기 회사가 사랑스러워지고 막 가고싶은 마음 들지는 않겠지만 직접 보고, 체험한 스마트 오피스는 적어도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조금 더 효율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시간과 정신의 방'이었습니다.

아무튼 곧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게 될 미래의 스마트 오피스 먼저 한번 만나보는 건 어떨까 합니다.

현실속 5G 스마트오피스

SK텔레콤이 보유하고 있는 5G, AI, 사물인터넷, AR, VR 등 최첨단의 기술로 꾸며진 이곳은 종로구에 위치해 있는 센트로 폴리스 빌딩입니다. 실제 SK텔레콤 직원 300명이 사용하고 있는 현존하는 5G 스마트 오피스죠.

5G Walking -through 시스템

일단, 이 빌딩에 들어가는 것부터가 카드를 찍고 들어가는 지금의 방식과는 많이 다릅니다. 사전 등록된 얼굴을 인식해서 출입카드나 지문인식없이 마치 고속도로 하이패스 마냥 멈추지 않고 쭉~ 출입이 가능합니다. 1~2분 차이로 지각하는 분들에게 이런 시간 절약은 좋을 듯 싶네요. 한손엔 가방이나 우산 또 한손에 커피들고 출근할 경우 지문이나 카드 태그시 난감한데 이젠 그냥 통과하면 끝입니다.

차후에는 AI 딥러닝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 축적된 그 사람의 얼굴, 표정 등을 토대로 그날 그날의 감정을 분석해서 기분이 안좋은 듯 싶으면 햇볕이 드는 창가 자리를 제안한다거나 하는 추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리를 추천해준다고?
현재 28층에 마련된 5G 스마트 오피스는 개인별 지정 좌석이 없습니다. 임원실이나 칸막이 역시 없고요. 즉, 자유롭게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인 물품은 사물함에 넣어 보관합니다.

또한, 집중해서 일해야 하는 날이면 집중이 잘되는 집중석으로 그렇지 않은 곳은 일반석으로 그날의 업무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이나 폰부스가 비어있는지 아니면 현재 누가 사용중인지도 직접 가지 않고 폰이나 PC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으니 헛걸음할 일도 없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선호하는 자리가 어딘지 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자리가 어딘지를 파악할 수 있고 앞으로 더더욱 효율적인 공간으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출근시간 30분 전 출근길에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수도 있고요.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서 자리를 맡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출근해서 아직 남아있는 자리를 선택해서 자유롭게 그날의 업무를 볼 수도 있고요.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마치 수강신청하듯 미친듯이 눌러대야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들긴 합니다. 또, 높은신 분들이 이 자리는 찜! 하는 일은 없겠죠?

T 리얼 텔레프리즌스

뭔가 SF느낌 물씬 풍기는 이름입니다. 텔레포트라도 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뭐 굳이 따지자면 텔레포트와 비슷할 것 같기도 합니다.

T리얼 텔레프리즌스는 가상현실인 VR과 증강현실인 AR이 융합된 서비스도 원거리에 있는 사람들과 마치 한자리에 모여서 회의하듯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입니다.

메일로 보내도 되겠지만 중요한 컨펌이나 검토가 필요한 경우 가상의 공간에 모여서 작업물을 마치 눈앞에서 보듯 자세히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며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도면이나 사진의 2D가 아닌 실제 만들어진 듯 한 3D의 모습으로 보여주고 회의에 참여한 나의 모습 역시 가상의 인물로 보여집니다. 정말 바로 옆에서 회의하는 느낌이 들겠죠?

바로바로 컬러로 변경해서 적용해보고 동작 렌더링이 제대로 구현되는지 역시 바로 눈앞에서 보는 듯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영화속에서나 보던 것들을 눈앞에서 보게 되니 무척 신기하더군요.
더욱이 3D 고화질의 영상을 멀리 떨어져있는 사람들과 딜레이 없이 할 수 있다라는 것
이 역시 5G가 있기에 가능한 부분입니다.

신기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한 그리고 다소 우수깡스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블루투스로 전화 통화하고 스마트폰이나 AI스피커에 말거는 것도 초반에는 어색했는데 언제가부터 참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즉, 영상 속 모습처럼 AR 글라스를 낀 상태로 공중에 대고 손을 휘휘 저으며 회의하는 모습 역시 지금은 어색하고 뭔가 우스깡스럽지만 곧 익숙해질 그리고 당연시 되는 나의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5G VDI 도킹 시스템

고정된 자리가 아닌 매일 매일 내가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기에 업무를 위한 도구 역시 심플해야합니다. 그때마다 데스크탑PC나 노트북을 들고 이동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해결방법은 한가지입니다.
항상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도킹패드에 꽂아만 주면 서버에 있는 내 가상의 PC 환경 그대로를 가져와 모니터에 띄워줍니다. 마치 집PC나 스마트폰으로 회사에 있는 PC에 원격으로 접속해서 사용하는 방식과 유사하다고 보면 됩니다.

SK텔레콤이 이를 위한 시스템을 이미 구축, 실제 사무실내에서 많은 분들이 이 방식으로 업무를 하고 계시더군요.



여기서 중요한건  수천, 수만의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 서버에 자료를 올리고 다운받는 이 모든 것들이 5G 환경 안에서라면 딜레이 없이 빠르게 구현된다고 하니 우리의 업무 환경은 더더욱 심플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은 서버에 있는 가상의 내 PC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역할만을 하는만큼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즉, 아이폰, 안드로이드 혹은 플래그십, 미드레인지, 제조사 등을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서버, 그리고 서버내 가상PC 환경 구축, 보안 등의 직업군이 더더욱 중요해질 듯 합니다.

5G 카페테리아

사무실 내 휴식을 위한 공간 역시 5G 그리고 새로운 기술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마치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처럼 현재 자리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로봇이 주문한 음료를 만들어줍니다.

주문한 사람이 핀번호를 입력해서 가져갈 수 있으며 결제는 월급에서 까이는 방식입니다.
물론 복지를 위해 무료로 제공해줄수도 있고요.



AI 자판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보던 그런 자판기가 아닌 일반 음료 냉장고인데요.
얼굴을 인식하고 내가 어떤 음료를 가져가는지 바로 바로 체크가 됩니다. 카드나 돈이 없어도
언제든 원하는 음료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또, AI 자판기 관리자의 경우 각 층별 재고 파악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으며 어떤 품목이 인기가 있는지, 언제 부족한 음료를 채워넣어야 하는지 등등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여러번 방문할 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죠.

다만, 조금 우려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을 로봇이 대체하고 여러번 방문해서 2명의 인력이 필요했던 회사는 1명으로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만큼 사람의 역할이 줄어든다라는 점이죠. 

한가지 더! 선없는 사무실

곧 진정한 무선충전을 실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주렁주렁 충전 케이블 때문에 지저분했던 사무환경이 선없는 깔끔한 환경으로 변화할 듯 합니다.

무선충전기 위에 올려놔야만 했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메인이 되는 무선충전패드 가까이(약 1M 이내) 두기만 하면 그 근처의 모든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는 동시에 충전 됩니다.

마우스패드가 충전을 해주는 메인 충전기이며 마우스패드 위에 올라가있는 마우스도 바로바로 충전이 되며  그 근처에 있는 스마트폰, 스탠드, 노트북 등이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무선으로 충전이 됩니다. 다만, 이 방식은 지금 우리가 사용했던 코일 방식이 아닌 RF방식입니다. 즉, 지금의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기기는 충전되지 않습니다.

별도 RF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모듈을 스마트폰에 연결하거나 처음부터 RF방식을 지원해야만 합니다. 현재 다양한 업체와 협의 중이며 미국의 경우 이미 양산되어 판매되는 제품이 있고 국내 역시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노트북도 알아서 충전되는 기기? 혹은 이 방식을 내장한 노트북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손실율은 크겠지만 한대가 아닌 여러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라는 점이 이 단점을 상쇄시켜줄 듯 하고요. 또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없냐는 질문에 모든 테스트 후 검증 받아야지만 출시할 수 있는 만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기대가 되긴하네요.

사장님 스마트 오피스 들이셔야 합니다.

5G 서비스가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아직 미래의 이야기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열심히 백조가 발을 휘졌고 있듯 우리 몰래 5G 그리고 이 기술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화 해냈습니다.

자판기라는 아주 작은 활용조차 많은 정보를 이끌어냅니다. 그런데 이 5G 스마트오피스 총 3개층에 있는 IoT센서는 2,300개. 즉, 직원들이 사용하는 이 모든 것들이 AI딥러닝 기술을 통해 수집되고 분석되어서 어떻게 하면 더 만족스러운 사무실을 만들수 있을지어떻게 하면 업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 5G스마트오피스는 SK텔레콤 직원 300명은 2달 전부터 사용하고 있으며 직접 몸으로 체험한 그 느낌을 서베이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워라밸(Work&Life Balance) 만족도를 서베이한 결과 이 스마트오피스를 통해 워라밸 만족도가 80% 향상했으며 소통/협업이 59% 증가했으며 68% 정도 집중도가 향상됐다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여기에 출장건 역시 28% 감소했으며 종이 사용율은 44%나 줄었다고 하는 군요.

아마 실제 우리가 경험할 때가 되면 이보다 더더욱 갈고 닦아졌겠죠? 우려가 되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곧 다가올 5G의 미래가 기다려집니다.

저는 이제 늙고 회사도 때려쳐서 앞으로 경험할 일을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 것은 스마트 오피스를 통한 업무 효율 증대가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맞물려 직장인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 가족과 함께 하는 삶이 당연시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또 찾아뵙죠. 아윌비백

* 이 글은 SK텔레콤으로부터 소정의 포스팅 비용을 지원받아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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